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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청첩장]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일상 2010/05/21 00:24
2010년 5월 29일 12시 저도 유부당에 가입하게됩니다.
일주일밖에 남지않았는데
아직도 사소한 준비들이 마무리가 안되었고
신혼여행 상세계획도 못 세웠고
못 만나본 친구들도 있고
준비가 미흡하네요.
잠을 못자서 피곤하고
이런저런 신경쓸 것들이 많아서 힘들고
그래도
준비하는 과정이 즐겁고
앞으로의 생활을 생각하면 행복하답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세요~
e-청첩장: http://gili4u.by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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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2010 온라인 사전등록하세요(무료) 일상 2010/02/23 13:30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미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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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9 일상 2010/02/20 22:44
D - 99
이런 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아직도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중에 하루가 될 날이 이제 99일 남았습니다.
먼가 보여드릴 만한게 생기면(사진같은거라도..) 포스팅하고자
미루고 미뤘는데 죽어있는 블로그가 안타까워 일단 생존신고겸 슬쩍 소식함 흘려봅니다.
많이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물러가는 추위속에 감기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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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300 선정되다 일상 2009/12/25 12:01
티스토리 선정 우수 블로그의 사진부분에 한명으로 뽑혔습니다.
한동안 오프라인의 삶에 집중했던 덕분에 꽤나 오래동안 버려두었던 블로그였는데 엄청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네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항상 보면서 저런 멋진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던 이웃분들 사이에 있어서 부끄럽지만 왠지 즐겁습니다.
살짝 식어버린 열의도 다시 불태울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 같고
앞으로의 방향도 정리를 하고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주는 거 같네요.
함께 선정되신 이웃분들 그리고 아직은 잘 모르지만 조만간 제가 방문할 다른 우수블로거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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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키야~
Tracked from 歡遊 ; 환유 ; 즐겁게 놀다 | 2009/12/25 20:06 | DEL비록 산타할아버지께 쓴 편지는 아마도 일찍부터 배달 하고 계시는 관계로 못 보셨던 모양인지 좋은 카메라는 아직(!) 선물 받지 못했지만,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기분 좋은 선물을 받았다.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결산'! 2009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발표하겠다는 티스토리의 공지가 눈에 보였다. 작년에는 100명 뽑았는데 올해는 300명씩이나 뽑았다. 와우. ☞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300 바로가기 혹시라도 300명 안에 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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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300에 온타운 이웃들이;;;
Tracked from 책, 소설, 사진, 요리, 영어 그리고 온타운 | 2009/12/27 11:45 | DEL얼마전에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300 발표를 했다죠;; 저를 제외하면 101분이 온타운 이웃이네요;;; 괜히 뿌듯해지는건;;;;; 모두 축하드리고요 내년에도 즐건 이웃블로거로 뵙겠습니다;; 푸른솔님과 파란베스트블로거 상쓰님 추가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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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300, 축하드립니다!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2009/12/27 22:28 | DEL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을 보내며, 정신이 없는데 방명록에 쌓여 있는 발빠른 축하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윤뽀 님을 비롯하여, 네팔로 여행 떠나신다던 검은괭이2 님과 해피아름드리 님께서 방명록에 축하 말씀을 건네놓고 가신 것입니다. 저는 이런 새소식에 왜 이리 더딘 것일가요. 지난 해에 비해 티스토리 자체의 규모가 커져서인지, 올 해 2009년의 우수 블로그는 300곳으로 대폭 확대했네요. 크게 6개 분야로 나누어 선..
3년만에 폰바꾸다 - OMNIA II 일상 2009/11/30 22:05
3년동안 쓰던 스카이 IM-S110에서 드디어 새 폰으로 기변을 했습니다.
넘사벽이었던 가격이 사과회사의 제품에 대한 맹목적 지지로 인해 무너지면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할수 있었습니다.
(2년동안 꼬박꼬박 나갈 돈 생각하면 그닥 저렴하진 않지만..)
저 주둥이 디자인 때문에 '안 사!'를 외쳤었는데
스마트폰의 재미에 맛들리면서
호시탐탐 노리다가 결국 제손에 들어왔네요.
