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탕치고 돌아온 주말 소풍허탕치고 돌아온 주말 소풍

Posted at 2009/08/16 22:16 | Posted in 소소한 일상
며칠전부터 햇빛이 쨍쨍 내리쬐길 기대하면서
기다렸던 캐러비안 베이가는 날

꼭두새벽부터 준비한 그녀의 도시락을
차에서 까먹으면서..(역쉬 도시락은 까먹는 재미가 ㅎㅎ)

도착한 그곳은 이미 수많은 인파로 뒤덮혀 있었고
이윽고 들리는 안내요원의 목소리

" 캐러비안 베이는 현재 수용인원 초과로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대기표를 받으신 후 이용가능하십니다."

입장불가
.
.
.
믿을 수 없어서 땡볕에 부리나케 뛰어봤지만
15:00 입장가능이라는 대기표만
덩그러니 손에 쥐어주더군요.

줄줄이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
불법(?)입장을 해보려고 이리저리
눈치도 보고 꼼수도 부려봤지만
보안요원(?)들 강하시더군요.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리고 왔습니다.ㅜㅜ

행여나 가실 분들은 일찍일찍 가세요. 한 7~8시쯤!!!









새벽부터 준비한 그녀의 도시락 중 일부랍니다.
차에서 대충 까먹고 나머진 집에 들고와서 저녁으로 해결했지요.
나머진 허무함에 사진찍는것조차도 깜빡했네요.

여튼 이래저래 무지하게 더운 날씨에
살짝 꼬였던 주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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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 주말 완전 허탕치셨군요. 지금은 성수기라 아침일찍 가야 하는거 같던데..;;;
    헌데 도시락은 상당히 먹음직 이 시간에...ㅡ.ㅜ;;;
  2. 도시란 이뿌네염, 정성이 가득한게 그냥 보여여
  3. 그랬군효 ;ㅁ;

    저는 내린천 레프팅 갔다가, 급류에 휘말려 생사가 오락가락 했었다는 ㅜㅁㅜ
  4. 헉 그렇게 많이 가는곳말고 한적한 산골계곡을 추천합니다..^^조용하고 아늑한 그런 계곡^^
  5. 도시락 부럽습니다. 호호호...
  6. 새벽에 출발을...
    이제 어디 놀러가는것도 놀러가는게 아니라 고생하러 가는 느낌이....
    도시락 수박 자른걸 보니 정성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던거 같아요...^^
  7. 요즘 휴가철이라서 사람이 많나봅니다. 대기표까지 ㅠㅠ
    암튼 도시락 정말로 맛나보이네요 ^^
    아 오늘 테러샷 정말로 고통스럽네요 흑 ㅠㅠ
  8. 도시락 완전 맛있겠다.ㅎㅎ
    멋진 한주되세요^^
  9. 들어가진 못하셨지만,,그래도 함께 계셨으니 그걸로 ^^
    도시락 부럽..
  10. 세상에 그렇게나 사람이 많군요.
    여름엔 사람 피해서 놀러 가는게 너무나 너무나 어려운 일이죠. ㅡ.,ㅜ
  11. 아공~ 모처럼 나들이 가셨는데 허탕치셔서 어떻해요~
  12. 만약 저라면 케리비안베이의 악몽으로
    그날을 추억하고
    다시는 케리비안베이를 가지않았을것같아요...ㅠㅜㅎ
    너무 억울하셨겠다.....
    하지만 도시락은 매우 먹음직 스럽다는+_+
  13. 전 주말에 삼성동 아쿠아리움갔다가 깔려 죽을뻔 했지요....ㅠㅠ
  14. 헉, 그런경우도 발생되는군요.
    저는 여지껏, 가면 무조건 들어갈수 있는줄만 알고 있었는데~~^^
  15. 헉~! 사람 무쟈게 많은 모양이군요 ㅎㅎ
    그래도 사랑하는 분과 함께 계셨으니 ^^
  16. 수박담은거 보고 성격파악되는건 성급한 판단일까요? ^^ ㅎㅎㅎ 오와 열이 지대로입니다. ^^
  17. 소풍은 허탕 치셨어도 도시락은 부럽군요...
  18. 정말 화나셨겠어요....
    주말에 정말 완전 덥던데...
    더 더우셨겠다.
    그나저나 여친분의 정성이 정말...ㅋㅋ
  19. 컥;; 몇시에 간거에요??
    음...예전에 갈때 대충 9시에 딱 맞춰가니깐 들어가던데..ㄷㄷ
    그나저나 도시락이 너무 이쁘네요. 뭐랄까 여친님 아주 꼼꼼하고 예쁜성격같아요.
    전 절대 이렇게는 못싸요..ㅋㅋ 맛은 모르지만 모양은;;;
  20. ethan
    자랑질 같아 보이는건 내혼자 생각인가;;
    그리고 캐리비안은...새벽에가서 줄서있다 문열면 튀어들어가서....후다닥 타고...
    점심되면 나와야지...
  21. 결과적으로 도시락 먹는 날이군요~~ ㅎㅎ
    그나저나 전 아직도 캐러비안베이에~~ ㅠㅠ
  22. 으메 맛나보이는거 ....밥 방금 먹었는데 수박땡깁니다 ㅜㅜ
  23. 허걱... 완전 허무하셨을듯해요- 그래도 맛있는 도시락을 드셨으니~ㅋㅋ
  24. 이거 완전 돈이 있어도 못들어 가는군요..

    도시락 여행으로 추억에 새기세요^^
  25. 헥세
    25일에 다시 가요^^
    그땐 평일이니까 조금은 괜찮지않을까?
  26. 아 그녀의 도시락에서 가장 부러움이 몰려 오네요.
  27. 이런이런...인파들이 엄청났군요~~~ 그래도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 부럽습니다~
  28. 아직도 그렇게 사람이 많군요, 너무 아쉬웠네요
    메인 사진이 좋은데요..;)
  29. 헛 이런 굉장히 허탈하셨겠어요..
    전 캐러비안베이는 일부러 비가 올것 같은날만 골라 갔는데..ㅎ
    비오는 날도 좋아요. 약간 춥지만 맘껏 놀수 있고..^^:
  30. 에고... 심심한 위로를...
    전 고열과 함께 앓아 누워있었습니다. 데이트라도 하셨으니 저보다는 잘 보내셨네요. ^^;
  31. 캐러비안 베이...사람들이 넘쳐나죠...
    순번 대기표까지 받아야할정도니..참...그런곳은 가기가 싫네요.
  32. 아쉽겠습니다. 맛있는 도시락이 섭섭해할듯..ㅎㅎ
  33. 비밀댓글입니다
  34. 와 오빠 여자친구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 도시락을........
    나도 뭔가 저렇게 요리를 잘했으면 좋겠어.... ㅠㅠ
    난 오늘 캐리비안 갔다왔는데- 진짜... 춥더라;;;;
    글서 2시넘어서 나와서 에버랜드 갔어 ㅋㅋㅋ 자유이용권 주드라구 ㅋㅋㅋㅋ
  35. 전.. 6시반쯤 도착했었던.. ㅋ
    그랬어도 사람들이 만만찬았지요.. ^^

    도시락 굳!
  36. 막 배고파 지고 있네요.. 허탕 치신건 안타까운... 가까운 다른 수영장에 가셨어도 좋았을텐데..;ㅂ;
    프로필 사진이 너무 멋지게 바뀌셨는데요?
  37. 대단 하십니다...
    이 도시락을 그분께 보여 줘야 하는데 ㅡㅡ
  3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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