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군 '보리나라 학원농장'
웰컴투 동막골을 통해 유명해지기 시작해서
봄에는 청보리밭, 여름엔 해바라기, 가을엔 메밀밭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곳이다.
편도 271.68km(왕복 이리저리 600km이상) 의 먼길을 아침부터 달려갔지만
가을의 초입에 어울리지 않게 무지하게 더웠던 날씨덕분에 오랫동안 느긋하게 구경하진 못하고
사진 몇장에 만족했지만
점점이 뿌려진 메밀꽃이 끝없이 펼처진 풍경은 꽤나 근사했다.
봄에 시원한 날씨에 청보리밭에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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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학원농장은 남자친구 이름이랑 같기도 하고 ㅎㅎ
청보리밭 찍으러 꼭 한번 가고픈데 거리가 멀어서 망설여져요.
공간이 전혀 없어서 사실 조금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하늘과 메밀꽃이 만들어준 선(지평선?)이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내년에 꼭 청보리밭도 가보려구요. 다희님도 꼭~~~남친이랑^^
행복하냐구요? 그정도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