3.7인치 아몰레드 액정의 포스는 최고인듯하고
무리하게 윈도우 모바일의 불편함을 없애려고 노력한 삼성의 UI는
반응속도가 조금 느려서 뒤집어야 할꺼 같고
SK의 짜증날 정도로 비싼 데이타 요금제는 KT의 반격으로
조만간 내려가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2년동안 격하게 사랑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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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일상 2009/11/14 00:13
시차로 인해 10시도 안되서 잠들고 새벽 5시에 일어나고
낮시간은 회사, 저녁은 푸짐한 식사
이렇게 별다른 일없이 6일을 보내고
귀국했습니다.
잘다녀오라고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하니다.^^
살짝 기다리셨을지도 모를 이스라엘 사진은
거의 없다는 양해의 말씀도 미리...ㅎㅎ
그럼 생체리듬 복구작업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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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일상 2009/11/07 09:59
여행 전날 짐을 챙기면서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하는 심장박동은...
'안녕하십니까..오늘 여러분을 XXX XX공항까지 모실 기장 OOO입니다' 라는
안내방송을 들으면서 최고조에 달합니다.
그리고 이내 조그만해지는 육지를 보면서 차분해지다가
어느순간 눈앞에 다가오는 색다른 풍경을 만나게 되면서 다시 상승하고,
설레임반, 기대반, 걱정조금을 가지고 미지의 세계랑 맞닥드리게 되지요.
제 여행은 이렇게 시작한답니다.
출장이 목적인 첫 여행이지만 새로운 곳을 가본다는 설레임은 다른때와 다를바가 없는 거 같습니다.
단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특수성 때문인지 좀 더 조심스럽다는 것 정도가 평소와 다른거 같습니다.
호텔 - 회사를 왕복하는 일정속에 어떤 것을 보고 담아서 올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주일 동안의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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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후기 일상 2009/10/20 12:49
개봉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꼭 보고 싶다고 기다리던 영화 '디스트릭트 9'
설레발치던 많은 영화들이 생각보다 못한 내용으로 인해 실망을 주던 경우가 많았던지라
제대로 입소문이 나면 보겠다고 기다렸는데.....주말에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과는 달랐던 스토리와 전개 방식때문에
오히려 기대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웠던 영화였습니다.
1. 독특한 설정
외계인이 나오는 수많은 영화와는 달리 이 영화에서 외계인은
미국이나 유럽의 대도시가 아닌 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상공에 나옵니다.
게다가 앞선 기계문명으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과 굶주림으로 지구에 강제격리당하는 난민(?)으로 나옵니다.
엄청난 볼꺼리를 제공하며 외계인과의 전투를 기대한 분들은 실망할지도 모르겠네요.
(왜 이런 설정이었는지는 뒤에가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 페이크 다큐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중간중간 관련자 인터뷰를 보여주면서 시간의 흐름을 따르는 전개를 보여줍니다.
대단한 영상을 기대했던 순간이 여지없이 무너지지만
오히려 다큐의 성격을 가져온 덕분에 훨씬 더 사실적이고 현실성이 있으며,
긴장감을 유지시켜 영화끝까지 집중할수 있게 해주더군요.
3. 예상이 빗나가는 스토리
그동안 너무 비슷한류의 영화를 많이 봐서 일까요.
외계인이 나오면 당연히 물리쳐야 하고 천하무적 주인공이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온갖 역경을 다헤치고 결국은 이 아름다운 지구를 구해내는...
그런 뻔한 스토리를 영화보면서 예상했었는데 실종일관 빗나갔습니다.
(스포일러없이 여기서 마무리)
영화를 보고 나와서 잘 짜여진 스토리와 멋진 연기때문에
올해본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했었고 독특한 설정과 전개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페이크 다큐 형식을 이용한 촬영기법과
외계인을 남아공에 나타나게 하고 난민으로 설정한 배경에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1966년 남아공 정부가 케이프타운 내 백인거주지역을 만들기 위해서
디스트릭트 6에 살던 유색인종 6만천명을 쫓아낸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이 사건을 비판하기 위해 디스트릭트 9이라는 공간을 만들고 외계인을 이용해서
다큐 형식으로 영화를 만든 것이더군요.
