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님로부터 온 '수제초코렛' 한 가득로리님로부터 온 '수제초코렛' 한 가득

Posted at 2009/03/27 21:15 | Posted in 소소한 일상

얼마전 멋쟁이 시아로리님이 하신 '시아로리 봄바람 살랑살랑 이벤트'를 기억하시나요?
야심차게 베이비 핑크 옷을 가지기 위해서 살짝 협박성 글을 적으면서 이벤트 응모를 했는데,
계절에 안맞는 옷을 신청해버린 저의 안습 센스를 로리님께서 간파하시고 직접 만드신 수제초코렛을 보내주셨답니다.

물론 다보내주신건 아닙니다. 당당히 이벤트에 당첨된거랍니다. 로리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먹으면서 포스팅중ㅋㅋ



로리님이 정성껏 만든신 초코렛들은 예쁜 박스에 직접 쓰신 카드와 함께 배달되었습니다.
포장박스조차 예쁜 띠를 두르고 시아로리로 꾸며져 있었는데 야밤에 정신없이 뜯어버려 차마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슬쩍 열어서 머가 들어있는지 꺼내봅니다.
곰과 사람모양을 한 화이트 초코렛과 견과류가 아삭아삭 씹히는 초코렛바(?)가 가득~~~^^
'기리'라고 적혀있을 꺼 같은 과자는 거의 산산조각이 나서..안타깝게 뒤로 숨겨뒀습니다.ㅜㅜ




여자친구랑 나눠먹으라는 친절한 로리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하나둘 꺼내서 먹는 속도로 봤을때는 남을까라는 생각이...
밤10시반부터 새벽 6시까지 밤새도록 초코렛을 만드셨다는 로리님의 정성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참 당연하겠지만 보는 것보다 먹는 것이 훨씬 더 좋답니다.ㅋㅋ 맛도 굿!!!!!

+ 시아로리가 머야...이러시는 분들은 아래 토깽이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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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도 이 쵸콜릿이...*.* 일단 당첨 부럽...
  2. 언젠가 꼭 먹고 말거예요!~~ㅋㅋ
    축하드려요 ^^
  3. 오, 베리 마싯겠군요,,,하하

    믹시는 엊저녁부터 약간 문제가 있는듯,,,
  4. 축하드립니다~~
    저도 초코렛이 탐나서 이벤트 참여는 했는데..아쉽게도 당첨은 안되었거든요..
    초코렛보니깐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로리님이랑 옆동네 살던데..옆동네 동민도 좀 챙겨주시지~~ㅋㅋ
    부러울 따름입니다..^^
    • 2009/03/29 19:33 [Edit/Del]
      감사합니다. 주말동안 냉장고에서 하나씩 하나씩 꺼내서 먹었는데 마니 맛있던데요..(자랑..;;;)^^
      담엔 로리님에게 부탁하셔서 뽑아달라고 협박을 해보시는건..ㅋㅋ
  5. 저 살뜰하게 포장한걸 보라지요..시아로리님의 이미지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초코바는 먹어보고 싶어요.
  6. 꺄하
    혹시 쪼코 저만큼만 도착한 건 아니죠 ?
    ㅋㅋㅋㅋㅋㅋ
    마치 5개 드린 듯한 ㅜ ㅋㅋㅋㅋㅋ

    헉.. 과자가 박살이 났군요 ㅠㅠ
    네 기리 라고 적혔던 거 맞아요ㅜㅜ 이런 ~

    이제 다 드셨나용? ㅋㅋ
    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_^
  7. 부럽! 그리고 축하드려용 맛있어 보인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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