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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해당되는 글 7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야채가득 월남쌈' 요리 2009/08/13 21:32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입맛은 점점 잃어가고
맵고 얼큰한 것보다는
깔끔하고 상큼한 녀석이 먹고 싶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야채가득 월남쌈


밖에서 사먹으면 간편하긴 하지만
재료에 비해 가격도 비싸고
좋아하는 재료만 추가하기도 어렵잖아요.


재료: 파프리카, 깻잎, 양파, 버섯, 무싹, 칵테일 새우, 닭, 라이스페이퍼, 파인애플, 피시소스
그외 냉장고에 있는 아무 야채나 쓱쓱잘라서 담아내면 됩니다.





특별한 레시피가 있는것이 아니니까 취향따라 입맛따라 이것저것 담으면
짜잔~예쁜 월남쌈 한접씨가 차려집니다.


월남쌈과 함께 먹을 쌀국수를 만들려고
육수용 닭을 사왔으나 끔찍한 맛의 대실패를 하고
삶아진 닭은 쌈의 재료로 희생되었습니다.^^





사가지고 온 라이스페이퍼를 부들부들해지게 뜨거운 물에 살짝 담구고
접시에 올려놓습니다.

+ 마트에서 라이스 페이퍼를 계산하려는데 제품에 바코드가 없더군요.
가격을 알아오느라 시간이 걸릴줄 알았는데 그냥 주더군요.
일부러 좀 비싼걸 골랐는데 땡잡았습니다.





접시에 올려진 라이스 페이퍼를 잘 피고
먹고 싶은 재료를 올려줍니다.

개인적으로 파인애플이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안 터지게 잘 말아주면 한입크기의 월남쌈 완성!!!!

쌈을 쌀때 위-왼쪽-오른쪽-아래의 순으로 싸면 예쁘게 된다는걸 배웠습니다.






미리 준비한 피시소스에 콕 찍어서 맛있게 먹으면 되겠습니다.
추가로 땅콩소스랑 칠리소스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보기에도 예쁘고 야채가 가득해서 건강에도 좋은 월남쌈

보기와 달리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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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gicfinder | 2009/08/13 2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첫 방문 하자마자 월남쌈이 반기는군요. ㅎ 아~~ 밤12시인데... 제가 베트남쌀국수를 엄청 좋아라 하는지라^^ 물론 쌈도...

    • BlogIcon 기리. | 2009/08/14 23:13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타이밍이 어찌 절묘하게 들어오셨군요.
      쌀국수 저도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어보려다가 실패했답니다.ㅜㅜ

  • BlogIcon wonjakga | 2009/08/14 0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꿀꺽~
    직접 만드셨다니 더 놀라워요.
    매장 같은 깔끔함!

    • BlogIcon 기리. | 2009/08/14 23:13 | PERMALINK | EDIT/DEL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종종 집에서 만들어먹는 재미가 솔솔하다지요.

  • BlogIcon 하늘누리 | 2009/08/14 08: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꾸울꺽~ ㅡ.ㅡ;;
    침 넘어가네요~
    이번 주말에 집에서 만들어먹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8/14 23:14 | PERMALINK | EDIT/DEL

      집에서 요리하는 재미에 빠지실껍니다.ㅎㅎ
      보기보다 간편하고 맛도좋은 영양식입니다요~

  • BlogIcon skypark | 2009/08/14 09: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꿀꺽...저도 이번 주말에 한번 시도해봐야겠군요.^^

    • BlogIcon 기리. | 2009/08/14 23:15 | PERMALINK | EDIT/DEL

      오...다들 주말에 요리하는 남자가 되시는건가요? 맛있게 만들어서 드세요~

  • BlogIcon 미미씨 | 2009/08/14 2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월남쌈 완전 좋아해요. 이거 완전히 염장...아 저녁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프냐고요. 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8/16 23:46 | PERMALINK | EDIT/DEL

      야밤에 제 포스팅을 보면 안되요.ㅎㅎ
      저도 배고프다는;;;

동생을 위한 등갈비찜 요리 요리 2009/07/07 22:42



직장때문에 이번에 동생이 수원으로 올라왔답니다.
취직하기 너무 힘든 시기에 어렵사리 취직해서 기특하기도 하고
출퇴근이 왕복 3시간이라 안쓰럽기도 해서 퇴근길에

"머 먹고 싶냐" 그랬더니
"갈비찜ㅋㅋㅋㅋㅋㅋ" 이더러군요.
"머냐..그런건 할줄 모른다" 고 답하고선

오랫만에 요리사 기질이 나와서 대충 검색해본다음
등갈비와 감자등 재료를 사왔습니다.





등갈비는 한시간 이상 찬물에 두고 핏물과 기타 불순물등을 제거하고
끊는 물에 한번 데칩니다.

그리고 미리 해둔 양념(간장, 설탕, 후추, 고추가루 등등)를 넣고
팔팔 끊이면서 양념이 고루 베이도록 조리면 됩니다.

그러면 맛있는 냄새가 온 집안에 진동을 하지요.ㅎㅎ


나름 뿌듯해져서 동생에게 언제 들어오냐고 전화했더니
자다깬 목소리로 그러더군요.

"지하철 잘못타서 인천으로 갔다...ㅡㅡa"

인천....대략 잡아도 집에오려면 한시간 이상 더 걸리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혼자 먹었습니다.





같이 먹으려고 밥먹으면서 사진도 찍고 티비도 보고
천천히 먹었지만 전화했더니 아직 멀었다더군요.





다 먹고 이 포스팅도 거의 다 작성해갈때쯤
2시간 30분이 걸려서 퇴근을 해서 집에 온 동생
맛있다고 이 야밤에 많이 먹더군요.ㅎㅎ

뿌듯합니다~~~^^

핏물빼고 조리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크게 요리할 건 없고 효과는 크고
종종 해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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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7/07 2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생분을 위한 사랑이 그대로 포스트에 녹아 나는군요. 저는 막내라서.. 참 부럽내요.^^
    근대 야밤에 이런 포스트는 테러 입니다..아 배고파..ㅋ

    • BlogIcon 기리. | 2009/07/09 22:27 | PERMALINK | EDIT/DEL

      막내시면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신거 아닌가요?
      전 항상 누나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ㅎㅎ

  • BlogIcon 작은소망 | 2009/07/07 23: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군침꿀꺽 너무 맛나겠네요 ^^
    저에게도 요리를 해줄 누군가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7/09 22:28 | PERMALINK | EDIT/DEL

      직접 요리하시는 즐거움을 누리시는건 어떤지요?ㅎㅎ

  • BlogIcon Yasu | 2009/07/08 01: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캬악~ 지금 넘 배고픈데...
    제가 좋아하는 요리네요... 감자탕, 등갈비등...

    • BlogIcon 기리. | 2009/07/09 22:29 | PERMALINK | EDIT/DEL

      이 야밤에...안주무시고 보러오셨으니ㅎㅎ
      저도 감자탕, 등갈비 좀 좋아라한답니다.

  • BlogIcon 로리언니♩ | 2009/07/08 03: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
    맙소사 !!!!!!!!!!!!!

