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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내골 이야기'에서 블로거들과 함께 했던 즐거운 저녁시간 맛집 2009/09/01 23:25



지난 주말 핑플에서 블루그래퍼에게 제공해준 식사권을 이용해서
분당의 수제  바베큐 전문점인 머내골 이야기에서 블로거 모임을 가졌답니다.

4분에게 제공했던 식사권을 이용해서 
마당발 PLUSTWO님의 주최로
20분 정도가 모이셨답니다.

닉만 알고 있던 분, 전혀 몰랐던 분이 상당수여서
초반엔 꽤나 뻘쭘했지만 이미 한번 얼굴을 익혔던 미미님
플투님을 통해서 슬쩍 분위기에 적응했답니다.




기본적인 찬입니다.
모든 재료를 직접 가게에서 재배하셔서 손질하신다고 하시더군요.
호박찜(?)에 계속 손이 가요 손이가~~ㅎㅎ 맛있더군요.





오늘의 모임을 위해 준비되어있던 삼겹살과 등갈비, 오리고기등입니다.

전라도 청정지역세서 사육된 오리를
자체 개발한 소스로 염지해서 36시간 이상 냉장 숙성한 후
특수 오븐으로 1차조리후 훼버 스모커에서 스모킹하는 말 그대로 수제 바베큐입니다.
(PLUSTWO님 글에서 인용했습니다.ㅎㅎ)




직접 구워주시는 서비스를 제공해주시고
설명도 해주시고 친절하신 사장님





구워서 접시에 먹기좋게 담아주시더군요.




양파랑 함께 먹고




등갈비는 한손에 쥐고 뜯어 먹고...
역시나 맛있게 먹다보니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리고기의 맛이 가장 좋았습니다.




먹고 놀다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정원에 예쁜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식당내부의 인테리어도 좋았지만 앞으로 탁 트인 넓은 정원과
작은 호수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조경은 도심속에서
쉽게 보기 힘든 예쁜 모습이었습니다.




독특하게 식사후 후식을 위한 별관이 따로 존재를 하더군요.

기본적인 커피와 차는 공짜로 제공되고 다른 메뉴의 경우
식사손님에겐 50%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는데
식사후 커피점으로 향하는 손님들에겐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미님이 직접 만들어서 협찬해준 티라미슈 케익에 달려든(?) 블로거분들~~
어딜가나 카메라와 함께인 분들이지요.ㅎㅎ





마지막에 다 함께한 단체사진입니다.
(단제사진은 플투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PLUSTWO님, 미미님, 비트손님, 또자쿨쿨님, 호박님, 박하님, Fallen Angel님, 앨리순님, 쁘띠님, 아론님,
주성치님, 칸님, 조아님, 세라비님, 헥세양......헉 저의 단기기억을 탓하세요.ㅠㅠ

뻘쭘하기도 하고 먹는라 정신도 없었던지라 모든 분들께 인사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다음에 보면 좀 더 가깝게 다가갈수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미미님이 제안하신 나이키 휴먼레이스에 동참을 심히 고려중입니다.ㅋㅋ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핑플에도 감사
이런 자리로 만들어주신 플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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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와 함께한 정통수재 바베큐 맛집, 머내골 이야기

    Tracked from PLUSTWO 의 찰칵거리는 세상 | 2009/09/02 10:34 | DEL

    수제 바베큐 전문점인 머내골이야기 음식점을 이웃블로그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전라도 청정지역세서 사육된 오리를 자체 개발한 소스로 염지해서 36시간 이상 냉장 숙성한 후 특수 오븐으로 1차조리후 훼버 스모커에서 스모킹하는 말 그대로 수제 바베큐 전문 식당입니다. 이번 블로그 모임은 삼섬VLUU Grapher 에게 4인식사권이 제공되어 이웃블로그님을 초청하여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총20명의 블로그 분들과 함께 자리를 하였는데 머내골이야기가..

  • 꼽사리꼈던 머내골에서

    지난 주말에 반가운 이웃분들을 뵐 기회가 있다하여 머내골이야기라는 바베큐집엘 다녀왔습니다. 일단 머내골 머네요. -_ -;;; 편도 2시간.. 이정도면 휴대폰 맞고와 함께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_ -;;;; 어디선가부터 마구잡이 방향으로 플러스투님,기리님,FallenAngel님,아론님,칸님,호박님,미미씨님,뽜~~님,조아님, 주성치님, 비트손님, 세라비님 등등(이노무 기억력.. 나머지분들 죄송합니다.-_ -;;;;) 인사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

  • #01. 머내골이야기

    Tracked from MORO PHOTOLogue | 2009/09/02 17:08 | DEL

    "배부른 내가 배고팠던 나에게 편지를 쓴다, 배고픈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서" 2009-08-15 13:05:13 | MEONAEGOLSTORY CANON EOS-1D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8.0 | 1/250s | 24.00mm | +0.00EV | ISO-100 더보기

  • [경기도 맛집 탐방] 수제 오리 바베큐 전문 - 머내골이야기

    Tracked from MindEater™ - PhotoLog | 2009/09/03 12:52 | DEL

    예약한 시간에 동생네 가족과 아이들 포함 두식구가 블루그래퍼 회식이벤트로 알게 된 머내골 이야기를 찾았습니다. 희훈이 보다 한 달 늦은 조카 "채훈"군, 못 본사이에 살이 제법 붙었습니다. : ) 인공 조미료와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만으로 맛을 내어 담백하고 신선한 맛의 밑반찬들로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수제 바베큐 오리와 삼겹살 그리고 등갈비 바베큐 골고루 맛보았습니다. 특히 캣잎과 무에 오리를 넣어서 먹는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 블루그래퍼 모임[머내골 이야기]

    멀고먼 머내골까지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넓고 넓은 마당에는 작은 연못도 있었고, 토끼랑, 닭도 있고, 개도 있고 꽃도 있고 잔디도 푸르릅니다. 우리를 위해 차려주신 야외 테이블. 이웃님들은 사진찍기 삼매경중. 물 흐르는 소릴 들으면 고기 잡솨 보셨나요? 안잡솨 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ㅋㅋ 거기에 토끼들은 말귀도 알아먹어요. 이리와!! 하니깐 진짜 왔어요!! 우리의 명 사회자 플투님!! 위트쟁이, 센스쟁이 플투님!! 전 플투님이 블루그래프 모..

  • 블로거 모임 - 머내골 이야기

    Tracked from 쁘띠 아뜰리에(petite atelier) | 2009/09/06 23:35 | DEL

    플러스투님을 비롯한 호박언니, 미미언니의 공지로 모였던 블루그래퍼 모임(일명 오리고기 먹기모임)에 다녀왔습니다. 20여분 되는 많은 분을 뵐수 있는 자리였죠. (저도 블루그래퍼 하고 싶어효~~~~~~~~~ ㅠ.ㅠ 나도 열심히 할 수 있는뎅...;ㅁ; ) 암튼... 아침부터 동대문에 갔다 급하게 홍대로 달려나와 미미언니, 핸님, 아론, 엘리순양을 만난 후 늦게 합류한 엔젤님과 역시 회사 끝나고 달려온 남친님과 함께 모임의 장소인 분당으로 향했죠. 그렇..

  • [분당 맛집]수제 오리,삼겹살 바베큐 전문- 머내골 이야기

    Tracked from 호텔 아프리카를 꿈꾸며 | 2009/09/09 14:47 | DEL

    [분당 맛집]수제 오리,삼겹살 바베큐 전문- 머내골 이야기 지난 주 주말 플투님 주최로 여러이웃님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왔습니다. 여러이웃님들과 함께 야외에서 먹으니 더욱더 맛났고 즐거운 시간이였고 또한 배려심 깊은 사장님 덕분에 집으로 가는 길도 어찌나 빠르고 편하게 왔는지~~ ^ㅅ^ 밑반찬은 인공조미료나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조리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맛났고, 고기도 너무 맛났지만, 고기를 먹은 후 된장도 맛났답..

  • blogger's 머내골이야기 - 분당맛집 바베큐전문점

    Tracked from 호박툰 | 2009/09/17 18:24 | DEL

    이거... 넘 오래 된 이야기라서... 올려도 될랑가 모르겠어요 ㅠ0ㅠ 부지런쟁이 울 이웃님들은 벌써... 다 올리셨더만... 꽁찌바리 호박은 이제서야 머내골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원래 주인공은 맨마지막에 등장하니깐~~~~~~~ 퍽!!!!!) ㅡㅡ;;; 맞아도 싸~ (쿨럭쿨럭) 지난 8월 어느날 친분있는 블로그 이웃님들과 분당 머내골 이야기라는 바베큐 전문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더랬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이웃님들이기도 하지만, 오늘 모인 이..

  • 머내골 이야기

    Tracked from 얼굴 빨개지는 아이 season2 | 2009/09/22 08:01 | DEL

    벌써 지지난주;;;다. 오빠랑 호길옹 블로그에서 본 머내골 이야기라는 수제 바베큐집에 다녀왔다. 원래 맛집따위 찾아다니지 않는 나인데;;;; 막막 맛있게 생기고, 가게도 예쁘게 생긴것 같아서 멀고먼 분당까지 고고. 굉장히 괜찮다!!! 우리는 오리바베큐를 먹었는데, 고기도 맛있고 반찬들도 깔끔하고 엄청 맛있~ 국수는 서비스로 나오고, 된장찌개는 따로 시키면 되는데 된장찌개도 국물이 진한것이// 오홍 =_=)/ 디카따위 가지고 다니지 않는 관계로, 난..

  • [경기도,분당/수내] 분당 맛집. 시원한 냉모밀집! 수내 주와리소바.

    이미지출처 : noondd.tistory.com 요즘 날씨도 많이 풀렸고, 시원한게 생각나는 여름이 곧 올것 같다. 여름의 음식 하면.. 냉면! 도 있겠지만, 냉모밀도 참 괜찮은 여름음식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일식집이나, 일본식 돈까스집.. 기타 등등에서 냉모밀을 팔고 있다. 맛은 대부분 그냥 그렇다. 하지만 주와리소바는 소바를 간판으로 걸고 있는만큼! 맛있다. 식사량이 많은 분들을 위해서 세트 메뉴도 몇개 있으니, 근처에 들를 일이 있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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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무진군 | 2009/09/01 2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시간에 저는 촬영만 죽어라 하고 있었을뿐이고..(분당에서 출장중..)
    lllOTL 너무 부럽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9/03 11:52 | PERMALINK | EDIT/DEL

      이론 무진님은 주말에 더욱 바쁘실수도 있겠군요.
      이번엔 제가 여건이 안되서 이웃분들 아무도 못불렀는데
      다음엔 많은분들 부를수 있도록 할테니 담엔 꼭 함께하세요~

  • 헛 여기에도 오리사진이 ㄷㄷ

    멀리사는 슬픈 블로거~! 아고~배야~!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09 | PERMALINK | EDIT/DEL

      자아실현님은 어디사시는거에요???^^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바람쐬러 한번 넘어오시는건 어떨까요?ㅎㅎ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9/02 0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야 ~ 저기 다녀오셨내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전 저날 우리 예준이 100일 사진을..ㅋㅋ
    아이고 먹고 싶어요~~~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09 | PERMALINK | EDIT/DEL

      어이쿠 훨씬 중요한 일을 하셨군요. 예준이 백일 사진은 예쁘게 잘나왔나요???
      그사이에 포스팅하셨는지 보러가야겠습니다.

