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 스타일리쉬한 'R양의 아이디어 편법 요리'책한권의 스타일리쉬한 'R양의 아이디어 편법 요리'책

Posted at 2009/05/29 22:03 | Posted in 맘대로 리뷰

줄일 것은 줄이고 복잡한 것은 간단하게 만들면 손님과 주인 모두가 줄거운 시간을 함께 할수있다

- 2009년 5월 R의 Prolog 중 -


R양님에게 요리는 재미있는 놀이...
그 이유는 아마도 트레이드 마크로 굳어진 '편법요리'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신단다.

꽤 오래동안 조금씩 자신의 편법요리를 블로그를 통해 툭툭 던져놓으시더니
어느새 한권의 스타일리쉬한 요리책을 내놓으셨다.

R양님과의 아주 작은 인연으로 한권 공짜로 얻어볼까 하였으나 서점에서 보고 덜컥구입해버렸다.

나같이 요리 좋아하는 자취생이 써먹을수 있는수많은 편법요리들이 가득차 있을뿐 아니라
그녀를 기쁘게 해줄만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요기조기 숨어있기 때문에
두고두고 써먹어볼 요량으로 말이다.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던 사람도 만만한 재료와 쉬운 조리과정으로 한상차려서 먹을수 있게 해주는 일상요리부터




간단하지만 폼나는 요리로 초대받은 손님의 분위기를 한껏 뛰어줄 수 있는 초대요리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가능한 요리법들이 알차게 꽉~들어있다.

에게 겨우 요거가지고...라고 속단하면 R양님을 우습게 보신거다.

시판 재료를 활용한 요리법과 파티용 핑거푸드, 밥안먹는 어린이를 위한 요리까지도 꼼꼼히 챙겨놓으셨다.



내가 가끔 해먹는 치킨 티카 마살라 요리와 지난 연말 집에서 했던 송년파티에서 했던 몇가지 음식들의
제대로 된 요리법을 보고선....다음에 제대로 해먹겠다라고 다짐하는 난 정녕 주부의 피가 흐르는 자취생인가 보다.

서두에 이 책을 스타일리쉬 요리책이라고 한 이유는
꽤 오래전에 R양님 집에 초대받아 갔을때 세세한 부분에서 받았던 감동에 대한
숨겨진 Tip과 함께 다양한 소품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놓으셨기 때문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쉽게 뚝딱뚝딱해서 만들어낸 맛있는 요리를
돋보이게 해줄 다양한 아이디어도 함께 이용한다면
당신은 일류 레스토랑의 쉐프못지 않은 최고의 요리사가 될것이다.



  책에 대한 이야기를 쭉 쓰다보니 반말이 더 편해서 오랫만에 반말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간단한 조리법으로 맛난 음식을 만들어내는 편법요리와 함께 특유의 쉬크한 혹은 시니컬한 입담의 매력에 빠져서
  가끔은 요리법이 아닌 글을 보러 가기도 하는 'R양의 편법요리' 쥔장 R양님의 새 책을 리뷰해봤습니다.^^

  리뷰하면 밥한끼라도 주시지 않을까라는 사심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요리에 대한 맛은 절대보증입니다!!!!

yes24

http://www.yes24.com/24/goods/3406367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dispNo=&sc.prdNo=202250980

알라딘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888811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clickOrder=LEB&barcode=9788961888813

 

 

 

 






  1. 앗.. 자취생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법이라니...+_+;
    태어나서 한번도 제대로 된 요리를 해본 적이 없는 저같은 사람도
    쉽게 할 수 있을까요?ㅠㅠ
    • 2009/05/31 13:55 [Edit/Del]
      한번도 요리를 안해보셨다면...일단 책펼쳐놓고 도전을 해보세요.
      주위에 처녀작(?)을 먹어줄 친구들도 좀 데려다 놓구요~^^
      너무 어렵게 생각치 마시고 자기 입맛에 맞춰가면 금방 늘더라구요
  2. 오, 편법요리라..그러니깐 이 재료가 없으면 대충 이걸로 대체..뭔 이런게 가능한 그런건가요? 전 참고로 그런 대체로도 본품의 맛을 낼 수 있는 그런걸 원하는데
    • 2009/05/31 13:56 [Edit/Del]
      미미님 아숩게 요책은 그런류의 편법요리는 아니구요.
      머랄까..쉽게 대충 뚝딱뚝딱했는데도 그럴듯한 요리가 나온다..는 그런 의미랄까요ㅡㅡa
      설명이 으째 좀 애매하지요..ㅎㅎ
  3. 가뭄의 콩나듯 집에서 요리를 하는데, 이책을 아내에게 사줘야겠는데요...ㅎㅎ
  4. 저와 같은 자취생들에게 필독도서로 추천하시는 겁니까? ㅋㅋㅋ
  5. R
    ^___^

    길군에게 어찌 보답할까요? 싸인북이라도? ㅎㅎ

    7월 파티때 VVIP 왕관 쓰고 계시게 해드립죠.

    감사해요 _^^_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