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사진의 거장전20세기 사진의 거장전
Posted at 2009/10/18 23:11 | Posted in 소소한 일상전시기간 2009년 9월 10일(목) ~ 2009년 10월 29일(목)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휴관(9/28,10/26)
전시장소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 제 1전시실
관람시간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료 일반 9000, 청소년 7000 (신한카드 결재시 2000원할인)
전시주제 1. 주인공은 누구인가?
2. 좋은 형태를 찾아서
3. 높은 곳에서 굽어보다
4. 빛의 눈으로 바라보다
5.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다
6. 당신의 눈길이 머무는 곳
7. 유명인! 그 신비한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근처의 결혼식에 갔다가 남은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찾아간 예술의 전당
그곳에서 20세가 사진의 거장전을 봤습니다.
도전과 탐구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아방가르드 사진가들이 남긴 작품 180여점을 전시해놓았는데...
'우리가 해 온 것은 모두 다 케르테츠가 처음으로 했던 것이다'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브레송의 말처럼 그 시대의 도전과 탐구의 결과물은 꽤 오랫동안 많은 사진가들이 써먹었고
현재는 많은 취미사진가들도 활용할 만큼 일반적인 것들이 되어서 더 이상 새롭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반세기전 그런 독특한 시선을 오직 자연의 빛과 필름만으로 흠잡을때 없는 결과물로 뽑아낸 것을 보면
경이롭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전시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봐두면 좋을 사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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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님 제가 알던 그 기리 님이 맞으시는지? 음.아닌가?ㅡㅡ?
제가 먼저 가서 인사를 했어야 했는데~~ㅎㅎ
이번주에 서울가는길에 시간 꼭 내야겠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기리님 주말은 잘 보내셨지요?^^
생각보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서 살짝 고생했지만요~~
꼭 한번 가보세요~
다들 생소한 분들인데...매우 도전적인 분들이더군요.
저도 혼자 갔다왔습니다.
제가 인사를 제대로 못드려서..ㅎㅎ
이럴때 달려가서 보지못하는 아쉬움이 제일 크게 느끼겠더군요.^^
이런 사진전을 서울에서만 하는건 좀 아깝긴해요.
종종 서울을 이런핑계로 올라오시는건 어떨까요;;;
사진전...딱 한번 가봤는데...
노트르담 성당위에 있는 조각이지요~
간다간다하고 아직 못갔는데... 가봐야겠습니다^-^
저도 다녀왔거든요 히히히
감동을 주는 사진이 참 많아서 좋았어요.
이 번주는 시골가서 후니데리고 오고 다음주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