Notre-Dame de ParisNotre-Dame de Paris

Posted at 2008/12/17 23:02 | Posted in 어설픈 사진


Notre-Dame de Paris @ 1999년

디지털 카메라는 당연히 생각지도 못하던 시절 지금은 어떤 카메라였는 지 생각도 나지 않는 자동 필름 카메라를 들고 떠났던 배낭여행에서 찍은 노틀담 성당 모습입니다. 까칠이님의 이탈리아 여행사진을 보고 여행뽐뿌와 동시에 옛날 추억이 떠올라 주말 부산에 가서 챙겨온 필름을 스캔한 것인데 막 보관한 거 치곤 상태도 괜찮고 무작정 누른 사진중에서 봐줄만한 녀석도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한건지, 흔적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을 한건지 모든 건물앞, 모든 풍경안에 들어가있는 나의 9년전 모습을 깔끔하게 지울 수 있는 방법좀 누가 가르쳐주세요. 제가 저렇게 사진찍히는 걸 좋아했었는 지 몰랐네요. 더불어 필름에 떡하니 찍혀있는 날짜...ㅜㅜ 왠지 참 어색해서 봐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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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곳이네요 . 기리님의 과거와 날자는 토토샵으로 지울수 있겠지만. 여행사진에 내가 있는게 이상한가요 ? 전 좋을꺼 같은데 ^^

    기리님 찾는중요 ~ ㅋ
    • 2008/12/18 22:46 [Edit/Del]
      여행사진에 제가 있으면 좋긴 한데..건물만 있는 사진이 딸랑 저거 한장이라서 문제에요.ㅋ
      그런고로 저사진에는 제가 없습니다.
  2. 스크롤 내렸더니 밑에 프로필 사진이 떡하니 있근용 ~ ㅋㅋ
    렌즈 안에는 다른분이 ~ 다른 카메라와 ~
    • 2008/12/18 22:46 [Edit/Del]
      옷..저 프로필사진올리면서 누가 과연 눈치를 챌까 그랬는데 은쟈님이 가장먼저 눈치를 채셨군요.
      ㅋㅋ당첨 선물은 없답니다.ㅡㅡ;
  3. 나름 좋은데요...

    9년전 이미지군요
    저 곳도 변해있겠죠...
    • 2008/12/18 22:47 [Edit/Del]
      9년전과 지금의 유럽 모습은 많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유로화도 없던 시절이고..유럽전역이 밀레니엄 맞이 공사도 하고있고 정신이 없었답니다.
  4. 10년전에 분명 다녀온 곳이 분명한데.. 그땐 다 비슷비슷하다고만 느꼈을뿐..
    지금은 하나씩 다시 들쳐보면 하나하나 너무나 멋진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08/12/18 22:47 [Edit/Del]
      저도 9년전에 갈때는 다 비슷비슷하고 봐도 시큰둥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시 가면 정말 좋아할꺼 같아요. 더 잘 여행할수도 있을 꺼 같구요.
  5. 안녕하세요 댓글타고 놀러왔습니다 ^^
    떡하니 오자마자 첫페이지에 노틀담이라니 ~~
    오오 작년에 갔다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작년에 파리 갔다온 사진중에 노틀담 있는 포스팅을
    트랙백 남겨볼께요 ^^
    • 2008/12/18 22:48 [Edit/Del]
      랙백이 감사합니다. 멋진 파리 사진들 부럽습니다.
      제 필름에 남아있는 사진들은 한결같이 제가 배경을 가려서리..ㅜㅜ
      언제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답니다.
  6. ㅋㅋㅋ 기리님이 낑겨있는 사진도 함 올려봐주세요~ 얼마나 어색한지 봐드릴께요 ㅎㅎㅎ
  7. 날짜가 찍혀있어서 더 기억할듯 합니다..
    전 여행을 언제 다녀왔는지 기억조차 없네요..ㅠㅠ
    • 2008/12/18 22:49 [Edit/Del]
      네..날짜를 보니까 좀 더 기억이 생생해진다고 해야할까요~~^^
      플러스투님 겨울여행의 묘미를 느껴보세요 ㅋㅋ
  8. 우오오~~ 9년전 사진인데도 이렇게 선명하고도 깨끗하네요~
    이미 그때부터 멋진 사진을 담아오셨군요~
    이제 슬슬 이탈리아 여행기 접어야 하는건가요...;)
    • 2008/12/18 22:49 [Edit/Del]
      음...까칠이님 설마요. 접으시긴 왜 접으세요^^
      불빛에 필름 비춰보니 저 사진 한장만 딱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
  9. 우와 99년의 노틀담 !! +_+
    빨갛게 날짜 표시 되어있는 것도 오랜만에 보니 정말 어색하지만
    그래도 느낌은 참 좋아요 ^_^
  10. 자동 카메라에 찍히는 저 날짜 표시도...나름 좋은데요-! ^^:;
  11. 와..9년전 사진_좋네요^^
    최근에 찍으신것같이 선명하기도 하구요ㅎㅎ
  12. 역시 필름은 몇년전 사진이건간에 화질이 좋군요. ^^;;
    유럽 다녀오신분들 많으시네요.... OTL
    • 2008/12/18 22:51 [Edit/Del]
      유럽배낭여행은 조금이라도 젊을때 고생하면서 다녀오는 게 좋을 건같아요.
      전 너무 철없을때 갔다와서리..ㅜㅜ
  13. 와......
    사진을 보면서
    잠시 할 말을 잊었다는.....