    이 오밤에
    기리님 동생이 되고싶다-_-; 는 생각이 불끈 ㅜㅜㅜㅜㅜㅜ

    기리님 진짜 느므 능력자 아니세요 ?!!! ㅋㅋㅋㅋ
    세상에 남자분이 등갈비찜을 척 척 !!!!!!!!!!!!!!!!!!!!
    이것이 바로 리얼 빽립-_- 아닙니까 !! 컹 ㅜ 너므 맛있겠당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BlogIcon 기리. | 2009/07/09 22:34 | PERMALINK | EDIT/DEL

      정말 야밤에 뜬금없는 생각을 하시다니..ㅎㅎ
      전 이미 동생이 둘인지라 이제 그만~~~~~~~~^^

      이것이 바로 립스온더바비라고 하는거지요 ㅋㅎㅎㅎ

  • BlogIcon Julie. | 2009/07/08 04: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대체 못하는게 뭐냐는.ㅋㅋㅋㅋㅋ
    남동생한테 라면 물 이정도 넣는거 맞냐고 맨날 물어보는 1人인데...;;;;;
    제가 다 민망해져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7/09 22:39 | PERMALINK | EDIT/DEL

      못하는거 많지요ㅎㅎ
      라면물은....음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만 넣으면 딱입니다. 물론 제 입맛에;;

  • BlogIcon 비트손 | 2009/07/08 09: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먹음직스럽군요. 요리에도 소실이 있으신가봐요. ^^ 동생이 참 행복했을 것 같아요.

    • BlogIcon 기리. | 2009/07/09 22:42 | PERMALINK | EDIT/DEL

      ㅎㅎ감사합니다. 좀 많이 해서 이틀동안 저것만 먹었다는..;;;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7/08 1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정말 대단하신데요?
    갈비찜을 만드시다니?
    제 요리실력의 최고는 떡뽁이랑 김치볶음밥인데...
    그것도 안만든지 5년이 넘어서 저질레시피마저 생각도 안나요 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7/09 22:42 | PERMALINK | EDIT/DEL

      전 김치볶음밥을 못해요. 이상하게 제가 하면 맛이 안나더라는.ㅜㅜ
      갈비찜은 그냥 대충 대충해도 맛있어요.고기니까;;;ㅎㅎ

  • BlogIcon pLusOne | 2009/07/08 14: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제 봤다가 침나 와서 닫았는데..그래도 침은 고이는 군요...ㅡㅡ;;
    그렇게 맛있던가요...ㅠ.ㅜ

    • BlogIcon 기리. | 2009/07/09 23:01 | PERMALINK | EDIT/DEL

      사실 좀 걱정하면서 만들었는데 양념이 쫄면서
      점점 맛이 진해져서...결국은 맛있었답니다.ㅎㅎ

  • BlogIcon skypark | 2009/07/08 2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글을 읽고나니 야밤중이라도 뭔가 먹어야할 분위기가 되는군요.^^

    • BlogIcon 기리. | 2009/07/09 23:07 | PERMALINK | EDIT/DEL

      음식 포스팅의 묘미는 야밤에 이웃님들 뽐뿌주는거지요.

  • BlogIcon 라이너스 | 2009/07/09 09: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아! 대충 검색해보고 나온 솜씨?
    대단 하십니다. ㄷㄷㄷ;
    좋은아침되세요^^

    • BlogIcon 기리. | 2009/07/09 23:08 | PERMALINK | EDIT/DEL

      제 요리가 워낙 대충하는 요리인지라..ㅎㅎ
      라이너스님 좋은 밤되세요~

  • BlogIcon 애쉬™ | 2009/07/09 1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간만에 요리 올리셨네요..기리님은 결혼하시면 분명 사랑받으실것 같습니다. 근데 요리잘하는거 부인이 아시면 피곤하시겠다는~ㅋ

    • BlogIcon 기리. | 2009/07/09 23:08 | PERMALINK | EDIT/DEL

      음...이미 여친이 알고 있다는거;;;;
      근데 여친도 요리잘해요~~나보다 더..게다가 제과제빵도..ㅎㅎ

  • BlogIcon PLUSTWO | 2009/07/09 18: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리의 꽃이라 할수 있는 갈비찜을 이런 숨은 재주가...

    • BlogIcon 기리. | 2009/07/09 23:09 | PERMALINK | EDIT/DEL

      에이..플투님 요리에 비하면 전 그냥 흉내내기만 할뿐이지요.

  • BlogIcon beatus | 2009/07/09 19: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저와는 상반된 대화로군요. 저였다면..

    "뭐 먹고 싶냐"
    "갈비찜"
    "사 줘"

    였을텐데........

    • BlogIcon 기리. | 2009/07/09 23:09 | PERMALINK | EDIT/DEL

      흠...사실 좀 그러고 싶었으나 아직 동생이 월급을 안받았기에~ㅎㅎㅎ

  • BlogIcon 령주/徐 | 2009/07/09 19: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등갈비찜 진짜 좋아하는데에에ㅔ에에~
    밥먹고 와서도 이 모니터를 부여잡는 손이란...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맛있어 보여요!!

집에서 하는 인도 치킨 요리 - 치킨 티카 마살라 요리 2009/04/27 00:36


집에서 해먹는 간단한 인도카레 요리를 예전에 한번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집에서 쉽게 할수 있는 인도 치킨 요리 - 치킨 티카 마살라(Chicken Tikka Masala)입니다.

흐리고 쌀쌀한 날씨의 주말과 매우 잘 어울렸답니다.ㅎㅎ 참고로 요리후 꽤 오랫동안 집에 냄새가...ㅡㅡ;;;


※요리법

재 료(1인분)

토막낸 생닭 반마리, 양파 1개, 플레인 요거트, 티카 마샬라 소스

※ 티카 마살라 소스는 홈X러스나 킴X클럽에서 구할 수 있고 나머지 재료는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1. 티카 마샬라 소스와 플레인 소스에 준비한 닭은 10분정도 재어둡니다. 취향에 따라서 추가 재료를 넣어 주시면 되는데  전 매운걸 좋아해서 청향고추를 추가했습니다.

2. 썰어논 양파를 잘 볶습니다.

3. 10분간 재워둔 닭고리를 양파와 함께 잘 볶습니다.
이때 약간 노른할 정도까지만 볶고 강황이나 카레 가루 등을 넣는 것도 좋습니다.

4. 약간의 물을 붓고 15분정도 끊이면서 양념이 고루 베이도록 잘 졸이고 볶아줍니다.

