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가을떠나는 가을

Posted at 2008/11/11 06:44 | Posted in 어설픈 사진

강원도 지방에는 대설주의보에 폭설까지 내리고
울긋불긋한 색깔로 한껏 자태를 뽐내던 나무들은 앙상한 속살을 드러내기 시작하네요.

가을은 왠지 가는 게 아쉬운 만큼....딱 이만큼이라서 좋은 같습니다.




(왜 갑자기 믹시에 등록이 안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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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길도 곧 겨울속에 파묻히겠죠....
    봄, 가을이 좀더 길어 졌으면....
    • 2008/11/11 23:28 [Edit/Del]
      옛날보다 봄, 가을이 더 짧아진 거같아서 아쉽긴 합니다.
      아쉬워서 더 열심히 돌아다니기도 하지만...^^
  2. 벌써 눈소식이..
    웬지 반갑기도 하고..
    낙엽들을 보고 있노라니 많이 아쉽기도 하고..ㅎㅎ
    단풍들 너무 예뻐요..
    어떻게 저런 색깔을 가지고 있는지..

    좋은 음악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2008/11/11 23:30 [Edit/Del]
      단풍이 물들어가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하긴 해요.
      알록달록..인공적으로 만들수 없는 색깔들~
      그래서 가을의 낙엽사진들 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나봅니다.
  3. 안녕~~하고 떠나는 모습이
    참 이뿌죠?^^
  4. 오솔길에 가을이 이쁘게 물들었군요...
  5. 가을이 담뿍 쌓인 길이군요.....

    저 울긋불긋한 길도 얼마 있으면 하얀 눈속에 갖혀 버리겠네요....

    아듀~~~가을...ㅋ
  6. 역시나 아름다운 한국의 가을색이네요.
    그리움이 녹아나서인지 더 눈길이 가는 사진이네요. ^^*
    • 2008/11/11 23:32 [Edit/Del]
      픽추라님의 멋진 가을 사진들에 비하면 제 사진은 별꺼 없지만
      그리움때문이시라면.....제 사진이라도 천천히 보시고 가세요^^
  7. 포트마이너의 곡이군요..
    이노래 너무 좋아했는데_
    잠시 있고있었다는..ㅎㅎ
    좋은 음악 역시 너무 감사합니다^^
    • 2008/11/13 00:21 [Edit/Del]
      전 이노래를 요 근래에 알게되어서
      하루종일 듣고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여자분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8. 만약 가을만 쭉 계속된다면
    이미 가을이라는 개념을 잃어버린거겠죠.
    여긴 이제 여름인데,
    가을 잘 겪고 갑니다 ^^
    • 2008/11/13 08:56 [Edit/Del]
      매일매일 보는 풍경이 지금과 같다면
      오히려 녹음이 짙은 봄이나 여름이 지금보다 훨씬
      더 멋진 계절이라고 할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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