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칠수 없는 방앗간 - 캐논플렉스(Canon PLEX)그냥 지나칠수 없는 방앗간 - 캐논플렉스(Canon PLEX)

Posted at 2009/04/10 12:55 | Posted in 소소한 일상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수 없는 것처럼 캐논 유저들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생겼답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회사이름이 왜이렇게 길까요..;;;)이  신사동에 오픈한 캐논플렉스가 그곳이랍니다.

지난 주말 신사동에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점심을 먹고 갑자기 이곳이 생각나서 찾아가 보았답니다.
신사동이라길래 가로수길 근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학동사거리가는 길에 있더군요.


캐논의 다양한 제품을 만져보고(EXperience) 기쁨(PLeasure)을 느끼는..그래서 PLEX 라네요.


캐논플렉스는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이루어진, 캐논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지하 1층은 갤러리, 1층은 전시관, 2층은 AS센터, 3,4층은 사무실, 5층은 옥상정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현재 시판중인 모든 종류의 바디들을 다 직접 만져볼수 있습니다.
오두막의 구매욕구가..ㅡㅡ;


한쪽 벽면에 전시되어 있는 캐논의 다양한 렌즈들


보급기 100D부터 플래그쉽 1dsMarkIII가 순서대로 전시되어 있는 1.5층


평소 쉽게 접하기도 힘든 망원렌즈들은 이렇게 전시되어 있는데
마운트를 해보고 싶었으나 소심한지라...;;;;


1층은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DSLR뿐만 아니라 컴팩트 디카와 캐논의 사진전용 프린트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플래그쉽 스토어를 표방하고 단순히 제품만 전시했다면 픽스딕스와 별다른 차이점이 없었을 꺼 같은데
지하엔 갤러리를 운영하고 제품체험과 AS를 한건물에서 할수 있게 만든 차이점들이
이곳을 수많은 캐논유저들이 그냥 지나칠수 없는 방앗간으로 만드는 거 같습니다.
(물론 평소 보기힘든 캐논의 모든 제품들이 다 있다는 당연한 장점도 있구요.)

주말이라 옥상정원과 AS센터를 방문해보진 못했는데
AS센터의 경우는 수리공간이 오픈되어 있어서 카메라 분해,조립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플래그쉽 스토어를 표방한 만큼 카메라 혹은 사진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들도 열었으면 합니다.



+ 밀려있는 댓글들은 오늘중으로 다 답글달께요.^^
미리 작성한 포스팅 공개하는 거 말고는 따로 시간내기가 이번주는 힘들었네요.ㅜㅜ
       '내가 사는 이야기'는 사진을 주로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입니다.
  제 블로그가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편하게 RSS로 www.gili4u.com을 받아보세요.






  1. 저곳에 들어가면 수많은 지름신이 다녀가실거 같네요. ^^
  2. 와~~ 오두막,,오두막~~ ㅠㅠ
    근데 캐논플렉스라는 곳도 있군요..제가 너무 뒤쳐진듯~~ ^^;;;
  3. 캐논이나 니콘이 고객서비스를 위해 공간을 만들어주는것 보면...
    넘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흘린 총알 좀 없나... OTL
  4. 지름신이 이제 호객행위까지...ㄷㄷㄷ 빙 돌아가야겠어요^^
  5. 깜찍한 파워샷e1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ㅋㅋ
  6. 저게 다 얼마야.. -.-;;; 덜덜덜;;;
  7. 뽐뿌시 지름신을 다 만나구 오셨군여...ㅎ.ㅎ.
  8. 캐논 바디라도 있음 마운트를 해볼텐데...=ㅅ=;.. 펜탁스 플렉스는 없나 고민되는 현장이랄까요..
    가격에 좀 거품이 있는 캐논이지만 이런 서비스를 보면.. 부럽다능... 그 거품이 다시 마케팅으로 순환되는 구조다 보니..
    결국 소비자가 봉이 되는 구조지만..;ㅂ;
    워낙 쇼맨쉽없는 펜탁스로는 그냥 부러울 뿐입니다..
    • 2009/04/13 12:31 [Edit/Del]
      펜탁스플렉스는 없지만 무진님이 가지고 계신 펜탁스 장비들을 여친이 부러워하고 있어요.ㅋㅋ 여친이 k100유저라서...
      가격이 무지 비싼 캐논이지만 어쩔수 없이 사게 만드는 상술도 대단한거 같아요.ㅠㅠ
  9. 망원렌즈 마운트 하는 순간 바로 지름신 영접하게 되는 거죠...ㅎㅎ
    캐논유저들에겐 아주 기쁨?의 장소네요..^^
  10. 와.. 저곳에 들어가면 108번뇌를 느끼실듯...
    • 2009/04/13 12:35 [Edit/Del]
      정말 떨쳐버리기 힘든 번뇌가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곳이지요. 그래도 머 꾹참고..도망치듯 나왔다는거..ㅋㅋ
  11. 오호..저기군요..한번은 가봐야 할것 같긴 한데...ㅋ 더이상 뽐뿌 받을게 없어서 편하게 갈 듯하네요^^

    근데 셀피...저거 좀 이쁩니다. 헛...저 지금 뽐뿌 받고 있는건가요?ㅋ
    • 2009/04/13 12:39 [Edit/Del]
      뽐뿌의 끝은 없습니다. 애쉬님..언제 어디서든지 찾아올수 있으니 긴장의 끝을 늦추면아니되옵니다~ㅋ
  12. 우와 정말 깔끔하게 잘되어있는거 같아요.
    예쁘다아
    + _ +
  13. 유후 ~ ㄷㄷ
    조심해야겠어요 ㅎ
  14. 유후 ~ ㄷㄷ
    조심해야겠어요 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