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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해당되는 글 89건

[e-청첩장]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일상 2010/05/21 00:24

아주 뜨문뜨문 올라오는 글들을 보셔서 이미 알고 계시겟지만
2010년 5월 29일 12시 저도 유부당에 가입하게됩니다.

일주일밖에 남지않았는데

아직도 사소한 준비들이 마무리가 안되었고
신혼여행 상세계획도 못 세웠고
못 만나본 친구들도 있고

준비가 미흡하네요.

잠을 못자서 피곤하고
이런저런 신경쓸 것들이 많아서 힘들고
그래도

준비하는 과정이 즐겁고
앞으로의 생활을 생각하면 행복하답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세요~


e-청첩장: http://gili4u.by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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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다희 | 2010/05/21 1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청첩장 잘 보고 왔어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
    결혼하면 연애때보다 훨씬 더 행복하고 마음도 편할꺼예요~
    지금처럼 많이 아껴주면서 알콩달콩 사시길!!!

    • BlogIcon 기리. | 2010/05/26 00:12 | PERMALINK | EDIT/DEL

      제게 이런저런 뽐뿌중 가장큰 결혼뽐뿌(?)를 주신 다희님^^
      축하감사합니다~~ 요즘은 2세 뽐뿌를 주시구;;;ㅎㅎ
      행복하게 사는 모습 앞으로 쭈욱 포스팅할께요~

  • BlogIcon azis | 2010/05/23 17: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웃 분들 결혼 소식에 부러움 안고 다녀갑니다 ^^;;

    • BlogIcon 기리. | 2010/05/26 00:13 | PERMALINK | EDIT/DEL

      이웃님들 다 찾아뵈야하는데..준비가 생각보다 어렵고 여유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 BlogIcon Design_N | 2010/05/23 20: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또 한명의 유부남 탄생이군요!^^
    매우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얼마전 결혼하신 애쉬님과 비슷한 시즌...! 부럽네요ㅋ

    • BlogIcon 기리. | 2010/05/26 00:14 | PERMALINK | EDIT/DEL

      애쉬님 소식은 저도 봤어요~~^^
      전 여유가 없는데 애쉬님은 은근 여유로워보였다는 ㅋㅋ
      축하해주신거 감사합니다~

  • BlogIcon MORO | 2010/05/24 16: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한 결혼 생활되시기를 바랄께요..;)

    • BlogIcon 기리. | 2010/05/26 00:15 | PERMALINK | EDIT/DEL

      모로님 뜸한 제 블로그 잊지 않고 오셔서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0/05/24 22: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기리. | 2010/05/26 00:16 | PERMALINK | EDIT/DEL

      제가 급하게 만들다보니 그런 부분에서 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나 봅니다.
      얼른 수정했습니다~

  • 르미 | 2010/05/29 08: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드뎌 오늘이네^^ 한창 꽃단장 하고 있겠다~
    너무너무 축하하고 좀 이따 보아 ^-^
    지금 회사 ㅜㅜ

  • BlogIcon 소나기 | 2010/06/15 13: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앜!!!!!!!!!!!!
    방문을 소흘히 하신사이에 마눌님을 지르시다니..
    부럽네요..ㅜㅜ

  • BlogIcon beatus | 2010/06/15 2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이제야 좀 여유가 나려는지 마실 나왔다가 이제야 뵈었네요 ^^

한복(韓服) 일상 2010/03/26 23:35


만들어진 샘플을  보고 고른 후 나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오직 천의 재질과 색의 조합만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상상하면서 골라야 했기에
결과물이 꽤나 걱정되었던 한복


어제 가봉을 하면서 본 한복은
왜 우리만의 아름다움을 현대에 잘 살려내지 못했을까라는
아쉬움이 들만큼
고운 색깔과 자태를 보여주었답니다.


+ 제 한복은 칙칙한 색이라고 어른들께 사진보여주고 혼났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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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2히 | 2010/03/27 07: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2등으로 리플달기!!!!!!!!!!!!!!!
    그사일 아무일 없는데 ㅋㅋ 난 잘 지내고 있다고요;; 왜 의심하고 그래 ㅠㅠ
    여튼, 나도 한복 너무 예쁜거 같어. ㅜㅜ 한복입고 전통혼례할까? -_-

  • BlogIcon 미미씨 | 2010/03/28 1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한복색이 참 고와요.
    역시 한복은 쫌 이쁘네요.
    기리님 장가가는군요~~ㅋㅋ 미리미리 축하해요.

  • BlogIcon Yasu | 2010/03/28 19: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번에는 웨딩드레스~ 이번엔 한복~
    점점 날이 가까워 지시나보군요..^^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10/03/29 01: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복을 맞추셨군요. 저희도 한복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벌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맞췄어요.
    색이 너무 예뻐요~~

  • BlogIcon 애쉬™ | 2010/03/29 07: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복 보고 오셨군요...저도 주말에 한복 입어봤습니다^^ 기리님은 언제 결혼이??

  • BlogIcon skypark | 2010/03/29 1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복이 정말 예쁘네요...^^
    결혼식 날짜가 가까워 오고 있는듯 합니다.^^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10/03/29 1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복의 색은 정말 아릅다운듯 싶어요/
    색동저고리 ㅋㅋㅋ
    근데 결혼하면 한복 꼭 사야하나요? ㅋ
    아직 미혼인지라 ㅋ

  • BlogIcon MindEater™ | 2010/03/31 1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혼할땐 꼭 맞춰야한다던 와이프는 지금 집안 행사만 있으면 빌려입어요 ㅎㅎㅎ

  • BlogIcon 무진군 | 2010/05/11 02: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랑에겐 원래 그런거 없습니다..ㅋㅋㅋ

    오랫만에 와서 좋은 봄소식 듣고 가네요...>_</
    축하 드려요

고민의 연속 일상 2010/03/15 23:01



단 4벌만 골라야 하기에 더욱더 고민인 순간이었습니다.
(사실 그것도 플래너가 미안한게 있어서 한벌 더 추가시켜준거지만...)

+ 역시나 남자따윈 안중에도 없는거였다.ㅠㅠ
(나 은근 턱시도 고르는 거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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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작은소망 | 2010/03/17 09: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저같아도 고민 무지 될거 같은데요 ^^

    • BlogIcon 기리. | 2010/03/26 23:36 | PERMALINK | EDIT/DEL

      오히려 이럴때는 남자는 고를께 없어서 행복해야할꺼 같습니다.

  • BlogIcon 다희 | 2010/03/17 1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먼저 찍은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ㅎㅎ 다양한 디자인으로 고르세용.
    비즈나 디테일한 장식은 노출오버 때문에 잘 나오지 않으니까
    어깨 부분이나 전체적인 실루엣이 다양한 것으로. ^-^

    결혼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행복한 일이 많아질꺼예요! ^-^

    • BlogIcon 기리. | 2010/03/26 23:37 | PERMALINK | EDIT/DEL

      조언은 여친께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해요~~~
      다희님처럼 행복하게 살꺼에요ㅎㅎㅎ

  • BlogIcon raymundus | 2010/03/17 12: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혼 준비하다가 다투는 연인들이 많다던데,,ㅎㅎ 농담입니다.

    드레스가 참 잘 어울립니다..저중에서 4개 고르기 정말 힘드실듯해요^^

    • BlogIcon 기리. | 2010/03/26 23:37 | PERMALINK | EDIT/DEL

      실제로 결혼준비하면서 많이 다투기도 하고 심하면 헤어지는 커플들도 있더라구요.
      저희도 슬쩍다투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좋답니다~

  • BlogIcon pictura | 2010/03/18 0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남자는 신부가 기대는 팔걸이 정도... 왜자꾸 기대하시구 그러십니까. ^^ㅋ

    • BlogIcon 기리. | 2010/03/26 23:39 | PERMALINK | EDIT/DEL

      팔걸이도 이왕이면 좀 멋지면 어떨까라는 기대감때문에.ㅜㅜ

  • BlogIcon MORO | 2010/03/18 19: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혼15년차~!

    기리님이 얼마나 행복할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ㅋ

    • BlogIcon 기리. | 2010/03/26 23:40 | PERMALINK | EDIT/DEL

      결혼 15년차에는 지금과는 다른 행복함이 있겠지요??^^

  • BlogIcon Design_N | 2010/03/18 23: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홋! 결혼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블로거 몇 명 초청하셔서 리뷰 쓰는 건 어떨까요?^^(왠지 꽤 재미있을 듯 싶어요^^;;;)

  • BlogIcon Yasu | 2010/03/19 0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장가가시나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 10년차가 되었군요..

    • BlogIcon 기리. | 2010/03/26 23:40 | PERMALINK | EDIT/DEL

      야수님은 정말 동안이신지라 10년차라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축하 감사합니다~~~^^

  • BlogIcon Julie. | 2010/03/19 0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축하드려요!!!!!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드레스 고르기!!!!
    인내심으로 버텨내셔요 ㅎㅎ

    • BlogIcon 기리. | 2010/03/26 23:41 | PERMALINK | EDIT/DEL

      제가 머 특별하게 힘들꼐 있나요~^^
      여친이 열심히 골라서 결정하도록 옆에서 그저 사진만 찍어줄 뿐이었어요 ㅎㅎ

  • BlogIcon dreamsso | 2010/03/20 04: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혼 축하드립니다. 준비로 많이 신경쓰이고 바쁘실 듯 합니다.
    그래도 종종 소식 전해주십시오.^^

  • BlogIcon 2히 | 2010/03/23 07: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베스트 블로거. 상장 받았네;;;; (이제야 본 -_-)
    남자따위........................ 결혼하면 어서 사나....
    얼른 결혼해서 집들이 해요~ 영배오빠네 놀러갔다왔지롱~~ :P ㅋㅋ
    쪼꼼 부러워 ㅡ,.ㅡ

    • BlogIcon 기리. | 2010/03/26 23:42 | PERMALINK | EDIT/DEL

      남자따위.....ㅡㅡ; 너 그사이에 무슨 일이???? 음냐 면담한번 하자
      영배집엔 왜 나빼고 갔냐?

