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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화려하고 멋진 베네시안 호텔의 내부 여행/마카오&홍콩 2009/08/14 22:39
야경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베네시안 호텔이지만
베니스를 모티브로 해서 꾸며놓은 내부의
모습또한 정말 화려하고 예쁘답니다.
오늘은 아름답고 화련려 베네시안 호텔의 내부를 구경해 보실까요^^
베니스를 모티브로 해서 꾸며놓은 내부의
모습또한 정말 화려하고 예쁘답니다.
오늘은 아름답고 화련려 베네시안 호텔의 내부를 구경해 보실까요^^
호텔의 메인 출입구입니다.
택시를 타거나 승용차로 도착하시는 분들이 내리는 곳이지요.
마카오 시내에서 셔틀 버스를 이용하면
후문의 버스 정류장에 내려주기 때문에 이곳을 못보게 되는데
잠시 시간을 내서 들려보시는게 좋답니다.
야경을 찍기 위해 호텔 내부를 나가면서 들리셔도 되구요.
택시를 타거나 승용차로 도착하시는 분들이 내리는 곳이지요.
마카오 시내에서 셔틀 버스를 이용하면
후문의 버스 정류장에 내려주기 때문에 이곳을 못보게 되는데
잠시 시간을 내서 들려보시는게 좋답니다.
야경을 찍기 위해 호텔 내부를 나가면서 들리셔도 되구요.
출입구를 지나서 볼수 있는 프런트 데스크입니다.
전체적으로 황금색을 위주로 꾸며져 있고
베니스의 옛 모습이 그려진 그림들이 걸려 있네요.
전체적으로 황금색을 위주로 꾸며져 있고
베니스의 옛 모습이 그려진 그림들이 걸려 있네요.
프런트를 지난 카지노로 가는길에 있는 돔형태로 만든 메인 홀의 천장입니다.
화려한 천장아래 놓여있는 조각상(?)
육분의 같이 생겼지만 정확한 용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육분의 같이 생겼지만 정확한 용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메인홀에서 카지노로 가는 아치 형태의 길입니다.
대부분의 천장이 화려한 벽화로 꾸며져 있지만
이곳이 두번째로(?) 화려하고 예쁘답니다.
바닥의 대리석을 얼굴이 비칠 정도로 반질반질하고
정교한 무늬들로 조각되어 있는데
그냥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대부분의 천장이 화려한 벽화로 꾸며져 있지만
이곳이 두번째로(?) 화려하고 예쁘답니다.
바닥의 대리석을 얼굴이 비칠 정도로 반질반질하고
정교한 무늬들로 조각되어 있는데
그냥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아치 형태의 길을 지나서 보이는 카지노입구랍니다.
정확히 말하면 카지노의 정중앙입니다.
가운데 카페가 있고 그 주위 모두가
카지노인데 원하는 곳으로 가서 즐기면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카지노의 정중앙입니다.
가운데 카페가 있고 그 주위 모두가
카지노인데 원하는 곳으로 가서 즐기면 됩니다.
아치형태의 통로가 두번째로 화려하다면
개인적으로 가자아 화려한 천장은 이곳입니다.
카지노 입구에서 바라본 천장의 모습입니다.
천사 혹은 그리스 신들의 벽화인데
얼마나 화려한지 목이 아플때까지 보고 있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자아 화려한 천장은 이곳입니다.
카지노 입구에서 바라본 천장의 모습입니다.
천사 혹은 그리스 신들의 벽화인데
얼마나 화려한지 목이 아플때까지 보고 있게 되더군요.
망원으로 찍어봤습니다. 벽화의 의미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베네시안 호텔이 유명한 또하나의 이유입니다.
호텔내 쇼핑몰의 천장이 하늘로 꾸며져 있답니다.
드라마에서 볼때와 달리 실제로 보니 꾸민 티가 많이 나긴 했지만
실내에서 실외를 느끼는 기분은 꽤나 괜찮더군요.
인간의 상상력이란 대단하지 않나요?
(저기 풍선을 찾아보세요~~~~)
호텔내 쇼핑몰의 천장이 하늘로 꾸며져 있답니다.
드라마에서 볼때와 달리 실제로 보니 꾸민 티가 많이 나긴 했지만
실내에서 실외를 느끼는 기분은 꽤나 괜찮더군요.
인간의 상상력이란 대단하지 않나요?
(저기 풍선을 찾아보세요~~~~)
베니스를 테마로 꾸며진 호텔답게 쇼핑몰 내에 운하가 흐르고
운하위를 실제 베니스에서 가져온 곤돌라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많이 늦은 시간이라 손님이 별로 없어서 한산한 느낌이었지만
곤돌라에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뱃사공과
흔치않은 경험을 하며 미소짓는 관광객의 모습을 보니
십년전 베니스에서 봤던 그 풍경이 떠오르더군요.
운하위를 실제 베니스에서 가져온 곤돌라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많이 늦은 시간이라 손님이 별로 없어서 한산한 느낌이었지만
곤돌라에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뱃사공과
흔치않은 경험을 하며 미소짓는 관광객의 모습을 보니
십년전 베니스에서 봤던 그 풍경이 떠오르더군요.
베네시안 호텔은 카지노가 있기 때문에 숙박을 하지않아도
구경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호텔 자체만으로 관광상품의 가치가 충분할 정도로
잘 꾸며져 있으니 마카오에 가신다면 밤에 꼭 보러가세요.
+ 전 여기서 안잤답니다.ㅎㅎ 너무 비싸요.ㅜㅜ
구경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호텔 자체만으로 관광상품의 가치가 충분할 정도로
잘 꾸며져 있으니 마카오에 가신다면 밤에 꼭 보러가세요.
+ 전 여기서 안잤답니다.ㅎㅎ 너무 비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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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의 야경 여행/마카오&홍콩 2009/08/05 21:35
이탈리아 베니스를 컨셉으로 한 호텔 외경과 파란하늘이 보이고 운하가 흐르는 호텔 내부로 유명한 베네시안 호텔입니다.
인기 절정의 드라마에서 충분히 많이 소개되어 식상할수도 있었지만
삼각대까지 메고 저기까지 간 보람을 느낄 정도로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아직도 공사중인 부분이 많을 정도로 활발하게 개발중인 동네라 다 완성되고 나면
얼마나 화려하고 멋진 야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답니다.
+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말할때 꼭 '베'자에 악센트를 강하게 주고 베네시안을 외쳐주세요. 안그럼 못알아듣더군요.
++ 뜬금없이 몇달만에 마카오 여행사진을 올리네요.^^
날씨도 덥고 계속 쳐지고 그래서 더 지나면 진짜 진짜 못올릴꺼 같아서 조금이나마 정리를 해볼까 맘을 먹었답니다.
과연.....(저번에 블로깅하다 보니 2년만에 신혼여행 사진 정리해서 올리는 분도 있던데...난 머 양호한 편이라고 위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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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마카오 카지노의 화려한 야경과 분수쇼 여행/마카오&홍콩 2009/06/15 21:24
마카오의 밤은 카지노의 화려한 조명과 꿈틀되는 욕망으로 불타오른다
@마카오
5D with Tamron 17-35
내가 사는 이야기
@마카오
5D with Tamron 17-35
내가 사는 이야기
여행 Tip
Wynn 호텔앞 분수쇼는 15분마다 하기 때문에 꼭 특정한 시간에 가지 않아도 볼수 있습니다.