  • BlogIcon 빛으로 | 2009/09/02 0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저녁을 아직 못먹어서 죽겠네요...이걸 보니 완전 ㅜㅜ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10 | PERMALINK | EDIT/DEL

      ㅎㅎ왜 저녁을 안드시고 새벽까지 블로그를 방황하셨나요? 챙겨드셔요~

  • BlogIcon 바람처럼~ | 2009/09/02 01: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플러스투님 블로그에서 봤지만 밤에 음식 사진을 보니 침이 꼴깍합니다
    맛있고, 재밌는 모임이었을것 같아요!!!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10 | PERMALINK | EDIT/DEL

      잘 모르는 분들이라 살짝 걱정을 하고 갔는데
      다들 유쾌하시고 재미있어서 잘보내고 왔답니다~

  • BlogIcon JUYONG PAPA | 2009/09/02 1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도 계셨구낭...입 아~~~~ 하는 분...ㅋㅋㅋㅋ
    사진찍는 분 엔젤님보고 무서웠겠어요. ㅋ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11 | PERMALINK | EDIT/DEL

      헛...너무 아~~했나요.ㅋㅋㅋ
      저도 단체사진에 있는 엔젤님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 BlogIcon PLUSTWO | 2009/09/02 10: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미씨 티라미슈케익 먹으로 양주에서 한번 더 진행해볼까요...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11 | PERMALINK | EDIT/DEL

      양주인가 가면 미미님이 막국수 공짜로 쏜다고 하셨는데 말이져~

  • BlogIcon 작은소망 | 2009/09/02 11: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흐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
    저도 이번에 블루그래퍼인데.. 나중에 식사권이 나올까요.
    은근히 기대를 해봅니다. ㅋㅋ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9/02 12: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플투님 블로그서 저 단체사진 보고 기리님같다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역시 난 눈썰미가 있어...
    죄측하단 흰 면티 맞죠? 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12 | PERMALINK | EDIT/DEL

      민수님 제가 너무 티났나요??ㅋㅋ
      입을 너무 벌렸군요~~ 눈썰미 인정해드립지요

  • BlogIcon 조보 | 2009/09/02 14: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나도 이런거 하고싶어 ;ㅁ;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13 | PERMALINK | EDIT/DEL

      그럼 일단 싸이에서 벗어나야해~~~ㅋㅋ
      네이버나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열심히 하면;;;

  • BlogIcon MORO | 2009/09/02 17: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기회를 갖으셨군요.
    함께 하니 더욱 좋아 보이네요..!!

    부럽습니다..ㅋ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14 | PERMALINK | EDIT/DEL

      저렇게 많은 분들 모인거 처음이었는데
      어색하지 않게 잘 놀다 왔답니다~~
      다음엔 모로님도 함께하세요~~~~~~~

  • BlogIcon 하늘누리 | 2009/09/02 2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루그래퍼님들이 모이셨군요~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었겠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14 | PERMALINK | EDIT/DEL

      블루그래퍼 하신분들은 5명이었고
      한명당 4명까지 가능해서 총 20명정도가 되었지요~~^^

  • BlogIcon magicfinder | 2009/09/03 1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꾸며진 좋은 곳이네요. 후식을 위한 별관까지...^^
    즐거운 모임였다는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분당 들리면 가보고 싶네요. 아 오리고기~~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15 | PERMALINK | EDIT/DEL

      뒷마당에 주차장도 넓고 앞마당은 애들 뛰어놀기에도 좋고
      약간 찾아가기 힘든꺼 빼고는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었답니다~

  • BlogIcon 2히 | 2009/09/03 17: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나 빼고 ㅠㅠ
    저기 완전 예쁘다. 어디에 있는거에요!! 왕 비싼거 아냐??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16 | PERMALINK | EDIT/DEL

      분당에 있어요. 홈피 검색해보면 잘 나와~~
      음...그냥 일반적인 가격일껄...그분께 사달라 그래~

  • BlogIcon 황팽 | 2009/09/03 18: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저런 모임이 있었다니,
    아 참석하고 싶다.ㅠ_ㅠ;;
    완전 올스타잔치네요.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16 | PERMALINK | EDIT/DEL

      헛....전 올스타가 아니고 그저 그저 끼였던...;;ㅎㅎㅎ

  • BlogIcon Arone | 2009/09/03 22: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ㅎㅎ 기리님 만나서 방가웠구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9/04 21:17 | PERMALINK | EDIT/DEL

      앗..아론님 오셨군요~ 별로 야기도 못했지요~~^^
      담에 또 한번 뵙지요~

  • BlogIcon 미미씨 | 2009/09/04 2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본의 아니게 반말??한 절 용서하세요. ㅋㅋ
    그나저나 프로필 사진 짱멋져요!!

    • BlogIcon 기리. | 2009/09/06 22:38 | PERMALINK | EDIT/DEL

      ㅎㅎ괜찮습니다~ 한번더보면 편하게 말하셔도 되요~ㅋㅋ
      그럼 저도 말을 놓을지도;;;;;;ㅋㅋ

  • BlogIcon petite | 2009/09/06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날 뵈었죠?
    만나서 반가웠어요~ ^^;;;

    이런 모임이 자주 있었음 좋겠어요 ㅋㅋ

  • BlogIcon 앨리순 | 2009/09/09 14: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날 잘 들어가셨는지요 ㅎㅎ 너무 늦게 안부글 남기네요~^ㅅ^
    핵세님 잘 가셨지요? 다들 만나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 호박 | 2009/09/17 1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지내셨어요^^ 기리님^^

    호박은 머내골이야기가 많이 늦었네요 ㅠㅠ
    이런 부지런쟁이 이웃님들 같으니라구... ㅋㅋ

    오늘도 기쁨가득한 일만 일어나길 바랄께요~
    후후~

    아차! 그리고 호박의 <모여라 리뷰> 카페에도 놀러오세욤~
    대박이벤트가 진행중이랍니다... 유후^^

화성 항아리 보쌈집 맛집 2009/05/28 23:42



보쌈집의 기본찬은 정말 별거 없지요~그렇지만 이정도면 충분하다는거





이윽고 항아리 뚜껑같은 곳에 보쌈이랑 보쌈김치가 담겨져 나옵니다.
제일 작은 걸 시켰더니 적어보이네요





막 나와서 그런지 모락모락 김이 나네요~





야밤에 테러샷이 아닌 자폭샷이네요. 배고파요.ㅜㅜ



티비에도 방영된 유명한 집의 분점이라고 하길래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화성은 아직 신도시라 그런지 네비에도 안나오고 꽤 고생했는데

적당히 기름지고 고소하고 고기를 잘 삶은거 같더라구요.^^
파전과 막국수도 먹어보고 싶었으나 두명이서 보쌈 작은것만으로도
충분했기에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위치는 동탄 스위첸 아파트 앞 상가 및 원룸이 모여있는 곳에 있는데
저 빨간 네모안에 있답니다.ㅡㅡ; 마땅히 네비 찍을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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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까칠이 | 2009/05/29 0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행이랄까요.. 어제 보쌈을 배불리 먹어서 충격이 덜 하네요...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5/31 13:58 | PERMALINK | EDIT/DEL

      충격이 덜하시다니..타이밍을 잘 맞춰서 공개했어야 하는데ㅎㅎ

  • BlogIcon sulpusai | 2009/05/29 0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제대로 테러 당했네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러 왔다고 이런 시련을 주시다니.. ;;;

    • BlogIcon 기리. | 2009/05/31 13:58 | PERMALINK | EDIT/DEL

      ㅎㅎ 오랜만에 오셔서 그래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BlogIcon 애쉬™ | 2009/05/29 07: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쿨럭,,,아침인데..아침인데...급 땡기고 있습니다. 아...먹고 싶어요~

    • BlogIcon 기리. | 2009/05/31 13:59 | PERMALINK | EDIT/DEL

      애쉬님 아침을 안드시는건가요?ㅋㅋ
      아침을 든든하게 챙겨드셔야지요~

  • BlogIcon latte | 2009/05/29 09: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침부터...ㅠ.ㅠ''
    저 보쌈김치에...기름쪽뺀 보쌈 싸서...한입에 쏘옥..크학!!!-

  • BlogIcon 커피바이러스 | 2009/05/29 1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배고파 -_-;; 아침은 걍 과일로 때우고..
    그래도 다행인건~ 오늘 점심은 나도 보쌈 먹을꺼닷~!! 푸하하하!

    근데 기리쓰~! 올겨울 오크밸리는 좀 안땡기지?

    • BlogIcon 기리. | 2009/05/31 13:59 | PERMALINK | EDIT/DEL

      보쌈은 맛있게 잘드셨수???ㅋㅋ
      오크밸리..할인 시즌권 말하는건가~ 좀 덜 땡기더라구~

  • BlogIcon MORO | 2009/06/01 13: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 입맛이 막 도는군요
    점심 먹은지도 얼마 안되는 데 말이죠..ㅋ

완벽함 - 신사동 가로수길 스타트 맛집 2009/04/07 11:01






스프



볶은 닭고기 샐러드



단호박과 아이들



랍스터&새우 샐러드



스테이크(rare medium)



초코렛 케익


  with Her, As good as It gets
@ 신사동 카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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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N  (22)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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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호박 | 2009/04/07 1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단호박과 아이들.. 에서 웃음꽃이 빵터졌습니다^^
    갑자기 상콤한 피클이 먹고싶네요~★

    만우절도 지나고, 식목일도 지나고, 지루한(?) 화요일이지만(호박은 벌써 졸려욤)
    언제나 활기차게~ 상콤하게~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v) 아잣!

    • BlogIcon 기리. | 2009/04/10 21:50 | PERMALINK | EDIT/DEL

      그게..저...사실...단호박말고는 순간적으로 이름이 다 생각이 안나서...ㅎㅎㅎ
      호박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무진군 | 2009/04/07 1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로수길은 사진만 찍고 실제로 사먹은 적은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구경하니 좋습니다..>_<

    • BlogIcon 기리. | 2009/04/10 21:51 | PERMALINK | EDIT/DEL

      사진찍으시면서 출출해지시면 어떻게 해결을 하셨나요?ㅋㅋ
      다음에 가로수길에서 식사도 해보세요~

    • BlogIcon 무진군 | 2009/04/10 22:56 | PERMALINK | EDIT/DEL

      비싸서..;ㅂ; 흑.. 이돈이면 울 정민이랑 와이프랑 XX를 먹을텐데..라는 식이다 보니.. 참 궁상이죠?.. 아빠생각입니다.