넬슨 만델라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인종차별정책이 매우 심했던 나라였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닐 블롬캠프는 실제 요하네스버그 출신으로
'요하네스버그에서의 생존'이라는 6분 남짓한 단편을 제작했고
단편의 스토리와 피터 잭슨의 지원으로 디스트릭트 9을 완성시켰습니다.
실제 일어난 사건을 재가공해서 현실비판과 동시에 상업적 성공을 이뤄낸 감독의 능력이 새삼 대단해보입니다.
애써 영화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만들어진 영화지만
외계인을 무조건 물리쳐야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현실의 사건을 투영한 존재로
등장시켰다는 것을 알고 보면 훨씬 현실감 있게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잔인하고 징그러운 장면이 꽤 있으니 주의하세요!!
본문의 모든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영화사에 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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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 인종차별에 던지는 강력한 메시지
Movie Info '반지의 제왕'시리즈와 '킹콩'으로 판타지 영화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피터 잭슨 감독이 제작과 프로듀서를 맡은 '디스트릭트 9'은 '닐 블롬캠프'라는 신인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불과 서른살밖에 되지 않은 이 젊은 감독은 피터 잭슨의 서포트를 받아 SF영화의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수작을 만들어냈다. 어색함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의 CG에 상상이상의 신선한 시나리오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SF영화 '디스트릭트 9'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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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독특하면서 잔인한 걸작 SF무비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 2009/10/20 20:42 | DEL피터 잭슨 감독이 제작자로 나선 영화 <디스트릭트 9>은 한국에서 개봉하기 전부터 많은 영화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았다. 북미에서 먼저 개봉한 후 들려온 비평가들의 영화평이나 관객들 평이 좋았으며 제작자가 바로 피터 잭슨 감독이기 때문이다. 최근 <반지의 제왕>시리즈 이후 피터 잭슨 감독을 안 영화팬들이라면 단순한 블록버스터 전문 감독으로 알고 있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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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 외계 생물체와의 불편한 동거...
Tracked from 세상을 향한 곁눈질...™ | 2009/10/20 20:42 | DELⓒ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All Right Reserved 감독 : 닐 브롬캠프 출연 : 샬토 코플리(위쿠스 역), 윌리엄 앨런 영(더크 마이클스 역), 로버트 홉스(로스 피엔나르 역), 케네스 코시(토마스 역), 제이슨 코프(크리스토퍼 역) 요약정보 : SF | 미국 | 112 분 | 개봉 2009-10-15 | 제작/배급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배급),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수입) 어느날... 남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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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District9,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
이전까지 우리는 수많은 외계인으로 부터 침공을 당해 박살나는 영화들을 봐 왔다. 백악관을 공중분해 시켜버리고 때때로 인간의 몸에 종족을 번식시키기도 했던 외계인이라는 존재를 보아왔다. 가끔은 E.T같은 친근한 친구가 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스크린에서 비춰진 외계인은 침략자, 고도의 기술을 가진(파괴적인) 지적생명체였다. 영화 디스트릭트9의 외계인들은 기존의 이미지들과 비교하자면, 우선 외모는 외계인 선배들과 그렇게 다르지 않다. 아무래도 제작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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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SF의 탈을 쓴 화끈한 풍자극
디스트릭트 9 감독 닐 브롬캠프 (2009 / 미국) 출연 샬토 코플리, 윌리엄 앨런 영, 로버트 홉스, 케네스 코시 상세보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상공에 초대형 우주선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 우주선은 그 자리에 한참을 멈춰선다. 그들의 출현 배경을 궁금해하던 지구인들은 결국 우주선 안으로 진입하기로 결정하고, 그리고 진입한 우주선 속에서 몹시 굶주려 있는 수많은 외계인들을 발견한다. 이에 지구인들은 외계인들을 구출하기로 결정하고,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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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ct 9, "MUST-SEE" ★★★★★x2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 2009/10/21 05:10 | DEL* 이 리뷰에 사용된 포스터와 스틸 컷은 소니픽쳐스에서 공식 배포한 것만을 사용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음. 