5. 접시에 잘 담아서 맛있게 먹습니다.
언제나처럼 난을 대신해 또띠아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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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카 마살라 (Tikka Masala)

    Tracked from WEレB@LOG | 2009/05/02 16:19 | DEL

    할인마트에서 사다 먹던 고형 카레가 다 떨어져 동네 슈퍼에 카레를 사러 갔다가, 수입식품을 진열해 놓은 곳에서 태국산 인도식 커리를 발견했다. 세가지 종류를 팔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코코넛 맛이 나는 듯 하여 제외하고 (코코넛 별로 안좋아함) 나머지 두개 중에 매운맛인 빈달루 커리 (Vindaloo Curry)를 사다 먹었는데, 넣을 재료도 별로 없었고 처음이라 그런지 그닥 만족하지 못한 결과였다. 요것이 빈달루 커리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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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애쉬™ | 2009/04/27 07: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하..마샬라 치킨... 기리님 별걸 다 할 줄 아시는 전형적인 자취생 타입이신데요?~^^ ㅋ
    저도 자취를 꽤 오래했었지만, 이렇게 인도요리까지 할 생각은 못해봤는데, 기리님도 인도를 갔다오신거였나요?
    음..예전사진도 좀 뒤젹여 봐야겠는걸요~
    인도에 대한 추억이 넘 강해서 인도카레나 인도 탄두리치킨 이런거 보면 향수에 푹~ 빠진답니다.ㅋ

    • BlogIcon 기리. | 2009/04/27 23:38 | PERMALINK | EDIT/DEL

      역시..오래 자취하신분은 딱 알아보시는듯...전 전형적인 자취생이랍니다.ㅡㅡ 꼬박꼬박 밥챙겨먹어야하는..ㅋㅋ
      인도를 갔다온거 아니구요. 그냥 관심만 많고..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먹어서 그런거에요~~
      집에서 하기도 쉬우니까 한번 해보세요

  • BlogIcon latte | 2009/04/27 1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리 향신료향이 코끝에 느껴서 침 흘리다가 갑니다..ㅠ.ㅠ''
    (점심시간 30분전...꼬르륵~!)

  • BlogIcon 미미씨 | 2009/04/27 17: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리블로거로 거듭나실 예정이신거에요? ㅎㅎㅎ
    저도 좀전에 카레해서 먹었는뎅~

    • BlogIcon 기리. | 2009/04/27 23:40 | PERMALINK | EDIT/DEL

      사진을 올릴꺼리가 없으니까...요리 포스팅슬쩍 하나!!!

  • BlogIcon 다희 | 2009/04/27 17: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도 카레를 사랑하는 언니가 알려준 커리헛 http://www.curryhut.co.kr/ 에서
    몇번 시켜 먹었는데 기리님이 산 소스도 먹어 봤어요.
    그것 가지고 집에서 요리 해봤더니 동생들이 엄마가 해주는 일본 카레가 낫다며. . .OTL
    결혼하면 제 남자친구도 기리님 처럼 요리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말이죠. -_-++

    • BlogIcon 기리. | 2009/04/27 23:41 | PERMALINK | EDIT/DEL

      동생들은 엄마가 해주는 음식에 입맛이 길들여져서 그런걸꺼에요~ㅋㅋ 인도 요리 맛있는데~~^^
      학원님 결혼하시면 매우 다정다감하게 요리도 하고 잘 챙겨주실꺼 같은데요....

  • BlogIcon 로리언니♩ | 2009/04/27 2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악 !!
    기리님 능력자 !!!!!!!! @_@

    어떻게 이렁 걸 혼자 해드실 수 있죠 ㅠㅠ ?
    대단대단 -_ ㅜ

    전 오늘 저녁 밖에서 딸기쥬스랑 허니브레드 먹고왔는데*-_-*
    이거 보니 하악하악 ㅠ ㅠ 맛있겠어요 추릅추릅 ㅜ ㅜ ㅜ

    • BlogIcon 기리. | 2009/04/27 23:42 | PERMALINK | EDIT/DEL

      전 딸기쥬스랑 허니브레드 급 먹고 싶어지는데요.ㅡㅠㅡ 츄릅;;;ㅋㅋ
      이런걸 혼자 해먹을 수 있는 비결은 말이지요.....굶어죽지 않기 위해서..랍니다.

  • 헥세수정 | 2009/04/28 10: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소나기님...햄볶아요....훗~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전 먹어보지도 못했을 뿐이고! 그저 부러울 뿐이고!! ^^;;

    • BlogIcon 기리. | 2009/04/28 15:01 | PERMALINK | EDIT/DEL

      음...언제 한번 저녁식사로 초대하지요.
      기리's 인도요리집으로..그나저나 집에 냄새가.ㅠㅠ

  • BlogIcon PLUSTWO | 2009/04/29 11: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자취방에 한번 초대해주시죠...^^
    제가 닭고기를 워낙에 좋아합니다...ㅎㅎ

정말 간단한 인도카레 요리법 요리 2009/02/25 15:32


재료
3분카레, Vindaloo Curry, 또띠야 (모두 다 홈+에서 구입가능),
푸짐한 건더기(?)를 원하시면 감자, 양파, 당근,
여유시간이 있고 제대로 만드시려며 닭가슴살


1. 감자, 양파,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하고 닭가슴살은 소금, 후추, 굴소스, 파슬리등으로 미리 간을 한다.
2. 1번의 재료들을 넣고 잘 익도록 볶고, 강황과 순카레가루가 있다면 적당히 같이 넣는다.
3. 미리 데워둔 3분카레를 넣고 잘 볶다가 Vindaloo Curry를 추가로 넣는다. (Vindaloo Curry는 액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4. 인도요리에 빠질수 없는 난 대신 또띠야를 기름기 없는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낸다.
5. 접시에 담아서 맛있게 먹는다.

※ 이도 저도 귀찮으면 3,4,5번만 하셔도 저렴하지만 맛있는 인도 카레 요리를 집에서 드실수 있습니다.
    다음엔 3분 카레를 빼고 토마토 페이스트를 가지고 만드는 인도 카레 요리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요즘 집에서 요리라고 하기도 민망한 요리를 자주 하다보니 어느새 꽤나 익숙해져서 이것저것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해보기도 합니다. 관자구이 같은 희한한 것들이요;;; 지지고 볶고 하는게 꽤나 즐거운걸 보면 전생에 짜파게티 요리사였던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구요.ㅋㅋ 맛은 제 입맛에 맞추는 것인지라 머라고 말씀드리기 힘들고 요리법은 그냥 자취생이 하는 생존의 기술이라 생각하시고 참고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그또한 기쁜 일이구요^^  절때 요리 블로거는 아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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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달루 커리 (Vindaloo Curry)

    Tracked from WEレB@LOG | 2009/04/26 09:53 | DEL

    지난번 티카 마살라 (Tikka Masala) 포스팅때 잠깐 언급했던 빈달루 커리. 이번에 다시 한번 만들어 보았다. 뒤에 써있는 레시피 대로만 하면 무척 쉽다. 일단 재료 준비부터. 빈달루 커리 1봉, 육류 450g, 식용유 1큰술, 다진 토마토 110g, 양파 1개, 물 75ml라고 적힌대로 준비했다. 준비물 커리를 뜯어 보면 아래 사진처럼 걸쭉한 소스가 들어 있다. 프라이팬(이라고 써 있지만 그냥 냄비에 했다)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와 커리를..

  • 090403 해외 구매대행으로 다시 찾은 인도 커리!!