  • 헥세수정 | 2009/04/07 1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다시 봐두 정말...탐스럽다...ㅎㅎㅎ;;
    정말 맛난 곳이었어요 여긴....
    천창으로 쏟아지는 햇살도..
    열심히 실내를 살피던 매니저 아저씨도..
    다 맘에 들었던 곳..

  • BlogIcon 로리언니♩ | 2009/04/07 13: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핫 사진 너무 좋은데 +_+
    저는 왜 엉뚱한데서 웃음이 터지는 걸까요 ㅠㅠ

    젤 처음 사진 밑에
    '빵' 한 글자만 적힌 거보고
    저도 모르게 푸하 하고 웃었다는 ㅠ ㅋㅋㅋㅋ
    재밌어요~_~

    그리고 느므 맛있겠어요 ㅠㅠ ㅋㅋ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4/10 21:52 | PERMALINK | EDIT/DEL

      사실 빵이라고 적어놓고 먼가 좀 아쉬워서 영어로 적었다가..
      짧은 어휘력에 금방 좌절먹고 그냥 빵이라고 놔뒀습니다.ㅋㅋ

  • 에코지기 | 2009/04/07 14: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을 잘찍으셔서 더욱 먹음직 스럽게 나오네요^^
    언제 한번 가봐야 겠어요~

  • BlogIcon MindEater™ | 2009/04/07 17: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완전 음식 뽐뿌입니다. ㅠㅠ
    와이프가 아직 기력이 없어 주구장창 완전 같은 메뉴만 먹고 있답니다.~~ ^^;;;

    • BlogIcon 기리. | 2009/04/10 21:53 | PERMALINK | EDIT/DEL

      이런...마인드이터님께서 특별한 요리에 직접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BlogIcon MORO | 2009/04/07 19: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이런 사진을 보면
    와~~
    소리 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밝게 찍을수가 있죠
    대단한 내공입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4/10 21:55 | PERMALINK | EDIT/DEL

      모로님 안녕하세요.
      내공이라고 할껀 없구..창가에 앉아서 자연광이 너무 좋았구...살짝 밝게 보정한 부분도 있답니다^^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4/07 2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깔끔하네요.
    기리님은 이런데 찾아다니셔서 양이 적어도 만족하시는거죠? ㅋㅋ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4/10 21:55 | PERMALINK | EDIT/DEL

      민수님...그런건 아니에요.ㅜㅜ 저런곳은 정말 1년에 한번갈까 말까..좀 비싸요~

  • BlogIcon 미미씨 | 2009/04/08 0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프 접시랑 케익 접시 이뻐요. 신사동 가로수길은 들어갈 엄두가 안나는 동네라서...

  • BlogIcon Julie. | 2009/04/08 0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서 부터 보는데 에피가 작길래 큰일났다 싶었어요.ㅜㅜ
    뒤이어 맛나게 보이는 아이들이 주르륵. 특히 쪼꼬렛 케익.ㅜㅜㅜㅜㅜ

    • BlogIcon 기리. | 2009/04/10 21:56 | PERMALINK | EDIT/DEL

      초코렛 케익을 시켰는데...따라나오는 주위녀석들도 정말 맛나더라구요~~~^^

  • BlogIcon 령주/徐 | 2009/04/08 2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음식사진들이 너무 많은거지요...흑흑
    완전 미치겠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테이크 먹고 싶어요!!

    • BlogIcon 기리. | 2009/04/10 21:56 | PERMALINK | EDIT/DEL

      스테이크 완전 굿~~저도 이 포스팅보면...침이..ㅠㅠ

  • BlogIcon 명이 | 2009/04/09 1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후암~ 맛있겠어요 ㅎㅎ
    가로수길이라.. 저도 조만간 저쪽에 볼일이 있지 싶은데 함 가봐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욤???

    • BlogIcon 기리. | 2009/04/10 21:57 | PERMALINK | EDIT/DEL

      이번주는 완전 정신없었답니다. 그래도 이제 금요일밤
      명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강원도 정선의 맛집(하이원) - 낙원 회관 맛집 2009/02/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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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더 이상의 사진이 없습니다.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ㅡㅡ;;

단지 숙소 근처에 있어서 들어갔을 뿐인데 알고보니 엄청 유명한 소고기 전문점이었고
때마침 저렴한 삼겹살이 똑 떨어져서 3인분같은 2인분 갈비살을 주신다는 이모님의 꾐에 넘어갔고
'3도 화상'정도 되면 먹어야 한다고 빨리 먹으라고 재촉하신 사장님 덕분에 사진은 찍지도 못했고

먹다보니 너무 맛있어서 아까운 소고기 태울까봐 사진은 찍을 생각도 안하고 먹는데 열과 성의를 다 했습니다.
사진찍기 좋아하는 제가 사진도 안찍고 먹었다면 맛은 굳이 설명안드려도 아시겠지요~^^b


위치는 고한역에서 매우 가까운데 큰건물이 없으니까 아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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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까칠이 | 2009/02/24 23: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데체 얼마나 맛났으면 더이상의 사진이 없답니까..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2/25 19:41 | PERMALINK | EDIT/DEL

      저도 의문입니다. 왜 저뒤에 사진이 없을까요.ㅡㅡ;; 쓰읍 생각만해도 군침이..ㅋ

  • BlogIcon pLusOne | 2009/02/25 0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기 먹어 본지 몇달째라 침이 더 고이는 군요....

    • BlogIcon 기리. | 2009/02/25 19:42 | PERMALINK | EDIT/DEL

      헉..몇달이나요? 일주일에 한번은 먹어줘야하는 저에겐 고문인데요. 무슨 약이라도 드시는거에요?

  • BlogIcon sulpunsai | 2009/02/25 13: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이제 막 점심을 먹은 것 따윈 소용없군요.. ;;

    • BlogIcon 기리. | 2009/02/25 19:42 | PERMALINK | EDIT/DEL

      저도 제가 올린 사진을 보고 무지하게 뽐뿌(?)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살인적인 도심지의 소고기 가격이 잘 막아주고 있지요.

  • | 2009/02/25 16: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2/25 22:41 | PERMALINK | EDIT/DEL

      아~그러셨군요. 저도 우연히 들어갔던 곳인데~ㅋ
      다음에 가시게 되면 꼭 들려주세요

CAFF'E N 맛집 2009/02/11 13:17











휘황찬란한 네온사인 아래에 조용하게 자리잡고 있는 커피 볶는 집 'CAFF'E N'
열명 남짓 앉을 수있는 작은 공간에 베여있는 커피향과 하루의 고단함을 누일 수 있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곳

충북에 있는 동생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직접 로스팅해서 매주 새로운 원두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드실 수 있는 드립커피가 그때마다 바뀌는 곳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일이구 커피와 차, 수제 초코릿을 드실 수 있고 원두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집근처에서 아주 오랫만에 괜찮은 카페를 발견했네요~^^

위치보기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FX180의 손떨림 방지 기능을 믿고 찍었더니 흔들린 사진이 많네요. 고화소에서 노이즈가 많아서 되도록이면 저화소에서 쓰려고 했는데 손떨림 방지기능이 만능은 아니구요.

+ 20D에 이상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전원을 켜지않았는네, 셔터를 누르지도 않았는데 카메라 혼자서 끝없이 사진을 찍네요. 배터리를 빼야지만 증상이 멈추는 것이 왠지 심각한 증상이아닐까..ㅜㅜ. 돈들어갈 일 많은데 20D 너마저도....오늘 AS센터 맡길텐데 돈 안들고 간단한 에러여서 금방 퇴원시켜주면 좋으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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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PurpleRed | 2009/02/11 15: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수원사셔서 이 근방 맛집이 많은거였군요 ㅎㅎ
    저런 카페에서 몸 묻어보고 있던게 벌써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2/11 22:15 | PERMALINK | EDIT/DEL

      정확하게는 수원이아니고 병점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퍼플레드님 계시는 동네는 저런 카페가 더 많지 않나요??

  • BlogIcon login | 2009/02/11 15: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블로그는 내가있는 이야기라 .. 비슷 해서 한번 와보았습니다. ~ 자주 올께요

    • BlogIcon 기리. | 2009/02/11 22:16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정말 비슷하네요~~^^ 반갑습니다. 종종놀러와주세요~

  • BlogIcon PLUSTWO | 2009/02/11 15: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셔트쪽에 누전? 아닌가요..잘은 모르지만 중증이 아니길 바랍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2/11 22:16 | PERMALINK | EDIT/DEL

      옷 밑에 소나기님도 그렇고 셔터쪽 문제일 확률이 높다고 하시니...작은 증상이기를.ㅜㅜ

  • BlogIcon 미미씨 | 2009/02/11 18: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쁜 카페에요. 저 양념통 쭉 놓은것도 이쁘고..다만 수원이라 너무 아쉽다는..

    • BlogIcon 기리. | 2009/02/11 22:17 | PERMALINK | EDIT/DEL

      ㅎㅎ 서울쪽에 더 예쁘고 괜찮은 곳들이 많잖아요.
      수원엔 한곳도 없는줄 알았다가 이제서야 발견했어요~ㅋㅋ

  • BlogIcon 소나기 | 2009/02/11 2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립부에 셔터배선이 합선 된건 아닐까요? 뜨거워지거나 그런 현상은 없난요? 그립부에..
    얼른 AS 고고싱 하세요~

    • BlogIcon 기리. | 2009/02/11 22:17 | PERMALINK | EDIT/DEL

      계속 미러가 열렸다 닫혔다 그래서 고장날까봐 겁나서 배터리 뺐어요
      오늘 AS맡기고 왔는데 비용 안드는 수리면 좋겠어요.ㅜㅜ

  • BlogIcon 화이♬ | 2009/02/11 23: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 가봤는데..^^;;
    근데 왜 너희 동네야? 너 이사 올꺼임? ㅎㅎㅎㅎ
    나혜석 거리에 있는 커피숍 맞지? -_-;; 난 거기서 예가체프 먹었었다~~~~ -0-;;;

    • 헥세수정 | 2009/02/12 09:08 | PERMALINK | EDIT/DEL

      기리두 이가체프 마셨죠 ^^ (맞나?;; )

  • BlogIcon 용감한티카 | 2009/02/12 02: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카메라는 전기적인 이상있을때가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던데...
    디카는 아니었지만,
    EOS5... 전기적 이상이후 메인유니트를 교체했던 아픈기억이.

    • BlogIcon 기리. | 2009/02/12 22:44 | PERMALINK | EDIT/DEL

      아직 AS센터에서 연락이 안왔네요. 두렵습니다. 얼마나 나올지..ㅜㅜ

  • BlogIcon pLusOne | 2009/02/12 1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 오니 중간에 초코렛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카메라...아프군요..무사귀환을 바랍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2/12 22:45 | PERMALINK | EDIT/DEL

      맛있는 초코렛 많이많이 받으세요^^ 제 카메라는 정말 무사히 돌아오면 좋겠어요.

  • BlogIcon 조보 | 2009/02/12 15: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이번주에 대학로 '카페인' 뮤지컬 보러가윰 ^^ 왠지 반갑!

