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의 추억크리스마스 이브의 추억
Posted at 2008/12/27 01:23 | Posted in 소소한 일상모두에게 특별한 날의 나들이는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 출발직전까지도 갈까말까 망설였지만, 길에서 보내더라도 나쁠 건 없다 생각해서 출발을 했고, 각오에 비해 너무나 수월하게 야간개장을 하는 에버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캐롤 하나 나오지 않는 서울 시내에 비해 크리스마스를 분위기를 내려고 부단히 노력한 듯보였으나 역시나 예년같지 않은 분위기는 이곳도 마찬가지더군요. 그래도 부모님 손을 잡고 온 아이들, 서로 손을 꼭 잡고 걸어다니는 커플들로 인해 을씨년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본 크리스마스 불꽃 놀이는 화려하진 않았지만 음악과 불꽃의 절묘한 조화로 꽤나 감동적이었고, 놀이기구 하나 타지 않았지만 함께한 그녀의 환한 웃음으로 인해 즐겁고 행복했던 이브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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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보니 정말 그정도는 양반...
좋은시간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0^
그 동네 놀이동산은 얼마나 하나요? 캐나다에서도 상상초월이었던 거 같아요. 큰맘먹고 가야하는~ㅋㅋ
애 둘 딸린 저희부부는 언제 한번 낭만을 즐겨보나....ㅠㅠ
저도 즐거웠습니다. ^^
왜 연애할때는 하지않고 꼭 없을땐 해보고 싶은걸까요?
그나저나 기리님은 진짜 크리스마스답게?? 보낸거 같아요.
미미님은 약간 청개구리 기질이 있는건 아닐까요. 못할때 해보고 싶어지는~~^^
그나저나 이벤트 당첨 축하드려요~^^
아, 더 추워지기 전에 야간개장 가야 되는데.....
꽤 늦게까지 하는 날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날들은 차도 별로 안막히고
생각보다 편하게 놀다 올수 있을꺼 같습니다.
아놔...제 자폭 포스팅을 트랙백 걸고 싶단 욕망이 불끈불끈!
얼른 구경가봐야겠습니다~~
그녀의 환한웃음으로 즐겁고 행복했던 이브날이라니;;;; ㅋㅋㅋ 부끄럽다 정말 ㅋㅋ
제대로 메리크리스마스 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