    Tracked from 쩡&용's 이야기. | 2009/04/30 13:31 | DEL

    이 녀석으로 말하자면 사연이 길다. 작년 1월 인도에 다녀오면서 공항 면세점에서 용이 선물로 커리 페이스트를 사왔었는데 이게이게, 맛있는거다,ㅋㅋㅋ 페이스트라서 어려울게 없다. 버터와 닭고기, 그리고 물. 그 이상도 이하도 필요없는 초간편인데 맛도 좋다^^ 게다가 그 당시 하나에 1~2달러 정도 줬는데 이거 하나면 3~4명도 먹을 수 있으니 인도음식점의 ㅎㄷㄷ한 커리 가격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착한 가격이다// 하여... 이 녀석을 다시 먹어보고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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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명이 | 2009/02/25 16: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맨날 요리블로거라고 우기지 말입니다..;;;; 엉엉..ㅠ_ㅠ

    • BlogIcon 기리. | 2009/02/25 19:35 | PERMALINK | EDIT/DEL

      ㅎㅎ저같은 야매 요리보다 명이님처럼 전통파(?) 요리를 하시는 분들은 요리블로거라고 우기셔도 되요~~^^
      물론 요리법이 너무 안올라오시기는 하더라구요ㅋㅋ

  • BlogIcon 해피아름드리 | 2009/02/25 16: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리블로거 명이님도 울고 가시네요^^
    딱~~ 이 시간에 이 포스팅을 볼 건 또 뭐랍니까??
    에공~~~
    튀김 먹으러 가야겠어요,,

    • BlogIcon 기리. | 2009/02/25 19:36 | PERMALINK | EDIT/DEL

      제 요리가 좋아서라기 보다 명이님이 요리블로거라고 해놓고 요리법안올리셔서..울고가시는거지요.ㅋㅋ
      적당히 저녁시간이니까 살짝 뿜뿌받으시고 맛난 음식드시라고 준비했습니다

  • BlogIcon 까칠이 | 2009/02/25 17: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안그래도 지금 배가 고픈데..ㅠㅠ 잔인해요...

    • BlogIcon 기리. | 2009/02/25 19:37 | PERMALINK | EDIT/DEL

      헉..잔인이라는 말까지 하시는건ㅜㅜ
      까칠이님 안그래도 여쭤보려고 했는데 여행가실때 사진 10기가 어디다 담아두셨나요?
      노트북말고 따로 편한 저장장치가 있을까해서요~~

    • BlogIcon 까칠이 | 2009/02/25 20:43 | PERMALINK | EDIT/DEL

      흠... 이번에 여행할땐 노트북을 가져갔지만
      그전에는 ipod에 담아두었었죠
      그 카메라와(혹은 리더기와)아이팟을 연결하는 작은 아답터같은게 있어요. 그것만 구입하면 바로 전송이 되죠.
      jpg로 촬영한건 ipod에서 확인두 되구요.raw는 안됩니다. 그리도 약간 느리다는게 단점인데요.
      하루종일 찍고 저녁에 쉬면서 옮겨두고 하기엔 딱이죠!!

    • BlogIcon 기리. | 2009/02/25 22:43 | PERMALINK | EDIT/DEL

      역시 아이팟을 구입해야겠어요. 아이팟터치 뽐뿌가 장난이 아닌데..ㅋㅋ
      RAW로 100%찍으니까 저장해뒀다가 귀국해서 봐야겠군요~

    • BlogIcon 까칠이 | 2009/02/25 23:05 | PERMALINK | EDIT/DEL

      아앗!! 참고로 터치는 안되요~
      외장하드로의 기능이 없기 때문에 백업이 안된답니다.
      아이팟 클래식으로 가세요~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2/26 12:34 | PERMALINK | EDIT/DEL

      ㅜㅜ 터치가 딱인데...안된다니...ㅜㅜ 되게 해주세요.ㅜㅜ

  • BlogIcon ezina | 2009/02/25 19: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허 저도 조만간 자취생 될터인데 잘 메모해놔야겠어요!!^^

    • BlogIcon 기리. | 2009/02/25 19:38 | PERMALINK | EDIT/DEL

      맛나게 해드셔요~ 자취생의 야매요리법은 따라하기 쉽답니다!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2/25 20: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의 정체는?
    요리를 좋아하는 남자? 궁금해요 이제 요리까지 만드시나요? 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2/25 22:43 | PERMALINK | EDIT/DEL

      음...제 정체는 하루 한끼라도 밥안먹으면 큰일나는 줄 아는 혼자 사는 직장인 정도~~^^

  • BlogIcon pLusOne | 2009/02/25 2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카레의 알싸한(?) 맛과 향을 느껴 본지 언젠가...다 잊어먹었;;;

    • BlogIcon 기리. | 2009/02/25 22:44 | PERMALINK | EDIT/DEL

      요즘 카레전문점 많은데~~그게 아니라면 3분카레도 맛나요~~^^

  • BlogIcon 소나기 | 2009/02/25 2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또띠아가 팔았군요.
    저는 왜 몰랐을까요.ㅎㅎ 대형마트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삼겹살로 케밥이나 만들어 먹어볼까요.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2/26 12:39 | PERMALINK | EDIT/DEL

      헉..삼겹살과 또띠아가 있으면 케밥이 되나요?
      소나김의 요리법도 전수해주세요. 케밥이라니~~ㅡㅠㅡ

  • BlogIcon R양 | 2009/02/26 0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Asian Home Gourmet' 제품들 꽤 휼륭하죠...
    MSG 없는 천연재료로 만들어지니..더욱...-협찬 받는다고 이러는 건 아니라는...^^;;-

    다음에는 닭봉 1팩, 플레인 요거트 1팩, 양파 1/2개 그리고 'Tandoori tikka'로 완전 보장되는
    치킨요리 해보시길.^^-근데..오븐이 있으시려나... -


    *다음엔 3분 카레 대신 코코넛 밀크(향이 부담스러우면 그냥 우유)넣어서 만들어보세요.

    • BlogIcon 기리. | 2009/02/26 12:41 | PERMALINK | EDIT/DEL

      협찬받고 좀 남았는데 버릴때가 없다면 저에게라도....
      오븐 뽐뿌는 예전부터 받고 있는데 참고 있어요~ㅋㅋ
      우유넣어서 만들어도 되는군요. 신기한 맛이 날꺼 같은데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BlogIcon 빛이드는창 | 2009/02/26 1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ㅠㅠ 정확하게 점심시간이네욤...
    저녁에라도 먹어봐야겠어요...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2/26 12:41 | PERMALINK | EDIT/DEL

      저도 식사시간 직전에 제 블로그에 잘 안들어옵니다.ㅡㅡ;;
      맛난 점심 드시고 계시길~~

  • BlogIcon 시작의끝.. | 2009/02/26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요리블로거로 전향하심이..ㅎㅎ^__^

    (아이팟 터치는 해킹하면 외장하드로 사용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 BlogIcon 기리. | 2009/02/26 23:58 | PERMALINK | EDIT/DEL

      제가 요리블로거라고 어디가서 떠들면 혼날꺼에요~ㅋㅋ
      그나마 아주 조금 나은 사진블로거로 남아있고 싶어요~^^
      (찾아보니까 해킹이라는 방법이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PLUSTWO | 2009/02/26 16: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맛있겠어요...둘이먹다 둘다 죽어도 모르겠는데요...ㅎㅎ
    이번 주일에 저도 도전을....^^

    • BlogIcon 기리. | 2009/02/26 23:59 | PERMALINK | EDIT/DEL

      먹다가 둘다 죽어버리면 그맛은 누가 평가해주나요?ㅋㅋ
      주일에 맛나게 만들어보세요. 아마 태근군과 지영양이 무지 좋아할꺼 같습니다.