    • BlogIcon 기리. | 2009/02/12 22:45 | PERMALINK | EDIT/DEL

      옷..그런 뮤지컬이 있어? 난 돈주앙보고 왔는데 아직 후기도 못올렸구려~

  • BlogIcon 환유 | 2009/02/13 18: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명함에 큼지막하게 박힌 "N" 때문에..
    이름 잊어버릴 일은 없을 거 같네요-

디디스 고프레 (Didi's gaufres) - 홍대앞 와플 가게 맛집 2009/02/0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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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작고 긴 바형태의 모습
  2. 02 귀여운 미니세트 안내판
  3. 03 다양한 와플이 있는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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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s gaufres

2009.2.6. @홍대

그의 가게에선 토핑 없이 즐기는 리에주 와플·미니 바닐라 와플(작은 리에주 와플)과 함께 토핑을 얹는 스타일의 와플도 판다. 하지만  ‘토핑 맛이 절대 와플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그의 철칙이다. 와플로 승부하는 만큼 와플 레시피가 중요하다. 그는 브뤼셀 와플의 레시피만 20여 가지가 넘는다고 했다.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 中>


작고 아담한 가게

큼직한 와플에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듬뿍 올린 녀석을 처음 먹어보곤 그 달콤함과 포만감에 빠져서 한동안 커피와 함께 빼놓을 수없는 디저트가 되어버린 한국식 와플에 질려갈 때 쯤, 우연히 중앙일보에 난 기사를 보고 한번 찾아가봐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홍대근처에 갔다가 생각이 나서 저녁은 대충 먹는둥 마는 둥하고 진짜 와플은 어떤것인지 먹어보려고 찾아가봤습니다. 공간이 작고 긴 바 형태로 되어있고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와플 만드는 것을 구경할 수 있도록 작고 아담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반죽하고 구우시는 모습을 직접 보는 재미와 사장님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가질수 있는 바 형태여서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진짜 와플의 맛

먹는 방법, 즐기는 방법에 따라서 각각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맛에 관한 평가는 지극히 제 주관적일수 밖에 없지만 이곳의 와플은 적당히 바싹거리면서 쫀득거리고 토핑은 살짝 거들뿐이고, 느끼함과 과함이 없는 깔끔한 맛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인터뷰에서 언급하신 진짜 벨기에식 와플인 리에쥬 와플은 그전날 반죽한 양만큼만 팔기 때문에 이미 다 팔리고 난 후에 도착한 저는 맛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조리 시간이 길고 복잡해서 하루에 100개만 만든다는 미니 바닐라 와플을 사먹었는데, 과자같으면서도 빵같고 살짝 달달하면서 고소한...정확하게 표현하기 힘들지만 차갑게 먹는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미소가 예쁜 가게

약 30분넘게 혼자 앉아서 사진도 찍고 와플도 맛보면서 테이크아웃해가는 손님들과 와플을 만드시는 사장님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는 데 가게문을 닫을 시간이 가까웠으니, 많이 피곤하실텐 데도 끝까지 미소로 손님을 대하시더군요. 와플의 차이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고 따뜻하게 먹어야 한다는 당부도 하시고 어찌보면 당연한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요즘 친절하신 사장님의 예쁜 미소가 머릿속에 남아있는 가게입니다.

 

작은 공간의 벽을 소품과 메뉴판으로 잘 꾸며놓은 내부 사진 몇 장과 와플을 손보고(?) 계신 여사장님 그리고 5개씩 포장되어 있는 미니 바닐라 와플을 집에 사가지고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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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보기

요즘 거의 맛집 블로거를 하는 거 같네요. 야밤에 테러한다고 너무 머라 하시지 마세요. 날도 따뜻해지고 그랬으니 사진도 좀 찍으러 다니고 그래야 하는데, 게을러져서 맛난것만 먹으러 다녀서 포스팅이 먹거리 위주랍니다.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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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용감한티카 | 2009/02/07 0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스탄트지만 만두 먹고 있습니다.
    전 절대 부럽지 않습니다. ㅡ,.X ;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27 | PERMALINK | EDIT/DEL

      2시가 가까운 시간에 만두를 드시고 계시다니..용감한티카님
      몇시에 주무시나요?ㅡ.ㅡ 저도 요 포스팅쓰다가 배고파져서 얼른 잤따는거...;

    • BlogIcon 용감한티카 | 2009/02/07 12:37 | PERMALINK | EDIT/DEL

      원체 늦게 자기도 하지만,
      오늘이 쉬는날이라... ㅋㅋ
      기림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pLusOne | 2009/02/07 04: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다 방금전에 깼는데..배고프네요...ㅎㅎ

    와플 언제 맛 한번 봐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습니다...ㅜ.ㅡ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28 | PERMALINK | EDIT/DEL

      위에 티카님은 늦게 주무시고 플러스원님은 일찍 일어나시고..;;;
      전 무조건 밥을 외치는 촌놈인데도 불구하고 와플은 은근 계속 떙기더라구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 BlogIcon PurpleRed | 2009/02/07 06: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것도 사정권!! 크으~ 맛있겠어요.
    이런 와플도 대환영이고
    동네 분식집의 잼과 크림바른 와플도 무쟈게 좋아요 ㅋ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28 | PERMALINK | EDIT/DEL

      길가다 사먹는 잼과 크림 바른 와플~간식거리로 좋지요~먹고나면 살짝 느낌함이 남지만~
      얼른 오셔서 사정권에 있는 맛집들 다 가보세요

  • BlogIcon 2히 | 2009/02/08 09: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오랜만이에요;; 기술동 좋아요? -_ㅜ 나의 기술동 진출의 꿈은 무너지고 있는중................ ㅠㅠ
    그쪽 부장님이 우리쪽 차장님 컨택하신듯 한데,
    우리 차장님이 지금 절대 못보낸대요 ㅠㅠ 아놔. 나 왜 인기쟁이? ㅋㅋㅋ -_-

  • BlogIcon 소나기 | 2009/02/08 1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허... 자꾸 맛있는 포스팅만 하시는데요. ㅡㅜ"
    복수열전을 해야될때인가요.ㅋ

  • BlogIcon 미미씨 | 2009/02/08 16: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홍대에 유명한 와플집이 무지 많군요. ㅋㅋ 여기 어딘지 알아요. 냐하하하 담에 먹어봐야쥐..
    전 어제 홍대의 찰리브라운 카페 갔었어요

  • BlogIcon 해피아름드리 | 2009/02/08 22: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말 잘 보내셨어요??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사장님의 미소가 정말 중요하죠 그쵸?? ㅎㅎ..
    행복한 월요일 맞으세요~~~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2/09 1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옛날엔 와플이 저렴한 음식이었는데...
    인제는 너무 비싸요~
    다음에 홍대가면 꼭 한번 가봐야지 ^^

  • BlogIcon 호박 | 2009/02/09 14: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러시면.. 이러시면.. 흙(ㅠㅠ)
    메모해뒀다 홍대나들이때 먹어봐야겠어욘~ ㅎㅎ

    정월대보름^^ 오곡밥에 각종나물 그리고 호두/밤/땅콩 잡수셨슴까^^?
    완전 맘넉넉~~~~한 정월대보름밤 맞으세요!
    달님보고 소원도 비시구용~ 그 소원 다 이뤄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뵹~

수원 인계동 맛집 - 봉구네 삼겹살 맛집 2009/02/05 21:44

대부분 하루 세끼를 회사 구내 식당밥을 먹는 전 일찍 퇴근하는 날에는
항상 하루의 고단한(?) 일상을 보상해주기 위해 맛있는 것을 먹어줘야 한다는 의무감에 불타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제도 그런 의무감에 갑자기 등갈비가 땡기길래..수원지역의 맛집을 검색해본 후 '봉구네 왕곱돌 삼겹살' 집을 찾아갔습니다.



아주 큼지막한 '왕골돌'이 테이블 한가운데 세팅되어 있고 이윽고 밑반찬들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김치와 콩나물을 올려주고 돼지 기름으로 돌판을 한번 닦아주시더군요.



등갈비가 먹고 싶어 찾아갔으나 이집의 자랑인 훈제 오리고기도 같이 먹어보기 위해서 1인분씩 주문을 했답니다.



연기속을 뚫고 보이는 등갈비와 맛나게 구워진 훈제 오리고기들입니다.
등갈비의 양념을 제 입맛에는 살짝 싱거웠지만(전 맵고 짠 걸 좋아하는 부산사람인지라...ㅋ) 양념이 고루잘 배어있었고,
훈제 오리고기는 특유의 비린내도 하나 나지 않고 쫄깃쫄깃한 것이 왜 이집의 대표 음식인줄 알겠더군요.



배가 살짝 불렀지만 다른 메뉴도 궁금해서 바베큐 삼겹살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요녀석은 살짝 소세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특이하기 했지만 다음에 가게 되면 그냥 삼겹살을 주문해봐야겠습니다 ㅋㅋ



서비스도 좋았고 식당내부도 깔끔하고 맛도 좋아서 기분좋게 저녁을 먹고 나왔답니다.
위치는 수원시청과 홈플러스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서 3번째 골목 우회전을 하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지하랑 앞에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가셔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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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타운에도 추천기능이 있으면 좋을까요?

    손 좀 들어주세요~ 온타운에 등록 된 블로거는 스스로 메인에 노출을 시킬 수 있는 권한과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가장 1인 미디어에 바람직하다고 믿고 있고요. 추천이나, 운영진에 의해서 메인에 노출이 많아지는 건 너무 인위적이고 블로거들의 창구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아직 추천제가 온타운에는 없는데요. 그런데 메타블로그 추천 버튼들이 이웃블로그에 있는 걸 볼때면 사실 좀 부럽기도 합니다. ㅠㅠㅠ;;;..