단지 8시 45분에 시작하는 공연이 가장 화려고 볼만하다고 하는데 전 운좋게 그때 공연을 봤네요~
그리고 호텔안에서 매일저녁 10시에 행운나무쇼를 하는데 이것도 꼭 빼먹지 말고 보세요.
Wynn 호텔앞 분수쇼는 15분마다 하기 때문에 꼭 특정한 시간에 가지 않아도 볼수 있습니다.
단지 8시 45분에 시작하는 공연이 가장 화려고 볼만하다고 하는데 전 운좋게 그때 공연을 봤네요~
그리고 호텔안에서 매일저녁 10시에 행운나무쇼를 하는데 이것도 꼭 빼먹지 말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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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마카오에서 가장 맛있는 에그타르트 집 Lord Stow's Bakery 여행/마카오&홍콩 2009/06/11 20:44
CAFE e NATA를 포스팅하고 제 블로그에 접속할때마다
보이는 에그타르트 사진때문에
이웃님들뿐 아니라 저도 꽤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저 준비했습니다.^^
보이는 에그타르트 사진때문에
이웃님들뿐 아니라 저도 꽤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저 준비했습니다.^^
Lord Stow's Bakery는 영국인 Andrew Stow 아저씨가 1989년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1980년대 후반 포르투갈을 여행하면서 배운 Pasteis de Nata라는
빵에다가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을 이용, 에그타르트를 만들어서
이곳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하는데
훗날 이곳에 여행온 저널리스트가 쓴 여행기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갑자기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물론 맛이없다면 저런 행운을 잡을수 없었겠지요.
1980년대 후반 포르투갈을 여행하면서 배운 Pasteis de Nata라는
빵에다가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을 이용, 에그타르트를 만들어서
이곳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하는데
훗날 이곳에 여행온 저널리스트가 쓴 여행기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갑자기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물론 맛이없다면 저런 행운을 잡을수 없었겠지요.
문은 열었던 1989년부터 지금까지 항상 갓구운 에그타르트만 제공을 하고
건강을 위해 일체의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일체의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에그타르트로 유명하지만 엄연히 Bakery이므로 다른 종류의 빵을 팔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닥 관심을 받지 못하더군요.
하지만 그닥 관심을 받지 못하더군요.
주방에서 갓구워져 나와서 판매대기중인 녀석들입니다.
줄을 서서 사갈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기때문에
저렇게 많아보여도 순식간에 없어진답니다.
줄을 서서 사갈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기때문에
저렇게 많아보여도 순식간에 없어진답니다.
앉아서 먹을수 있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저렇게 봉지에 담아줍니다.
갓구운 따끈따끈한 에그타르트는
사진을 보면서 생각만해도 침이 넘어갈정도로
맛있습니다. ㅡㅠㅡ;;
갓구운 따끈따끈한 에그타르트는
사진을 보면서 생각만해도 침이 넘어갈정도로
맛있습니다. ㅡㅠㅡ;;
꼴로안섬에는 Lord Stow's Bakery가 3곳이 있는데
제일 처음 사진이 본점이고 그 주위에 카페형태의 분점이 2곳이 더 있습니다.
앞서 본점에서 2개를 사먹고 꼴로안을 구경했는데....
꼴로안을 떠나기 전에 안먹고 가려니 너무나 아쉬워서
다시 Lord Stow's Cafe를 들렀습니다.
본점은 타르트와 빵종류를 판매하고 앉아서 먹을수 있는 곳이 없는데
CAFE는 깔끔하고 꾸며져 있고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있더군요.
쉬면서 여유있게 타르트를 즐길 분들은 이쪽을 추천합니다.
꽤나 작아서 기다리는 수고정도는 하셔야 합니다.
앞서 본점에서 2개를 사먹고 꼴로안을 구경했는데....
꼴로안을 떠나기 전에 안먹고 가려니 너무나 아쉬워서
다시 Lord Stow's Cafe를 들렀습니다.
본점은 타르트와 빵종류를 판매하고 앉아서 먹을수 있는 곳이 없는데
CAFE는 깔끔하고 꾸며져 있고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있더군요.
쉬면서 여유있게 타르트를 즐길 분들은 이쪽을 추천합니다.
꽤나 작아서 기다리는 수고정도는 하셔야 합니다.
햇빛을 받아서 반짝반짝 빛나고 에그타르트들입니다.
한판을 살까 말까 고민하면서 꼴로안 섬을 떠났는데 그날 저녁 바로 후회햇습니다.
꼴로안을 들리는 관광객들이라면 빼먹지 않고 들려서 사간답니다.
역시나 북적북적 되는군요.
마카오다녀오신 분들의 포스팅에 빠지지 않는 Lord Stow's Bakery의 에그타르트
절때 빼먹지 말고 드세요^^
덧. 드라마 궁에서 윤은혜씨가 이곳에서 에그타르트를 사가는 장면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직원중 한국말을 꽤나 유창하게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한국에서 가게열면 대박이겠다고 생각했더니 벌써 누군가 선점을 하셨군요.
2배정도의 가격을 받는다고 하던데 맛만 똑같다면 가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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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마카오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에그타르트 집 CAFE e NATA 여행/마카오&홍콩 2009/06/09 22:45
아주 오랫만에 마카오 여행기 포스팅합니다.^^
마카오와 홍콩 모두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곳이 있는데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만드는 방법에 차이가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홍콩보다 마카오가 맛있었고
마카오의 유명한 2곳 CAFE e NATA와 Lord Stow's 중
Lord Stow's가 더 맛있엇습니다.
마카오와 홍콩 모두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곳이 있는데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만드는 방법에 차이가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홍콩보다 마카오가 맛있었고
마카오의 유명한 2곳 CAFE e NATA와 Lord Stow's 중
Lord Stow's가 더 맛있엇습니다.
그럼 오늘은 마카오에서 두번째로 에그타르트가 맛있는 집 CAFE e NATA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왜 2번째가 먼저냐고 하시면 여행일정상 이곳을 먼저 들렀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사실 그렇게 큰 차이가 없습니다. 취향상 이곳이 더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에서 2번째로 맛있는 집입니다.
CAFE e NATA는 식사시간뿐만 아니라 갈때마다 북적거릴 정도로
마카오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당연히 제가 갔을때도
커피와 샌드위치, 빵등으로 식사를 하는 학생과 직장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들로 북적북적하더군요.
여느 마카오 식당과 마찬가지로 합석은 기본이니까
빈자리가 보인다면 잽싸게 일단 앉고 봅니다.
그러면 아주머니가 오셔서 대충 쓱쓱 치워주십니다.
빈자리가 보인다면 잽싸게 일단 앉고 봅니다.
그러면 아주머니가 오셔서 대충 쓱쓱 치워주십니다.