  • R | 2010/03/25 16: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광클해도 커지지 않는다..;;;;;;

    매의 눈이 한번 봐드리려고 하였으나...그녀의 블록으로 가면 있을까요? 홋 + +

  • BlogIcon 미미씨 | 2010/03/28 12: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클로즈업샷을 보여주세요~~기리님도!! ㅋㅋ
    흠흠 쫌 부럽지만..ㅋ
    축하해요~~

  • BlogIcon 애쉬™ | 2010/03/29 07: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라...스튜디오 촬영때 입으실 드레스 고르시는 중이시네요...저도 이번주에 촬영 드레스 고르러 간답니다^^
    비슷한 맘이겠는걸요!

선수입장 일상 2010/03/13 22:55




  짧은 시간동안 무수한 변신을 보여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안 어울려서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는것보다는 다 잘 어울려서 어떤걸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더 낫지요.

     + 왜 난 옷한벌 안입혀주고 그저 치수만 재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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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pLusOne | 2010/03/14 18: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축하드립니다 ^^

    또 한명의 총각을 유부의 길로 보내는 군요...ㅋ

  • BlogIcon raymundus | 2010/03/15 20: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옷..드디어 유부남의 길을 걷게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앞날 가득하세요

    • BlogIcon 기리. | 2010/03/16 19:25 | PERMALINK | EDIT/DEL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꽤나 오랫동안 버려둔 공간인데
      잊지않고 와주셔서 축하도 해주시고^^

  • | 2010/03/16 0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빠 빨랑 청첩장과 맛있는 밥을 사내라!!!!
    줭오빠가 오빠 결혼 소식에 부러워 죽을라하고이뜸 ㅋㅋ

    • BlogIcon 기리. | 2010/03/16 19:26 | PERMALINK | EDIT/DEL

      ㅡㅡ 내가 얻어먹어야하는거 아냐;;ㅋ
      줭이는 아직도 호주있는거야?

  • BlogIcon 2히 | 2010/03/16 1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몰래 결혼하려 했다는 얘긴 들어서 알고 있었어요. ㅠㅠ
    게다가 난, 영배오빠 결혼식장에서 들었다는............ 맹 꽁지로 들었어!!!!!!!!!!!!!!!

    어쨌든 축하해요 ㅋ
    난 티스토리 버리고 네이버로 옮긴지 오래 -_-
    결혼준비하다 시간나면 타고 오시던가;;;; ㅋ

    • BlogIcon 기리. | 2010/03/16 19:26 | PERMALINK | EDIT/DEL

      몰래 결혼하려고 했다니...말할 타이밍이 없었을뿐이야.
      니가 요즘 연락을 안해서 꽁지로 들은거야~ㅋㅋ
      조만간 함 봅세다

P&I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2010 온라인 사전등록하세요(무료) 일상 2010/02/23 13:30



P&I 사전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미리 신청하세요.

http://www.photoshow.co.kr/2010/visitor/online.asp#


+ 이런 식으로 슬금슬금 다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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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Design_N | 2010/02/23 2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벌써 시즌인가요?^^
    작년에도 갔었는데...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99 일상 2010/02/20 22:44

제 블로그지만 왠지 글 쓰는게 낯설게 느껴지는건 그동안 너무 버려둬서 그런거겠지요.

D - 99

이런 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아직도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중에 하루가 될 날이 이제 99일 남았습니다.

먼가 보여드릴 만한게 생기면(사진같은거라도..) 포스팅하고자
미루고 미뤘는데 죽어있는 블로그가 안타까워 일단 생존신고겸 슬쩍 소식함 흘려봅니다.

많이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물러가는 추위속에 감기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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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Julie. | 2010/02/22 0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지내고 계신거 같네요 :-)
    어떤 중요한일인지 모르지만 좋은결과 있을꺼에요.
    또 예쁜 사진갖구 돌아오길 기다릴께요~ ^ ^

  • BlogIcon PLUSTWO | 2010/02/22 1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픽츄라님 말씀이 왠지 정답일거 같은데요....
    그래도 가끔 트윗에서 뵐수 있어서...^^

  • BlogIcon 애쉬™ | 2010/03/29 07: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때 D-99면 5월 31일이시네요!! 저랑 같은 5월달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2009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300 선정되다 일상 2009/12/25 12:01




티스토리 선정 우수 블로그의 사진부분에 한명으로 뽑혔습니다.
한동안 오프라인의 삶에 집중했던 덕분에 꽤나 오래동안 버려두었던 블로그였는데 엄청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네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항상 보면서 저런 멋진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던 이웃분들 사이에 있어서 부끄럽지만 왠지 즐겁습니다.

살짝 식어버린 열의도 다시 불태울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 같고
앞으로의 방향도 정리를 하고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주는 거 같네요.

함께 선정되신 이웃분들 그리고 아직은 잘 모르지만 조만간 제가 방문할 다른 우수블로거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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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키야~

    Tracked from 歡遊 ; 환유 ; 즐겁게 놀다 | 2009/12/25 20:06 | DEL

    비록 산타할아버지께 쓴 편지는 아마도 일찍부터 배달 하고 계시는 관계로 못 보셨던 모양인지 좋은 카메라는 아직(!) 선물 받지 못했지만,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기분 좋은 선물을 받았다.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결산'! 2009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발표하겠다는 티스토리의 공지가 눈에 보였다. 작년에는 100명 뽑았는데 올해는 300명씩이나 뽑았다. 와우. ☞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300 바로가기 혹시라도 300명 안에 들 수 있..

  • ★ 2009'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300, 축하드립니다!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2009/12/27 22:28 | DEL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을 보내며, 정신이 없는데 방명록에 쌓여 있는 발빠른 축하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윤뽀 님을 비롯하여, 네팔로 여행 떠나신다던 검은괭이2 님과 해피아름드리 님께서 방명록에 축하 말씀을 건네놓고 가신 것입니다. 저는 이런 새소식에 왜 이리 더딘 것일가요. 지난 해에 비해 티스토리 자체의 규모가 커져서인지, 올 해 2009년의 우수 블로그는 300곳으로 대폭 확대했네요. 크게 6개 분야로 나누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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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환유 | 2009/12/25 2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늘 좋은 사진 보여주시는 기리님~~!!! 우수블로그 선정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미미씨 | 2009/12/25 2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 우수블로그는 좀 부럽네요. ㅋㅋ
    전 그냥 생활블로그라니...하지만 인기짱 먹었어요. 내팽개쳐 두지 말라고 그런건가? ㅋㅋ
    기리님 잘 지내고 있죠?
    오랜만에 일케 왔네요.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연말도 행복하게 보내요.
    여친님이란 즐겁게..^^

  • BlogIcon PLUSTWO | 2009/12/26 1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수블로그 선정 축하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죠...
    언제 출사 한번 가자구요..^^

  • BlogIcon 까칠이 | 2009/12/26 15: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수블로거 되신것 정말 축하드려요~ ㅎㅎ
    즐거운 연휴보내고 계시죠?

  • BlogIcon 또자쿨쿨 | 2009/12/27 1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축하드려요, 요즘 울 둘다 많이 바쁜가요?? ㅋㅋ
    트랙백 하나 떨구고 갑니다~

  • BlogIcon 다희 | 2009/12/27 17: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오랜만이예요. ^-^
    우수블로그 되신거 축하드려요~ 그래도 기리님은 저보다는 훨씬 성실히...=_=
    전 다른분이 방명록에 써주셔서 이제서야 알았는데 부끄럽기 그지 없어요. =_=;;

  • BlogIcon 초하(初夏) | 2009/12/27 22: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내년에도 좋은 글들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소통 더 기대되구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길 빌어요~~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12/28 1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항상 멋진 사진을 보여주시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남은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0년에는 더욱더 행복가득한 한해가 되세요~

  • BlogIcon pictura | 2009/12/28 1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선정도 되었으니 이제 글도, 사진도 자주 올려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BlogIcon MORO | 2010/01/01 1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 한해도 좋은 작품 기대해 봅니다..ㅋ

    한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는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BlogIcon ezina | 2010/01/03 22: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우수 블로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sulpunsai | 2010/01/05 14: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해인사 다니는 중에 다른 분들 우수블로거 엠블렘들은 애써 무시해 왔는데.. 기리님은 대문에 자랑을.. ㅎㅎ
    우수블로거 축하드리구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

  • BlogIcon 애쉬™ | 2010/02/01 18: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한~~참 안 보이시네요^^ 간만에 들러서 댓글만 하나더 달고 갑니다^^ 우수블로거 축하드립니다.

3년만에 폰바꾸다 - OMNIA II 일상 2009/11/30 22:05




3년동안 쓰던 스카이 IM-S110에서 드디어 새 폰으로 기변을 했습니다.
넘사벽이었던 가격이 사과회사의 제품에 대한 맹목적 지지로 인해 무너지면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할수 있었습니다.
(2년동안 꼬박꼬박 나갈 돈 생각하면 그닥 저렴하진 않지만..)

저 주둥이 디자인 때문에 '안 사!'를 외쳤었는데
스마트폰의 재미에 맛들리면서
호시탐탐 노리다가 결국 제손에 들어왔네요.



3.7인치 아몰레드 액정의 포스는 최고인듯하고
무리하게 윈도우 모바일의 불편함을 없애려고 노력한 삼성의 UI는
반응속도가 조금 느려서 뒤집어야 할꺼 같고

SK의 짜증날 정도로 비싼 데이타 요금제는 KT의 반격으로
조만간 내려가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2년동안 격하게 사랑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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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하늘누리 | 2009/12/01 1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옴니아2를 사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곧 새 폰이 도착하는데 도착하면 인증샷 올릴께요~^^

  • BlogIcon 달이 | 2009/12/01 17: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는 지인이 가격 내리기 며칠전에 고가로 구매했다가, 지금 무지 슬퍼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전 일단 아이폰을 기다려볼랍니다~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12/02 14: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과라고 해서 무언가 고민했습니다.
    애니콜이 이리 찬밥이 되었던 적도 있을려나?
    사과를 무찌르자!!!