  • BlogIcon petite | 2009/02/26 23: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또띠아 직접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 BlogIcon 기리. | 2009/02/27 00:03 | PERMALINK | EDIT/DEL

      또띠아도 직접만드는게 가능하군요. 전부치는거처럼 할꺼 같은데
      담에 함 도전해보겠습니다..이러다 정말 요리블로거로..;;

  • BlogIcon petite | 2009/02/27 09: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같이 궈궈~!! 궈궈~!!!
    ㅎㅎㅎㅎ

    요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수 있게 해줘서 좋아해요~

    • BlogIcon 기리. | 2009/02/27 13:21 | PERMALINK | EDIT/DEL

      ㅎㅎ Petite님이 먼저 하셔요~~^^
      요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수 있다는 말 100%공감합니다.
      연말에 집에서 파티할때도 그랬고 종종 주말에 요리해서 여친이랑 먹을때도 그렇고~

  • BlogIcon 쭌's | 2009/02/27 14: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요리블로거로 나셔야 할듯~~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2/28 00:44 | PERMALINK | EDIT/DEL

      요리블로거라니요.ㅜㅜ 이도 저도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저러는겁니다.ㅋㅋ

  • BlogIcon JUYONG PAPA | 2009/02/27 15: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식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 BlogIcon 기리. | 2009/02/28 00:44 | PERMALINK | EDIT/DEL

      밖에서 사먹는 인도커리 요리 가격을 생각했을때 집에서 저렴하게 맛난 커리를 먹을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 BlogIcon 비바리 | 2009/03/27 20: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카레먹어본지가 꽤나 되었어요
    쩝~~~
    요리블로거로 나서도 손색 없으실듯..

    • BlogIcon 기리. | 2009/03/27 21:12 | PERMALINK | EDIT/DEL

      와..안녕하세요. 비바리님!!
      요리 블로거라니...설마요ㅎㅎ 그냥 혼자해먹기 좋아하는 자취생인걸요~~

  • fatbunny | 2009/04/27 02: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빈달루까지! ㅜㅜ
    요리법 잘배우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영양 만땅 전복죽 요리 2009/02/12 22:32

삽입 이미지



요근래 밤마다 맛집 포스팅으로 이웃분들을 괴롭힌 벌을 받는 건지 갑자기 속이 불편하고 안좋아서 어제부터 흰죽만 먹고 있습니다. 흰죽은 소화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기운을 내는 데는 하등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양보충을 해서 기운도 낼겸 퇴근길에 수퍼에 들러서 전복 2마리를 사와서 주섬주섬 전복죽을 만들었습니다.

기리표 간단 요리법을 정리하기 전에 잠시 찾아본 전복죽의 효능입니다.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좋음 / 산모의 젖이 잘 나오게 도움 / 간장의 해독 기능을 함 (음주 후 속풀이로 좋음) / 몸이 허약할 때 기운을 돋워 줌 / 피부노화 방지와 내장 보호 /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 /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황달이나 방광염에 도움 / 시신경 피로회복 효과 등등이라고 하네요. 왠지 전복죽으로 세끼를 다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 효능이 있네요

그럼 요리에 들어가겠습니다.^^

재료: 흰쌀(미리 불려 놓으시면 Good), 전복 2마리(마트 특가 4400원), 참기름, 간장, 소금 등 양념류

 1. 전복은 소금이나 솔로 잘 씻어서 숟가락을 살살 돌려서 떼어냅니다. 전 무식하게 소금으로 빡빡...숟가락으로 한방에....

 2. 전복살과 내장을 분리하시고 입주위(못 먹는 부위)를 도려냅니다.  처음 해보는거라 3단 분리하는 데 한참 걸렸습니다.
     분리한 전복내장은 으깨어서 물을 넣고 살짝 끊여둡니다.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한 술을 넣으시구요.

 3. 전복살은 헹궈서 자른 다음 참기름으로 살짝 볶아 놓습니다. 간장을 조금 넣어서 간을 해도 맛있구요.
     요렇게 해야지 전복살이 쫄깃쫄깃함을 유지한다고 하네요. 쌀이랑 같이 볶으면 질겨진데요.

삽입 이미지

 
 4.
전복을 다듬고 나면 미리 불려 놓은 쌀을 참기를으로 돌돌 볶습니다. 골고루 코팅되게~
     흰죽도 이렇게 참기름으로 볶은 다음 해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훨씬 맛있어집니다. 어머니가 잘해주시던 거에요

 5. 물을 붓고 밥알이 푸~욱 퍼질때까지 저으면서 끓여 줍니다.
    처음에 물을 넉넉히 붓고 센불에 끓인 다음 약한불로 퍼지게 하는 것이 더 빨리 조리하는 팁입니다. 나만 몰랐나..

삽입 이미지

 

 6. 어느 정도 죽이 되면 앞에 끓여놓은 전복내장을 넣어서 함께 푹~ 끓입니다. 잘 저어가면서 걸쭉하게 퍼지도록~~^^

 7. 그다음은 적당한 그릇에 담아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삽입 이미지

입원한 20D 말고 요즘 항상 제 옆에 붙어있는 FX180의 유혹으로 배아픈 것도 까먹으면서 요리과정을 찍었네요. 아픈데도 이런거 보면 블로깅하는 재미가 솔솔한 거지요~~이웃분들이 남겨주시는 댓글 읽는 재미도 있구요.^^ 그리고 올해는 살짝 바빠져서 이웃분들 블로그에 댓글은 자주 못남기지만 RSS로 새글이 뜨면 꼬박꼬박 틈틈히 챙겨보고 있답니다. 그럼 행복한 밤되세요.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 전 절때 요리 블로거가 아닙니다.ㅋㅋ 그저 밥을 꼬박꼬박 챙겨먹는 것을 제일로 치는 자취생일뿐!!


 '내가 사는 이야기'는 사진을 주로..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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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latte | 2009/02/12 22: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리실력이 대단하신듯!~ ^ㅅ^b
    전복~ 가격은 비싸지만~ 싱싱한 걸로다가 먹으면 정말 스테미너 충전은 바로 된다죠~!
    그 고소한 전복~ 아...먹고싶습니다~
    삼계탕에 넣어서 먹어도 아주 죽여줘요~ㅎ

    • BlogIcon 기리. | 2009/02/13 12:50 | PERMALINK | EDIT/DEL

      라떼님~생존을 위해 습득한 자취생의 처절한 요리실력을 칭찬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어제 전복에 필받아서 오늘은 전복삼계탕을 해보려구요. 몸보신을 위해서..ㅋ

  • BlogIcon 화이♬ | 2009/02/12 23: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픈가?? 요즘 많이 비실거리넹~!! 전복죽 먹고 힘내시옷!
    근데~ 요즘 은근 요리 많이 하는걸? 이러다 학원도 나가는 거 아녀??

    • BlogIcon 기리. | 2009/02/13 12:51 | PERMALINK | EDIT/DEL

      몸에 좀 무리가 갔나보넹..좀 쉬어야되겠어~
      그리고 요리야 원래 했던거고 블로그생기면서 살짝 드러낸건지..은근 재밌다구!!

