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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야채가득 월남쌈' 요리 2009/08/13 21:32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입맛은 점점 잃어가고
맵고 얼큰한 것보다는
깔끔하고 상큼한 녀석이 먹고 싶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야채가득 월남쌈
밖에서 사먹으면 간편하긴 하지만
재료에 비해 가격도 비싸고
좋아하는 재료만 추가하기도 어렵잖아요.
재료: 파프리카, 깻잎, 양파, 버섯, 무싹, 칵테일 새우, 닭, 라이스페이퍼, 파인애플, 피시소스
그외 냉장고에 있는 아무 야채나 쓱쓱잘라서 담아내면 됩니다.
짜잔~예쁜 월남쌈 한접씨가 차려집니다.
육수용 닭을 사왔으나 끔찍한 맛의 대실패를 하고
삶아진 닭은 쌈의 재료로 희생되었습니다.^^
접시에 올려놓습니다.
+ 마트에서 라이스 페이퍼를 계산하려는데 제품에 바코드가 없더군요.
가격을 알아오느라 시간이 걸릴줄 알았는데 그냥 주더군요.
일부러 좀 비싼걸 골랐는데 땡잡았습니다.
먹고 싶은 재료를 올려줍니다.
개인적으로 파인애플이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쌈을 쌀때 위-왼쪽-오른쪽-아래의 순으로 싸면 예쁘게 된다는걸 배웠습니다.
추가로 땅콩소스랑 칠리소스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보기에도 예쁘고 야채가 가득해서 건강에도 좋은 월남쌈
보기와 달리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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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위한 등갈비찜 요리 요리 2009/07/07 22:42
취직하기 너무 힘든 시기에 어렵사리 취직해서 기특하기도 하고
출퇴근이 왕복 3시간이라 안쓰럽기도 해서 퇴근길에
"머 먹고 싶냐" 그랬더니
"갈비찜ㅋㅋㅋㅋㅋㅋ" 이더러군요.
"머냐..그런건 할줄 모른다" 고 답하고선
오랫만에 요리사 기질이 나와서 대충 검색해본다음
등갈비와 감자등 재료를 사왔습니다.
끊는 물에 한번 데칩니다.
그리고 미리 해둔 양념(간장, 설탕, 후추, 고추가루 등등)를 넣고
팔팔 끊이면서 양념이 고루 베이도록 조리면 됩니다.
그러면 맛있는 냄새가 온 집안에 진동을 하지요.ㅎㅎ
나름 뿌듯해져서 동생에게 언제 들어오냐고 전화했더니
자다깬 목소리로 그러더군요.
"지하철 잘못타서 인천으로 갔다...ㅡㅡa"
인천....대략 잡아도 집에오려면 한시간 이상 더 걸리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혼자 먹었습니다.
천천히 먹었지만 전화했더니 아직 멀었다더군요.
다 먹고 이 포스팅도 거의 다 작성해갈때쯤
2시간 30분이 걸려서 퇴근을 해서 집에 온 동생
맛있다고 이 야밤에 많이 먹더군요.ㅎㅎ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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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인도 치킨 요리 - 치킨 티카 마살라 요리 2009/04/27 00:36
집에서 해먹는 간단한 인도카레 요리를 예전에 한번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집에서 쉽게 할수 있는 인도 치킨 요리 - 치킨 티카 마살라(Chicken Tikka Masala)입니다.
흐리고 쌀쌀한 날씨의 주말과 매우 잘 어울렸답니다.ㅎㅎ 참고로 요리후 꽤 오랫동안 집에 냄새가...ㅡㅡ;;;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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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1인분) 토막낸 생닭 반마리, 양파 1개, 플레인 요거트, 티카 마샬라 소스 ※ 티카 마살라 소스는 홈X러스나 킴X클럽에서 구할 수 있고 나머지 재료는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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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카 마샬라 소스와 플레인 소스에 준비한 닭은 10분정도 재어둡니다. 취향에 따라서 추가 재료를 넣어 주시면 되는데 전 매운걸 좋아해서 청향고추를 추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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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썰어논 양파를 잘 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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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분간 재워둔 닭고리를 양파와 함께 잘 볶습니다. 이때 약간 노른할 정도까지만 볶고 강황이나 카레 가루 등을 넣는 것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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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약간의 물을 붓고 15분정도 끊이면서 양념이 고루 베이도록 잘 졸이고 볶아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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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접시에 잘 담아서 맛있게 먹습니다. 언제나처럼 난을 대신해 또띠아를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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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 마살라 (Tikka Masala)
할인마트에서 사다 먹던 고형 카레가 다 떨어져 동네 슈퍼에 카레를 사러 갔다가, 수입식품을 진열해 놓은 곳에서 태국산 인도식 커리를 발견했다. 세가지 종류를 팔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코코넛 맛이 나는 듯 하여 제외하고 (코코넛 별로 안좋아함) 나머지 두개 중에 매운맛인 빈달루 커리 (Vindaloo Curry)를 사다 먹었는데, 넣을 재료도 별로 없었고 처음이라 그런지 그닥 만족하지 못한 결과였다. 요것이 빈달루 커리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다시..