    요즘 넘 여행이 가고 싶네요 ㅠ
  14. 사진은 입 벌어지게 딱! 하니 잘 나왔는데...기리님은 어디에? (*_*)!!!
    날자~ 아날로그시절 분위기가 나서 좋은데요~ (^^)~~~?
    • 2008/12/18 22:52 [Edit/Del]
      유일하게 제가 없는 사진몇장중 1장입니다^^
      다른 사진은 다 제가 배경을 가리고 있더라구요.ㅜㅜ
  15. 포토샵으로 하면 지울수있을것같아요
    저거 날짜정도는 브러쉬로 살살 덮으면 없어질것같은데요^^
  16. 하하;; 날짜...ㅋㅋ
    근데 나름 추억을 또렷하게 알려주는거니깐 괜찮은거 같은데요?
    저도 요즘 예전 사진들보면서 맨날 추억에 빠져요. 가고싶지만 참 여러가지 문제가..ㅜㅜ
    • 2008/12/18 22:53 [Edit/Del]
      날짜보니까 정말 기억이 좀더 또렷해지는거 같은 느낌이 들긴 했어요.
      저때 저랬구나...이런느낌!!ㅋㅋ 저도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긴해요~
  17. 뒷 쪽에서 찍으셨군요.^^
    배낭여행 사진 쭉쭉올려주세요~ 기대됩니다.ㅎㅎ
    • 2008/12/18 22:55 [Edit/Del]
      호곡..기대하시면 안됩니다.
      한창 배낭여행기로 주가를 올리시는 분께서 기대하시면 부담되서...^^
  18. 요즘이야 디지털이 대세라 언제든지 날짜를 확인할 수 있지만
    필름인 경우엔 저렇게 콱! 박혀있어야 잊혀지지 않고 좋지 않을까요?
    좋기만 하구만 괜히 그러셔... =_=+
    • 2008/12/18 23:01 [Edit/Del]
      ㅎㅎ처음 스캔하고는 주황색 날짜가 살짝쿵 눈에 거슬려서 투덜거렸지요.
      근데 계속보니까 그것도 괜찮아보이기 시작했어요.^^
  19. R양
    저도 80's까라 아날로그 느낌 존데요... ^.~
  20. 난주 누군가 생기면 기리님 플필 같은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 저도 했었드랬지요 .. ㅋㅋ

    부러워하면 지는거다 ㄱ-
    • 2008/12/19 08:01 [Edit/Del]
      아하~저건 그냥 찍었는데 마음에 들게 나와서 프로필에도 쓰고 핸펀바탕화면에도 쓰고 그러고 있습니다
      (은쟈님..이미 지셨다는...;;;;죄송합니다.)
  21. 아~
    이게 노틀담의 성당이군요..

    날짜가 찍혀 있어 더 새로울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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