가게안으로 들어가면 사진처럼 원하는 빵과 재료를 골라서 샌드위치로 만들어주는 곳이 있고
그 옆에 명물 에그타르트와 빵이 갓 구워져 나와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좀 더 찍고 싶었으나 주인의 눈치가 보여서...ㅎㅎ
샌드위치를 주문할때는 유창한 영어를 쓰셔도 되고
만국 공통어인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주문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최종 가격을 알려주고 만든 샌드위치를 들고 계산대로 가셔서 계산하시면 되구요.
에그타르트 같은 경우는 계산대에서 계산을 먼저하고 에그타르트가 있는 곳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종이접시에다 주문한 양만큰 담아주는 방식이니까
들어가셔서 갈팡질팡 하지 마세요~~
그 옆에 명물 에그타르트와 빵이 갓 구워져 나와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좀 더 찍고 싶었으나 주인의 눈치가 보여서...ㅎㅎ
샌드위치를 주문할때는 유창한 영어를 쓰셔도 되고
만국 공통어인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주문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최종 가격을 알려주고 만든 샌드위치를 들고 계산대로 가셔서 계산하시면 되구요.
에그타르트 같은 경우는 계산대에서 계산을 먼저하고 에그타르트가 있는 곳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종이접시에다 주문한 양만큰 담아주는 방식이니까
들어가셔서 갈팡질팡 하지 마세요~~
갓 구워진 에그타르트입니다.
혼자서 10개도 먹을수 있었지만
다른 맛집도 가봐야했기에 딸랑 2개만 주문했습니다. 지금은 아쉬워요.
혼자서 10개도 먹을수 있었지만
다른 맛집도 가봐야했기에 딸랑 2개만 주문했습니다. 지금은 아쉬워요.
홍콩과 마카오의 에그타르트 만드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홍콩은 에그타르트의 판이 쿠키같은 재질이고
마카오는 패스트리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삭이는 패스트리의 식감이 저에겐 더 낫더군요.
홍콩은 에그타르트의 판이 쿠키같은 재질이고
마카오는 패스트리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삭이는 패스트리의 식감이 저에겐 더 낫더군요.
따뜻한 에그타르트의 맛은 적당히 달달하고 적당히 고소하고 아삭하고...
머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 싶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乃
이것때문에 홍콩에서 떠나는 마지막날 마카오를 다녀올까 진지하게 고민했을 정도로요.
머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 싶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乃
이것때문에 홍콩에서 떠나는 마지막날 마카오를 다녀올까 진지하게 고민했을 정도로요.
그 다음날 근처를 지나가다 군것질을 하기위해 CAFE e NATA를 또 찾아갔습니다.
에그타르트를 먹고 싶은 것도 있었지만 마카오 사람들이 많이 사가지고 가는
샌드위치의 맛도 궁금했기 때문이지요.
손가락으로 이것저것 가리켜서 주문해서 나온 샌드위치와 에그타르트입니다.
에그타르트를 먹고 싶은 것도 있었지만 마카오 사람들이 많이 사가지고 가는
샌드위치의 맛도 궁금했기 때문이지요.
손가락으로 이것저것 가리켜서 주문해서 나온 샌드위치와 에그타르트입니다.
토마토, 삶은 계란, 양상추 등등을 넣은 샌드위치는 매우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되더군요.
좀 질긴 바게트 빵보다는 부드러운 빵을 선택하는 것이
먹기에는 더 편할 꺼 같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걸 골라서 푸짐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자를 위한 음식이라고도 할수 있겠지요.
여기서 아이스 커피도 한잔 시켰는데 다방커피를 좀 많이 달달하게 해서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한테는 너무 달아서....금방 질리더군요.
좀 질긴 바게트 빵보다는 부드러운 빵을 선택하는 것이
먹기에는 더 편할 꺼 같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걸 골라서 푸짐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자를 위한 음식이라고도 할수 있겠지요.
여기서 아이스 커피도 한잔 시켰는데 다방커피를 좀 많이 달달하게 해서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한테는 너무 달아서....금방 질리더군요.
꼴로안에 있는 Load Stow's에 비해
CAFE e NATA는 반도의 도심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현지인들에게도 매우 인기있는 식당인 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따뜻한 에그타르트 한입 베어물면서 여행을 맛보고
시끌벅쩍한 그들의 일상속에서 여행을 업시켜보세요
그랜드 리스보아에서 세나도 광장쪽으로 길을 따라가다보면 길오른쪽에 금은방들이 나오는 구역이있습니다.
그러면 그구역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회전해서 보면 금은방 뒤쪽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이 있는데 그곳안에 있습니다.
주위에 큰건물도 없고 메모지에다가 CAFE e NATA라고 적어서 보여주면 가르쳐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CAFE e NATA는 반도의 도심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현지인들에게도 매우 인기있는 식당인 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따뜻한 에그타르트 한입 베어물면서 여행을 맛보고
시끌벅쩍한 그들의 일상속에서 여행을 업시켜보세요
- ※ Travel Information
- - Address
- Edifício Kam Loi, Nam Van, Macau (马统领围66号地下)
- - Phone
- +853 2871 0032
- - Opening Hours
- Daily 06:30 - 20:00, closed on Wednesday
그랜드 리스보아에서 세나도 광장쪽으로 길을 따라가다보면 길오른쪽에 금은방들이 나오는 구역이있습니다.
그러면 그구역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회전해서 보면 금은방 뒤쪽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이 있는데 그곳안에 있습니다.
주위에 큰건물도 없고 메모지에다가 CAFE e NATA라고 적어서 보여주면 가르쳐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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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멋진 경치와 스릴이 있는 마카오 타워의 뷔페 식당 360 cafe 여행/마카오&홍콩 2009/05/22 00:30
마카오 타워
25개의 세계 문화 유산이 마카오의 과거를 나타내는 상징이라면 2001년 호수 매립지에 세운
338m의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복합형 관광 타워인 마카오 타워는 미래를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이 타워는 마카오의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마카오 구석구석뿐만 아니라
날씨가 맑은 날에는 홍콩 앞바다와 중국 본토까지 볼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뛰어난 경치를 볼수 있다는 점 외에 마카오 타워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스카이 어드벤처라고 불리는 간큰 분들만 할수 있는 놀이꺼리가 있는데....
타워상단의 100m정도를 등반(?)하는 Mast Climb, 전망대 주위를 걷는 Sky Walk X,
타워상단에서 뛰어내리는 Bungy Jump, Sky jump, 타워하단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이미지를 요리조리 붙여서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어봤습니다.
대충 어떤것인지 짐작이 오시지요? 전 물론 편안하게 앉아서 밥먹으면서 구경만 했습니다.ㅎㅎ
25개의 세계 문화 유산이 마카오의 과거를 나타내는 상징이라면 2001년 호수 매립지에 세운
338m의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복합형 관광 타워인 마카오 타워는 미래를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이 타워는 마카오의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마카오 구석구석뿐만 아니라
날씨가 맑은 날에는 홍콩 앞바다와 중국 본토까지 볼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뛰어난 경치를 볼수 있다는 점 외에 마카오 타워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스카이 어드벤처라고 불리는 간큰 분들만 할수 있는 놀이꺼리가 있는데....