  • 도토리망고 | 2009/12/03 14: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용후기도 기대~~ (주둥이라고 하니깐 이것도 사기 싫어졌잖아~~~)

  • BlogIcon pLusOne | 2009/12/05 2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몰레드..@.@

    전 아몰레드 12G가 끌리고 있다는 위약금 내고 그냥 구입할까 봅니다...ㅠ.ㅜ

  • BlogIcon latte | 2009/12/24 18: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옴니아 2 구입하셨군요- 가격이 많이 다운되서 망설였던 분들이 많이 구입을 하시는듯해요-

    화질 참 좋던데 말이죠~

    전 사과를 깨물었습니다~ 오래오래 잘 사용하세요~

귀국 일상 2009/11/14 00:13


@ 이스라엘 공항



시차로 인해 10시도 안되서 잠들고 새벽 5시에 일어나고
낮시간은 회사, 저녁은 푸짐한 식사

이렇게 별다른 일없이 6일을 보내고
귀국했습니다.


잘다녀오라고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하니다.^^
살짝 기다리셨을지도 모를 이스라엘 사진은
거의 없다는 양해의 말씀도 미리...ㅎㅎ

그럼 생체리듬 복구작업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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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pictura | 2009/11/14 14: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거의 없다라... 그럼 뭐 환영 안할랍니다. ^^ㅋ
    무사히 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 BlogIcon Raymundus | 2009/11/15 00: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다 압니다...숨겨놓으신 이탈리아여인들..^^

    잘 다녀오셨으니 다행입니다. 얼른 복구하세요

이스라엘 일상 2009/11/07 09:59


@ADEX 2009



여행 전날 짐을 챙기면서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하는 심장박동은...
'안녕하십니까..오늘 여러분을 XXX XX공항까지 모실 기장 OOO입니다' 라는
안내방송을 들으면서 최고조에 달합니다.

그리고 이내 조그만해지는 육지를 보면서 차분해지다가
어느순간 눈앞에 다가오는 색다른 풍경을 만나게 되면서 다시 상승하고,
설레임반, 기대반, 걱정조금을 가지고 미지의 세계랑 맞닥드리게 되지요.

제 여행은 이렇게 시작한답니다.


출장이 목적인 첫 여행이지만 새로운 곳을 가본다는 설레임은 다른때와 다를바가 없는 거 같습니다.
단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특수성 때문인지 좀 더 조심스럽다는 것 정도가 평소와 다른거 같습니다.

호텔 - 회사를 왕복하는 일정속에 어떤 것을 보고 담아서 올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주일 동안의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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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ymundus | 2009/11/07 14: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스라엘로 출장가셨군요..
    oo기장입니다.~~ 캬 이소리 저도 한번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BlogIcon PLUSTWO | 2009/11/10 16: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출장을 멀리 가시는군요..저도 뱅기 타고 출장이란걸 가봤으면..ㅎㅎ

  • BlogIcon ezina | 2009/11/10 2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눈앞에서 발길을 돌렸던 이스라엘;; 항상 아쉬웠는데
    기리님 사진 기다리겠습니다^^

  • BlogIcon mark | 2009/11/12 0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스라엘.. 공항에서 출입국시 시큐리티 검사가 너무 심해서 짜증나는 곳입니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잘 다녀오시기를..

디스트릭트 9 후기 일상 2009/10/20 12:49



개봉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꼭 보고 싶다고 기다리던 영화 '디스트릭트 9'

설레발치던 많은 영화들이 생각보다 못한 내용으로 인해 실망을 주던 경우가 많았던지라
제대로 입소문이 나면 보겠다고 기다렸는데.....주말에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과는 달랐던 스토리와 전개 방식때문에
오히려 기대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웠던 영화였습니다.



1. 독특한 설정
외계인이 나오는 수많은 영화와는 달리 이 영화에서 외계인은
미국이나 유럽의 대도시가 아닌 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상공에 나옵니다.

게다가 앞선 기계문명으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과 굶주림으로 지구에 강제격리당하는 난민(?)으로 나옵니다.

엄청난 볼꺼리를 제공하며 외계인과의 전투를 기대한 분들은 실망할지도 모르겠네요.
(왜 이런 설정이었는지는 뒤에가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 페이크 다큐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중간중간 관련자 인터뷰를 보여주면서 시간의 흐름을 따르는 전개를 보여줍니다.

대단한 영상을 기대했던 순간이 여지없이 무너지지만
오히려 다큐의 성격을 가져온 덕분에 훨씬 더 사실적이고 현실성이 있으며,
긴장감을 유지시켜 영화끝까지 집중할수 있게 해주더군요.


3. 예상이 빗나가는 스토리
그동안 너무 비슷한류의 영화를 많이 봐서 일까요.
외계인이 나오면 당연히 물리쳐야 하고 천하무적 주인공이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온갖 역경을 다헤치고 결국은 이 아름다운 지구를 구해내는...
그런 뻔한 스토리를 영화보면서 예상했었는데 실종일관 빗나갔습니다.
(스포일러없이 여기서 마무리)

영화를 보고 나와서 잘 짜여진 스토리와 멋진 연기때문에
올해본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했었고 독특한 설정과 전개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페이크 다큐 형식을 이용한 촬영기법과
외계인을 남아공에 나타나게 하고 난민으로 설정한 배경에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1966년 남아공 정부가 케이프타운 내 백인거주지역을 만들기 위해서
디스트릭트 6에 살던 유색인종 6만명을 쫓아낸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이 사건을 비판하기 위해 디스트릭트 9이라는 공간을 만들고 외계인을 이용해서
다큐 형식으로 영화를 만든 것이더군요.

외계인이 나타난 요하네스버그가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넬슨 만델라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인종차별정책이 매우 심했던 나라였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닐 블롬캠프는 실제 요하네스버그 출신으로
'요하네스버그에서의 생존'이라는 6분 남짓한 단편을 제작했고
단편의 스토리와 피터 잭슨의 지원으로 디스트릭트 9을 완성시켰습니다.


실제 일어난 사건을 재가공해서 현실비판과 동시에 상업적 성공을 이뤄낸 감독의 능력이 새삼 대단해보입니다.

애써 영화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만들어진 영화지만
외계인을 무조건 물리쳐야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현실의 사건을 투영한 존재로
등장시켰다는 것을 알고 보면 훨씬 현실감 있게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잔인하고 징그러운 장면이 꽤 있으니 주의하세요!!
  본문의 모든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영화사에 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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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10/20 13: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이것 봤는데, 음.. 생각외로 징그러운 장면이 몇몇 있어서 깜짝 놀랐죠..ㅎ
    에일리언들은 예전 드라마에서 컨셉을 채용한것 같고..
    그래도 나름 잼나는 영화 였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10/20 23:16 | PERMALINK | EDIT/DEL

      훨씬 잔인하고 징그러운 영화도 많은데
      이 영화는 다큐형식이라 그런지 현실감이 더 느껴지더군요~
      전정말 간만에 재밌는 영화봤답니다~

  • BlogIcon | 2009/10/20 14: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감독이 요하네스버그 출신인 줄은 몰랐네요.

    왠지 미국 놈들 치사하게 비껴갔어 하는 느낌을 받았던건,
    이런 류의 영화가 무조건 미국산일거라는 은근한 편견 때문이었겠네요;ㅁ; 부끄.

    • BlogIcon 기리. | 2009/10/20 23:17 | PERMALINK | EDIT/DEL

      그렇지요~ 보통 이런 영화엔 지구지킴이..미쿡애들이 나와서 한바탕할꺼라고 생각하잖아요~
      저도그런 영화인줄 알았어요..ㅡㅡa

  • BlogIcon 애쉬™ | 2009/10/20 15: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한달전에 보기 봤는데^^ 이거이거 극장에서 안 봐서 그런가요?
    기대했던 것만큼 재밌진 않았거든요...
    물론 독특한 설정! 상상력 정말 대단하더구요^^

    • BlogIcon 기리. | 2009/10/20 23:18 | PERMALINK | EDIT/DEL

      흠흠 애쉬님은 어디서 구해셔 보셨나요...전 소장하고 싶은데 말이지요!!ㅋㅋ

  • BlogIcon Tping | 2009/10/20 18: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아닌가요? 피터 잭슨 감독이 이번에도 평범을 거부했네요. 영상 그닥 기대에 못미치지만, 아이디어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예술이 별건가요? 기존의 무언가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면, 그게 예술이겠지요~.

    • BlogIcon 기리. | 2009/10/20 23:18 | PERMALINK | EDIT/DEL

      피터 잭슨이 감독은 아니었구요. 제작자였답니다.^^
      피터 잭슨이 상업적 영화로 지원해준다고 해서 전 감독이 예전에 만든 단편을 장편으로 만든거지요~

  • BlogIcon 소나기 | 2009/10/20 19: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독이 출신이 거기였다니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더 잘 녹여 냈을까요? ^^
    혹자들은 후속편이 나와 크리스토퍼의 복수혈전을 기다리도 하던데..ㅎㅎ

    • BlogIcon 기리. | 2009/10/20 23:19 | PERMALINK | EDIT/DEL

      본인의 경험이거나 혹은 관련이 있는 이야기였으니 아무래도 좀더 현실감있게 찍지 않았나 합니다.
      저도 디스트릭트10이 나오지 않을까...살짝 기대중입니다;

  • BlogIcon 키슈 | 2009/10/20 2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라파트헤이트(인종분리)정책으로 1966년 케이프타운의 특정 지역이 백인 전용 거주 지역, 즉 '디스트릭트 6'로 지정되면서 그곳에서 강제 퇴거된 유색 인종은 6만여명입니다. 이들은 케이프타운으로부터 25km정도 똘어진 '케이프 플랫츠' 지역으로 격리 되었다고 하네요.

    • BlogIcon 기리. | 2009/10/20 23:20 | PERMALINK | EDIT/DEL

      6천명이 아니고 6만명이군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코딱지 | 2009/10/21 19: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꼭 보고 싶은영화에요...
    기대이상이라고 하시니까 더 보고 싶어지네요..