  • 상봉동의 참숯에 구워주는 삼겹살...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 | 2009/02/06 15:19 | DEL

    이 집은 참숯장작을 사용해서 식당밖 가마니에서 고기를 우선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는데 삼겹살의 경우 기름이 죽 빠져서 저렇게 나옵니다. 삼겹살에 난 구멍은 초벌구이땜에 꼬챙이를 끼워서 우선 먼저 굽기때문에 ^^. 초벌구이된 삼겹살을 불판에 살짝 구워서 소스에 찍어 먹음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르게 먹는 방법으로는 아래처럼 쌈을 싸먹으면 됩니다. 밑반찬으로 양념홍어가 나오길래 홍어랑 같이 싸서 한입에 홍어는 그냥 반찬으로 조금나오는지라 그렇게 톡 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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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데보라 | 2009/02/05 22: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어 보이는데요? 음.. 외국에 있으면 이런 맛난 한국음식점을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에요.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29 | PERMALINK | EDIT/DEL

      그렇지요. 저도 그마음 이해가 되요. 특히나 삼겹살을 제대로 하는 집이란.ㅜㅜ
      그래서 전 캐나다있을때 주로 집에서 재료 사다가 해먹었답니다.
      그버릇이 남아서 요즘도 집에서 잘 해먹구요~ㅋㅋ

  • BlogIcon PLUSTWO | 2009/02/05 2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몇일전 등갈비가 땡겨서 가족외식을 등갈비집으로 정하고 나갔는데,
    좀 많이 걸어야해서 그냥 가까운데 아무데나 갔다가 맛이 없어 후회만 하고 왔는데..ㅎㅎ
    등갈비 역시 이밤에 땡기네요..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30 | PERMALINK | EDIT/DEL

      요즘은 음식점들도 좀 잘된다 싶으면 우후죽숙 많이 생겨서
      잘 골라서 가지 않으면 정말 맛도 없고 서비스도 엉망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검색하고 가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 BlogIcon 미미씨 | 2009/02/05 2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냐하하하하;;; ㅡㅡ;;
    밤마다 이게 뭐에요. 아무래도 고길 먹어줘야 할것 같아요. 낼은 고기 먹으러 나가야쥐....ㅠㅠ
    수원에 조만간 함 갈라고 하는데 거기가 인계동이길..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31 | PERMALINK | EDIT/DEL

      ㅎㅎㅎ밤마다 왜 그럴까요..사진은 안찍고 먹으러만 다녀서 그래요~ㅋㅋ
      수원에 조만간 왜오시는거에요? 아마 인계동이실꺼 같은데.그동네가 그나마 좀 놀만하거든요.ㅋ

  • BlogIcon 다희 | 2009/02/05 2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왜 안된다는줄 알면서도 이 시간에 이걸 클릭했을까요...-_-
    배고파요;;;; 흙 -_ㅠ; 이제 진짜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32 | PERMALINK | EDIT/DEL

      흠..다희님의 사진을 보면 다이어트따위는 평생 안하셔도 될꺼 같던데요~~
      배고플때는 자는게 최고랍니다. 저도 요즘 제가 포스팅한 글보고 배고파질때가 있어서..일찍 자요;;;

  • BlogIcon pLusOne | 2009/02/05 2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밤에 이런 무지막지한 테러를...ㅜ.ㅡ;;;
    시골에서 가지고 온 가래떡 남은 거 끓여먹고 있습니다...orz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33 | PERMALINK | EDIT/DEL

      떡국~~도 맛있지만 11시에 드셨다니..;;; 이웃분들은 확실히 다들 늦게 주무시는군요.ㅋㅋ
      맛있게 드셨는지요?

  • BlogIcon myhappyending | 2009/02/06 03: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배고파지는 글이네요 ..
    저도 오늘 근처에(시청에서 도청가는 방향으로) 삼대째 순두부 라는 음식점에서 맛있게 먹었는데.
    이 글 보니 '내일 저녁엔 고기다!! '라는 결심이 서네요 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35 | PERMALINK | EDIT/DEL

      오...근처에 사시나봐요? 반값습니다.ㅋ
      저 순두부 정말 좋아하는데 다음엔 저 집을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맛집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ㅋㅋ

  • BlogIcon PurpleRed | 2009/02/06 08: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이런 사정권 안에 있는 맛집 포스팅이라면 테러당해서 곧 죽어도 좋아요. ㅋㅋㅋ

  • BlogIcon 해피아름드리 | 2009/02/06 08: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계동 주변에 맛있는 맛집이 많죠?
    수원 왕갈비...
    침이 고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37 | PERMALINK | EDIT/DEL

      옷...해피아름드리님도 인계동 근처에 사시나요?
      그런데 전 아직 수원 왕갈비 한번 못먹어봤어요. 누군가 사줄때까지 기다리는중.;;

  • BlogIcon 또자쿨쿨 | 2009/02/06 1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제도 침흘리고 가고 오늘도 또 침나오네요..
    관련 없는 트랙백 하나 쏘고 튑니다~ =3=33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37 | PERMALINK | EDIT/DEL

      ㅋㅋ침닦으세요. 또자쿨쿨님~
      뒤늦게 가서 글남기고 왔습니다~~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2/06 12: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 퇴근하고 친구들이랑 한잔 할 건데 삼겹살 먹어야겠네요,,,
    아~ 땡긴다 ㅋ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40 | PERMALINK | EDIT/DEL

      삼겹살에 소주 맛있게 드셨나요? 민수님!!
      저녁마다 맛있는거 포스팅해서 이웃님들 식사메뉴를 정하게 도와드려야겠습니다

  • BlogIcon 용감한티카 | 2009/02/06 12: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봉구네삼겹살~
    일단 상호에서부터 맛에 대한 자신감이 풍겨져 나오는 느낌인데요.
    기름에 볶아먹는 묵은지와 콩나물...
    정말 맛나겠어요.ㅋ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41 | PERMALINK | EDIT/DEL

      오리고기랑 등갈비가 기름이 적게 나와서 살짝 덜 볶아졌지만
      역시나 고기기름에 볶아먹는 묵은지와 콩나물이 빠지면 안되지요~ㅋㅋ

  • BlogIcon 소나기 | 2009/02/06 12: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 여기랑 약간 비슷한 느낌의 고깃집 다녀왔는데 나중에 포스팅해야겠어요.
    그런데 여기가 더 맛나게 보이네요. 김치도 콩나물도 그렇고..ㅡㅜ"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41 | PERMALINK | EDIT/DEL

      소나김이 올려주시는 맛집들은...실제 맛업다고 하셔도 사진보면 머..거의 쓰러지게 맛나게 생겼다는거..
      그집도 얼른 포스팅해주세요~부산가면 가보게요.

  • BlogIcon Fallen Angel | 2009/02/06 15: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가끔 가는 토성이랑 고기 분위기가 비슷하군여...^^.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42 | PERMALINK | EDIT/DEL

      옷.토성이라는 곳은 어딘가요? 상봉동이군요.ㅋ
      살짝 멀어보이는데 근처갈일이 있으면 꼭 기억했다가 가보겠습니다.^^

  • BlogIcon 시골친척집 | 2009/02/06 17: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
    삼겹살에 김치는 올려봤지만
    콩나물은 첨봤네여~~
    시골아쥠도 함 올려봐야쥐~~^^;;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43 | PERMALINK | EDIT/DEL

      요즘 콩나물 올려주는 곳이 많아요.
      얼른 한번 올려서 드셔보세요. 아삭아삭한것이 맛있습니다. ^^

  • BlogIcon 쭌's | 2009/02/06 23: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젤로 좋아하라 하는 겹살이네요!!~~

    우왕~~ 마냥 땡기네요...ㅡㅡ;;

    • BlogIcon 기리. | 2009/02/07 12:43 | PERMALINK | EDIT/DEL

      마냥 땡길 때는 무조건 드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거..ㅋ

  • BlogIcon Mr.MindEater™ | 2009/02/08 2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니깐..이전 포스팅 보지말고 나갔어야..^^;;;
    근데 생활반경이 꽤 크군요..홍대에서 수원으로 점프한 기분입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2/12 09:41 | PERMALINK | EDIT/DEL

      ㅎㅎ싸돌아다니는걸 좋아해서리..이리저리 잘 돌아댕긴답니다.

  • BlogIcon 제이슨소울 | 2009/02/11 1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혹시 직장이 인계동인가요?
    저.............가끔 인계동에서 술마시고있............;;;;

    • BlogIcon 기리. | 2009/02/12 09:41 | PERMALINK | EDIT/DEL

      직장은 기흥이에요~~제이슨소울님 인계동에서 가끔 술드세요?
      집이 이 근처는 아니실테고..놀러오시는건가요?ㅋ

  • BlogIcon Yasu | 2009/04/01 19: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타운맛집따라왔어요~ 수원이라서..^^
    나중에 함 가봐야겠습니다.

  • BlogIcon TISTORY | 2009/08/03 14: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대한민국 맛집지도 새로쓰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해주신 게시글은 현재 '위치 태그' 입력이 되어있지 않으시거나, 공개설정이 '발행'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치 태그"를 입력하고, 공개설정을 "발행"으로 해주셔야만 이벤트에

    참여가 됩니다. 글 수정을 통해 위치태그와 발행으로 설정하신뒤 저장을 하시면 자동으로 참여가 되오니,

    트랙백을 보내신 글을 다시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notice.tistory.com/1363 의 '지도 이벤트 참여 방법' 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하손만두 - 부암동의 인기 맛집 맛집 2009/01/24 00:52









올해 초 찾아간 부암동에서 손만두로 유명한 자하손만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꽤나 지난 포스팅이네요.^^ 이곳도 역시 부암동을 알게 해준 다희님의 포스팅에서 보고 일부러 찾아간 곳이었는데, 점심시간이 약간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식당안을 가득 채우고 계시더라구요. 교통편이 불편한 이곳을 가족단위로 찾아오신 손님이 많은 걸 보면 서울에서 많이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

같이 간 그분이 만두를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유명하다고 해도 일단 직접 먹어보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만두국과 편수, 찐만두를 시켰습니다. 편수는 오이가 들어간 찐만두랍니다. 아주 깔끔한 그릇에 김치와 깍두기, 뒤이어 만두들이 담겨져 나오는데, 맵고 짠 강한 음식에 길들여져 있는 제 입맛에 이곳의 음식은 처음엔 너무나 심심하더군요. 하지만 간장을 제외한 그 어떤 인공조미료도 들어가지 않고 일일이 손으로 정성껏 빚어 만든 만두의 맛은 깔끔했고, 양지를 푹삶아 몇시간이나 기름기를 제거했다는 만두국의 육수는 전혀 느끼하지 않고 개운했습니다. 마치 집에서 어머니가 만들어준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각종 조미료와 온갖 기교로 손님을 유혹하는 곳이 아니라 손과 정성으로만 만든 음식으로 손님을 대접하고 10년 넘게 장사를 하면서 입소문만으로 백화점까지 입점했다고 하니 맛에 대한 고집과 노력은 의심할 필요조차 없을꺼 같습니다. 끊임없이 몰려드는 손님들 덕분(?)에 여유있는 식사를 할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처음의 심심함이 자리를 일어날 땐 아쉬움으로 바뀔 정도로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찾아가는 길 보기


티스토리 메인 화면에 올라갔네요^^. 감사드립니다. (은근 여기 올라가신 분들 부러워했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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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에코 | 2009/01/24 10: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정갈해보여요
    먹고싶으나 내일모레면 집에서 만두를 만들테니 참고 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1/26 23:37 | PERMALINK | EDIT/DEL

      에코님 집에서는 설날 만두를 빚으시나요? 음..좀 부러운데요ㅋㅋ
      그러시면 굳이 밖에서 사먹으실 필요가 없지요~

  • BlogIcon 환유 | 2009/01/24 11: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옷! 저도 여기 들어봤어요. 괜히 막 반가운~!!
    저는 아직 안 가봤는데... 사진으로 봐도 깔끔하니....맛도 괜찮겠네요!
    찾아가는 길까지 자세히 일러주셨으니 다음에 꼭 가볼께요~

    • BlogIcon 기리. | 2009/01/26 23:38 | PERMALINK | EDIT/DEL

      저도 얼마전에야 알게되었는데 많이 유명한 곳인가봐요~
      맛은 정말 깔끔 그 자체에요. 자극적이지 않고 집에서 만든^^
      다음에 부암동을 들리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 BlogIcon 미미씨 | 2009/01/24 15: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두...크헉~~저 만두 진짜 좋아한다는...
    두번째 저 사진처럼 해놓고 사는게 제 꿈이에요. 흑흑
    어릴때부터 예쁜그릇 너무 좋아해서 꿈이 결혼하면 식사때마다 다른 예쁜 그릇에 음식을 담아서 낭군님께 차려드리는게 꿈이었건만..-_-
    그 정도는 못하지만 그럭저럭 혼자서도 예쁜그릇 볼때마다 질러서 거기에 먹으면서 맛나다고 막 그러고...ㅋㅋ
    기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 BlogIcon 기리. | 2009/01/26 23:41 | PERMALINK | EDIT/DEL

      미미님 정말 그릇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요전에 한정식집관련 포스팅글에도
      그릇좋아하신다고 댓글 막~~남기셨던거 같은데.ㅋㅋ
      꼭 나중에 결혼하시면 저렇게 벽 한쪽을 꾸미시길 바랍니다.
      미래의 낭군님 완전 행복해하시겠는걸요~
      미미님도 새해복 완전 마니 받으셔야 합니다.