타워상단의 100m정도를 등반(?)하는 Mast Climb, 전망대 주위를 걷는 Sky Walk X,
타워상단에서 뛰어내리는 Bungy Jump, Sky jump, 타워하단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이미지를 요리조리 붙여서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어봤습니다.
대충 어떤것인지 짐작이 오시지요? 전 물론 편안하게 앉아서 밥먹으면서 구경만 했습니다.ㅎㅎ
360 cafe
다음으로 엄청 간 큰 분이거나 눈딱감고 잠시동안 정신줄 놓은 것이 가능하신 분만 할수 있는 것말고
편하게 앉아서 즐길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 마카오 타워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 360도 회전 레스토랑입니다. 이름부터 벌써 느낌이 오네요.
다음으로 엄청 간 큰 분이거나 눈딱감고 잠시동안 정신줄 놓은 것이 가능하신 분만 할수 있는 것말고
편하게 앉아서 즐길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 마카오 타워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 360도 회전 레스토랑입니다. 이름부터 벌써 느낌이 오네요.
꽤나 인기있는 레스토랑이니까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이 좋구요.
예약을 안하셨다면 도착하셔서 타워로 올라가시기 전에 데스크에 미리 말씀을 하시고 올라가셔야 합니다.
점심는 1st section 11:30am - 1:00pm, 2nd section 1:30pm - 3:00pm / 어른 MOP 198, 어린이 MOP 148
저녁는 6:30pm - 10:00pm / 어른 MOP 288, 어린이 MOP 188 입니다.
점심과 저녁의 차이점은 가격뿐인거 같으니까 점심이 괜찮을 꺼 같은데 위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을 상상해보니
좀 무리해서 저녁에 먹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음료나 맥주 1가지가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니까 꼭 챙겨드세요.
예약을 안하셨다면 도착하셔서 타워로 올라가시기 전에 데스크에 미리 말씀을 하시고 올라가셔야 합니다.
점심는 1st section 11:30am - 1:00pm, 2nd section 1:30pm - 3:00pm / 어른 MOP 198, 어린이 MOP 148
저녁는 6:30pm - 10:00pm / 어른 MOP 288, 어린이 MOP 188 입니다.
점심과 저녁의 차이점은 가격뿐인거 같으니까 점심이 괜찮을 꺼 같은데 위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을 상상해보니
좀 무리해서 저녁에 먹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음료나 맥주 1가지가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니까 꼭 챙겨드세요.
초고속 엘리베이터인지 60층까지 금방 가더군요.참고로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은 엘리베이터 안쪽으로 들어가세요.
바같 풍경이 보인답니다.ㅜㅜ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사진이 없는 이유는 알아서들 유추하세요.
바같 풍경이 보인답니다.ㅜㅜ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사진이 없는 이유는 알아서들 유추하세요.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예약명단을 확인하고 자리로 안내해줍니다.
타워로 올라오기전 아래에서 말한 이름이 위에 올라오니 바로 확인이 되더군요.
창가 바로 옆자리에 떨어진 자리가 있으니까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시는 게 좋을꺼 같습니다.
타워로 올라오기전 아래에서 말한 이름이 위에 올라오니 바로 확인이 되더군요.
창가 바로 옆자리에 떨어진 자리가 있으니까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시는 게 좋을꺼 같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내려다본 마카오의 경치입니다. 두꺼운 유리창을 통해서 찍은 사진이라 꽤나 탁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 맑은 날이었기 때문에 밥을 먹은 동안 계속 멋진 경치를 감사할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이니까 마카오 전역을 빼놓지 않고 구석구석말이지요~.
실제로는 엄청 맑은 날이었기 때문에 밥을 먹은 동안 계속 멋진 경치를 감사할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이니까 마카오 전역을 빼놓지 않고 구석구석말이지요~.
뜬금없는 WB550의 테스트샷입니다.^^ 위에 사진이 24mm최대 광각에서 찍은 사진이고
그 밑에 사진이 동일 위치에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을 광학 10배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 안의 작은 사진은 디지털 최대줌으로 찍은 모습이구요. 렌즈의 장점을 한방에 알게 해주네요.
자 그럼 금강산도 식후경인데..볼꺼 다 봤으니까 식사를 해봅시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류와 이름을 알기 힘든 중국음식들, 딤섬, 특이하게 김밥같은 것들이 있구요.
돼지고기로 요리한 음식들도 꽤 많답니다. 쌀국수같은걸 즉석해서 해주기도 하구요.
음식이름은 대부분 매우 생소해서 이름만으로는 어떤 것인지 상상하기도 힘들지만
밑에 친절하게 영어로 음식재료들이 적혀있으니까 보시고 이상한 녀석들은 안먹도록 조심하세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치즈케익과 후식류도 준비되어 있는데 배가 불러도 꼭 먹어야 할 만큼 맛있더군요.
+ 아래의 음식사진들은 WB550으로 찍은후 무보정, 온리리사이즈랍니다.^^
그 밑에 사진이 동일 위치에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을 광학 10배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 안의 작은 사진은 디지털 최대줌으로 찍은 모습이구요. 렌즈의 장점을 한방에 알게 해주네요.
자 그럼 금강산도 식후경인데..볼꺼 다 봤으니까 식사를 해봅시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류와 이름을 알기 힘든 중국음식들, 딤섬, 특이하게 김밥같은 것들이 있구요.
돼지고기로 요리한 음식들도 꽤 많답니다. 쌀국수같은걸 즉석해서 해주기도 하구요.
음식이름은 대부분 매우 생소해서 이름만으로는 어떤 것인지 상상하기도 힘들지만
밑에 친절하게 영어로 음식재료들이 적혀있으니까 보시고 이상한 녀석들은 안먹도록 조심하세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치즈케익과 후식류도 준비되어 있는데 배가 불러도 꼭 먹어야 할 만큼 맛있더군요.
+ 아래의 음식사진들은 WB550으로 찍은후 무보정, 온리리사이즈랍니다.^^
서두에 마카오 타워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중에 익스트림 스포츠가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식사 중간 중간 창밖으로 뛰어내리는 사람을 볼수 있습니다.
내가 뛰어 내리는 것도 아닌데..왜 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건지...ㅡㅡ;
더불어 밧줄하나에 안전을 맡기고 타워 외부를 걸어다니는 분들도 만날수 있지요.
고소고포증 있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라는 것을...;;
실제로 식사 중간 중간 창밖으로 뛰어내리는 사람을 볼수 있습니다.
내가 뛰어 내리는 것도 아닌데..왜 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건지...ㅡㅡ;
더불어 밧줄하나에 안전을 맡기고 타워 외부를 걸어다니는 분들도 만날수 있지요.
고소고포증 있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라는 것을...;;
맛있는 식사와 멋진 경치 그리고 다른 곳에서 해볼수 없는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까지
마카오 타워 하나만으로도 반나절은 보낼수 있을 정도로 즐거운 곳입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번지 점프 안해본건 전혀 안 아쉬운데 야경을 보러 다시 올라가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쉽네요.