  • BlogIcon kungmi | 2009/02/12 2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복하면,미각의 감동^^ 요리는 손맛이라고 하는데 손맛의 정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입니다.저같은 초보자도 쉽게 만들수있게 설명해 주셔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2/13 12:53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kungmi님~ 제가 해서 제가 먹는거니까 그 어떤 요리보다 정성만은 가득~~
      자취생이 해먹는 요리법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 BlogIcon PurpleRed | 2009/02/12 23: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공감합니다!! 자취생의 요리는 생존전략이죠. ㅜ_ㅜ
    전복 땡깁니다 으으....
    얼른 나으셔서 건강 챙기시길!! ^^

    • BlogIcon 기리. | 2009/02/13 12:54 | PERMALINK | EDIT/DEL

      그렇지요. 생존을 위해 나날이 증가하는 요리실력!!ㅋㅋ
      어디 내놓기는 부끄럽지만 혼자 해먹는 건 이제 쉽게 한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cdmanii | 2009/02/13 00: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우 전복도 아주 많이 비싸진 않군요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ㅋ 맛난사진 잘 먹고 갑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2/13 12:55 | PERMALINK | EDIT/DEL

      양식전복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비싸지 않더라구요.
      물로 자연산은 훨~씬 더 비싸겠지만...ㅋㅋ 맛있게 드셨지요?

  • BlogIcon 까칠이 | 2009/02/13 08: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흑~ 어제 술먹어서 쓰린속인 상태로 이 포스팅을 보니... 미치겠네요...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2/13 12:57 | PERMALINK | EDIT/DEL

      조기 전복의 효능에 보면 음주후 해독기능에도 좋다고 되어 있는데 얼른 전복한마리 구하세요~
      제가 특별히 요리법도 간단하게 올렸잖아요~ㅋㅋ

  • 헥세수정 | 2009/02/13 09: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배고프잖아....ㅠ.ㅠ
    10시까진 매점두 안여는데...ㅠ.ㅠ
    아..아아...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2/13 12:58 | PERMALINK | EDIT/DEL

      대신 맛난 쌀국수로 점심을 드셨잖아요ㅋㅋ 난 후문의 닭죽을 이틀연속으로다..;;

  • BlogIcon 나이트엘프 | 2009/02/13 14: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든든하겠군요 ^^
    원기회복 전복죽 저도 꼭 다음에 ㅋ

    • BlogIcon 기리. | 2009/02/13 16:18 | PERMALINK | EDIT/DEL

      배부르게 먹었더니 그나마 힘이 좀 나는거 같더라구요~
      전복죽 강추에요. 제 요리법을 따라하시면..맛은..머;;ㅋㅋ

    • BlogIcon 나이트엘프 | 2009/02/13 17:37 | PERMALINK | EDIT/DEL

      몸에 좋다면 맛을 안가리는 한국인의 성향 기질을 발휘해야 하나용? ㅋㅋㅋ

  • BlogIcon Tping | 2009/02/13 14: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 너무 먹음직스럽게 찍으셨어요. 다량의 전복을 죽 위에 모아 주시는 센스까지^^. 자취생이 이렇게 요리를 잘해도 되는 건가요? 지금 저 바로 숟갈 들고서 한 입 얻어먹으려 기다리고 있어요! 음.. 저도 오늘 전복사다가 된장찌개에 퐁당 넣어볼까봐요~~

    • BlogIcon 기리. | 2009/02/13 16:19 | PERMALINK | EDIT/DEL

      ㅎㅎ은근 보면 자취생들이 요리를 잘한답니다. 일단 먹고 살아야하니까요. 라면으로 버티기엔..;;
      전복을 된장찌개에 넣는 요리는 처음 들어보는데요. 호기심이 발동하는게..한 반마리정도만 넣오볼까 합니다.ㅋ

  • BlogIcon 시작의끝.. | 2009/02/13 14: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기리님 요리의 대가이셨쿤요~^__^d
    안그래도 질병으로 요양중인데 저도 전복죽을..
    비가와서그런지 더욱 뽐뿌가...ㅠ_ㅠ

    • BlogIcon 기리. | 2009/02/13 16:20 | PERMALINK | EDIT/DEL

      컥..요리의 대가라니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그저 먹고살아야겠다는 일념하나로 버티는 자취생일뿐이에요~
      요즘 몸이 안좋으신가봐요? 전복 한가득 넣어서 죽드셔요~

  • BlogIcon 맘마베베 | 2009/02/13 15: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배탈이 나서 아무것도 못먹고있는데 이거 보기만해도 아주 죽겠네요..

    흰죽이라도 쒀야겠어요..으..배아파..

    • BlogIcon 기리. | 2009/02/13 16:29 | PERMALINK | EDIT/DEL

      맘마베베님 안녕하세요. 얼른 나으세요. 아플 때일수록 잘 챙겨드셔야합니다.^^

  • BlogIcon 쭌's | 2009/02/13 22: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실력이 대단하신데요!!~~ 주로 사먹는 1人....

    • BlogIcon 기리. | 2009/02/14 09:26 | PERMALINK | EDIT/DEL

      사먹는 건 양도 1인분치고는 너무 많고 돈도 좀 비싸고 그래서 한번 만들어봤어요~ㅋ

연어 스테이크 - 집에서 즐긴 만찬 요리 2009/02/01 23:20


새해 맞이(한달이나 지났지만..;;) 대청소를 하고 나서 갑자기 연어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 만들어 본건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대신 맛은 기대이상~~^^ 거의 자화자찬 수준이지만 양파와 버섯을 굴소스에 살짝 볶아서 함께 해주니까 금상첨화..재료비 2800원에 즐긴 주말의 만찬이었습니다.


참고로 연어를 굽기전에 레몬즙,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해두시면 좀 더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난 후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은 아주 조금 중불로 구우시면 맛있는 스테이크 완성!! 아래 사진은 굽기전의 연어입니다.


추가로 함께 했던 녀석들입니다. 청소하면서 티비를 보는데 이 제철이라는 뉴스가 나오길래, 게다가 때마침 마트에서 한봉지에 1800원에 파는 할인행사를 하고 있길래 냉큼 집어왔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빕X에서 먹었던 새우가 생각나서 새우도 200그램 사와서 쪘구요. 주말 저녁 만원정도로 푸짐한 해산물 잔치를 해먹었네요~. 혼자 먹긴 많아보이지만 요즘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탓에 한점 남김없이 다 먹어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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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은 카푸치노  (26)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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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헥세수정 | 2009/02/01 23: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뽐뿌쟁이...ㅠ.ㅠ
    연어 먹구싶다..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2/02 17:56 | PERMALINK | EDIT/DEL

      ㅎㅎ주말에 집에서 이정도는 먹어줘야지 좀 먹었다 하지 않겠어~ㅋㅋ

  • BlogIcon Mr.MindEater™ | 2009/02/01 2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집에서 이렇게~~ 전 할줄아는게 라면밖이라,,,^^;;;
    그나저나 정말 먹음직스럽군요. ;)

    • BlogIcon 기리. | 2009/02/02 17:57 | PERMALINK | EDIT/DEL

      요거요거 하기쉬워요. 굴은 그냥 사서 씻어서 드시면되고
      새우는 그냥 찌면 되고 연어는 그냥 살짝 구우면.;;
      글로 쓰니 무지 쉬운데 한번 해보세요~~^^

  • BlogIcon 화이♬ | 2009/02/02 0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난 굴빼고.. 연어빼고.. 새우만 어떻게 안되겠니?? 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2/02 17:57 | PERMALINK | EDIT/DEL

      편식은 몸에 안좋다...새우는 2000천어치 사니까 혼자서 먹을 양 나오더라.

