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가 스캔 결과물첫 자가 스캔 결과물

Posted at 2008/09/18 23:07 | Posted in 어설픈 사진
어제 지른 필름 스캐너의 결과물이 너무 궁금해서 오늘 필름을 현상해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몇 컷만 스캔했습니다.

번들 프로그램인 니콘 스캔과 VueScan으로 같은 컷을 스캔했는데 내부 설정의 영향을 받았겠지만
(니콘 스캔은 다른 분의 설정을 참고했고 뷰스캔은 설정방법을 몰라 디폴트로 했습니다.)
 
니콘 스캔쪽의 결과물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색감은 뷰스캔이 쪽이 더 뛰어난 거 같은데 후보정을 하다보니 그런 결과을...)

필름 스캔을 하고 색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제대로 테스트 해보려고 한거라서 어느쪽 프로그램이 좋다
혹은 어떻게 하면 좋은 결과물을 뽑아낼수 있겠다는 등의 정보는 별로 얻지 못했지만
자가 스캔의 매력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다 Contax G1 + G45 + Fuji Reala 100 으로 촬영했습니다.
장소는 시골 큰집과 우포 늪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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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헥세
    애기들 귀엽..^^ 우포늪은 원래 색이 저런거야?
    • 2008/09/20 00:46 [Edit/Del]
      조카들이지..초등학생이라고 말도 안들어..이젠ㅡㅡ;
      우포늪 전체 색깔이 저렇지는 않고..저곳만 그랬어
      나중에 다른 곳 사진을 올려볼께~
  2. 르미
    큰집이 창녕인가 보구나~스캔 괜찮네~~~멋져! 나도 사고싶지만...참아야지..윽
  3. 이게 찍기 힘들다던 그 우포늪이에요~?
    • 2008/09/20 00:47 [Edit/Del]
      저 사진만으로 우포늪이 맞습니다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한 부분이 있지요.
      그때 찍은 사진들이 몇장더 있는데 마저 스캔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근데 왜 찍기가 힘들거에요?
  4. 가보고 싶은 우포늪이네요...^-^
    첫번째 사진 참 좋아요. 반짝반짝 밝게 뿌려지고 있는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 있어요.
    기리님 이 포스팅 보니까 사진 참 잘찍으신다는 생각이!
    • 2008/09/22 13:34 [Edit/Del]
      아주 어렸을 적부터 시골에 갔지만 근처에 우포늪이 있다는 걸 안지는 우포늪이 유명해지고 나서였답니다^^
      이제는 1년에 1~2번 명절때 꼬박꼬박 가는데 아직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어보질 못했네요.
      그냥 100장중에 1장정도 건질 조그만한 내공만 있답니다.

      + 뿌려지고 있는 건 물이에요. 사진 잘보시면 옆에 사촌형이 먼지 나지 말라고 물을 뿌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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