마카오 타워 하나만으로도 반나절은 보낼수 있을 정도로 즐거운 곳입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번지 점프 안해본건 전혀 안 아쉬운데 야경을 보러 다시 올라가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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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세계 최고의 그레이 하운드 경기장 (경견장) 여행/마카오&홍콩 2009/05/19 13:25
Macau Canidrome 마카오 경견장
마카오에 경견장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경마장이 아니라 말그대로 개들이 뛰는 경기에다 배팅을 하는 경견장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은 없지만 아시아에서 유일하고 세계에서 가장큰 경기장이라고 하네요.
월, 목, 토, 일요일 경주가 열리는 날 300마리의 경주견들이 트랙을 달리고 저녁 7시경 첫번째 경기를 시작한답니다.
마카오에 경견장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경마장이 아니라 말그대로 개들이 뛰는 경기에다 배팅을 하는 경견장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은 없지만 아시아에서 유일하고 세계에서 가장큰 경기장이라고 하네요.
월, 목, 토, 일요일 경주가 열리는 날 300마리의 경주견들이 트랙을 달리고 저녁 7시경 첫번째 경기를 시작한답니다.
마카오 안내센터에서 얻은 지도에 나와있는 경견장 명칭이랑 버스 정류장 명칭이 달라서 거의 감으로 찾아갔는데
버스를 타고 가실분들은 위의 버스 정류장명이 있는 노선을 타시고 제일 위의 경견장 모습이 나오면 내리시면 됩니다.
버스를 타고 가실분들은 위의 버스 정류장명이 있는 노선을 타시고 제일 위의 경견장 모습이 나오면 내리시면 됩니다.
경견장은 입장료가 10달러 있더군요.
요거 살짝 아깝긴 하지만 아시아에 하나밖에 없는 경기장이니 그정도는 지출해줘야지요.
(환율따지고 보니 얼마 안하는군요. 이상하게 US달러처럼 느껴져서...)
요거 살짝 아깝긴 하지만 아시아에 하나밖에 없는 경기장이니 그정도는 지출해줘야지요.
(환율따지고 보니 얼마 안하는군요. 이상하게 US달러처럼 느껴져서...)
경기장 내부 모습
우리나라의 경마장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경마장이랑 매우 비슷하답니다.
트랙 중앙에 경기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보여주구요. 실내와 실외로 나눠진 관람석이 있답니다.
한자라서 알아보진 못하지만 어깨너머로 얻은 경마장 지식이 조금만 있다면 정보를 얻는건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참 깔끔해보이긴 하는데...냄새가 좀 별로입니다. 개냄새(?)라고 할까요...있다보면 금방 적응되긴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마장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경마장이랑 매우 비슷하답니다.
트랙 중앙에 경기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보여주구요. 실내와 실외로 나눠진 관람석이 있답니다.
한자라서 알아보진 못하지만 어깨너머로 얻은 경마장 지식이 조금만 있다면 정보를 얻는건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참 깔끔해보이긴 하는데...냄새가 좀 별로입니다. 개냄새(?)라고 할까요...있다보면 금방 적응되긴 합니다.
자, 이제 그레이 하운드를 골라보실까요. 위험해서 그런건지 입앞에 철조망같은걸 씌워두고 있더군요.
작은 공터 주위를 몇바퀴 돌다가 일렬로 세워서 보여주기도 하고..역시나 경마장이랑 매우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작은 공터 주위를 몇바퀴 돌다가 일렬로 세워서 보여주기도 하고..역시나 경마장이랑 매우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경마와 마찬가지로 단승식, 복승식, 연승식 등으로 나눠서 베팅을 할수 있습니다.
역시나 한자로 가득한 배팅지지만...안내 데스크에 있는 여자분중에 한분이 영어로 설명을 잘 해주셔서
단승식으로 1등할 녀석으로 한마리를 골랐답니다.
역시나 한자로 가득한 배팅지지만...안내 데스크에 있는 여자분중에 한분이 영어로 설명을 잘 해주셔서
단승식으로 1등할 녀석으로 한마리를 골랐답니다.
이제 출전자들을 데리고 출발선으로 갑니다. 둥둥~~~!!!
출발선의 작은 통안에 갖혀있다가 트랙 주위를 도는 토끼 인형을 보고 쏜살같이 뛰쳐나가더군요.
그레이 하운드는 거의 70km/h를 달리는 치타를 제외하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입니다.
순간속도는 치타가 빠르지만 지구력은 그레이 하운드가 더 낫다고 하더군요.
출발선의 작은 통안에 갖혀있다가 트랙 주위를 도는 토끼 인형을 보고 쏜살같이 뛰쳐나가더군요.
그레이 하운드는 거의 70km/h를 달리는 치타를 제외하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입니다.
순간속도는 치타가 빠르지만 지구력은 그레이 하운드가 더 낫다고 하더군요.
훈련을 받은건지 몰라도 토끼 인형을 잡아 먹을듯이 뛰어가더군요. 순식간에 사라지면서요.
밝아 보이는 경기장이라도 조리개를 1.8에 ISO를 최대한 올려야지만 그나마 순간 동작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 경견장의 사진을 찍으실 분들은 최대한 밝은 렌즈를 준비하세요.
밝아 보이는 경기장이라도 조리개를 1.8에 ISO를 최대한 올려야지만 그나마 순간 동작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 경견장의 사진을 찍으실 분들은 최대한 밝은 렌즈를 준비하세요.
경기가 끝나고 나면 순위따라 다시 돌아온답니다.
이녀석이 이 경기의 1등이었습니다. 머.........전.........돈을...잃었지요.ㅜㅜ
적당한 돈을 결면서 응원도 하고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과하면 안되니까 적당히~~~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좀 무섭긴 했지만 곳곳에 경찰도 있고 위험한 곳은 아니니까 자신의 운을 시험해보세요~^^
이녀석이 이 경기의 1등이었습니다. 머.........전.........돈을...잃었지요.ㅜㅜ
적당한 돈을 결면서 응원도 하고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과하면 안되니까 적당히~~~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좀 무섭긴 했지만 곳곳에 경찰도 있고 위험한 곳은 아니니까 자신의 운을 시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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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 Fort - 몬테 요새
세인트 폴 대성당을 마주보고 오르쪽에 몬테요새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몬테 요새는 17세기초 네덜란드의 침입에 대비해 포르투갈군이 새운 요새로 마카오의 전 지역을 방어할 수 있게
언덕위에 사다리꼴 모양으로 세워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몬테요새에 오르면 마카오 전체 지역을 다 내려다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공원처럼 꾸며져 있는 요새자체도 예쁘지만 경치가 정말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을 마주보고 오르쪽에 몬테요새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몬테 요새는 17세기초 네덜란드의 침입에 대비해 포르투갈군이 새운 요새로 마카오의 전 지역을 방어할 수 있게
언덕위에 사다리꼴 모양으로 세워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몬테요새에 오르면 마카오 전체 지역을 다 내려다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공원처럼 꾸며져 있는 요새자체도 예쁘지만 경치가 정말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은 힘든 언덕길을 올라오면 언덕위를 둘러싸고 있는 몬테요새의 성벽을 볼수 있습니다.