    • BlogIcon 기리. | 2009/10/21 21:57 | PERMALINK | EDIT/DEL

      아...너무 기대를 많이 하시진 마시구요~ㅎㅎ
      그냥 편하게 가서 보시면 충분히 만족하실꺼 같습니다.

  • BlogIcon Hendrix | 2009/10/22 18: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District 6라는 게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 사실 알고보면 District 9 바깥의 일반인들은 그들과 상관없이 잘 살았을 것 같아요. District 9의 외계인들은 늘 '불안함'과 '위협'을 위해 소환되는 존재가 아니었을까 하는데..

지엠대우의 777명의 시승단 모집 이벤트 일상 2009/10/20 08:37



한두달이 아닌 무려 1년이라는 기간동안의 시승행사네요~

마구마구 신청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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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어라 | 2009/10/20 08: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년이나요? 그런데 윈도우런칭파티하고 인원수가 같네요... 웬지 캐릭터가 겹치는 듯한 느낌...ㅋ

    • BlogIcon 기리. | 2009/10/21 21:57 | PERMALINK | EDIT/DEL

      우연일수도 있겠지만 지엠대우는 7주년기면이라고 하더군요.

  • 도토리망고 | 2009/10/20 12: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무슨 차인지는 알 수 없고 그냥 신차인건가? 흠....

    • BlogIcon 기리. | 2009/10/21 21:57 | PERMALINK | EDIT/DEL

      라세티프리미어 ID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요~
      끝에 2개중에 하나 선택하게 하더라구요.

20세기 사진의 거장전 일상 2009/10/18 23:11



전시기간
  2009년 9월 10일(목) ~ 2009년 10월 29일(목)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휴관(9/28,10/26)

전시장소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 제 1전시실
관람시간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료     일반 9000, 청소년 7000 (신한카드 결재시 2000원할인)

전시주제  1. 주인공은 누구인가?
              2. 좋은 형태를 찾아서
              3. 높은 곳에서 굽어보다
              4. 빛의 눈으로 바라보다
              5.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다
              6. 당신의 눈길이 머무는 곳
              7. 유명인! 그 신비한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근처의 결혼식에 갔다가 남은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찾아간 예술의 전당
그곳에서 20세가 사진의 거장전을 봤습니다.

도전과 탐구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아방가르드 사진가들이 남긴 작품 180여점을 전시해놓았는데...

'우리가 해 온 것은 모두 다 케르테츠가 처음으로 했던 것이다'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브레송의 말처럼 그 시대의 도전과 탐구의 결과물은 꽤 오랫동안 많은 사진가들이 써먹었고
현재는 많은 취미사진가들도 활용할 만큼 일반적인 것들이 되어서 더 이상 새롭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반세기전 그런 독특한 시선을 오직 자연의 빛과 필름만으로 흠잡을때 없는 결과물로 뽑아낸 것을 보면
경이롭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전시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봐두면 좋을 사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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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10/19 0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요런 사진전이.. +_+ 꼭 가봐야 하겠군요..ㅎ
    기리님 제가 알던 그 기리 님이 맞으시는지? 음.아닌가?ㅡㅡ?

    • BlogIcon 기리. | 2009/10/19 22:50 | PERMALINK | EDIT/DEL

      아이쿠...드자이너김군님 제가 한동안 블로그를 소홀했다가 다시 복귀했는데...까먹으셨군요~!!^^
      제가 먼저 가서 인사를 했어야 했는데~~ㅎㅎ

  • BlogIcon 시작의끝.. | 2009/10/19 0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더 늦기 전에 다녀와야겠습니다~
    이번주에 서울가는길에 시간 꼭 내야겠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기리님 주말은 잘 보내셨지요?^^

    • BlogIcon 기리. | 2009/10/19 22:50 | PERMALINK | EDIT/DEL

      주말은 꽤나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면서 보냈답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서 살짝 고생했지만요~~
      꼭 한번 가보세요~

  • BlogIcon 애쉬™ | 2009/10/19 08: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브레송 사진도 있겠군요... 카파나 여러분들 사진도? 흠....같이 갈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ㅋ

    • BlogIcon 기리. | 2009/10/19 22:54 | PERMALINK | EDIT/DEL

      브레숑의 사진은 없었어요~~^^
      다들 생소한 분들인데...매우 도전적인 분들이더군요.
      저도 혼자 갔다왔습니다.

  • BlogIcon skypark | 2009/10/19 1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방에 살고있으니...
    이럴때 달려가서 보지못하는 아쉬움이 제일 크게 느끼겠더군요.^^

    • BlogIcon 기리. | 2009/10/19 22:56 | PERMALINK | EDIT/DEL

      아....저도 2~3년전까지만 해도 꿈도 못꿨지요. 부산이었으니;;
      이런 사진전을 서울에서만 하는건 좀 아깝긴해요.

  • BlogIcon 소나기 | 2009/10/19 1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여기 당첨 되어 표를 받을 수 잇었는데.. 제가 부산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깜빡했었죠.ㅡㅜ

    • BlogIcon 기리. | 2009/10/19 22:57 | PERMALINK | EDIT/DEL

      이론 당첨운도 있으셨는데..완전 아까우시겠어요~~
      종종 서울을 이런핑계로 올라오시는건 어떨까요;;;

  • BlogIcon latte | 2009/10/19 16: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 벌써...끝나가는군요...
    간다간다하고 아직 못갔는데... 가봐야겠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10/19 22:57 | PERMALINK | EDIT/DEL

      라떼님도 고고씽~~왠지 많이 좋아하실 사진전일꺼 같은데요.

  • BlogIcon azis | 2009/10/20 05: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엇.. 왜곡 포스팅에서 사진의 거장전 같다는 댓글을 달았었는데 맞는가보군요.
    저도 다녀왔거든요 히히히

    감동을 주는 사진이 참 많아서 좋았어요.

  • BlogIcon MindEater™ | 2009/10/20 13: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설명들으니 왠지 보고 싶어졌는데 시간이 없네요~ ^^;;
    이 번주는 시골가서 후니데리고 오고 다음주는 쿨럭.

삼성전자 275T plus로 모니터 바꿨습니다. 일상 2009/09/27 20:09


얼마전 말도 안되는 PCBANK 모니터 에러땜시 일주일넘게 고민고민하다가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275T plus 결국 질렀습니다.

AS때문에 대기업 제품
바꾸는 김에 고해상도, 고(?)인치....넓게 보자
TN패널말고 IPS, PVA패널
가격은 애플이나 에이조쯤이야는 아니고 최대한 싼거

이렇게 조건을 걸고 뒤지다가 앤트XX등 오픈프레임의 세계에도 잠시 눈을 돌렸다가
위의 제품을 싸게 살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가격대에 반해서 결재하고 설치했습니다.

더불어 윈도우 7까지 설치하고.....ㅎㅎ 넓고 넓고.....눈아프네요. 적응하려면 시간좀 걸리겠습니다.

기쁩니다...카드결재날까지만...ㅜㅜ

  + 사진위주로 운영을 해볼까해서 메뉴들을다 없애고 스킨을 수정했습니다.
    포스팅은 안하고 쓸데없는 짓만 하고 있다는 생각도 슬쩍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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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gicfinder | 2009/09/27 2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 27인치 정말 넓겠군요. ㅎ 영화보기 넘 좋겠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9/27 22:32 | PERMALINK | EDIT/DEL

      사진작업할때도 좋고 영화볼때도 좋고 다 좋아요~~^^
      단지 눈이 살짝 아파요.ㅡㅜ;;ㅎㅎ

  • BlogIcon 까칠이 | 2009/09/27 2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한달여동안 정신없이 지냈는데 이제서야 여유를 찾고 있네요~
    앞으론 다시 자주 방문할게요~ :)
    추석이 옵니다~ 즐거운 한주 맞이 하세요~

    • BlogIcon 기리. | 2009/09/27 22:33 | PERMALINK | EDIT/DEL

      까칠이님 잘 지내셨나요??^^
      저도 머 이래저래 한동안 블로그를 버려두다시피 해서요~
      추석맞이 잘하세요~

  • BlogIcon PLUSTWO | 2009/09/27 22: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니터 보니라고 스킨 바뀐줄도 몰랐네요..
    27인치면 눈에 힘을 좀 빼야겠는데요...ㅎㅎ
    전 오늘 새 프린터 설치했는데 보통의 프린터 두배라 자리 배정에 골치각 아프네요...ㅎㅎ

  • BlogIcon 작은소망 | 2009/09/28 07: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단하시네요.. TN페널도 아니구 ㅠㅠ
    부럽습니다.
    저는 삼성 17인치 LCD 사용중인데.. 정말로 좁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특히 사진 보정할때는 더더욱요...
    저도 예전에는 중소제품을 선호했지만 AS정말로 고생한기억이 있어서
    모니터 만큼은 삼성을 씁니다... 5년넘게쓰는데 고장한번 안나구
    잘쓰고 있습니다. ^6

  • BlogIcon skypark | 2009/09/28 1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탁월한 선택..축하드려요.^^
    저는 삼성 싱크마스터 245T 쓰는데 27인치가 부러워지는군요.^^

  • BlogIcon 마속 | 2009/09/28 1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옷. . . 엄청크겠군요. . .

    저는 13인치 노트북 사용하는데. . . ㅋㅋ;

  • BlogIcon 쭌's | 2009/09/28 16: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27인치.... 어안렌즈를 끼고 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ㅎㅎ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9/29 17: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야.. 책상 참 깔끔하시군요.. +_+
    27인치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전 아직도 22인치..ㅋ 22인치도 크던데..27인치의 위력은 가히 상상이 안되는군요..

