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TWO 님이 주신 책선물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PLUSTWO 님이 주신 책선물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Posted at 2009/06/24 14:42 | Posted in 소소한 일상
"나눔"의 기쁨을 맛 본 블로거(blogger)라면, 특히 "책 나눔"의 쾌감을 체득한블로거라면, 자신의 블로그에 책 내놓는 일을 멈추지 못하며, 마치 중독된 환자처럼 불특정의 누군가에게 '책 선물'하는 쾌감을즐기고 그 중독성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이렇듯 책을 골라 읽고, 블로그에 독서 후기를 작성하여 공개하며, 다 읽은 책은 다시 읽고 싶어하는 이웃지기님들께 나눔하는 블로깅 과정을 저는 "독서 유희(遊戱)"라고 정의합니다.
 - 초하님 -

6월 17일 전국적으로 40명의 블로거가 참여한 '동시나눔' 이벤트가 있었지요.
꽤나 뒤늦게 보고 슬쩍 발한번 담궈볼까 하다가 여의치 않아서 PLUSTWO님의 이벤트에만 참여를 했는데
로또번호 6개 중 2개를 맞추는 예지력(?)으로 떡하니 당첨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플투님 이벤트 2번째 당첨인데 아무래도 이름이 매우 비슷해서거나..혹은 같은 가문(?)이라서 통하는게 있는게 아닐까라고 추측;;)



제가 이벤트로 받은 책선물은 김동영 작가의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입니다.
저자가 서른살이 되던 해에 자신에게 선물한 230일 간의 미국여행을 에세이 형식으로 적은 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 모든걸 버리고 떠나는걸 상상하긴 하지만 쉽게 실천을 못하는데
딱 제 나이때에 저자가 떠나서 무엇을 보고 왔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골랐답니다.




아직 책을 읽어본 건 아니지만 내용을 쓱싹 훝어보니 미국여행중 찍은 저자의 감각적인 사진들과 함께




일상속 이야기나 그 나이때 할만한 고민들에 대해서 저자의 다양한 생각이 짧게 한토막씩 들어가있더군요.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로 지금의 삶을 살고 있고(그렇다고 불만가득한건 아닙니다만..ㅋ)
가끔 아니 자주 일탈을 꿈꾸면서도 쉽게 탈출하지 못하는 나에게 대리만족이라도 주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오늘 저녁 후다닥 읽어보겠습니다.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김동영 (달, 2007년)
상세보기



그나저나 받은 만큼 베풀어야 하는데....언제 무슨 건수로 이벤트를 해야할까;;;




  1. 헥세
    왠지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요즘..불쑥 불쑥 그런 생각 많이 하는데 말예요..
    용기가 부족해요. ㅎ
  2. 당첨 축입니다...ㅎ.ㅎ
  3. 축하드립니다~ㅋ 전 로또는 아예 포기했습니다.ㅋ 5000원 짜리도 걸려본적 없어요~ㅋ
    그나저나 이런식으로라도 책하고 좀 친해져야 하는데...어째 온라인도서 말고는 읽은 기억이 가물가물--;
    • 2009/06/26 11:08 [Edit/Del]
      ㅎㅎ 전 컴퓨터로 활자 보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종종 책을 사서 읽곤 한답니다..ㅎㅎ아주 가끔~~~
  4. 자신에게 미국여행을 선물했다라는게 인상적이네요..갑자기 생각에 빠지게 하는데요
  5. 당첨 축하드립니다.. ^^
    너가 떠나서 작가에 대해 알게 되는... ;;
  6. 독서를 많이 즐기시나 봐여~
    한여름에 수박과 더불어 책한권 읽는 주말도 참 보람있져^^
    좋은 책정보 잘 봤습니다~
  7. 호홋 요거 여러번읽었응-
    내 몇권안되는 독서량중에 당당히 일부를 차지하는 ㅋㅋ
    이거 쓴 '생선군' 노래선곡도 참 잘하던데-
    책 뒤에 있는 선곡표 보고 하나하나씩 한번 찾아 들어보셈~

    나도 3개월 휴가내고 미쿡 로드트립 하고싶어잉 =_ =
  8. 당첨축하드려요^ㅡ^
    이 책 예전에 제목보고 매력있는 책 일것같다는 생각을 한적이있었는데
    생각난김에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9. 이분 라디오에서 생선작가로 유명하신분..ㅋㅋ
    부러워요. 저도 응모했는뎅..흥흥
    결국 저는 제 돈내고 책 왕창 질렀습니다. ㅋ
  10. 오~ 괜찮은 책같네요.
    이번달에 천사와악마2편 사야하니...
    다음달에 요책으로 낙점!!!
    • 2009/06/26 11:11 [Edit/Del]
      천사와악마 1편만 사시고 2편은 안사신거에요?
      윽...1편보고 궁금해서 우찌 참으시고 계시나요.ㅎㅎ
  11.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12. 당첨 축하드립니다..:) 지루하지 않고 술술 잘 넘어 갈 듯 합니다..^^;
  13. 잘 도착했군요...
    혹! 이번 주말에 광화문 나오시나요...나오시면 족보 한번 따져 보자구요...ㅎㅎ
    • 2009/06/26 11:12 [Edit/Del]
      ㅋㅋ플투님 감사드립니다~~~
      주말 광화문에 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경품의 압박으로다;;;ㅎㅎ
  14. 저 이벤트 뒤늦게 알아서 저도 함께 하고싶었는데...막 이랬어요^^;;
    이책 도서관에가서 빌려 읽었었지요..후훗
    기리님 잘 지내셨쬬?^^
  15. 왠지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Yes24 뒤적이러 가보렵니다~ :)
  16. 아이디가 Julie. 인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 이런거요. 히히히-
  17. 저도 재미있게 잘 읽었던 책이었어요. 아~ 미쿡 횡단이라. 말만 들어도 벅차요!
    생선 작가 글도 좋고, 선곡도 참 좋다는 거-
  18. 와우 당첨 축하드려요 ^^
    저도 로또만 된다면 아픈곳 다 치료받구 싶은데.. ㅎㅎ
    저도 로또 포기에요 ㅎㅎ
    그래서 그냥 돈있음 책을 사서 보거나 아니면 영화한편을 보곤 해요 ㅠㅠ
    • 2009/06/29 08:59 [Edit/Del]
      앗..어디 아픈곳이 많으신거에요? 음..아플땐 바로바로 치료받으셔야해요^^
      전 로또 당첨되면 좋겠다 생각만하고 실제로 사지는 않아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