다른 할 말은 없다. 반드시 봐라! 안 보면 후회한다. 반드시 봐라. 꼭 봐라. 당연히 봐야 한다. 이 밑으로 이어지는 리뷰는 사족이다. 그냥 닥치고 영화나 보면 된다. 다만 영화를 볼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리뷰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기 바란다. 밑으로 이어지는 글은 영화의 내용을 미리 짐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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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에서 마주친 21세기 현실 - [디스트릭트 9]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디스트릭트 9 - [District 9] 감독 닐 브롬캠프 출연 샬토 코플리, 제이슨 코프, 나탈리 볼트, 데이빗 제임스, 실바니 스트라이크 등 2009. 미국. @ CGV 꽤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올해의 영화’라고 칭송받는 영화 <디스트릭트 9>은 매년 등장하는 헐리우드발 수편의 SF 블록버스터 영화와는 질적으로 다른 영화다. 미국 혹은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다국적 연합군이 지구를 구해내는 스토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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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Tracked from Fly, Hendrix, Fly | 2009/10/22 18:51 | DEL디스트릭트 9 - 네일 블롬캠프 디스트릭트 9 감독 닐 브롬캠프 (2009 / 미국) 출연 샬토 코플리, 윌리엄 앨런 영, 로버트 홉스, 케네스 코시 상세보기 요하네스버그라는 상징 그리고 인종 분리의 장. 그곳에 나타나 20년동안 살아온 외계인. 영화는 끊임없는 은유를 한다. 외계인에게 식량을 파는 흑인들. 사람들에게 외계인들은 '위험한 존재'로 늘 호명되고, 그들의 행동 모두는 인간의 평온한 일상을 저해하는 '위협'들로 호명된다. 사실 알 만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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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액션] 외계인들과의 생활을 다룬 다큐멘터리.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 2010/07/30 11:12 | DEL이미지출처 : jean21.cafe24.com 오랜만에 SF영화를 봤다. 사실 외계인을 본적도 우주선을 타본적도 없는 내겐 참 익숙하지 않는 쟝르이지만. 이 영화 참 마음에 들었다. 무언가 미지의 영역에 대한 특별 취재 다큐멘터리를 보는 기분이랄까? '외계인의 침공' '외계인과의 전투' 이런 긴장되는 SF들보다 흥미진진함은 덜할지라도, 편하게 볼수있고, 감동있는 이 영화가 마음에 들었다. ---- I saw SF movie. SF is unf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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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휴관(9/28,10/26)
전시장소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 제 1전시실
관람시간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료 일반 9000, 청소년 7000 (신한카드 결재시 2000원할인)
전시주제 1. 주인공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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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결혼식에 갔다가 남은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찾아간 예술의 전당
그곳에서 20세가 사진의 거장전을 봤습니다.
도전과 탐구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아방가르드 사진가들이 남긴 작품 180여점을 전시해놓았는데...
브레송의 말처럼 그 시대의 도전과 탐구의 결과물은 꽤 오랫동안 많은 사진가들이 써먹었고
현재는 많은 취미사진가들도 활용할 만큼 일반적인 것들이 되어서 더 이상 새롭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반세기전 그런 독특한 시선을 오직 자연의 빛과 필름만으로 흠잡을때 없는 결과물로 뽑아낸 것을 보면
경이롭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전시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봐두면 좋을 사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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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주로 운영을 해볼까해서 메뉴들을다 없애고 스킨을 수정했습니다.
포스팅은 안하고 쓸데없는 짓만 하고 있다는 생각도 슬쩍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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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일상 2009/09/16 22:12
1. PCBANK 모니터는 사지마세요.
어처구니없이 모니터 해상도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낮아져서
복구가 안되는 일이 일어났네요.ㅜㅜ
모니터 자체의 결합인데도 불고하고 PCBANK에서는 AS관련 업무를 협력업체에 이관했다고 나몰라라하고
협력업체는 기존에 무상으로 처리하던 부분에 대해서는 모르겠고 어이없는 요금을 달라고 그러고...