  • BlogIcon 파워뽐뿌걸 | 2009/09/29 2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도 가격이 ㄷㄷㄷ
    전 삼성 2370을 쓰는데 tn이지만 시야각빼곤 IPS나 PVA보다 낫군요.
    시야각은 이제 별 신경안쓰이는수준; 가끔 문서작업할때 느끼지만요

  • BlogIcon 무진군 | 2009/10/02 12: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축하 드려요..>_<
    스킨도 시원 시원하고...멋집니다...
    그리고,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MORO | 2009/10/02 17: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모니터 2개 더 사야하는데 참고해야겠네요..ㅋ
    명절 잘 보내세요..;)

  • BlogIcon MindEater™ | 2009/10/04 21: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앜 27인치이면~~ 끝에서 끝으로 고개가 돌아가겠어요~ ^^;;;;
    추석은 잘 지내셨나요~~ ;)

  • BlogIcon cdmanii | 2009/10/12 1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니터 넓어서 좋군요 ~~ 굿 저는 24인치 쓰지만 26인치 이상 살걸 하고 정말 후회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좋아보이네요 ㅠ

  • BlogIcon 하늘누리 | 2009/10/13 1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야~ 시원 하시겠습니다~
    저는 올 초에 모니터 살 때 TV 겸용으로 샀더니
    그냥 TV로 쓰고 있네요~ㅎ

  • BlogIcon 백마탄 초인™ | 2009/10/16 2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꺼도 싱크마스타이긴 한데,,,
    27인치,,,작살나는 면적이로군요,,,

    긍데, 얼마전에 사용 3년만에 AS 한번 했다능,,,

    마우스 움직이는것도 일일듯,,,크킄;;

주저리주저리 일상 2009/09/16 22:12

1. PCBANK 모니터는 사지마세요.

어처구니없이 모니터 해상도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낮아져서
복구가 안되는 일이 일어났네요.ㅜㅜ

모니터 자체의 결합인데도 불고하고 PCBANK에서는 AS관련 업무를 협력업체에 이관했다고 나몰라라하고
협력업체는 기존에 무상으로 처리하던 부분에 대해서는 모르겠고 어이없는 요금을 달라고 그러고...
화가나서 승질부렸는데도 끄떡도 안하네요..강한넘들;;;

여튼 모니터 자체의 문제였던걸 윈도우 문제인줄 알고 포맷을 해버리는 바람에..
컴퓨터 상태가 매우 엉망입니다.ㅠㅠ

돈을 더주고서라도 앞으론 대기업제품으로 고고싱입니다.

2. 스킨바꿨습니다.

저번주말까지 작업을 해놓았던걸 모니터삽질로 인해 포맷하는 바람에 날리고
대충 백업해놓은걸로 스킨을 바꿨습니다.

구글애드센스로 지저분하던걸 없애고 역시나 언제나처럼 최대한 깔끔하게 심플하게
만들어서 적용을 했는데...기존 작업환경이 아니다 보니 버그나 이런것들을 잡기가
쉽지 않네요. 모니터문제가 해결되고 컴퓨터 작업환경이 복구되면 최적화할껍니다.


3. 생일 축하해주신 이웃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열블로거로 거듭나려고 하던 시점에 필수도구인 컴퓨터가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댓글도 못달고 삽질만 하고 있습니다. 무관심이 아니라 상황이 상황인지라 죄송합니다.ㅜㅜ

여튼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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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Fallen Angel | 2009/09/16 2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니터는 무조건 삼성이나 엘지로...;;; 예전에 중소기업꺼 사용했다가 회사가 부도나서...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5 | PERMALINK | EDIT/DEL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회사가 어렵다고 AS 부문을 떼버린거 같은데..씁쓸하네요.

  • BlogIcon 하늘누리 | 2009/09/16 2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니터때문에 맘고생 많으셨겠군요~
    잘 해결 되셨나요?

    새로운 스킨 깔끔하고 이쁩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6 | PERMALINK | EDIT/DEL

      해결이 힘드네요.ㅜㅜ
      들고가서 직접 AS를 받아오는게 그나마 제일 나은데 시간이 안되니...ㅡㅡ;;

      스킨 칭찬 감사합니다.

  • BlogIcon 아이미슈 | 2009/09/17 04: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스킨이..온통 하얘졌네요..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7 | PERMALINK | EDIT/DEL

      너무 무미건조하지요?ㅎㅎㅎ
      원래 포인트도 좀 주고 할 계획이었는데 집에서 작업을 할수가 없어요.ㅠㅠ

  • BlogIcon 파워뽐뿌걸 | 2009/09/17 08: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소기업은 아무래도 뽑기운이 강하죠;;

    전 2002년에 구입한 17인치 삼송 사용하다가 최근에 23인치 삼송으로 또바꿨어요

    할인때문에 싼맛에 바꿨지만 TN패널이라 시야각이 신경쓰이는거 빼곤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7 | PERMALINK | EDIT/DEL

      뽐뿌걸님 TN 패널의 색감 괜찮나요?
      많이 나아졌다고 하던데..ㅎㅎ 전 침대에 누워서 영화보는걸
      즐기는지라 시야각도 중요해서.ㅠㅠ

    • BlogIcon 파워뽐뿌걸 | 2009/09/18 23:05 | PERMALINK | EDIT/DEL

      상당히 좋아요. ips처럼 과장되지도 않고 기타성능도 다좋은데 시야각만 신경쓰이죠. 이것도 뭐 리뷰같은거 쓸때 빼곤 잘 모르겠네요. 그것보다 가장 맘에드는점은 가장두꺼운부분이 4cm정도 되는거같고 발열도 적은데다 디자인도 이쁘다는거? !

  • BlogIcon skypark | 2009/09/17 1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그런걸보면 사후관리 잘되는 대기업제품이 좋을것 같아요.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8 | PERMALINK | EDIT/DEL

      정말 가능대 성능비가 좋으면 브랜드 가리지 않는데..
      이번 문제땜시 앞으론 대기업 제품으로 가야겠다 싶어요.

  • BlogIcon 작은소망 | 2009/09/17 1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런 그렇군요..
    저도 삼성제품 사용중입니다.
    고장나면 칼같은 a/s에 만족중이구요..
    5년넘게 사용중인데 지금 아주 잘쓰고 있다는
    PC BANK 정말로 그런 문제점이 있었군요..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8 | PERMALINK | EDIT/DEL

      확실히 AS생각하니 돈을 좀 더 주더라도 대기업제품 사야겠다 싶으네요.ㅜㅜ
      PC BANK가 AS땜시 요즘 말이 무지 많에ㅛ.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9/17 13: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래도 대기업제품이 고장났을때 참 편리하죠~?? 말이 좀 이상하네요 ㅋㅋㅋ

    저도 축하드렸던거 기억하시죠? 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9 | PERMALINK | EDIT/DEL

      ㅎㅎ앞으론 물건 살때 AS부분도 꼼꼼히 고려해서 사야겠습니다~~^^

  • BlogIcon PLUSTWO | 2009/09/17 14: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모니터 바꿔야 하는데.....
    스킨 깔끔하니 좋은데요...^^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9 | PERMALINK | EDIT/DEL

      플투님은 어떤녀석으로 알아보시나요?
      이 기회에 모니터 하나 바꿔볼까하고 알아보는데
      마땅한 제품이 없네요. 물론 비싼 녀석들은 있지만서도..

  • BlogIcon MORO | 2009/09/17 15: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려가지로 마음이 분주하시겠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20 | PERMALINK | EDIT/DEL

      슬쩍 정신이 없네요. 머랄까 정돈이 안되어서 산만한 느낌이랄까요.

  • BlogIcon 소나기 | 2009/09/17 2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좀 싸구려 모니터를 샀더니 색상 맞추는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하드웨어적으론 불가능이라 소프트웨어적으로 근근히 맞춰서 쓰고 잇는 중이죠..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21 | PERMALINK | EDIT/DEL

      음..이럴땐 캘리브레이션 장비를 하나 장만하심이..ㅎㅎ
      그리고 저 좀 빌려주세요.ㅡㅡ;;;;;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9/17 2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정말 모니터는 무조건 삼송아니면 알쥐로.. 저도 중소기업꺼 쓰다가.. 힘들었던 기억이.. 쿨럭..
    잘 해결되시면 좋겠내요.. 편안한밤 되세요~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21 | PERMALINK | EDIT/DEL

      다들 AS문제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한번씩 있으신가 봐요.
      담엔 꼭 대기업으로다 사야겠습니다.

  • 기리님~!
    저도 pc뱅크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거 원래 어느 기간에 제작된 모니터에만 발생되는 현상 입니다.
    저 역시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여.. 말씀하시는 이관한 업체에 문의를 하니,
    모니터 속 부품 하나만 교체하고는 그 이후 발생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 부분은 모니터 제작 부분에서의 버그이기때문에 무저껀 무료로 해준다고 그러든데요?
    다시 한번 문의 해보시죠??

    • BlogIcon 기리. | 2009/09/18 17:05 | PERMALINK | EDIT/DEL

      헉..자아실현의원동력님~방금 연결시켜주는 업체랑 통화를 했는데 돈달라는데요.ㅠㅠ
      혹시 어디서 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중고가격의 절반만큼 수리비달라고 해서 왕 우울한 중입니다.

    • 회사에서도 PC뱅크 제품이 동일한 현상이 있어서 전부 방문 무료수리 했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고치는 거 보고 직접 들구 가서 수리를 했습니다만, 수리할때 보니 모니터 뒤쪽 메모리카드라 해야 하나요? 그거 하나만 바꾸니깐 해상도가 돌아 왔습니다.

      PC뱅크 본사에 먼저 연락을 한후 부산에 협력업체를 연결해서 무료로 A/S 받았었는데..
      제가 수리한 곳은 부상 사상 감전동에 있는 TopSync A/S점 입니다.
      주소:부산 사상구 감전동 114-39번지
      전화번호: 051-322-3367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BlogIcon MindEater™ | 2009/09/19 14: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흐흐 제 모니터는 5년전 23인치 DIY제품인데 여즉 잘 돌아갑니다. 종종 세로로 줄이가긴 하지만~~ ^^;;
    덧//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 BlogIcon 로리언니♩ | 2009/09/21 18: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오랜만이죠 ~ 잘 지내셨나용 ^^^^^*

    컴터가 ㅠㅠ 그렇게 되버렸군요 흐미흐미 ~
    언넝 복구 되시길 !!!!!!!!!!!!!!