옛 모습 그대로 마카오의 사방을 지키던 대포들이 성벽위를 지키고 있더군요.
옛 모습 그대로 마카오의 사방을 지키던 대포들이 성벽위를 지키고 있더군요.
마카오 박물관
몬테 요새의 중앙에는 마카오 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엔 관심이 없어서...안 들어갔어요.ㅎㅎ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마카오 박물관으로 바로 올라올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박물관 입장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수 있으니 올라올때는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갈때는 언덕길을 이용해서 내려가는 것이 좀 덜 힘들겠네요^^
몬테 요새의 중앙에는 마카오 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엔 관심이 없어서...안 들어갔어요.ㅎㅎ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마카오 박물관으로 바로 올라올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박물관 입장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수 있으니 올라올때는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갈때는 언덕길을 이용해서 내려가는 것이 좀 덜 힘들겠네요^^
박물관 옆은 멋진 반영을 찍을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물론 제 모습말구요..ㅎㅎ(절때 X파는거 아님)
저기 멀리 독특한 모양을 한 건물은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입니다.
리스보아 카지노가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했는데 다양한 외국자본의 카지노가 생기다 보니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 지은 건물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몬테요새에서는 마카오가 한눈에 쏙 들어온답니다.
리스보아 카지노가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했는데 다양한 외국자본의 카지노가 생기다 보니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 지은 건물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몬테요새에서는 마카오가 한눈에 쏙 들어온답니다.
몬테요새의 일몰
일부러 찾아간 건 아니지만 절묘한 타이밍으로 몬테 요새 뒤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일몰을 볼수 있었습니다.
일몰 속 실루엣도 일몰의 반영도...신나서 한동안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던 생각이 나네요.
전 역시 일몰을 너무 좋아하는거지요.ㅎㅎ
개인적으로 마카오 여행시 해가 질무렵 찾아가면 좋을 곳으로
뒤에 소개할 마카오 타워와 몬테요새, 기아등대 등을 추천합니다.
일부러 찾아간 건 아니지만 절묘한 타이밍으로 몬테 요새 뒤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일몰을 볼수 있었습니다.
일몰 속 실루엣도 일몰의 반영도...신나서 한동안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던 생각이 나네요.
전 역시 일몰을 너무 좋아하는거지요.ㅎㅎ
개인적으로 마카오 여행시 해가 질무렵 찾아가면 좋을 곳으로
뒤에 소개할 마카오 타워와 몬테요새, 기아등대 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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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성도미니크 성당 & 세인트 폴 대성당 여행/마카오&홍콩 2009/05/13 14:12
St. Dominic's Church 성도미니크 성당
세나도 광장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을 가는 길목에 있는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성도미니크 성당입니다.
매우 북적거리는 골목길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언뜻보면 성당인줄 모르고
그냥 '예쁜 건물이구나'라고 생각하면 지날칠수도 있을 정도로 작고 아담한답니다.
17-19세기 포르투갈의 예술품 300여점을 보유하고 있고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와
성모마리아, 아기예수 등의 조각상이 유명하답니다.^^
세나도 광장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을 가는 길목에 있는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성도미니크 성당입니다.
매우 북적거리는 골목길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언뜻보면 성당인줄 모르고
그냥 '예쁜 건물이구나'라고 생각하면 지날칠수도 있을 정도로 작고 아담한답니다.
17-19세기 포르투갈의 예술품 300여점을 보유하고 있고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와
성모마리아, 아기예수 등의 조각상이 유명하답니다.^^
외부와 비슷한 색깔을 이용해서 깔끔하게 꾸며놓은 내부입니다.
군데군데 기도를 하시는 분들도 보이시고 미사시간이 아닐때에는 사진촬영이 가능한답니다.
17-35로 찍어서 그런지 실제보다 더 길어보이네요.;;;
군데군데 기도를 하시는 분들도 보이시고 미사시간이 아닐때에는 사진촬영이 가능한답니다.
17-35로 찍어서 그런지 실제보다 더 길어보이네요.;;;
성도미니크 성당의 유명한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 조각상입니다.
왠지 가까이 가서 찍으면 안될꺼 같아서 살짝 떨어져서 찍었습니다.
크림색과 흰색이 주는 차분함때문인지 보고있으면 엄숙해져서 그런걸지도...^^
왠지 가까이 가서 찍으면 안될꺼 같아서 살짝 떨어져서 찍었습니다.
크림색과 흰색이 주는 차분함때문인지 보고있으면 엄숙해져서 그런걸지도...^^
육포거리
엄청난 인파로 발디딜 틈조차 없는 육포거리입니다.
물론 전 이보다 한가할때 갔었고 이때는 주말에 다시 찾았을때랍니다.
성도미니크 성당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을 가기위해 지나가는 길이라서 원래도 붐비지만
양쪽에 육포파는 상점들이 있고 그앞에서 시식하는 사람, 구경하는 사람, 사는 사람 뒤섞어서서
거의 밀려다니는 수준이네요.
여행을 다닐때보면 마음에 드는게 있더라도 나중에 더 괜찮은게 나오겠지..나오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초반이라면 더욱더.....그래서 홍콩가서 육포사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홍콩의 유명한 비첸향 육포보다 여기서 시식하라고 나눠준 육포가 더 맛있어서...안산걸 후회했다지요.
엄청난 인파로 발디딜 틈조차 없는 육포거리입니다.
물론 전 이보다 한가할때 갔었고 이때는 주말에 다시 찾았을때랍니다.
성도미니크 성당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을 가기위해 지나가는 길이라서 원래도 붐비지만
양쪽에 육포파는 상점들이 있고 그앞에서 시식하는 사람, 구경하는 사람, 사는 사람 뒤섞어서서
거의 밀려다니는 수준이네요.
여행을 다닐때보면 마음에 드는게 있더라도 나중에 더 괜찮은게 나오겠지..나오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초반이라면 더욱더.....그래서 홍콩가서 육포사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홍콩의 유명한 비첸향 육포보다 여기서 시식하라고 나눠준 육포가 더 맛있어서...안산걸 후회했다지요.
IGREJA DE S.PAULO 세인트 폴 대성당(성바울 성당)
세나도 광장과 더불어 독특한 형때(?) 때문에 유명한 세인트 폴 대성당입니다.
원래는 중국 및 아시아에 파견할 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예수회에서 설립한 극동 지역 최초의 서구식 대학이었으나
마카오 내란때 예수회가 해체되고 군사시설로 이용되었고 1835년 의문의 화재가 발생해
지금처럼 건물 정면만 남겨진 채 다른 부분은 모두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혹자는 취사병의 담배로 인해 불탔다고 하더라구요ㅡㅡ;;)
건물의 정면만 남았음에도 17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매우 신기하더라구요.
성당앞의 계단은 66개라고 하는데..사실 직접 세어보진 않았지만...여튼...많은 여행객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역시나 주말엔 엄청난 인파가....피해서 가시길~
세나도 광장과 더불어 독특한 형때(?) 때문에 유명한 세인트 폴 대성당입니다.