  • BlogIcon 까칠이 | 2009/01/24 2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사진만 봐도 엄청 맛깔스럽네요~ ㅎㅎ 나중에 함 가봐야겠어요~
    기리님 즐거운 명절 되세요~

    • BlogIcon 기리. | 2009/01/26 23:42 | PERMALINK | EDIT/DEL

      까칠이님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전 큰집갔다가 이제 컴백!!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한가득 생기세요.

  • BlogIcon 쭌's | 2009/01/24 2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하 손만두!! 유명한 곳이라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봤네요...
    자기로 인테리어한 벽이 너무 맘에 드네요!!~

    • BlogIcon 기리. | 2009/01/26 23:42 | PERMALINK | EDIT/DEL

      역시 여기 유명한 곳이었군요.ㅋㅋ 쭌님 연휴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호박 | 2009/01/24 23: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히야~ 김치가 늠흐 착하게 앉아있는걸요^^
    맛있겠습니다. 이 시각에 군침을 지대로 흘리게 해주시는군요~ 꿀꺽!

    귀성전쟁이 시작되었네요~ 하필 날씨까지 심술을 부릴줄이야(-.ㅜ)
    호박은 다행히 시댁이 같은 부천이라 낼가서 음식만들기만 하면 되는뒈~
    모쪼록 맘과 몸이 편안한 명절 쇠시길 바랍니다.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용~
    대신 배탈나면 안돼여^^; 메리 설입니다~ 아잣^^v

    까치까치 설날도 잘보내시구요(^ㅇ^)/

    • BlogIcon 기리. | 2009/01/26 23:44 | PERMALINK | EDIT/DEL

      주문하면 김치를 바로 잘라서 주는 거처럼 정갈하게 담겨서 나오더라구요.^^

      호박님도 명절 잘보내고 계시나요? 귀성 전쟁을 피해서 친척집들 다 순례하고 왔답니다.
      이제 볼록해진 배를 두드리면서 자야겠습니다.
      호박님 새해복 마구마구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행복하세요.

  • BlogIcon 소나기 | 2009/01/25 09: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정갈 깔끔 고풍 딱딱딱이네요.ㅎㅎ
    그런데 또 부암동..ㅋ 저도 부암동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1/26 23:45 | PERMALINK | EDIT/DEL

      부암동 정말 괜찮은 동네인거 같아요.
      소나기님은 명절은 어디서 보내시나요? 전 떠나는 KTX 겨우 잡아타고 부산왓답니다.^^

  • BlogIcon petite | 2009/01/26 2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만두.좋아하는데...
    나중에 가봐야겠어요..

    맛있겠..;ㅁ;

    • BlogIcon 기리. | 2009/01/26 23:46 | PERMALINK | EDIT/DEL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을 좋아하시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좀 많이 맛있어요~~ㅋ

  • BlogIcon TISTORY | 2009/01/30 17: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국내 맛집'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uvdumbo | 2009/01/31 01: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제가 20년동안 살았던 세검정이 나와서 완전 반갑네요~~부암동, 평창동, 구기동, 홍지동을 세검정이라고 부르거든요~
    자하 손만두는 어렸을 때 가봤던 손만두집이에요 ㅋ그때 만두국속에 색색이 너무 예쁜 만두들이 들어 있어서 먹기 아까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 제가 알기로는 예전부터 사회적으로 좀 지위있으신 분들이 소박한 점심 대접하실때 많이 찾던 곳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오래간만에 반갑네요^^

    • BlogIcon 기리. | 2009/02/01 00:05 | PERMALINK | EDIT/DEL

      아~세검정이라고 하는건 몰랐어요. 어떤 유래가 있나보네요?^^
      아주 오래전부터 유명했던 곳이군요. 높은 분들이 소박한 점심 대저발때 많이 찾던 곳이라니...
      지금은 워낙 많이 알려줘서 그렇지 않을꺼고~정갈하고 깔끔한 음식맛이 정말 좋았답니다.

  • BlogIcon parrr | 2009/01/31 16: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두라면 사족을 못쓰는데 포스팅에 맛이가네요.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2/01 00:06 | PERMALINK | EDIT/DEL

      제 주위에 있는 누구도 만두라면 사족을 못쓴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부암동의 매력적인 '드롭 오가닉 커피' 가게 맛집 2009/01/08 14:01


  1. 01 깔끔하고 예쁜 커피잔과 설탕
  2. 02 원두 + 로스팅 날짜&원산지
  3. 03 거꾸로 비친 창밖 풍경

dropp
ORGANIC
    COFFEE 

2009.1.2. @부암동

깔끔한 맛의 '자하 손만두'에서 배를 채우고 부암동의 한적함을 즐기면서 골목구석구석을 누비다가 우연히 다희님이 포스팅하셨던 드롭 오가닉 커피를 발견했습니다. 부쩍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식사 후의 맛있는 커피는 빼놓을 수 없는 후식이기에 잽싸게 들어가 보았답니다. 하얀색이 주를 이루는 인테리어가 주는 심플함과 넓은 주방이 주는 깔끔함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고 정성껏 내려주는 커피맛은 요근래 먹은 드립커피 중 최고!!!였습니다.

다양함을 맛볼 수 있는 곳

이 곳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천원만 추가를 하면 원하는 종류의 원두를 새로 드립해서 맛볼수 있다는 점인데, 대부분의 가게가 아메리카노나 기존에 주문했던 동일한 음료에 한해 리필을 해주는 것과 달리 'dropp'은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맛볼수 있게 해주더군요. 저렇게 장사해도 수익이 날까라는 걱정이 살짝 들었지만 대부분 2잔 이상의 커피는 먹기가 힘들꺼 같으니까 괜찮을 꺼 같습니다. 어째든 손님 입장에서는 꽤나 매력적인 서비스(?)입니다.

정성껏 만들어 주는 커피

'dropp'은 커피만 파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주방을 둘러서 앉을 수 있는 바가 있어서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수 있게 해놓았더군요. 회사에 드립 세트를 사다놓고 눈치를 보면서 드립해먹을 정도로 요즘은 커피에 관심이 많은데, 주문을 하고 살짝 지켜보고 있으니 물의 온도를 맞추고 원두를 바로 갈아서 드립을 하는 모습이 드립커피를 만드는 표본을 보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능숙하시더라구요. 2~3인 분량의 커피를 만들어서 1잔만 만들고 버리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커피맛을 위해서라는 믿음까지 생기더군요.

나만을 위한 맛

대부분의 커피 전문점에 가면 다양한 커피 원두의 종류 밑에 'XXX는 브라질 고산지대에서 자란 어쩌고 저쩌고 흙의 풍미가 강하고 어쩌고 저쩌고...'라는 쉽게 그 맛을 짐작하기 어려운 설명을 적어놓고 꽤나 전문적인 것처럼 폼을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dropp'은 향, 단맛, 균형감, 무게, 신맛등을 구분해서 와인을 설명할 때처럼 다섯단계로 표현을 해놓아서 주문을 할때 훨씬 편하게 그 맛을 상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원두끼리 블렌딩해서 나만의 맛을 만들어서 먹어볼 수도 있더군요. 드립커피가 싫은 분들을 위해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한 카푸치노나 라떼 같은 메뉴도 있구요.

 

고즈넉한 부암동에 정말 잘 어울리는 '드롭 오가닉 커피'는 햇살 따뜻한 오후 시간의 대부분을 보냈을 정도로 퍽이나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나오면서 집에서 드립해서 먹을 원두를 사오기도 했는 데 제가 드립한 커피는 그곳에서 먹은 맛이랑은 다르더군요.ㅜㅜ )

 '내가 사는 이야기'는 사진을 주로..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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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암동 드롭 오가닉 커피를 가다-Rollei Magic Ⅱ 첫롤

    Tracked from 김다희블로그 | 2009/01/08 20:10 | DEL

    청와대 뒷편 북악산 자락에 숨겨져 있는 종로구 부암동... 이곳은 삼청동 같은 인근 동네들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곳 입니다. 아마도 지하철 역에서 멀고 교통이 불편해서 더 그런듯 해요. 그런 부암동이 사진 찍는 분들의 개인 블로그나 사진 싸이트를 통해 소개되고, 드라마 커피프린스에서 카페 산모퉁이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 같아요. (티비를 안보는 저는 이번에야 알았지만요.ㅎㅎ) 저도 우연한 기회에 부암동 맛집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사는 이야기' 에 여러분의 이야기도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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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날마다방콕 | 2009/01/08 14: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 형태의 커피숍이라.. 특이하네요.
    깔끔하니..독특한 커피맛을 맛볼수 있는 좋은 공간인거 같네요..
    잘봤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1/08 19:37 | PERMALINK | EDIT/DEL

      아마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그렇게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손님입장에서는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있고 그 과정을 보면서 눈과 코가 즐거워지니까요^^

  • BlogIcon 미미씨 | 2009/01/08 14: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투명주전자?? 로 비치는 풍광이 너무 이뻐요.
    기리님의 G1이도 사진을 보여주세요!! 분명 잘 찍으시면서 그러시는거죠? 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1/08 19:39 | PERMALINK | EDIT/DEL

      사이펀이라고 하는 커피를 만드는 기계(?)의 한 종류랍니다.
      예전에 카페쇼가서 실제로 만드는 것을 봤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찍은 G1사진을 안올리는 이유가..바로 못찍어서입니다.ㅜㅜ

  • BlogIcon 쭌's | 2009/01/08 15: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가닉커피.... 자주는 못가지만 부암동에서 한번정도는 들려줘야할 곳이죠...ㅎ

    • BlogIcon 기리. | 2009/01/08 19:39 | PERMALINK | EDIT/DEL

      오~알고계시는군요! 정말 옆에 있따면 자주자주 가줄텐데 멀리있는게 딱하나 아쉬운 점입니다.