정말 간단한 인도카레 요리법 요리 2009/02/25 15:32
재료
3분카레, Vindaloo Curry, 또띠야 (모두 다 홈+에서 구입가능),
푸짐한 건더기(?)를 원하시면 감자, 양파, 당근,
여유시간이 있고 제대로 만드시려며 닭가슴살
1. 감자, 양파,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하고 닭가슴살은 소금, 후추, 굴소스, 파슬리등으로 미리 간을 한다.
2. 1번의 재료들을 넣고 잘 익도록 볶고, 강황과 순카레가루가 있다면 적당히 같이 넣는다.
3. 미리 데워둔 3분카레를 넣고 잘 볶다가 Vindaloo Curry를 추가로 넣는다. (Vindaloo Curry는 액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4. 인도요리에 빠질수 없는 난 대신 또띠야를 기름기 없는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낸다.
5. 접시에 담아서 맛있게 먹는다.
※ 이도 저도 귀찮으면 3,4,5번만 하셔도 저렴하지만 맛있는 인도 카레 요리를 집에서 드실수 있습니다.
다음엔 3분 카레를 빼고 토마토 페이스트를 가지고 만드는 인도 카레 요리에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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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달루 커리 (Vindaloo Curry)
지난번 티카 마살라 (Tikka Masala) 포스팅때 잠깐 언급했던 빈달루 커리. 이번에 다시 한번 만들어 보았다. 뒤에 써있는 레시피 대로만 하면 무척 쉽다. 일단 재료 준비부터. 빈달루 커리 1봉, 육류 450g, 식용유 1큰술, 다진 토마토 110g, 양파 1개, 물 75ml라고 적힌대로 준비했다. 준비물 커리를 뜯어 보면 아래 사진처럼 걸쭉한 소스가 들어 있다. 프라이팬(이라고 써 있지만 그냥 냄비에 했다)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와 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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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03 해외 구매대행으로 다시 찾은 인도 커리!!
Tracked from 쩡&용's 이야기. | 2009/04/30 13:31 | DEL이 녀석으로 말하자면 사연이 길다. 작년 1월 인도에 다녀오면서 공항 면세점에서 용이 선물로 커리 페이스트를 사왔었는데 이게이게, 맛있는거다,ㅋㅋㅋ 페이스트라서 어려울게 없다. 버터와 닭고기, 그리고 물. 그 이상도 이하도 필요없는 초간편인데 맛도 좋다^^ 게다가 그 당시 하나에 1~2달러 정도 줬는데 이거 하나면 3~4명도 먹을 수 있으니 인도음식점의 ㅎㄷㄷ한 커리 가격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착한 가격이다// 하여... 이 녀석을 다시 먹어보고자 수..
영양 만땅 전복죽 요리 2009/02/12 22:32
요근래 밤마다 맛집 포스팅으로 이웃분들을 괴롭힌 벌을 받는 건지 갑자기 속이 불편하고 안좋아서 어제부터 흰죽만 먹고 있습니다. 흰죽은 소화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기운을 내는 데는 하등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양보충을 해서 기운도 낼겸 퇴근길에 수퍼에 들러서 전복 2마리를 사와서 주섬주섬 전복죽을 만들었습니다.
기리표 간단 요리법을 정리하기 전에 잠시 찾아본 전복죽의 효능입니다.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좋음 / 산모의 젖이 잘 나오게 도움 / 간장의 해독 기능을 함 (음주 후 속풀이로 좋음) / 몸이 허약할 때 기운을 돋워 줌 / 피부노화 방지와 내장 보호 /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 /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황달이나 방광염에 도움 / 시신경 피로회복 효과 등등이라고 하네요. 왠지 전복죽으로 세끼를 다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 효능이 있네요
그럼 요리에 들어가겠습니다.^^
재료: 흰쌀(미리 불려 놓으시면 Good), 전복 2마리(마트 특가 4400원), 참기름, 간장, 소금 등 양념류
1. 전복은 소금이나 솔로 잘 씻어서 숟가락을 살살 돌려서 떼어냅니다. 전 무식하게 소금으로 빡빡...숟가락으로 한방에....