원래는 중국 및 아시아에 파견할 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예수회에서 설립한 극동 지역 최초의 서구식 대학이었으나
마카오 내란때 예수회가 해체되고 군사시설로 이용되었고 1835년 의문의 화재가 발생해
지금처럼 건물 정면만 남겨진 채 다른 부분은 모두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혹자는 취사병의 담배로 인해 불탔다고 하더라구요ㅡㅡ;;)
건물의 정면만 남았음에도 17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매우 신기하더라구요.
성당앞의 계단은 66개라고 하는데..사실 직접 세어보진 않았지만...여튼...많은 여행객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역시나 주말엔 엄청난 인파가....피해서 가시길~
정면에서 본 세인트 폴 대성당입니다.
남아있는 정면을 봤을때 불타버린 건물이 남아있었다면 정말 멋진 성당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 지하에 유골등이 보관되어 있는 작은 박물관(?)도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내려갔다 오시는것도 좋답니다.
덧. 마카오여행중 찍은 대부분의 사진이 역광이라....물론 날씨가 너무나 좋았던 탓도 있지마..ㅎㅎ
혹시나 여행을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침일찍 일정을 시작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남아있는 정면을 봤을때 불타버린 건물이 남아있었다면 정말 멋진 성당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 지하에 유골등이 보관되어 있는 작은 박물관(?)도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내려갔다 오시는것도 좋답니다.
덧. 마카오여행중 찍은 대부분의 사진이 역광이라....물론 날씨가 너무나 좋았던 탓도 있지마..ㅎㅎ
혹시나 여행을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침일찍 일정을 시작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의 조각
대성당의 정면은 다양한 조각들과 문양으로 채워져 있는데
제일 위의 비둘기는 성령의 힘, 그 밑에 성모마리아와 수호 천사 6명,
그 사이사이 머리 둘달린 용과 해골, 사자등은 악을 나타내고 그옆으로 한자를 이용해
악을 다스리는 성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럽 성당에서 볼수 없는 양식으로 포르투갈과 마카오의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이곳의 야경사진을 꼭 찍어보고 싶었으나...시간이 부족하여 못했네요.
마카오 여행에서 절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니까 한번만 들리시지 마시고 시간대를 달리해서 가보시는 걸 추천!!
대성당의 정면은 다양한 조각들과 문양으로 채워져 있는데
제일 위의 비둘기는 성령의 힘, 그 밑에 성모마리아와 수호 천사 6명,
그 사이사이 머리 둘달린 용과 해골, 사자등은 악을 나타내고 그옆으로 한자를 이용해
악을 다스리는 성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럽 성당에서 볼수 없는 양식으로 포르투갈과 마카오의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이곳의 야경사진을 꼭 찍어보고 싶었으나...시간이 부족하여 못했네요.
마카오 여행에서 절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니까 한번만 들리시지 마시고 시간대를 달리해서 가보시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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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g Chi Kei 윙치케이
웡치키, 윙치케이 여행 후기마다 조금씩 부르는 이름이 다르긴 하지만
어제 소개해드린 세나도 광장의 완탕면집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유명한 곳입니다.
1946년 오픈해서 홍콩 센트럴에 분점을 가지고 있는 마카오의 대표적 맛집이지요.
입구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위치는 세나도 광장의 왼편, 스타벅스 옆에 보면 있답니다.
웡치키, 윙치케이 여행 후기마다 조금씩 부르는 이름이 다르긴 하지만
어제 소개해드린 세나도 광장의 완탕면집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유명한 곳입니다.
1946년 오픈해서 홍콩 센트럴에 분점을 가지고 있는 마카오의 대표적 맛집이지요.
입구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위치는 세나도 광장의 왼편, 스타벅스 옆에 보면 있답니다.
내부는 총 3층으로 꽤나 좁고 테이블도 다닥다닥 붙어있답니다.
합석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그들의 문화를 봤을때 식사시간때는 정말 복잡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전 다행이 나름 한가한 시간에 방문을 했답니다.
합석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그들의 문화를 봤을때 식사시간때는 정말 복잡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전 다행이 나름 한가한 시간에 방문을 했답니다.
실내는 중국풍 수묵화와 자기등으로 꾸며져 있는 데 그냥 휑한 벽을 채우기 위해 걸어논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정말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있지만 완탕이 유명한 곳이니 당연히 완탕면을 시켰습니다.
한자와 함께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주문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더라구요.
새우 완탕면과 고기 완탕면 두개를 시켰는데 굴소스로 요리한 청경채도 유명한 음식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청경채를 별로 안좋아해서....패스~
한자와 함께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주문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더라구요.
새우 완탕면과 고기 완탕면 두개를 시켰는데 굴소스로 요리한 청경채도 유명한 음식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청경채를 별로 안좋아해서....패스~
새우 완탕면
어찌 보면 유명세에 비해 너무 초라한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 완탕면의 모습니다.
하지만 담백해보이는 국물에 우리의 사발면과 비슷한 면이 아래에 깔려있고 그 위에 탱글탱글한 완자(맞나요??)
한모금 떠보니 왜 유명한지 알게되더군요^^
어찌 보면 유명세에 비해 너무 초라한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 완탕면의 모습니다.
하지만 담백해보이는 국물에 우리의 사발면과 비슷한 면이 아래에 깔려있고 그 위에 탱글탱글한 완자(맞나요??)
한모금 떠보니 왜 유명한지 알게되더군요^^
음식에 대한 맛은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머라고 할수 없지만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과 탱글탱글 새우완자는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답니다.
이곳에 대한 여행기를 두루 보니 대부분이 만족하신듯하더군요.
특히 깔끔하고 담백함이 한국인 입맛에 꼭 맞다고~
마카오에 가신다면...세나도에서 일정을 시작하신다면 완탕면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출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과 탱글탱글 새우완자는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답니다.
이곳에 대한 여행기를 두루 보니 대부분이 만족하신듯하더군요.
특히 깔끔하고 담백함이 한국인 입맛에 꼭 맞다고~
마카오에 가신다면...세나도에서 일정을 시작하신다면 완탕면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출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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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남유럽풍 건물이 가득한 세나도 광장 여행/마카오&홍콩 2009/05/10 22:39
PRACA DO LARGO DO SENADO 세나도 광장
마카오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이 25곳이나 있습니다.
많은 문화유산이 여유있게 걸어서 구경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여행의 시작점으로 찾는 곳이 바로 마카오의 중심이라고 할수 있는 세나도 광장입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광장보다는 작지만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건물과 작은 분수대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물결무늬 바닥이 멋드러진 세나도 광장은 마카오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마카오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이 25곳이나 있습니다.
많은 문화유산이 여유있게 걸어서 구경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여행의 시작점으로 찾는 곳이 바로 마카오의 중심이라고 할수 있는 세나도 광장입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광장보다는 작지만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건물과 작은 분수대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물결무늬 바닥이 멋드러진 세나도 광장은 마카오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물결무늬
세나도 광장의 유명한 물결 무늬 바닥입니다. 파도를 형상화한 무늬가 광장에 독특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답니다.