  • BlogIcon PurpleRed | 2009/02/02 06: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저걸... 혼자서 다요?
    크흑 부럽다...
    저도 한때 남부럽지 않은 식성을 자랑했는데
    어느새 확 줄어버렸네요.
    다시 늘리고싶어집니다. ㅠ_ㅠ

    • BlogIcon 기리. | 2009/02/02 17:58 | PERMALINK | EDIT/DEL

      만들어놓고 보니까 꽤많아서 당황했지만
      먹다보니 적당(?)했다는 거..;; 왕성한 식욕 큰일입니다.ㅋㅋ
      식욕을 늘리시면 함께 늘어나는 뱃살도 보시게 될꺼에요.

  • BlogIcon PLUSTWO | 2009/02/02 1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냐음냐~~ 맛있겠다..
    저도 마트 한번 다녀와야겠는데요..
    간만에 아내한테 서비스 한번 해봐야겠습니다...일단 소스 만드는 법부터 외워서 중얼중얼&*(^()*^&&^

    • BlogIcon 기리. | 2009/02/02 17:59 | PERMALINK | EDIT/DEL

      플투님~~저거 다 만원에 해결이 가능하니까 얼른 서비스해드리세요~~ㅋㅋ
      소스는 머 그냥 대충 썰어서 쓱쓱 비벼서 올리면 끝이에요~~ㅎㅎ

  • BlogIcon cdmanii | 2009/02/02 1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아침 안먹고 왔을 뿐이고 .
    사진은 너무 맛나보일 뿐이고
    나 배고프고 ..

    • BlogIcon 기리. | 2009/02/02 22:54 | PERMALINK | EDIT/DEL

      cdmanii님 안녕한세요.ㅎㅎ 점심은 어떻게 맛있게 드셨나요?^^
      다음부터는 식사를 꼭 하시고 방문해주세요. 제가 음식사진을 좀 자주 올린답니다.ㅋㅋ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2/02 12: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은 여자분?
    제가 해산물을 잘 못먹지만 몸에 좋은게 다 있네요 ㅋ

    • BlogIcon 기리. | 2009/02/02 22:55 | PERMALINK | EDIT/DEL

      헉 아닙니다. 남자입니다.;;ㅋ 실망하셨을 꺼 같다는.ㅋㅋ
      근데 왜 해산물을 못드시나요?

  • BlogIcon 명이 | 2009/02/02 1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악..!! 저 연어 완전 좋아하지 말입니다~!!!
    아 배고파요..ㅠ 요즘 많은분들이 점점 요리블로거로 나아가시는듯...쿨럭..;;

    • BlogIcon 기리. | 2009/02/02 22:56 | PERMALINK | EDIT/DEL

      요리블로거라니요.ㅋㅋ 그냥 자취생이 먹고 사는거 올리다보니;;
      마트가보니까 연어가 무지싸더라구요. 전 그렇게 싼줄 몰랐어요.
      마트표 연어를 자주 이용해주세요~명이님도~

  • BlogIcon 까칠이 | 2009/02/02 16: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오~~ 난 해산물만 보면 너무 먹고 싶어요~~ㅠㅠ
    따랑하는 새우들과 연어~~ 거기에 굴!!

    • BlogIcon 기리. | 2009/02/02 22:56 | PERMALINK | EDIT/DEL

      만원의 행복을 즐겨보세요~ 요즘 굴이 제철이라서 꼭드셔야합니다.
      남성의 스테미너와 여성의 피부에 무지 좋다는 굴!!!!

  • BlogIcon 시골친척집 | 2009/02/02 17: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집에서 이런 만찬을 즐길수 있다면~~

    아쥠은 맨날 반찬걱정에 허덕이고만 있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2/02 22:57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시골친척님~ 오랫만이세요~~^^
      어머님들은 항상 반찬걱정을 하시던데...
      전 머 혼자사님까 대충 사서 대충 해먹는답니다. ㅋㅋ

  • BlogIcon 쭌's | 2009/02/02 19: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원이 행복인데요!!~~ㅎㅎ
    혼자서 대단하세요~~ 거기에 생굴까지!!

    • BlogIcon 기리. | 2009/02/02 22:58 | PERMALINK | EDIT/DEL

      쭌님 오셨군요~~ㅋㅋ 근데 혹시 필명뒤에 's를 부치신 이유가 있나요?
      혹시 중요한 이유이면 제가 빼먹고 부르면 안될꺼 같아서요.ㅎㅎ
      전 항상 혼자서 잘 챙겨먹는 자취생이랍니다~

  • BlogIcon 미미씨 | 2009/02/03 0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리 블로거로 변신하신거에요? 왜이러세요. 대체...흑흑
    저 연어..어쩌면 좋냐고요. 언제 빕스가서 연어 배터지게 먹던가 해야지...어흑
    사진 색감이 끝내줘요!!

    • BlogIcon 기리. | 2009/02/04 23:19 | PERMALINK | EDIT/DEL

      에이..설마 요리블로거라니요. 그냥 제가 사는 모습중에 집에서 밥먹는 모습일뿐이에요.ㅋㅋ
      저도 빕스 연어가 땡겨서 마트가서 연어사와서 해먹은거랍니다.ㅋㅋ

  • BlogIcon 은쟈. | 2009/02/03 10: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기리님...기리님...기리님... 이러분인줄 몰랐어 .... 부러워 ㅠㅜ

    • BlogIcon 기리. | 2009/02/04 23:19 | PERMALINK | EDIT/DEL

      은쟈님 은쟈님 은쟈님 오랫만이에요~~ㅋㅋ 제가 원래 먹는거에 욕심이;;;

  • BlogIcon 용감한티카 | 2009/02/03 18: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음식을 만들다가 허기지는 타입이라,
    직접 이렇게 맛있게 해 드시는 분들 보면 한없이 부럽기만 하네요.
    오늘 저녁은 굴짬뽕이라도 먹어야겠군요. 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2/04 23:20 | PERMALINK | EDIT/DEL

      ㅎㅎ 허기지기 전에 후다닥 해먹을 수 있는 가벼운 것들부터 시작해보세요~~
      다음은 그럼 굴짬뽕을 해볼까요?ㅋㄷㅋㄷ

  • BlogIcon 소나기 | 2009/02/03 2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집에서 연어스테끼를 대단합니다.ㅎㅎ
    아 연어샐러드가 급 땡기는군요. ^^

    • BlogIcon 기리. | 2009/02/04 23:21 | PERMALINK | EDIT/DEL

      많은 분들에게 연어 뽐뿌...성공입니다. ^^
      연ㅇ 샐러드는 드셨나요?