    늦었지만
    생일축하합니당 와와와~_~!!!!!!!!!!! ㅋㅋㅋ

생일축하 & 수제 케익 일상 2009/09/14 20:32




생일은 만나이로 하는거라고 해서 00개의 초를 꼽고 조촐한 생파했습니다.

생일이 가지는 이벤트성 의미는 있으나 마나할정도로 희미하지만
1년중 하루 나만을 위한 날이 있는 것도 좋긴합니다.




웨딩식장의 화려한 3단케익도 아니고
다양한 토핑이 올려진 과일 케익도 아닌
.
.
.
오직 나만을 위해 그녀가 만들어준 맛있는 수제 케익이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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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무진군 | 2009/09/14 21: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러움을 백만배로 증폭 시켜 버리시는 군요..+_+ 멋진 여자 친구분이세요!
    만나이가 아니면 0개가 꽂히셨...(응?...)

  • BlogIcon Design_N | 2009/09/14 2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오늘 생일이셨나요?^^ 오늘 저희 아버지 환갑이었습니다ㅎㅎ
    이웃블로거인 티런님도 생일이었다고 하는데~ 오늘은 생일이 많았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 BlogIcon azis | 2009/09/15 07: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일 축하드립니다.
    만나이라 촛불 3개로 끝낼거 11개로 했군요 ^^;;

  • BlogIcon 머니야 | 2009/09/15 1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행복함이 넘쳐나시겠네요^^
    좋은순간들 사진으로도 많이 남겨놓으세요^^ ㅊㅋ드립니다~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9/15 12: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여친분의 센스가 돋보이는 케익..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케익이 수많은 토핑을 얻은 케익과 어찌 비교가 되겠습니다..
    매후~ 부럽군요..ㅠㅠ

  • BlogIcon 빛이드는창 | 2009/09/15 1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나이 00개 덕분에 괜히 관심이 증폭됐다는?!!^^
    어느 화려한 케익을 가져다 줘도 바꿀 수 없는 지극정성한 마음이네요^^

  • R | 2009/09/15 15: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런 '레알' 쇼콜라 간지 케잌을 생과일의 그것과 비교하시면 안되죠! ^ㅠ^

    Happy B-day. 길군

  • BlogIcon beatus | 2009/09/15 19: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케익이군요.
    생일 축하드려요
    여기서야 원래 만나이로만 하기 때문에...ㅋㅋ
    그럼 이제 서른 여덟이 되시는 건가요?

  • | 2009/09/16 0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부럽다......
    오빠 여자친구 정말 요리 잘하는거 같아.............
    나도.......... 공부해서 남친에게 -_- 할 수 있을까 ㅡㅡ

  • BlogIcon pictura | 2009/09/16 16: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에~ 그러니까~ 앞에 두 줄로 꽂혀있는게 10살짜리 긴 초, 맞죠? ^^

  • BlogIcon 하늘누리 | 2009/09/16 2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좋은 선물을 받으셨으니
    저는 축하 안하렵니다~ㅋㅋㅋ

    기분 좋으시겠어요~

  • BlogIcon 미미씨 | 2009/09/17 01: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생일 축하해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케익이군요. 맛나보여요. ^^

83년생 다이얼 전화기 일상 2009/09/05 07:09

얼마전 23년만에 이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해드렸는데...
정말정말 오랫만에 이사를 하다보니
오래되고 추억이 가득한
물건들이 종종 나오더라구요.

그 중에서 가장 오래된 녀석인 다이얼 전화기입니다.



박물관에 가야지만 볼수 있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요즘은 거의 보기 드문 녀석입니다.

L모전자의 전신인 GoldStar에서 나온
정열의 빨간색 다이얼 전화기로
벨소리는 안나지만 이사직전까지
은퇴하지 않고 현역으로 뛰었습니다.




검사필증에 도장이 83년 12월 22일로 찍혀있으니
26년이나 지난 골동품입니다.




통화를 하다보면 지지직~거리는 소음도 들리고
핸드폰으로 거는건 불가능하지만
(다이얼 늦었다고 계속 다시 번호를 눌르라고 하더군요.)

왠지 모르게 정감가는 모습에 쉽사리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었답니다.

특히 다이얼을 돌릴때의 그 느낌
안돌려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ㅎㅎ

비록 이사를 하면서 더이상 사용할수 없게 되었지만
계속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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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latte | 2009/09/05 08: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릴적 저 다이얼 돌리는게 재미있어서 계속 돌렸던 기억이 나요~:)
    저 소중한 물건 오래오래 잘 간직하세요~^^

    • BlogIcon 기리. | 2009/09/06 22:21 | PERMALINK | EDIT/DEL

      이제 고장나서 창고로 들어갔지만
      아마 쉽게 버리지는 않을 꺼 같습니다~

  • BlogIcon JUYONG PAPA | 2009/09/05 09: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건 잘 보관해두시면 좋을거 같네요.
    오랜만에 보는 전화기입니다. ^^

    • BlogIcon 기리. | 2009/09/06 22:36 | PERMALINK | EDIT/DEL

      잘 보관해두면 훨씬 더 뒤에 박물관에 기증해달라고 연락올까요?^^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9/05 13: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골동품으로 팔아도 될것 같아요.. ㅋ
    정말 오래된 전화기내요. 저희집에 있던건 다 내다 버렸는데..ㅋ

    • BlogIcon 기리. | 2009/09/06 22:37 | PERMALINK | EDIT/DEL

      골동품이니까 가지고 있어야지요~
      나중에 박물관에 제 이름걸고 기증하려면ㅋㅋ

  •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 2009/09/05 2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집에 처음 전화를 놓던날이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한번 잘못돌리면 처음부터 다시...ㄷㄷㄷ

    • BlogIcon 기리. | 2009/09/06 22:37 | PERMALINK | EDIT/DEL

      한번 잘못돌리거나....0번을 누를때
      은근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기억이 나요~ㅋㅋ

  • BlogIcon 미미씨 | 2009/09/07 0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건 버리지 말고 잘 간직하면 나중에 훌륭한 인테리어가 될거에요. ^^

  • BlogIcon 늘보엄마 | 2009/09/07 17: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 지직거려도 그 전화기로 통화하면 되게 재밌을거 같아요
    핸드폰도 되면 좋을텐데!
    허긴 성질 급한 사람은 핸드폰 번호 돌리다 돌아가시겠네요 ㅎㅎ

  • BlogIcon 하늘누리 | 2009/09/07 2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전화기로 전화걸다가
    마지막 전화번호를 잘 못 돌리면.. ㅡ.ㅡ;;
    정말 전화걸기 싫어져요~

  • R | 2009/09/07 2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저런 다이얼 돌릴때 나는 그 소리와 느낌 좋은데...

  • BlogIcon magicfinder | 2009/09/07 2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 기억을 머금은 물건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 가치를 알게 되더라구요.

    만일 첫 휴대폰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몇 십년 후에 느끼는 그 느낌은... 아~ 생각만 해도...^^ 이래서 버리질 못합니다.

  • BlogIcon 앨리순 | 2009/09/09 14: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진짜 신기한데요. 어릴적엔 저런 전화기 집에 있었는데. 지금은.. ㅎㅎ 버려졌네요 ....

  • BlogIcon 령주/徐 | 2009/09/13 14: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꺅~저런 물품 저 너무 좋아하는데 말이죠....
    어릴적에 생각도 나고 말이죠~!!^^;

근황 주저리 주저리 일상 2009/08/30 23:54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이런저런 다양한 일이 있어서 한동안 아니 꽤 오래동안 블로그를 버려두고 있었네요.
그래도 누가 저한테 관심가져주겠지 싶어서 종종 들어와서 댓글도 보고 이웃님들 글도 보고 그랬습니다.

1. 23년만의 이사
 일단 블로그를 버려뒀던 가장 큰 이유는 부산집...
 제가 25년가까이 살았고 여전히 부모님이 살고 계신 집이 이사를 했기 때문이지요.
 이사 기간에 맞춰서 여름휴가를 내고 5일동안 이사를 도우면서 컴퓨터를 멀리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블로깅을 할수가 없었답니다. 컴퓨터 하루종일 안해도 별일 업더군요.ㅡㅡ;;

 제가 기억하는 어린시절부터 살았던 동네인지라 정도 많이 가고 매우 익숙한 동네였는데
 아무래도 너무 오래되고 또 새 집으로 옮길때가 되어서 부모님이 전격적으로 결정을 하셨다지요.
 
 더불어 23년만에 낯선 곳으로 가는 이사는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더군요.
 좁은 집 여기저기 쌓여있던 짐들을 정리하는 것도 그렇고
 새로 이사간 집에 그짐들을 풀어내는 것도...4박5일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예전 집보다 넓고 깨끗하고 아파트자체의 인프라도 괜찮고 (주변은 좀 많이 부족하지만...)
 멋진 일몰을 보여주는 해변가랑 가까운곳이라 종종 내려가서 머물때 좋을꺼 같습니다.



2. 여름휴가
 이사를 돕는다고 해도 여름휴가였더니 만큼 이틀정도는 저를 위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는 부산을 처음 방문한 여친과 부산관광을 했고
 하루는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캐러비안 베이를 다시 다녀왔지요.
 8월이 끝나가는 시점의 주중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더니 왠걸 여전히 많더군요.
 와일드 블라스터 하나 타기위해서 2시간 기다리다 지쳐서 파도풀과 비치의자에서 쉬다 왔습니다.

 그렇게 여름휴가를 보냈지요.

3. 방청소(?)
 이사하는 것도 중독인지 아니면 새집의 깔끔함을 보고와서인지
 제가 살고 있는 집도 한번 뒤집어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휴가복귀한날부터 정확히 오늘까지 방과 베란다까지 싸~~악 다 까 뒤집어서
 깔끔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직장때문에 올라온 동생이 한동안은 계속 같이 지낼꺼기 때문에
 이래저래 정리할 필요가 있었는데 이번에 한거지요.

