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ffel TowerEiffel Tower

Posted at 2008/12/19 00:16 | Posted in 어설픈 사진


Eiffel Tower @ 1999

처음 설치한다고 했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흉물이라고 비난을 했고 2차대전(1차대전인가)때는 해체해서 전쟁물자로 쓰자는 말까지 나왔었지만 꿋꿋하게 살아남아 오늘날 파리시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에펠탑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시에는 전세계가 밀레니엄을 맞이하기 위한 행사로 떠들썩할 때여서 에펠탑도 D-157이라고 새로운 세기를 향해 카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지금보니까 묘한 느낌이 생기네요. '저때 내가 저기 있었구나!!!^^' 제가 없는 사진을 겨우 한장 골라서 스캔하면서 보니까 그때 고생했던 거 즐거웠던 기억들이 마구마구 떠오릅니다. 짬을 좀 내서라도 전체사진을 다 스캔하면서 그때의 추억들을 정리해봐야겠습니다. 괜시리 여행이 무지하게 가고 싶어지네요. 언제 다시 갈 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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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끼야 ~ 부럽습니다 ~!!!! 저도 누군가 저기까지 훌쩍 던져줬으면 참말로 좋겠네요 ~~
  2. 전광판에 뭐라고 쓴 건지 궁금했는데...그 표시였군요... ^^;
    벌써 2010년을 맞이 할 때가 슬금슬금 다가 오는 군요..참 빨라요....
    • 2008/12/19 08:12 [Edit/Del]
      네..저 사진을 보고 저때 저런전광판이 있었군이라는 생각이 났으니..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거 같습니다.
  3. 이야~~ 저 필름에서 오는 느낌과 애펠탑이 무지 잘 어울려요...
    나도 얼른 프랑스 함 가야하는데.. 와이프가 결혼전에 혼자 댕겨와서 안가려 한다는...-_-;;
  4. 1999년 7월이면 노옹(대통령아님)께서 멸망을 예언하셨던 그 달아닙니까. ㅎㅎ;;
    2000년에 블로그가 있었다면 메타의 주목키워드는 역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세계종말" "Y2K"
    그런 역사적인(?)순간의 사진이라 생각하니...에펠탑도 좀 스산해 보이는게 세계말스럽습니다~ (^^)
    • 2008/12/22 08:19 [Edit/Del]
      정말 그때 블로그가 있었다면 저도 좀 인기블로그가 되지 않았을까요?ㅎㅎㅎ
      저때 종말보다는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는 들뜬 분위기가 좀 더 지배적이었습니다.
  5. 누군지 기억은 안나는데 좀 유명한 누군가가 파리 어느곳에서도 이 에펠탑이 보이는게 싫어서 에펠탑으로 올라갔다가 하던데..
    전 멀리서 그냥 보기만 했어요.
    • 2008/12/22 08:20 [Edit/Del]
      모파상일껍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에펠탑에서 왜 매일 밥을 먹냐고 물어보니까
      괴물 뱃속에 들어가야 괴물이 안보일꺼 아니냐라고 했다더군요.ㅋ정말 싫어했나봐요.
  6. 어릴적에 유럽에 살았었어서..
    다행히 뽐뿌가 오진 않습니다 ㅋㅋ

    에펠탑 올라가다보면 중간에 무슨 휴게실 같은데서
    사진 참 많이 찍어주셨는데 아버지가..^^
    • 2008/12/22 08:21 [Edit/Del]
      제이슨 소울님 유럽에서 사셨다니..ㅜㅜ
      무지막지한 뽐뿌인데요. 저도 유럽에섯 살아보고 싶어요
      게다가 아버지가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다니...인증샷 보여주세요.ㅋㅋ
  7. 우아아아....저도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막이래요...안가본곳은 정말 모든것이 다 로망인듯.....
    저에겐 너무나 큰 뽐뿌네요...윗분들은 다 가셨다고 하고..힝~
    • 2008/12/22 08:22 [Edit/Del]
      령주님 얼른 비행기 티켓 예매하고 한번 다녀오세요~~^^
      누군가 빚을 내서라도 여행을 다녀라고 했던거 같은데 어떠세요?ㅋㅋ
  8. 저두 회사에서 보내줘서 조기에 있던적이 있었다는..그게 첫 해외에 나가는 거라..긴장도하고..
    그때 이후로 내돈주고 유럽이나 뭐 그런데 맘대로 다니는 꿈을 꿔봅니다. ㅠㅠ
  9. 저 때가 몇살이었더라... 분명 젊었을테고 머리숱도 지금보다 많았을테지... ( ㅡ_-)y-oO
  10. 그 때가 언제였는지 아득하네요. 벌써 2009년이 낼모레이니...참..빨라요빨라~
  11. 에펠탑...항상 사진으로만 보는 불쌍한 앙뚜 ㅠ.ㅠ
    언제쯤 직접 이 눈으로 띠옹~ 하면 볼수있을까요....열심히 돈을 모으자! 오늘의 결론 ㅋㅋㅋ
  12. R양
    잔디밭에서 흑인들이랑 그루빙했던 기억이... 그때가 좋았었군요..-ㅜ
  13. 저 때면 울 지은양이 세상으로 나올려고 한참 엄마배를 차고 있을때군요...
    지금은 벌써 초딩4학년 올라간다죠...ㅎㅎ
    • 2008/12/22 08:25 [Edit/Del]
      전 그때랑 지금이랑 별로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은양이 뱃속에서 초등학교 4학년이라니...저도 나이를.ㅜㅜ
  14. 에펠~^^
    반갑네요. 요즘 에펠탑 조명이 푸르딩딩 해지면서 먼가 좀 그렇더군요.
    노란색의 에펠이 전 좋네요.ㅎㅎ
  15. 전 아직 프랑스에 가본적이 없는데 ㅠ
    아 언제쯤이면 직접볼수있을런지 ㅋㅋㅋ
  16. 기라~ 주말 잘 보냈냐?
    집에서는 블로그 안했나 보넹!! 암튼 이번주나 담주 중에 얼굴 함 봅세~~~~
  17. 언제가 에펠탑을 품에 아는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요 ㅎㅎ
    전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가 아니라...언제 한번 가 볼 수 있을지 ㅠㅠ
    • 2008/12/23 09:01 [Edit/Del]
      에펠탑을 안고 찍는 사진 조만간 보여주세요~^^
      환율이 마구마구 떨어져서 부담없이 여행가는 그날이 얼른 와야할텐데요.ㅋㅋ
  18. 저축은 꼬박꼬박 여행용으로 해놨긴 했는데
    요즘 환율이 너무 ㄷㄷ 거려서 ㅠ
  19. 사실 염장받을까봐 일부러 안보고 패쑤했는데 궁금해서 클릭했다능^^;
    아, 역시 염장에 뽐뿌까지 받아버렸습니다 ㅠㅠ
    • 2008/12/24 10:34 [Edit/Del]
      뽐뿌는 지름으로 해결되고 지름신이 왔다가시면
      염장또한 가라앉으실꺼 같습니다만...역시나 환율이 문제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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