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re-Dame de ParisNotre-Dame de Paris
Posted at 2008/12/17 23:02 | Posted in 어설픈 사진Notre-Dame de Paris @ 1999년
디지털 카메라는 당연히 생각지도 못하던 시절 지금은 어떤 카메라였는 지 생각도 나지 않는 자동 필름 카메라를 들고 떠났던 배낭여행에서 찍은 노틀담 성당 모습입니다. 까칠이님의 이탈리아 여행사진을 보고 여행뽐뿌와 동시에 옛날 추억이 떠올라 주말 부산에 가서 챙겨온 필름을 스캔한 것인데 막 보관한 거 치곤 상태도 괜찮고 무작정 누른 사진중에서 봐줄만한 녀석도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한건지, 흔적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을 한건지 모든 건물앞, 모든 풍경안에 들어가있는 나의 9년전 모습을 깔끔하게 지울 수 있는 방법좀 누가 가르쳐주세요. 제가 저렇게 사진찍히는 걸 좋아했었는 지 몰랐네요. 더불어 필름에 떡하니 찍혀있는 날짜...ㅜㅜ 왠지 참 어색해서 봐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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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님 찾는중요 ~ ㅋ
그런고로 저사진에는 제가 없습니다.
렌즈 안에는 다른분이 ~ 다른 카메라와 ~
ㅋㅋ당첨 선물은 없답니다.ㅡㅡ;
9년전 이미지군요
저 곳도 변해있겠죠...
그때는 유로화도 없던 시절이고..유럽전역이 밀레니엄 맞이 공사도 하고있고 정신이 없었답니다.
지금은 하나씩 다시 들쳐보면 하나하나 너무나 멋진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지금은 다시 가면 정말 좋아할꺼 같아요. 더 잘 여행할수도 있을 꺼 같구요.
떡하니 오자마자 첫페이지에 노틀담이라니 ~~
오오 작년에 갔다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작년에 파리 갔다온 사진중에 노틀담 있는 포스팅을
트랙백 남겨볼께요 ^^
제 필름에 남아있는 사진들은 한결같이 제가 배경을 가려서리..ㅜㅜ
언제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답니다.
전 여행을 언제 다녀왔는지 기억조차 없네요..ㅠㅠ
플러스투님 겨울여행의 묘미를 느껴보세요 ㅋㅋ
이미 그때부터 멋진 사진을 담아오셨군요~
이제 슬슬 이탈리아 여행기 접어야 하는건가요...
불빛에 필름 비춰보니 저 사진 한장만 딱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
빨갛게 날짜 표시 되어있는 것도 오랜만에 보니 정말 어색하지만
그래도 느낌은 참 좋아요 ^_^
최근에 찍으신것같이 선명하기도 하구요ㅎㅎ
유럽 다녀오신분들 많으시네요.... OTL
전 너무 철없을때 갔다와서리..ㅜㅜ
사진을 보면서
잠시 할 말을 잊었다는.....
요즘 넘 여행이 가고 싶네요 ㅠ
환율이 너무 비싸니까 일단 국내부터~~고고싱!!
날자~ 아날로그시절 분위기가 나서 좋은데요~ (^^)~~~?
다른 사진은 다 제가 배경을 가리고 있더라구요.ㅜㅜ
저거 날짜정도는 브러쉬로 살살 덮으면 없어질것같은데요^^
근데 나름 추억을 또렷하게 알려주는거니깐 괜찮은거 같은데요?
저도 요즘 예전 사진들보면서 맨날 추억에 빠져요. 가고싶지만 참 여러가지 문제가..ㅜㅜ
저때 저랬구나...이런느낌!!ㅋㅋ 저도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긴해요~
배낭여행 사진 쭉쭉올려주세요~ 기대됩니다.ㅎㅎ
한창 배낭여행기로 주가를 올리시는 분께서 기대하시면 부담되서...^^
필름인 경우엔 저렇게 콱! 박혀있어야 잊혀지지 않고 좋지 않을까요?
좋기만 하구만 괜히 그러셔... =_=+
근데 계속보니까 그것도 괜찮아보이기 시작했어요.^^
부러워하면 지는거다 ㄱ-
(은쟈님..이미 지셨다는...;;;;죄송합니다.)
이게 노틀담의 성당이군요..
날짜가 찍혀 있어 더 새로울듯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