 대충 마무리가 되어서 그전보다 훨씬 수납공간도 많아졌고 살짝 넓어보이기도 해서 매우 뿌듯한답니다.ㅋㅋ


이래서 2주 정도 블로그를 비워뒀습니다. 컴퓨터를 할만한 상황이 아니었던 거지요.
이젠 댓글에 답글도 달고 밀린 RSS도 마저 읽고 사진도 슬금슬금올려야겠습니다.


+ 애드센스 시작한거 수표 한번만 받아보고 스킨갈아엎으면서 없애려고 했는데
   은근 안모이네요. 조만간 기분전환겸 가을맞이 스킨 곳아도 해야겠습니다.


++ 짤방이라고 하지요. 해운대 사진 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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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pLusOne | 2009/08/31 05: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드신 곳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 하셨군요..
    또 정이 들겠지요..고생 허셨습니다...

    애드센스는 저도..별 볼일 없네요...^^;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1 | PERMALINK | EDIT/DEL

      새집이라서 그런지 정이 금방 들겠던걸요.ㅋㅋ
      물론 이젠 나와서 따로 살고 있지만 종종 내려가서 정붙여야지요~^^

  • BlogIcon 조보 | 2009/08/31 16: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싸이에 길/환/원 의 퍼지네이블 사진을 올렸는데;
    선배가 젤 그나마 괜춘하게 나왔으 -_ -
    나머지 두사람한테 타박 당했으 orz........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3 | PERMALINK | EDIT/DEL

      난 술안먹었잖아~ㅋㅋ 그리고 별로 안탔으니~~
      그분들은 태우고 술먹고 그랬으니...

  • BlogIcon 까칠이 | 2009/08/31 16: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23년만의 이사라니... 엄청 어색하시겠군요~ :)
    새로운 곳에선 또 새로운 것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겠죠~ 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3 | PERMALINK | EDIT/DEL

      처음엔 무지 어색하던데 이사하다보니 슬쩍 적응이 되더라구요~~^^

  • BlogIcon Fallen Angel | 2009/08/31 2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그날 덕분에 잘내려갔습니다. 그날 헌데 여친분께서 제 카메라에 셀프를 남기셨더군요..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3 | PERMALINK | EDIT/DEL

      옷...아마 카메라앞에 LCD있는거 테스트하다 찍혔나본데요.ㅋㅋ 슬쩍 지워주세요~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8/31 23: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저희도 내년에는 이사를 갈 예정인데.. 이런 저런 고민이 되는군요. ㅋ
    저도 20여년을 살던 동내를 떠나 이곳 군포로 오면서 .. 참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니. 지금은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또 정이 들면 그곳이 고향이 되겠죠..^^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5 | PERMALINK | EDIT/DEL

      떠날땐 왠지 아쉽고 그런데 막상 가면 금방 적응이 되더라구요.
      단지 이사할때 나오는 그 수많은 짐들은 영 적응이 안되더군요.ㅜㅜ
      힘들었어요.ㅎㅎ

  • BlogIcon 작은소망 | 2009/09/01 09: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하 그러셨군요...
    이사 한후에 적응은 정말로 힘들지요 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6 | PERMALINK | EDIT/DEL

      23년만이라 그런지 아니면 나름 넓은 곳으로 가서 그런지 새동네가 좋아보여서 금방 적응할수 있을꺼 같아요.

  • BlogIcon 소나기 | 2009/09/01 14: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우 해운대로 이사가셨군요.^^
    럭셔리 기리님으로 불러야할듯..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7 | PERMALINK | EDIT/DEL

      ㅎㅎ소나기님 해운대 아니에요~~ㅋㅋ
      해운대 짤방사진은 그냥 해운대 놀러가서 찍은거고..
      집은 전혀 반대방향이랍니다. 럭셔리라니요.ㅜㅜ

  • BlogIcon 하늘누리 | 2009/09/02 2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쁜 시간을 보내셨군요~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이제 블로그에서 자주 뵐 수 있겠죠?

    • BlogIcon 기리. | 2009/09/04 22:55 | PERMALINK | EDIT/DEL

      ㅎㅎ블로깅 열심히 하도록 해야지요~
      근데 사진을 잘 안찍어서;;;;

  • BlogIcon MindEater™ | 2009/09/03 1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나름 의미있는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저두 부산 가보고 싶네요~ 해운대 사진 멋지네요~~ ^^

    • BlogIcon 기리. | 2009/09/04 22:55 | PERMALINK | EDIT/DEL

      의미있는 만큼 몸이 꽤 힘들었다지요..ㅎㅎ
      부산엔 먹거리 볼거리가 꽤 많답니다.

허탕치고 돌아온 주말 소풍 일상 2009/08/16 22:16

며칠전부터 햇빛이 쨍쨍 내리쬐길 기대하면서
기다렸던 캐러비안 베이가는 날

꼭두새벽부터 준비한 그녀의 도시락을
차에서 까먹으면서..(역쉬 도시락은 까먹는 재미가 ㅎㅎ)

도착한 그곳은 이미 수많은 인파로 뒤덮혀 있었고
이윽고 들리는 안내요원의 목소리

" 캐러비안 베이는 현재 수용인원 초과로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대기표를 받으신 후 이용가능하십니다."

입장불가
.
.
.
믿을 수 없어서 땡볕에 부리나케 뛰어봤지만
15:00 입장가능이라는 대기표만
덩그러니 손에 쥐어주더군요.

줄줄이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
불법(?)입장을 해보려고 이리저리
눈치도 보고 꼼수도 부려봤지만
보안요원(?)들 강하시더군요.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리고 왔습니다.ㅜㅜ

행여나 가실 분들은 일찍일찍 가세요. 한 7~8시쯤!!!









새벽부터 준비한 그녀의 도시락 중 일부랍니다.
차에서 대충 까먹고 나머진 집에 들고와서 저녁으로 해결했지요.
나머진 허무함에 사진찍는것조차도 깜빡했네요.

여튼 이래저래 무지하게 더운 날씨에
살짝 꼬였던 주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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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Fallen Angel | 2009/08/17 00: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흐 주말 완전 허탕치셨군요. 지금은 성수기라 아침일찍 가야 하는거 같던데..;;;
    헌데 도시락은 상당히 먹음직 이 시간에...ㅡ.ㅜ;;;

  • BlogIcon 조보 | 2009/08/17 08: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랬군효 ;ㅁ;

    저는 내린천 레프팅 갔다가, 급류에 휘말려 생사가 오락가락 했었다는 ㅜㅁㅜ

  • BlogIcon yureka01 | 2009/08/17 09: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그렇게 많이 가는곳말고 한적한 산골계곡을 추천합니다..^^조용하고 아늑한 그런 계곡^^

  • BlogIcon PLUSTWO | 2009/08/17 09: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벽에 출발을...
    이제 어디 놀러가는것도 놀러가는게 아니라 고생하러 가는 느낌이....
    도시락 수박 자른걸 보니 정성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던거 같아요...^^

  • BlogIcon 작은소망 | 2009/08/17 1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휴가철이라서 사람이 많나봅니다. 대기표까지 ㅠㅠ
    암튼 도시락 정말로 맛나보이네요 ^^
    아 오늘 테러샷 정말로 고통스럽네요 흑 ㅠㅠ

  • BlogIcon magicfinder | 2009/08/17 12: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상에 그렇게나 사람이 많군요.
    여름엔 사람 피해서 놀러 가는게 너무나 너무나 어려운 일이죠. ㅡ.,ㅜ

  • BlogIcon 빛이드는창 | 2009/08/17 15: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약 저라면 케리비안베이의 악몽으로
    그날을 추억하고
    다시는 케리비안베이를 가지않았을것같아요...ㅠㅜㅎ
    너무 억울하셨겠다.....
    하지만 도시락은 매우 먹음직 스럽다는+_+

  • BlogIcon skypark | 2009/08/17 17: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그런경우도 발생되는군요.
    저는 여지껏, 가면 무조건 들어갈수 있는줄만 알고 있었는데~~^^

  • BlogIcon 언감생심 | 2009/08/17 18: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사람 무쟈게 많은 모양이군요 ㅎㅎ
    그래도 사랑하는 분과 함께 계셨으니 ^^

  • BlogIcon 36.5 몽상가 | 2009/08/17 19: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수박담은거 보고 성격파악되는건 성급한 판단일까요? ^^ ㅎㅎㅎ 오와 열이 지대로입니다. ^^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8/17 2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화나셨겠어요....
    주말에 정말 완전 덥던데...
    더 더우셨겠다.
    그나저나 여친분의 정성이 정말...ㅋㅋ

  • BlogIcon 미미씨 | 2009/08/17 2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컥;; 몇시에 간거에요??
    음...예전에 갈때 대충 9시에 딱 맞춰가니깐 들어가던데..ㄷㄷ
    그나저나 도시락이 너무 이쁘네요. 뭐랄까 여친님 아주 꼼꼼하고 예쁜성격같아요.
    전 절대 이렇게는 못싸요..ㅋㅋ 맛은 모르지만 모양은;;;

  • ethan | 2009/08/18 1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랑질 같아 보이는건 내혼자 생각인가;;
    그리고 캐리비안은...새벽에가서 줄서있다 문열면 튀어들어가서....후다닥 타고...
    점심되면 나와야지...

  • BlogIcon MindEater™ | 2009/08/18 12: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과적으로 도시락 먹는 날이군요~~ ㅎㅎ
    그나저나 전 아직도 캐러비안베이에~~ ㅠㅠ

  • BlogIcon latte | 2009/08/18 1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걱... 완전 허무하셨을듯해요- 그래도 맛있는 도시락을 드셨으니~ㅋㅋ

  • 헥세 | 2009/08/19 11: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25일에 다시 가요^^
    그땐 평일이니까 조금은 괜찮지않을까?