2. 전복살과 내장을 분리하시고 입주위(못 먹는 부위)를 도려냅니다. 처음 해보는거라 3단 분리하는 데 한참 걸렸습니다.
분리한 전복내장은 으깨어서 물을 넣고 살짝 끊여둡니다.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한 술을 넣으시구요.
3. 전복살은 헹궈서 자른 다음 참기름으로 살짝 볶아 놓습니다. 간장을 조금 넣어서 간을 해도 맛있구요.
요렇게 해야지 전복살이 쫄깃쫄깃함을 유지한다고 하네요. 쌀이랑 같이 볶으면 질겨진데요.
4. 전복을 다듬고 나면 미리 불려 놓은 쌀을 참기를으로 돌돌 볶습니다. 골고루 코팅되게~
흰죽도 이렇게 참기름으로 볶은 다음 해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훨씬 맛있어집니다. 어머니가 잘해주시던 거에요
처음에 물을 넉넉히 붓고 센불에 끓인 다음 약한불로 퍼지게 하는 것이 더 빨리 조리하는 팁입니다. 나만 몰랐나..
6. 어느 정도 죽이 되면 앞에 끓여놓은 전복내장을 넣어서 함께 푹~ 끓입니다. 잘 저어가면서 걸쭉하게 퍼지도록~~^^
7. 그다음은 적당한 그릇에 담아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입원한 20D 말고 요즘 항상 제 옆에 붙어있는 FX180의 유혹으로 배아픈 것도 까먹으면서 요리과정을 찍었네요. 아픈데도 이런거 보면 블로깅하는 재미가 솔솔한 거지요~~이웃분들이 남겨주시는 댓글 읽는 재미도 있구요.^^ 그리고 올해는 살짝 바빠져서 이웃분들 블로그에 댓글은 자주 못남기지만 RSS로 새글이 뜨면 꼬박꼬박 틈틈히 챙겨보고 있답니다. 그럼 행복한 밤되세요.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 전 절때 요리 블로거가 아닙니다.ㅋㅋ 그저 밥을 꼬박꼬박 챙겨먹는 것을 제일로 치는 자취생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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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스테이크 - 집에서 즐긴 만찬 요리 2009/02/01 23:20
새해 맞이(한달이나 지났지만..;;) 대청소를 하고 나서 갑자기 연어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 만들어 본건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대신 맛은 기대이상~~^^ 거의 자화자찬 수준이지만 양파와 버섯을 굴소스에 살짝 볶아서 함께 해주니까 금상첨화..재료비 2800원에 즐긴 주말의 만찬이었습니다.
참고로 연어를 굽기전에 레몬즙,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해두시면 좀 더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난 후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은 아주 조금 중불로 구우시면 맛있는 스테이크 완성!! 아래 사진은 굽기전의 연어입니다.
추가로 함께 했던 녀석들입니다. 청소하면서 티비를 보는데 굴이 제철이라는 뉴스가 나오길래, 게다가 때마침 마트에서 한봉지에 1800원에 파는 할인행사를 하고 있길래 냉큼 집어왔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빕X에서 먹었던 새우가 생각나서 새우도 200그램 사와서 쪘구요. 주말 저녁 만원정도로 푸짐한 해산물 잔치를 해먹었네요~. 혼자 먹긴 많아보이지만 요즘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탓에 한점 남김없이 다 먹어치웠습니다.
연어 스테이크 소스 만드는 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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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갔던 카페쇼에서 'OOO은 어느 나라의 회사일까요?'란 질문에 위풍당당(?)하게 손을 들어서 답을 맞추고 받아온
밀크 포머를 이용해서 집에서 카푸치노를 만들어봤습니다.
경품이라 별 기대를 안했는데 만듬새도 좋았고 기능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이제 밀크 포머를 가지고 카푸치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우유를 데워서 컵에 부은 다음 밀크 포머를 넣고 아래위로 살짝살짝 움직이다보면 아주 고운 거품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그러면 그 거품을 미리 내려놓은 커피에다가 부으면 되는데 끝이 뾰쪽한 주전자가 있으면 정교한 라떼아트를 할수있을 꺼 같았습니다.
완성된 카푸치노입니다. 오른쪽은 하트를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마무리가 잘 안되더라구요.
이상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먹는 카푸치노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집에서 이러고 놀고 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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