화가나서 승질부렸는데도 끄떡도 안하네요..강한넘들;;;
여튼 모니터 자체의 문제였던걸 윈도우 문제인줄 알고 포맷을 해버리는 바람에..
컴퓨터 상태가 매우 엉망입니다.ㅠㅠ
돈을 더주고서라도 앞으론 대기업제품으로 고고싱입니다.
2. 스킨바꿨습니다.
저번주말까지 작업을 해놓았던걸 모니터삽질로 인해 포맷하는 바람에 날리고
대충 백업해놓은걸로 스킨을 바꿨습니다.
구글애드센스로 지저분하던걸 없애고 역시나 언제나처럼 최대한 깔끔하게 심플하게
만들어서 적용을 했는데...기존 작업환경이 아니다 보니 버그나 이런것들을 잡기가
쉽지 않네요. 모니터문제가 해결되고 컴퓨터 작업환경이 복구되면 최적화할껍니다.
3. 생일 축하해주신 이웃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열블로거로 거듭나려고 하던 시점에 필수도구인 컴퓨터가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댓글도 못달고 삽질만 하고 있습니다. 무관심이 아니라 상황이 상황인지라 죄송합니다.ㅜㅜ
여튼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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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 수제 케익 일상 2009/09/14 20:32
생일은 만나이로 하는거라고 해서 00개의 초를 꼽고 조촐한 생파했습니다.
생일이 가지는 이벤트성 의미는 있으나 마나할정도로 희미하지만
1년중 하루 나만을 위한 날이 있는 것도 좋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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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 다이얼 전화기 일상 2009/09/05 07:09
정말정말 오랫만에 이사를 하다보니
오래되고 추억이 가득한
물건들이 종종 나오더라구요.
그 중에서 가장 오래된 녀석인 다이얼 전화기입니다.
박물관에 가야지만 볼수 있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요즘은 거의 보기 드문 녀석입니다.
L모전자의 전신인 GoldStar에서 나온
정열의 빨간색 다이얼 전화기로
벨소리는 안나지만 이사직전까지
은퇴하지 않고 현역으로 뛰었습니다.
26년이나 지난 골동품입니다.
핸드폰으로 거는건 불가능하지만
(다이얼 늦었다고 계속 다시 번호를 눌르라고 하더군요.)
왠지 모르게 정감가는 모습에 쉽사리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었답니다.
특히 다이얼을 돌릴때의 그 느낌
안돌려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ㅎㅎ
비록 이사를 하면서 더이상 사용할수 없게 되었지만
계속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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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주저리 주저리 일상 2009/08/30 23:54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이런저런 다양한 일이 있어서 한동안 아니 꽤 오래동안 블로그를 버려두고 있었네요.
그래도 누가 저한테 관심가져주겠지 싶어서 종종 들어와서 댓글도 보고 이웃님들 글도 보고 그랬습니다.
1. 23년만의 이사
일단 블로그를 버려뒀던 가장 큰 이유는 부산집...
제가 25년가까이 살았고 여전히 부모님이 살고 계신 집이 이사를 했기 때문이지요.
이사 기간에 맞춰서 여름휴가를 내고 5일동안 이사를 도우면서 컴퓨터를 멀리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블로깅을 할수가 없었답니다. 컴퓨터 하루종일 안해도 별일 업더군요.ㅡㅡ;;
제가 기억하는 어린시절부터 살았던 동네인지라 정도 많이 가고 매우 익숙한 동네였는데
아무래도 너무 오래되고 또 새 집으로 옮길때가 되어서 부모님이 전격적으로 결정을 하셨다지요.
더불어 23년만에 낯선 곳으로 가는 이사는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더군요.