  • BlogIcon 소심한우주인 | 2009/01/08 15: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의자는 쫌....그치만 한번 가보고 싶네요...^^

    • BlogIcon 기리. | 2009/01/08 19:40 | PERMALINK | EDIT/DEL

      ㅎㅎ저 의자에 앉아보지 않았지만 그렇게 불편해보이지 않던걸요.
      전체가 흰색이라 저런 화려한 의자가 은근 잘어울렸어요.

  • BlogIcon 짝짝 | 2009/01/08 16: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의자 귀여운데요? 진정한 커피숍같군요~

    • BlogIcon 기리. | 2009/01/08 19:41 | PERMALINK | EDIT/DEL

      정말 커피만 파는 커피만을 위한 가게입니다.
      물론 적은 종류의 차를 팔기는 하지만요^^

  • BlogIcon 파워뽐뿌걸 | 2009/01/08 19: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번에 다른데서 봤던 카페인데.. 부암동엔 맛난 커피숍이 은근 많은듯?!

    그리고.. 글 너무 깔끔한데요 ? ^^

    • BlogIcon 기리. | 2009/01/08 19:43 | PERMALINK | EDIT/DEL

      부암동에 맛있는 카페가 많은 거 같아요. 다 가보고 싶지만 드롭만으로도 충분한걸요.
      제가 글을 좀 못써요.ㅜㅜ 다른 분들처럼 좀 맛깔나는 글을 쓰고 싶은데
      좀 논리적으로 쓰다 보면 뽐뿌걸님 말씀처럼 너무 깔끔해서 보기싫게 웃기고
      너무 막 쓰다보면 앞뒤가 안맞고...ㅜㅜ 악필에다 글도 못쓴다는...;;;

  • BlogIcon 다희 | 2009/01/08 2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야, 사진 예뻐요~ 그리고 파워뽐뿌걸님 말따라 글정리한 것도 깔끔해서 눈에 잘 들어오구요.
    전 이집이 1,000원을 더 내면 다른 종류의 커피를 한잔 더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
    글구 드롭 커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메뉴판에 신맛, 단맛 구분해 놓은 것도 센스 만점!
    원조격으로 유명한 명동 전광수 커피하우스보다 이곳이 더 좋아요. 커피맛도 더 좋고~

    • BlogIcon 기리. | 2009/01/08 22:40 | PERMALINK | EDIT/DEL

      다희님 오셨세요?ㅋㅋ전 맛깔나는 글을 쓰고 싶은데 정리만 잘하고 글은 재미가 없이 심심하니ㅜㅜ
      다희님이 마음에 들어하신 리필방법과 메뉴설명해 놓은 점이 이집의 장점들인거 같아요.
      물론 커피맛은 당연한것이구요~~근데 원조격으로 유명한 집이 있었군요.
      명동은 부암동보다 자주 가니까 한번 들러봐야겠어요~역시 다희님의 정보는 유용!!

  • BlogIcon 2히 | 2009/01/08 2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삼 진정한 블로그쟁이군. 이라고 생각함. =_+

    • BlogIcon 기리. | 2009/01/09 12:48 | PERMALINK | EDIT/DEL

      진정한 블로그쟁이는 머야?ㅋㅋ 너도 블로그쟁이잖아. 즐기는 방법이 다를뿐~

  • BlogIcon PLUSTWO | 2009/01/08 23: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로코롬 깔끔하고 예쁜 커피집은 어떻게 찾아내나요..전 그게 더 궁금해지네요..^^

    • BlogIcon 기리. | 2009/01/09 12:49 | PERMALINK | EDIT/DEL

      그냥 걸어가다 발견을 했는데 이웃분인 다희님 포스팅에서 본 기억이 나서 들어갔답니다^^
      그냥 돌아다니는걸 좋아해서..그러다가 맘에 들면 들어가보는거져 ㅋㅋ

  • BlogIcon 까칠이 | 2009/01/09 02: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런곳 많이 아시는 분들은 정말 신기하다는... 맛있겠어요.. 커피...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1/09 12:50 | PERMALINK | EDIT/DEL

      우리에겐 수많은 블로거들이 있잖요.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저 집 커피 강추입니다ㅋㅋ 꼭 맛보셔야해요.

  • BlogIcon 빛이드는창 | 2009/01/09 1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피숍의 깔끔함이 보이네요. 색색의 의자가 나름 분위기를 더해 주는듯 보입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1/09 12:52 | PERMALINK | EDIT/DEL

      정말 깔끔한 인테리어라서 마음에 들고 맛있는 커피도 마음에 들고
      부암동에서 발견한 베스트 플레이스가 아닐까합니다.

  • BlogIcon pictura | 2009/01/09 1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 홍보비 받으셔야겠는걸요.
    보기만 해도 가고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솟아납니다. ^^ㅋ

    • BlogIcon 기리. | 2009/01/11 22:58 | PERMALINK | EDIT/DEL

      ㅎㅎ 한번 연락해보겠습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공짜 커피라도 한잔 주려나 모르겠습니다.ㅋㅋ

  • BlogIcon 보거(輔車) | 2009/01/09 14: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으로만 보고 있어도 그 분위기와 커피향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

    • BlogIcon 기리. | 2009/01/11 22:58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들어가는 순간 커피향에 취하게 된답니다.

  • BlogIcon 제이슨소울 | 2009/01/10 11: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여기 정말 맘에 드는데요?
    혹시 좌표 좀 알 수 있을까요?
    부암동은 외가가 살던 곳이라 잘 아는데
    요긴 어뜨케 가보련지......
    근데 금연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1/11 23:00 | PERMALINK | EDIT/DEL

      음...제이슨소울님 좌표라 하심은??ㅋㅋ 홈페이지가보면
      구글어스를 이용한 위치설명이 있으니까 참고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참고로 금연입니다. 밖에 나가서 담배피셔야 할꺼에요. 커피와 담배 멋진 조합인데
      여기선 불가능하더라구요.

  • BlogIcon 소나기 | 2009/01/10 12: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피에 큰 관심이 없는지라..
    이런 쪽에 아는게 없는데 요즘 이웃분들 포스팅이 자주 드립커피가 올라오네요.^^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근데 자꾸 부암동하면 부산이랑 햇갈려요.ㅋ

    • BlogIcon 기리. | 2009/01/11 23:01 | PERMALINK | EDIT/DEL

      ㅋㅋ부산에도 부암동이있지요. 부산에도 이렇게 동네전체가 유명한 곳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부산에도 괜찮은 카페가 있을텐데 꼭 한번 드셔보세요.
      커피도 한번 빠져드니까 그 깊이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BlogIcon 임자언니 | 2009/01/10 17: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암동..삼청동처럼 달라지지 않고 그래도 있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기리. | 2009/01/11 23:02 | PERMALINK | EDIT/DEL

      삼청동과 달리 교통편도 안좋고 도로보다 좁은 골목골목 사이에 가게가 많아서
      아마 삼청동처럼 확 바뀐지 않을 꺼 같아요.

  • BlogIcon 시작의끝.. | 2009/01/11 03: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핫~깔끔한 느낌이 딱 제스타일인데요~ㅎㅎ
    꼬옥!!가봐야겠네요~~^^
    이런 장소 볼때마다 뽐뿌가 바로바로 생긴다는..ㅋㅋ
    기리님 멋진 장소 추천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1/11 23:03 | PERMALINK | EDIT/DEL

      저도 깔끔하고 심플한거 무지하게 좋아한답니다ㅋㅋ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하고 맛도 있고 꼭 하번 가보세요~~

  • BlogIcon Linetour | 2009/01/21 1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희님 포스팅 보고 여기 가봤습니다. 내부 깔끔 그 자체였고, 메뉴판의 구성이 맘에 들었답니다.
    커피의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선택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 Phil Chung | 2009/08/22 2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자주 가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드롭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단지 커피 종류가 많고 그간 직원분들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동네에 있기때문에 아내와 종종 찾았는데. 오늘은 주인으로 보이는 삼십대 후반의 안경쓴 분과 크게 한 번 다툴뻔 했습니다. 모처럼 회사도 안가니 쉴겸, 아내와 찾았는데 처음에는 자리가 없어 두리번 거리니 바의 테이블중 두 자리를 만들어 주겠다며 안내를 했습니다. 총 4개의 좌석이 있었고 맨 좌측에 어떤 여자분 한 분이 있었으며 세 좌석이 비어있는데 그중 맨 우측에 가방이 놓여있어 멀쭘하게 서있었습니다. 물론 두 자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한 것은 ok였으나 그 이후에는 별 얘기가 없어서 우리는 잠시 서있자니 멀쭘해서 나도 모르게 가볍게 툭 던진 말이 "어느쪽 자리에 앉으면 되죠?"였습니다. 그런데 마치 상식이 없는 사람을 보듯 쳐다보더니 말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오기전에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화가 난 상태였고..그 모습에 화가 조금 더 올라서 조금 더 딱딱한 말투로 "서 있으라는 거죠?"하고 또 툭 던졌습니다. 솔직히 제 의도는 한 쪽에 가방이있으니 잠시 서있으라는 것인가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조금 기분 나빴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내와 서있는 나를 인상을 구기며 보더니 마치 욕이라도 할 듯 한 숨을 쉬더니 갑자기 커피 기계를 감정적으로 다루며 화를 표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나보고 당신이 조금 화난투로 이야기를 했다고 또 하고 나는 아내에게 오히려 그래도 그건 자기가 굳이 신경쓸 것이 아니라는 둘 평상시 목소리로 조금 꿍시렁 거리고 있는데 다가오더니 "손님, 이야기 소리가 자꾸 귀에 들어오고 감정이 자극되니 불편하시면 나가주시고 다음에 오셔서 즐기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나가주세요. 어떡하실래요? 다른 손님들도 있는데 음료 드시는데 지장이 됩니다. 오늘은 나가주시고 다음에 오세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솔직히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평상 목소리로 아내와 나누고 있어도 타 손님들은 우리들을 전혀 주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말에 모두들 주목하기 시작했고 나는 정말 황당하고 창피했다.

    마치 영국의 유명한 chef가 나오는 hell kitchen을 보고있는 느낌이 들었다. 거기다가 스스로 감정을 참지못해 부르르 떨고 얼굴을 구긴채 이 말을 계속 반복하면서 인상을 구겼다. 내 생각에는 자부심이 있는 주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치 고객에게 불친절한 일방적인 wayward host 수준을 넘어서 cs의 mind는 커녕 표현상 손님들은 자기가 고르는 식의 태도였다.

    얼마나 황당했겠는가. 그 말투는 여기서 표현할 수 없지만 정확하게 누가 들어도 "야 짜증나니까 좀 나가줄래? 나 신경 건드리지말고 나가라."수준이었다.

    솔직히 나도 젊고 운동도 했으며 한바탕 싸우리면 자신이 있는 사람이다. 그것을 아는 아내가 말리기에 참기는 했으나 커피 마시는 동안 울분과 함께 마셨다. 결국 우리가 떠날때까지 인상을 구기고 타 종업원에서 serve를 시키고 계산대도 자기가 보지 않았다. 간접적인 항의의 연속이었다.