  • BlogIcon Fallen Angel | 2009/02/03 2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주 푸짐해 보입니다... *.* 특히 제가 좋아하는 연어군 ~~;;;;

    • BlogIcon 기리. | 2009/02/04 23:21 | PERMALINK | EDIT/DEL

      혼자먹기에는 좀 많이 푸짐해보이지요?ㅋㅋ
      그렇지만 다 먹었다는거..배터지도록..ㅡㅡ;ㅋ

  • BlogIcon 로리언니♩ | 2009/02/04 17: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 이렇게 근사하게 !
    혼자서 이렇게 므찌게 드셔도 되는겁니까아 ㅋㅋ

    아까 점심 때
    너구리 한 마리 몰고 온 저로서는...
    정말...........
    느므 대단하시고 부럽고 ㅠㅠ 맛있겠어요 ㅠ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2/04 23:22 | PERMALINK | EDIT/DEL

      혼자살면서 이렇게라도 해먹어야지..나름 즐겁지 아니한가요?ㅋㅋ
      로리님 라면은 몸에 안좋으니까 꼭 밥을 챙겨서 드세요~^^

  • BlogIcon 비바리 | 2009/04/01 1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연어괴기 엄청 좋아합니다.
    가끔 데리소스 만들어 먹곤 하지요

    • BlogIcon 기리. | 2009/04/02 22:23 | PERMALINK | EDIT/DEL

      데리소스 만드는 법이 비바리님 블로그에 있으려나..가봐야겠습니다.ㅋㅋ

집에서 만들어 먹은 카푸치노 요리 2008/12/02 20:51

주말에 갔던 카페쇼에서 'OOO은 어느 나라의 회사일까요?'란 질문에 위풍당당(?)하게 손을 들어서 답을 맞추고 받아온
밀크 포머를 이용해서 집에서 카푸치노를 만들어봤습니다.

밀크포머

AA배터리 2개로 움직이는 아주 심플한 녀석인데 꽤 튼튼해보입니다.
경품이라 별 기대를 안했는데 만듬새도 좋았고 기능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이제 밀크 포머를 가지고 카푸치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우유를 데워서 컵에 부은 다음 밀크 포머를 넣고 아래위로 살짝살짝 움직이다보면 아주 고운 거품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그러면 그 거품을 미리 내려놓은 커피에다가 부으면 되는데 끝이 뾰쪽한 주전자가 있으면 정교한 라떼아트를 할수있을 꺼 같았습니다.



완성된 카푸치노입니다. 오른쪽은 하트를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마무리가 잘 안되더라구요.

이상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먹는 카푸치노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집에서 이러고 놀고 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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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PurpleRed | 2008/12/02 2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만 오면 지름신과 배고픔이 밀려옵니다 ㅠ_ㅠ

    • BlogIcon 기리. | 2008/12/02 23:01 | PERMALINK | EDIT/DEL

      배고픔은 어찌 해결이 되겠지만 지름신은 정말 물리치기 힘든데..이런 죄송합니다.;;;

  • BlogIcon 환유 | 2008/12/03 0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카푸치노는... 이름에서부터 따뜻한 게 느껴져요- 구입 욕구가 솟구치는 군용

    • BlogIcon 기리. | 2008/12/03 12:52 | PERMALINK | EDIT/DEL

      ㅋㅋ잘...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땡길때 질러야 합니다^^
      경품얼마짜리인지 찾아보니까 싸던걸요~

  • BlogIcon 시앙라이 | 2008/12/03 0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피까지 찍는걸..
    특히 음식으로멀 찍는다는게 가장힘들어용..ㅠㅠ

    • BlogIcon 기리. | 2008/12/03 12:50 | PERMALINK | EDIT/DEL

      음식사진 찍기 너무 힘들어요.
      음식은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고 오감이 다 사용되어야하는데..사진으로 표현하기가..ㅜㅜ

  • BlogIcon YoshiToshi | 2008/12/03 1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면서 전동칫솔을 개조하면 자작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제가 지나갑니다...(=ㅂ=);;;

    • BlogIcon 기리. | 2008/12/03 12:50 | PERMALINK | EDIT/DEL

      요시토시님...조만간 자작기를 올려주세요.
      정말 헉!!가능할수도있겠다..라는 생각이 잠시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 BlogIcon 조보 | 2008/12/03 11: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성환옹이랑 너무 비슷한거쥐 =_=;
    서로에게 좋은 의미라는것을 염두바람 !

    • BlogIcon 기리. | 2008/12/03 12:49 | PERMALINK | EDIT/DEL

      우린 비슷한듯 하지만 정말 다르다구~~ㅋㅋ
      커피는 내가 먼저야..그분은 관심도 없었다구~!!

  • BlogIcon 시골친척집 | 2008/12/03 1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입가에 하얀 크림을 묻히고~~
    저도 마시고 싶은데요~
    아~
    커피 한잔 빼 먹을래^^

    • BlogIcon 기리. | 2008/12/03 23:45 | PERMALINK | EDIT/DEL

      커피는 맛있게 드셨나요?
      저렇게 포스팅해놓고 저는 주말밖에 해먹을 시간이 없네요.ㅜㅜ

  • BlogIcon 소나기 | 2008/12/03 1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괜찮은 아이템인데요.^^
    그런데 하트는 될뻔 했떤것 같은데 아쉽네요.ㅋ

    • BlogIcon 기리. | 2008/12/03 23:46 | PERMALINK | EDIT/DEL

      앞이 뾰쪽한 주전자가 필요해요~어디가서 하나 허름한거 주워와야겠어요 ㅋㅋ

  • BlogIcon Mr.MindEater™ | 2008/12/03 1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믹스커피가 주로 먹는커피라~~~ 믹스커피 섞는데도 딱이지 싶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8/12/03 23:47 | PERMALINK | EDIT/DEL

      전 이상하게 믹스커피랑 캔커피를 못먹어서리..;;;
      입은 전현고급이 아닌데 그 프림(?)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맛때문에 먹으면 속도 안좋고 어지럽고 그래요.ㅜㅜ

  • BlogIcon 명이 | 2008/12/03 18: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밀크포머!!! 혹시 뎁혀주기도 하나요?? 스팀기처럼??????
    우앙~~ 이건 새로운 아이템 발견!!!! 지름신 강림하실 차례인데....카드를 숨겨야겠다..ㅠ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곳으로 카드를 숨기면 지름신을 피할수 있을까욤? ㅠ

    기리님 미워잉..ㅠ..

    간만에 놀러와써욤!!!! 저 간만에 블로깅해서 초큼 신날려고 하고 있음...ㅎㅎ
    즐거운 하루 잘 보내셨나욤~?

    • BlogIcon 기리. | 2008/12/03 23:48 | PERMALINK | EDIT/DEL

      명이님 좋은 하루 보내셨지요??ㅋㅋ 데워주지는 않습니다. 고거는 좀더 비싼거 사면 가능할꺼같아요.
      우유를 먼저 데운 후에 해야지 거품이 생겨요~~자자..얼마 안하니까 얼른 지르세용~ㅋㅋ

  • BlogIcon 까칠이 | 2008/12/03 18: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 요거가 그거군요~ 언제 만들어 주실건가요?? 기구도 작으니 가지고 하루 나오셔서 블로거님들이게 한잔씩~~ :)

    • BlogIcon 기리. | 2008/12/03 23:48 | PERMALINK | EDIT/DEL

      ㅎㅎ혹시나 티스토리에서 디카라도 툭하나 던져주면..서비스로 한잔씩 돌릴지 몰라요~~^^

  • BlogIcon 미미씨 | 2008/12/04 16: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은 의외로 집에서 뭔가를 잘 만들어 드시는군요. 전 밥하나 해 먹는것도 일이라고 매일 물에 말아서 김치랑만 먹을때도 있고..ㅜㅜ

    • BlogIcon 기리. | 2008/12/07 22:39 | PERMALINK | EDIT/DEL

      혼자 살다보니까 이런저런 것들을 잘 챙겨먹게 되더라구요.
      아프면 챙겨줄 사람이 옆에 없으니까 혼자사시면 잘 드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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