  • BlogIcon 쭌's | 2009/08/19 17: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이런...인파들이 엄청났군요~~~ 그래도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 부럽습니다~

  • BlogIcon MORO | 2009/08/19 18: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도 그렇게 사람이 많군요, 너무 아쉬웠네요
    메인 사진이 좋은데요..;)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8/20 1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헛 이런 굉장히 허탈하셨겠어요..
    전 캐러비안베이는 일부러 비가 올것 같은날만 골라 갔는데..ㅎ
    비오는 날도 좋아요. 약간 춥지만 맘껏 놀수 있고..^^:

  • BlogIcon pictura | 2009/08/21 23: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고... 심심한 위로를...
    전 고열과 함께 앓아 누워있었습니다. 데이트라도 하셨으니 저보다는 잘 보내셨네요. ^^;

  • BlogIcon JUYONG PAPA | 2009/08/24 16: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캐러비안 베이...사람들이 넘쳐나죠...
    순번 대기표까지 받아야할정도니..참...그런곳은 가기가 싫네요.

  • | 2009/08/26 2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오빠 여자친구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 도시락을........
    나도 뭔가 저렇게 요리를 잘했으면 좋겠어.... ㅠㅠ
    난 오늘 캐리비안 갔다왔는데- 진짜... 춥더라;;;;
    글서 2시넘어서 나와서 에버랜드 갔어 ㅋㅋㅋ 자유이용권 주드라구 ㅋㅋㅋㅋ

  • BlogIcon sulpunsai | 2009/08/27 1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6시반쯤 도착했었던.. ㅋ
    그랬어도 사람들이 만만찬았지요.. ^^

    도시락 굳!

  • BlogIcon 무진군 | 2009/08/28 04: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막 배고파 지고 있네요.. 허탕 치신건 안타까운... 가까운 다른 수영장에 가셨어도 좋았을텐데..;ㅂ;
    프로필 사진이 너무 멋지게 바뀌셨는데요?

네이트온 해킹 사기 직접 당해보니 일상 2009/08/14 12:44

해킹한 네이트온 아이디로 말을 걸어서 돈을 보내달라고 하는 신종 메신져 피싱이 성행이라고 하던데
저에겐 그런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어이없게도 생겼네요.

그것도 저한테 말을 건게 아니라 제 아이디를 해킹해서 친한 형들에게
말을 걸고 있는 순간을 잡았네요.

회사에서는 접속도 안되고 집에서도 채팅하는걸 안좋아해서
파일 주고받을때 말고는 한달에 한번 접속하지도 않기 때문에

아침시간에 메신저로 지인들에게 말을 거니까 형들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너 맞냐","회사 아니냐"라고 연락이 왔더군요.


한 형은 바로 어떤 XX냐고 욕을 했더니 차단당했다고 그랬고
다른 형은 사고쳤다고 돈빌려 달라 그래서 그냥  '감방 들어가서 살다 나오면 안되냐'고 물어봤답니다. 무심한 분;;;;

또 한명은 재미있다고 끝까지 대화를 해서 대포통장인듯한 계좌번호까지 알아냈습니다.

예전에 메신져 피싱때 사용하는 한국말이 어눌하다고 그랬는데
이녀석은 나름 잘 준비한거 같습니다. 그냥 보면 그닥 이상한 점이 전혀 눈에 띄지 않네요.

제가 술도 거의 안먹고 메신저도 안하고 형한테 반말은 안하니까
이상해서 바로 눈치를 챘지 안그랬으면 그냥 당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메신저로 돈따위를 요구하면 바로 전화해서 확인해봅시다.

끝까지 대화한 형이 캡쳐해준 대화내용입니다.
녹색이 해킹당한 제 아이디고 파란색이 그녀석을 낚으려고 한 형입니다. 은근 잼있네요.



+ 찾아보니 거꾸로 돈을 입금받은 분도 있더군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http://rara3733.egloos.com/420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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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urney | 2009/08/14 1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기 근데 메신저 할때 사투리 쓰는 거야? 첫줄부터 깜짝 놀랬음.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49 | PERMALINK | EDIT/DEL

      일단 저 대화는 제가 한게 아니니까..저렇게 쓰지는 않지만
      메신저할때 사투리를 쓰긴 하져...부산사람들이랑 할때ㅎㅎ

  • BlogIcon 빛이드는창 | 2009/08/14 1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단하십니다..ㅎㅎ 이런일이 왜자꾸 일어나는걸까요...
    근데돈을입금받으신분은 정말이지 똑똑한 분이신데요?ㅋㅋ 현명하게 해결까지 다 해주시고^^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49 | PERMALINK | EDIT/DEL

      저런 식으로 피해를 당하는 분들이 아직 있어서계속 생기나봅니다.
      저런 것들은 다 잡아들여야 하는데말이져.

  • BlogIcon yureka01 | 2009/08/14 1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 네이트온으로 절대 금전이야기는 금지란원칙을^^

    대단한놈들이군요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49 | PERMALINK | EDIT/DEL

      돈이야기꺼내면 무조건 전화로 확인부터 해보셔합니다.

  • BlogIcon pLusOne | 2009/08/14 15: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생각 없으면 그냥 당하겠군요...
    무섭네요....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0 | PERMALINK | EDIT/DEL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그냥 당하시는 분들도 꽤 되더라구요. 그것도 몇백만원씩..ㅡㅡ;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8/14 16: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게 실제로 일어나는구나...
    조심하세요~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0 | PERMALINK | EDIT/DEL

      저도 기사볼때는 몰랐는데 실제로 일어나니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조심하기도 해야겠고 그렇더라구요.

  • ethan | 2009/08/14 17: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 낚느라 재밌었어...근데 언제 주소가 .com으로?--;;;;;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0 | PERMALINK | EDIT/DEL

      닷컴 주소 산지 1년이나 지났구만...ㅋㅋ낚는데 고생했소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8/14 1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또 네이트온 사기가 극성인가 보군요. 간간히 올라오는걸 보면..
    저도 한번 당했었는데, 다행이 피해는 없었습니다..

    참 무서운 세상이에요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1 | PERMALINK | EDIT/DEL

      김군님도 한번 당한적이 있으시군요.
      피해가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주변분들에게도 단단히 일러두세요~

  • BlogIcon 황팽 | 2009/08/14 1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언제어디서든 정신 바짝차리는 수 밖에 없죠.
    착하면 살 수 없는 세상. 무서워요.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2 | PERMALINK | EDIT/DEL

      요즘은 정말 착한것만으로는 살수없는 세상이 된거 같아 씁쓸합니다.

  • BlogIcon MORO | 2009/08/14 1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채팅내용보고 웃었지만
    웃을 일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여직원이 로그온해서 강아지 사진 받으라고 해서
    받았더니 바이러스 더라구요..ㅋㅋ

    신종 바이러스 전파 방법이라더군요..;)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2 | PERMALINK | EDIT/DEL

      저도 형이 캡쳐해준 화면보면서 웃기는 했는데
      만약에 눈치못채고 돈을 보내줬다고 상상이 무섭더군요.

      신종 바이러스 전파 방법도있구요;; 정말;;;ㅎㅎ

  • BlogIcon beatus | 2009/08/14 2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같이 친구 리스트 50명 미만에 사용빈도 일주일 평균 하루 정도인 사람한테는

    절대 안 오네요 ㅡ_ㅡ

    그나저나 저런 사기에 아는 친척이 크게 당한 적이 있어서
    매우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잡히면 아무튼... ㅡ_ㅡ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3 | PERMALINK | EDIT/DEL

      음...친구리스크가 50명도 안되고 사용빈도가 1년에 한번정도되는 저한테 왔는걸요.
      혹시 모르니 조심하세요~~안좋은 기억이 있으시다니 더욱더요.

  • BlogIcon 미미씨 | 2009/08/14 2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대화내용은 그러니깐 누군가가 사기당한건 아직 아닌거고 그렇다..그런 내용이라 둘이 사기치겠다 그러는거죠?

    • BlogIcon 기리. | 2009/08/16 23:44 | PERMALINK | EDIT/DEL

      아녀아녀....제 아이디로 제 지인들에게 사기치려다 걸린거지요~

  • BlogIcon 하늘누리 | 2009/08/15 09: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아는 형이 오랜만에 말 걸길래
    혹시나 하고 의심하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돈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 누구니? 이런 사기 방식은 이제 한물 갔어~'
    라고 해줬죠...

    얼마전엔 출입국사무소에서 등기 보냈다고 보이스피싱 전화도 오고...

    암튼 기리님 많이 찝찝하시겠어요~

    • BlogIcon 기리. | 2009/08/16 23:45 | PERMALINK | EDIT/DEL

      찝찝해서 바로 동생에게 부탁해서 비번바꾸고
      네이트에 신고도 하고...머 나름 조치를 하긴 했지만
      언제 또 생길지 몰라 좀 그렇긴 해요.

  • | 2009/08/23 18: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어쩐지 오빠가 요즘 네이트온에 자주 들어온다 했어;; 말걸었더니 대답 없더만...........
    근데 나도 내 후배가 엠에센 아이디 해킹당해서 나한테 돈달라 그래서....
    캡처해서 신고헀거든- 근데 이게 돈을 안보내줘서 그런지 경찰에서 연락이 없네 ㅋㅋㅋ
    암튼 돈 뜯긴 사람 없어서 다행이다-
    난 그 엠에센 사기꾼한테.. 신고했다고 그랬더니... 온갖 쌍욕을 하면서 김xx 너 밤길 조심하라고 그래갖고.. 완전 쫄았었다능.......ㅠㅠ 조낸 무서웠어 ㅋㅋㅋㅋㅋㅋㅋ 엠에센 아이디도 이니셜+생년월일이라 ㅋㅋㅋㅋㅋㅋ 대화명은 내 이름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나쁜놈들

  • BlogIcon 늘보엄마 | 2009/08/25 17: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거 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이런 경험이 있거든요 (http://blog.naver.com/kisy729/20068071436)
    제 네톤이 해킹당해서 친구가 백 날렸는데 미안해서 아는체도 못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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