    아끼는 우리 동네의 나름 추억의 장소가 될 뻔한 곳인데 안타깝게도 나에게는 다시는 오지 않을.. 다시는 recommend하고 싶지 않고 이 순간을 꼭꼭 되뇌어 보고 싶은 괴상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물론 나 스스로도 화가 나있는 상태로 커피숍에 들어가서 오해를 받은 것이 괴로운데 솔직히 손님이 화가 나 있을 수도 있고 표현상 신경이 좀 거스를 수도 있지 않은가!

    나 또한 대규모의 hospitality연관 산업에 국가와 다수의 연관성을 지니고 종사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더욱 customer service에 민감할 수도 있다. 또한 호텔과 컨벤션센터나 여러 기관의 대규모 초기 타당성 조사에 직간접 자문을 주기도 하고 해외에서도 오랜 기간 관련 업계분들과 교류하고 나름 구기동과 부암동에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모든 해외 파트너들을 일부러 동내까지 데려오는 경우가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 슬픈 날이다. 커피숍이 무슨 수도원도 아니고 종업원이 고객을 위협하고 싫으면 나가버리라고 말하는 시대가 우리 나라도 왔으니 이제 선진화되는 것인가? 외국에서도 이런 말을 한다. 의외로 모든 업종중에 레스토랑은 가장 고객에게 자신들만의 방법을 고집하는 외곬수적인 융통성이 떨어지는 곳이다...그러나 우리 나라에는 그러한 곳들이 의외로 적고 융통성도 많다. 반드시 서구의 싸가지없는 곳들을 벤치마킹할 필요는 없겠다. 물론 경영철학이 있어서 그렇다면 내가 두 손 들겠다. 프랑스에서 공부를 했던 이태리에서 했던 순수 한국에서 해서 서양의 모습을 담았던 아름 다운 마음이 있는 곳에 정이있고 사랑이 있고 그런 곳이 결국은 명소가 된다.

    그러나 내가 목격한 dropp은 그렇지 않았다. 아니 너무나도 거리가 멀었다.

    여러분들도 그것에 가게되면 주의하라. 인상이나 말투가 주인 마음에 들지 않아 주인에게 잘보이지 않으면 여러분들에게도 이런 말을 할 것이다.
    "죄송한데요, 신경에 거슬리시니 나가주시고 다음에 즐기러 오시는게 어떠세요. 어떡할래요?"

  • 커피매니악 | 2009/08/23 2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런덴 안가는게 최선이죠.
    상황이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그건 아니죠.
    공감합니다.

대학로 맛집 - 더불어 함께에서 먹은 한정식 맛집 2008/12/08 22:58


오랫만에 연극을 보기 위해 대학로에 가서 한시간 동안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고민하던 중
만원으로 푸짐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한정식집 '더불어 함께'에 갔습니다. 
약간은 으슥한 골목길에 가정집을 개조해서 운영하고 계시더군요.



올해의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돌솥한정식은 만천원으로 올랐더군요.
2인분을 시켜놓고 빈 밥그릇만 쳐다보며 기다렸습니다.
(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그런지 손님이 끊이지 않더군요)



집에서 만든 듯한 깔끔하고 맛깔나는 반찬들이 하나둘씩 상위를 채우기 시작합니다.



22개의 밑반찬이 깔린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상입니다.



정식에 빠질 수없는 찌개.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맛깔난 반찬에 비해 된장찌개의 맛은 상대적으로 제 입맛에 맞지는 않았습니다. 약간 싱겁다고나 할까요)



뒤이어 영양 돌솥밥이 나왔습니다.
 버섯, 대추, 밥, 콩, 솔잎등이 들어가 있는...'밥이 보약입니다'를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먹는 걸 앞에 두고 딴 짓을 하면 안된다고 교육을 받았기에 전체샷 대충대충 찍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것도 그렇다고 아쉬운 것도 없는 그래서 더욱 맛있게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누군 꼭 집에서 해주는 밥같다고 하더군요.



다 먹어갈때쯤 나오는 수정과와 잣한톨..한정식을 먹고 나서 수정과가 빠지면 먼가 이상하지요.

전국 어디든 대학교 앞에는 학생들이 즐겨찾는 적당한 가격에 맛난 음식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더불어 함께'도 대학로에서 밥이 먹고 싶을 실때 찾아가면 만족하고 나올수 있는 그런 곳 중에 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



더불어 살아요!!


얼렁뚱땅 약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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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까칠이 | 2008/12/09 00: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밤도 테러 하시는 이웃분들이 계시는군요... 다들 미워할꺼에요~ -_-;

    • BlogIcon 기리. | 2008/12/09 12:39 | PERMALINK | EDIT/DEL

      밤이 아니면 포스팅할 시간이 없다보니까...;; 미워하시지는 마시길~~~^^

  • BlogIcon 미미씨 | 2008/12/09 1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단 식기들이 무지 맘에 들어요. 제가 이런거 엄청 관심많아서 일단 이런점에선 플러스를 받고 들어가네요.

    • BlogIcon 기리. | 2008/12/09 23:34 | PERMALINK | EDIT/DEL

      미미님 식기에 관심이 많으신건가요? 오호~별 생각없었는데
      미미님 댓글보고 사진을 다시 보니 왠지 괜찮아 보이는데요.ㅋㅋ

  • BlogIcon PLUSTWO | 2008/12/09 16: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돌솥영양밥 다먹고 나서 마시는 숭늉, 아~~~

    • BlogIcon 기리. | 2008/12/09 23:35 | PERMALINK | EDIT/DEL

      포스팅 하면서 생각한거...숭늉 사진은 어디로 간거지;;
      추울수록 따뜻한 숭늉 한그릇 생각납니다.

  • BlogIcon 시작의끝.. | 2008/12/09 23: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아..오랜만에 밥에 들어왔는데..
    테러를 하시다니..아..배고파ㅠ_ㅠ

    • BlogIcon 기리. | 2008/12/10 23:05 | PERMALINK | EDIT/DEL

      우리 이웃님들은 다들 야밤에 돌아다니시니까..테러를 당하시는거에요.ㅋㅋ

  • BlogIcon latte | 2008/12/10 0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녁을 먹지않은 저에게는 이시간에 이 포스팅...완전 고문수준입니다...ㅠ.ㅠ

  • BlogIcon 로리언니♩ | 2008/12/10 0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저 지금 새벽 2시 반에 이 포스팅 봤을 뿐이고 !
    안그래도 12시부터 배고픈 거 참고 있었는데 지금 봤을 뿐이고 !
    배에서 오케스트라 울려댈뿐이고 !

    저는 어떡하나용 ㅠ.ㅠ? ㅋㅋㅋㅋㅋ

    • BlogIcon 기리. | 2008/12/10 23:06 | PERMALINK | EDIT/DEL

      헉 새벽 2시반에 안 주무시고 무얼 하고 계셨나요?
      어떻게 해결하셨으려나~ㅋ 슬마 야참 드신거 아니져?ㅋㅋ

몸보신을 하자 - 반구정어부집 장어구이 맛집 2008/09/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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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가서 혼자 친한척을 하는 다희님의 포스팅 글중 '제가 좋아하는 장어구이와 장어맛집을 소개합니다' 를 보고 조만간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다 지난 주말에 파주 문산에 있는 반구정 어부집을 다녀왔습니다.

파주 맛집으로 검색하면 장어구이집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파주쪽이 장어구이가 유명한가 봅니다.
(파주근처 북쪽에서 군생활을 2년이나 했는데 몰랐네요)

파주의 다른 장어구이집을 가본적이 없어서 비교하긴 힘들지만 주관적인 평가를 내려보면 맛이 상당히 깔끔해서 기존에 먹었던 장어구이보다 덜 느끼하고 장어구이 고유의 맛(?)이 양념과 잘 어울러져 입안에서 녹는다고 할까요.^^
(배고파서 그랬던걸지도...) 처음엔 양념구이쪽이 맛있다가 좀 많이 먹다보니 소금구이쪽이 더 깔끔해서 손이 많이 가던데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밑반찬은 약간 싱거울정도로 담백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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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는 자양강장에 좋은 스테미너식으로 양질의 단백질(해독작용과 세포재생력이 좋은 점액성 단백질 및 콜라겐)과 양질의 지방(고혈압, 당뇨, 간염등 성인병에 특히 좋은 불포화 지방산), 항병력 강화, 발육증진, 시력회복, 항암효과의 비타민 A, 노화방지, 생리활성, 모세혈관강화, 피부미용등에 좋은 비타민 E, 콘도로이친, 비타민 B, 칼슘, 마그네슘, 인, 철, 칼륨, 나트륨 등이 많아 허약 체질 개선에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시력회복에도 효과가 있는줄 몰랐네요. 종종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피부미용에도 좋다니...^^

그런데 주위에 다른 분들은 이곳에서 매운탕을 드시고 계신걸 보니 매운탕으로 더 유명한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장어를 먹고 난 다음에 매운탕이 한그릇정도만 나오면 더욱 좋을 꺼 같아서 옆의 테이블을 보고 군침만 살짝 흘리고 왔답니다.

위치는 자유로에서 임진각쪽으로 가다가 반구정으로 빠져서 직진을 하다보면 반구정 어부집 표지판이 나오는데 네비게이션에 반구정 나루터를 치구 가시면 식당 표지판을 찾기가 더 쉬울 꺼에요. 나루터랑 어부집이 양쪽으로 갈라지던데 나루터도 유명한 곳이라네요.

장어의 기운으로 이번 한주도 힘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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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좋아하는 장어구이와 장어맛집을 소개합니다

    Tracked from www.kimdahee.com | 2008/09/30 20:34 | DEL

    파주 문산에 위치한 반구정 어부집 -------------------------------------------------------- 양서면 양수리의 양수 추어탕 / 장어구이 ----------------------------------------------------------------------------------- 강화도 더리미 마을 별미정 숯불장어 사진 폴더 정리를 하다가 문득 작년부터 먹은 장어구이집 사진을 찾아봤는데 용케도 다 살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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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다희 | 2008/09/30 2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드셨다니 제가 대접해드린 것도 아닌데 괜히 뿌듯해지고^-^;;
    말씀처럼 반구정 양념장어는 담백해서 좋았어요.
    생강절임도 맛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물리지 않고 다음에 또 찾게 될 것 같아요.
    다음번엔 비교분석하러 나루터를 가보려 하는데 당장 지금 먹고 싶은 생각이;;=_=

    • BlogIcon 기리. | 2008/10/01 08:14 | PERMALINK | EDIT/DEL

      저는 다음에 친구들 몇명 더 데리고 가서 매운탕에 장어구이를 시켜놓고 먹오보고 싶어요.
      얼큰한 매운탕에 담백한 장어구이..왠지 환상적인 조합이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침에 댓글달면서 장어구이 생각에 침넘어갑니다.ㅋㅋ

  • BlogIcon TISTORY | 2009/08/03 13: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대한민국 맛집지도 새로쓰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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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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