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해외판 갤럭시 노트 화이트 개봉기[갤럭시 노트] 해외판 갤럭시 노트 화이트 개봉기
Posted at 2012/01/07 16:24 | Posted in 스마트 기기홍콩의 모 업체를 통해서 주문한 해외판 갤럭시 노트 화이트가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와콤 디지타이저와 스마트폰 조합이라는 특이함 때문에 많은 호응을 받음과 동시에
LTE 전용인 국내판, 전용앱의 부족함 등의 단점 또한 많이 부각되어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제품이지요.
저도 출시 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찾아봤고, 주변에 사용하던 분들의 제품들을 만져보고 난 후
폰으로 쓰기엔 꽤 크고, 아직은 좀 부족한 점이 있구나 싶어서 차기 제품을 사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펌업후에 훨씬 나아진 성능(해외판 기준)과 화이트 버전의 아름다움ㅎㅎ
와이프가 그 옛날(?) 햅틱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던 기억등이 떠오르면서
다른 모든 지름과 마찬가지로 자기 합리화에 돌입하게 되고..................지금 제 손에 들어왓습니다.
홍콩판이라서 그런지 떡하니 한자가 적혀있는 스티커 부쳐져있네요.
막연히 큰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지 의외로 작은 상자에 살짝 놀랐습니다.
언제부턴가 대부분의 제품이 이런 포장을 하고 있는데, 배송되다가 깨지진 않을까 볼때마다 불안하긴 합니다.
5.3인치에 1280X800 해상도의 넓직한 화면에 1.4GHz 듀얼코어 등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전기와 이어폰, 설명서등입니다. 충전기는 해외판이라서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화이트를 실제로 보긴 처음인데, 검은색보다 상대적으로 덜 커보입니다.
분명히 검은색 옷을 입으면 날씬해보이니까 검정 갤럭시 노트가 작아보여야 하는데.......제 착각이겠지요?
밑면입니다. 충전단자와 오르쪽에 노트의 특징인 S-Pen 수납부가 보입니다.
전원부가 있는 오른쪽 면이구요.
이어폰 단자만 있는 윗면입니다. 국배판은 저기에 DMB 안테나가 들어가는 부분이 추가됩니다.
볼륨 조절부가 있는 왼쪽 면입니다. 전체적으로 딱 필요한 버튼만 있는 깔끔한 구조입니다.
크롬부분이 없이 전체가 다 화이트면 더 깔끔할텐데.........;;;
스피커와 카메라, 플래쉬가 있는 뒷면입니다. 배터리 커버의 두께가 정말 얇아서 처음엔 커버를 벗길때는 매우 조심스러웠지요.
일반 폰과의 비교는 많이 보셨을 테고, 왼쪽부터 갤럭시 노트, 킨들4, 아이패드 2입니다.
자꾸 보다보면 크게 부담가는 사이즈도 아니고 한손조작은 힘들지만 폰으로 사용하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크기입니다.
우려했던 펜 딜레이는 사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고,
5.3인치 화면이 주는 시원함은 제 넥서스 S를 기변하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해주네요.
펜을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부족함은 ICS업데이트 이후에 허니콤용 어플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채워질 수있다고 하니
당장의 단점들은 눈에 그닥 들어오지 않습니다.
인터넷상의 다양한 논란들에 대해서도 직접 써보니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함께 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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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