물결무늬를 제대로 보고 싶으시다면 주말은 피하시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주말에 다시 찾은 세나도 광장은 정말 발디딜 틈하나 없을 정도로 전세계의 여행객들로 가득차 있었거든요.
세나도 광장의 유명한 물결 무늬 바닥입니다. 파도를 형상화한 무늬가 광장에 독특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답니다.
물결무늬를 제대로 보고 싶으시다면 주말은 피하시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주말에 다시 찾은 세나도 광장은 정말 발디딜 틈하나 없을 정도로 전세계의 여행객들로 가득차 있었거든요.
세나도 광장뿐만 아니라 마카오의 인도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무늬들을 볼수 있답니다.
바다생물이 주제가 될때도 있고 꽃무늬가 주제가 될때도 있더군요. 찾으면서 걷는 즐거움을 준다고 해야할까요~
바다생물이 주제가 될때도 있고 꽃무늬가 주제가 될때도 있더군요. 찾으면서 걷는 즐거움을 준다고 해야할까요~
지구본
교황 자오선이 표시되어 있는 분수대의 지구본은 좋은 기념사진 촬영포인트입니다.
교황 자오선이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식민지 쟁탈전을 벌일때 교황이 지구를 반으로 잘라 '새로 발견되는 영토 가운데
동쪽은 포르투갈, 서쪽은 스페인의 식민지로 인정한다'고 선포하면서 그은 선이라고 하네요.
교황 자오선이 표시되어 있는 분수대의 지구본은 좋은 기념사진 촬영포인트입니다.
교황 자오선이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식민지 쟁탈전을 벌일때 교황이 지구를 반으로 잘라 '새로 발견되는 영토 가운데
동쪽은 포르투갈, 서쪽은 스페인의 식민지로 인정한다'고 선포하면서 그은 선이라고 하네요.
세나도 광장의 맞은 편에 있는 마카오 행정청 건물입니다. 1층에 조그만 도서관이 있답니다.
옆에 두분 기념 촬영중이시네요.ㅎ
옆에 두분 기념 촬영중이시네요.ㅎ
광장주변
세나도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남유럽풍 건물들은 대부분 카페나 교회, 식당등으로 이용되고 있답니다.
유명한 우유푸딩집과 완탕면 가게등도 이곳에 있구요(나중에 소개해드릴께요~)
친구들을 세워놓고 사진을 찍으면 좋을 예쁜 골목도 있답니다.
세나도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남유럽풍 건물들은 대부분 카페나 교회, 식당등으로 이용되고 있답니다.
유명한 우유푸딩집과 완탕면 가게등도 이곳에 있구요(나중에 소개해드릴께요~)
친구들을 세워놓고 사진을 찍으면 좋을 예쁜 골목도 있답니다.
세나도 광장의 물결무늬에 휩쓸려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광장에서 대성당까지 이동하는 길 또한 매우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비록 대부분이 상업적 건물이지만..ㅎ
여행기라는 것을 처음 작성해보는데 꽤나 힘드네요. 어떤 형태로 혹은 어떤 주제로 써야할지 어떻게 말해야할지...
내가 느낀 느낌을 잘 전달하는 것이 목표인데 잘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쓰다보면 나아지겠지요?ㅎㅎ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광장에서 대성당까지 이동하는 길 또한 매우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비록 대부분이 상업적 건물이지만..ㅎ
여행기라는 것을 처음 작성해보는데 꽤나 힘드네요. 어떤 형태로 혹은 어떤 주제로 써야할지 어떻게 말해야할지...
내가 느낀 느낌을 잘 전달하는 것이 목표인데 잘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쓰다보면 나아지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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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터보젯 타고 홍콩공항에서 마카오로! 여행/마카오&홍콩 2009/05/09 23:47
오랫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그런지 두어시간의 선잠에도 불구하고
새벽같이 출발해서 상쾌한 기분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답니다.
인천공항의 아침
길게 늘어선 체크인 줄을 피해서 셀프 체크인 기계를 이용해서 간단히 발권 끝~!
좌석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전용카운터에서 수하물도 부칠수 있답니다.
누구나 찍어보는 계류중인 비행기와 창밖 풍경
그리고 3시간의 비행, 홍콩도착
한국에서 마카오로 바로가는 비행기가 있지만 편수가 적기 때문에
홍콩을 거쳐서 마카오로 들어가는 루트가 스케줄짜기에 더 편리하답니다.
동양속의 유럽, 마카오
1999년 포르투갈이 중국에 반환한 이후 독립된 국가의 의미는 사라졌지만마카오 특별행정구로 지정되어 있어 별도의 국기와 통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450여 년 이상 중국과 포르투갈 문화가 공존, 교류를 해온 마카오는 많은 수의 역사적 건물과 거리, 광장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바로 옆의 홍콩과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참고로 마카오에서는 홍콩달러와 마카오 달러를 1:1의 환율(실제환율는 1.03:1)로 이용가능합니다.
하지만 마카오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낼꺼라면 환전을 하는게 이득, 페리터미널이나 공항에서 수수료 없이 가능해요^^
단, 마카오 달러는 홍콩에서 사용불가니까 잘 맞추어서 남지않도록 환전하세요~
홍콩공항에서 마카오로 가는 페리를 이용하기 위해 E2로 이동해서 터보젯 티켓을 샀습니다.
공항페리는 입국하기전 면세구역에 있으므로 절때 홍콩으로 입국하시면 안됩니다.
사진의 위치에서 티켓을 사시고 그 뒤로 보면 공항 출국장과 같은 형태로
짐 검사등을 하는 보안 구역이 있으니까 그곳을 통해서 페리 터미널(버스 이용)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터보젯을 탈 때에도 액체류는 문제가 되니까
비행기탈때 면세점에서 포장해준 비닐을 중간에 궁금하다고 뜯어보지 마세요.
괜히 저처럼 잡혀가지고 왔다리갔다리 해야합니다.ㅜㅜ
들고 타기 귀찮으면 짐을 부치셔도 되고 비행기로 부친 짐은 티켓을 살때 말하면
직원들이 찾아서 터보젯으로 옮겨다 줍니다.
한시간만에 홍콩공항에서 마카오로 저를 데려다줄 터보젯의 늘씬한 모습입니다.
꽤 편한 좌석에 간단한 요기꺼리도 팔더군요.
배멀미 걱정을 많이 했는데...멀쩡했습니다. 도착할때 잠시 흔들린 거 빼고는ㅎㅎ
멀미 많이 하는 제가 멀쩡했으니까 어지간한 분들은 신경도 안쓸듯~
마카오 페리 터미널의 모습, 1층은 입국장 2층은 출국장입니다.
배를 타고 다른 입국해보는 건 처음이라 여권을 보여주고 입국심사를 받아야하는 것이
매우 낯설더군요.
페리 터미널을 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모든 종류의 카지노와 호텔의 셔틀 버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숙소가 근처인 곳의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교통비를 세이브~~
이제부터 본격적인 마카오 여행을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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