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동 태극마을 #3감천동 태극마을 #3

Posted at 2009/07/03 16:39 | Posted in 어설픈 사진













다니는 이, 떠난 이, 머무르는 이


Konica FT-1  40.8mm
 Fuji Superia 400 & FDI Scan


내가 사는 이야기 @ 감천 태극마을



36장중에 그나마 봐줄만한 사진을 가지고
나름의 기준으로 묶어서 3번의 포스팅했습니다.

단순한 캔디드샷을 찍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좀더 깊숙한 곳의 삶을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멀리서 한컷씩 찍는 것조차도 힘들었으니
다시 찾아갈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쯤이면 피사체의 눈을 파인더 너머로 응시하면서
찍을 용기가 생길까요.







'어설픈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을 낚다  (35) 2009/07/05
감천동 태극마을 #3  (39) 2009/07/03
감천동 태극마을 #2  (48) 2009/07/01
감천동 태극마을 & FT-1 첫롤  (37) 2009/07/01
  1. 좀 더 깊숙한 삶... 피사체의 눈을 보면 찍기... 깊게 공감합니다. 저에게도 그런 용기가 언제쯤 생길지...
    아마 저에게는 불가능할지도 모르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2. 멋진 사진을 보면서도 조심스럽고 묵직한 셔터소리가 들리는 듯 해
    은근 긴장됐었는데.
    마지막에 까만봉다리를 말리는 소박함에 맘이 스르륵 풀려버렸어요 :)
  3. 첫번재와 두번째 사진은 왠지 무섭다는...
    사진 잘 보구 가요~
  4. 감천동 사진들이 모두다 멋지네요~ 은은한 분위기가 나요~
  5. 내면의 삶을 표현한다는 것이 참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조심스럽구요..;)
  6. 정말로 아직 추억이 숨쉬는 동네인듯 하네요.!!
    어쩜 제가 어릴때하고 동네가 이렇게 비슷한지
    옛날생각 나네요 ㅎㅎ
    • 2009/07/06 21:53 [Edit/Del]
      대부분 어릴적 기억속 골목길이 저런 모습이 아니었을까합니다.
      요즘은 개발로 인해서 찾아보기가 어렵게 되었지만요.
  7. 비밀댓글입니다
  8. 용기가 생기면 저도 조금만 나눠주세요. ^^;
  9. 원래 사진찍는건 너무 힘든거 같아요. 맘은 앞서지만 찍다보면 이게 참 대충찍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을때가 많다는..뭐 그런..
  10. 나름 공감한다고 하면 웃기려나요;
    그치만, 다들 비슷할거 같아요 :-)
  11. 다른사람의 삶을 들여다 보느것이 결코 쉽지는 않겠죠...
    저도 카메라가아닌 마음으로 담아보고 싶어요...^^
  12. 아.. 멋지네요. 저번에 이어 시리즈물이군요.
    삶의 한단면을 들여다보는듯합니다.
    멋진 주말되세요^^
  13. ㅋ 기리님 저처럼 좀 더 철판이 되면 된답니다.--;
  14. 비밀댓글입니다
  15. 철판이 된다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죠. ^^;;
  16. 에효 보잘 것 없는 거 보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공짜니까 그러려니 하고 받으시라능...ㅋㅋ;;;
  17. 일상을 담는 다는게.. 삶의 내면을 담는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그것도 풍경으로..
    필카의 총성이 .. 여기까지 들리는군요..^^
    • 2009/07/06 21:56 [Edit/Del]
      조금씩 조금씩 내공이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뷰파인더로 보는 그이상의 것을 보는날이 오지 않을까요.
  18. 철판들과 친하게 지내세요..ㅎㅎ
  19. 아놔.. 이사진들은 볼때 마다 가슴아파유..
    그날의 삽질이 떠올라서 ㅎㅎ
  20. 40mm색감이군요.
    얼핏 봐서는 contax T3인 줄 알았는데,,
    색 진짜 좋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