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 다이얼 전화기83년생 다이얼 전화기
Posted at 2009/09/05 07:09 | Posted in 소소한 일상
얼마전 23년만에 이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해드렸는데...
정말정말 오랫만에 이사를 하다보니
오래되고 추억이 가득한
물건들이 종종 나오더라구요.
정말정말 오랫만에 이사를 하다보니
오래되고 추억이 가득한
물건들이 종종 나오더라구요.
그 중에서 가장 오래된 녀석인 다이얼 전화기입니다.
박물관에 가야지만 볼수 있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요즘은 거의 보기 드문 녀석입니다.
L모전자의 전신인 GoldStar에서 나온
정열의 빨간색 다이얼 전화기로
벨소리는 안나지만 이사직전까지
은퇴하지 않고 현역으로 뛰었습니다.
검사필증에 도장이 83년 12월 22일로 찍혀있으니
26년이나 지난 골동품입니다.
26년이나 지난 골동품입니다.
통화를 하다보면 지지직~거리는 소음도 들리고
핸드폰으로 거는건 불가능하지만
(다이얼 늦었다고 계속 다시 번호를 눌르라고 하더군요.)
왠지 모르게 정감가는 모습에 쉽사리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었답니다.
특히 다이얼을 돌릴때의 그 느낌
안돌려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ㅎㅎ
비록 이사를 하면서 더이상 사용할수 없게 되었지만
계속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핸드폰으로 거는건 불가능하지만
(다이얼 늦었다고 계속 다시 번호를 눌르라고 하더군요.)
왠지 모르게 정감가는 모습에 쉽사리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었답니다.
특히 다이얼을 돌릴때의 그 느낌
안돌려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ㅎㅎ
비록 이사를 하면서 더이상 사용할수 없게 되었지만
계속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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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당하는 글은 좀 불쌍하기도 하다는...;;;
저 소중한 물건 오래오래 잘 간직하세요~^^
아마 쉽게 버리지는 않을 꺼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전화기입니다. ^^
정말 오래된 전화기내요. 저희집에 있던건 다 내다 버렸는데..ㅋ
나중에 박물관에 제 이름걸고 기증하려면ㅋㅋ
한번 잘못돌리면 처음부터 다시...ㄷㄷㄷ
은근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기억이 나요~ㅋㅋ
그래도 금성 ^^ 올만에 봅니다 ㅋ
핸드폰도 되면 좋을텐데!
허긴 성질 급한 사람은 핸드폰 번호 돌리다 돌아가시겠네요 ㅎㅎ
마지막 전화번호를 잘 못 돌리면.. ㅡ.ㅡ;;
정말 전화걸기 싫어져요~
만일 첫 휴대폰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몇 십년 후에 느끼는 그 느낌은... 아~ 생각만 해도...^^ 이래서 버리질 못합니다.
어릴적에 생각도 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