좁은 집 여기저기 쌓여있던 짐들을 정리하는 것도 그렇고
새로 이사간 집에 그짐들을 풀어내는 것도...4박5일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예전 집보다 넓고 깨끗하고 아파트자체의 인프라도 괜찮고 (주변은 좀 많이 부족하지만...)
멋진 일몰을 보여주는 해변가랑 가까운곳이라 종종 내려가서 머물때 좋을꺼 같습니다.
2. 여름휴가
이사를 돕는다고 해도 여름휴가였더니 만큼 이틀정도는 저를 위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는 부산을 처음 방문한 여친과 부산관광을 했고
하루는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캐러비안 베이를 다시 다녀왔지요.
8월이 끝나가는 시점의 주중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더니 왠걸 여전히 많더군요.
와일드 블라스터 하나 타기위해서 2시간 기다리다 지쳐서 파도풀과 비치의자에서 쉬다 왔습니다.
그렇게 여름휴가를 보냈지요.
3. 방청소(?)
이사하는 것도 중독인지 아니면 새집의 깔끔함을 보고와서인지
제가 살고 있는 집도 한번 뒤집어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휴가복귀한날부터 정확히 오늘까지 방과 베란다까지 싸~~악 다 까 뒤집어서
깔끔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직장때문에 올라온 동생이 한동안은 계속 같이 지낼꺼기 때문에
이래저래 정리할 필요가 있었는데 이번에 한거지요.
대충 마무리가 되어서 그전보다 훨씬 수납공간도 많아졌고 살짝 넓어보이기도 해서 매우 뿌듯한답니다.ㅋㅋ
이래서 2주 정도 블로그를 비워뒀습니다. 컴퓨터를 할만한 상황이 아니었던 거지요.
이젠 댓글에 답글도 달고 밀린 RSS도 마저 읽고 사진도 슬금슬금올려야겠습니다.
+ 애드센스 시작한거 수표 한번만 받아보고 스킨갈아엎으면서 없애려고 했는데
은근 안모이네요. 조만간 기분전환겸 가을맞이 스킨 곳아도 해야겠습니다.
++ 짤방이라고 하지요. 해운대 사진 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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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탕치고 돌아온 주말 소풍 일상 2009/08/16 22:16
기다렸던 캐러비안 베이가는 날
꼭두새벽부터 준비한 그녀의 도시락을
차에서 까먹으면서..(역쉬 도시락은 까먹는 재미가 ㅎㅎ)
도착한 그곳은 이미 수많은 인파로 뒤덮혀 있었고
이윽고 들리는 안내요원의 목소리
" 캐러비안 베이는 현재 수용인원 초과로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대기표를 받으신 후 이용가능하십니다."
입장불가
.
.
.
믿을 수 없어서 땡볕에 부리나케 뛰어봤지만
15:00 입장가능이라는 대기표만
덩그러니 손에 쥐어주더군요.
줄줄이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
불법(?)입장을 해보려고 이리저리
눈치도 보고 꼼수도 부려봤지만
보안요원(?)들 강하시더군요.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리고 왔습니다.ㅜㅜ
행여나 가실 분들은 일찍일찍 가세요. 한 7~8시쯤!!!
차에서 대충 까먹고 나머진 집에 들고와서 저녁으로 해결했지요.
나머진 허무함에 사진찍는것조차도 깜빡했네요.
여튼 이래저래 무지하게 더운 날씨에
살짝 꼬였던 주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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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해킹 사기 직접 당해보니 일상 2009/08/14 12:44
해킹한 네이트온 아이디로 말을 걸어서 돈을 보내달라고 하는 신종 메신져 피싱이 성행이라고 하던데
저에겐 그런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어이없게도 생겼네요.
그것도 저한테 말을 건게 아니라 제 아이디를 해킹해서 친한 형들에게
말을 걸고 있는 순간을 잡았네요.
회사에서는 접속도 안되고 집에서도 채팅하는걸 안좋아해서
파일 주고받을때 말고는 한달에 한번 접속하지도 않기 때문에
아침시간에 메신저로 지인들에게 말을 거니까 형들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너 맞냐","회사 아니냐"라고 연락이 왔더군요.
한 형은 바로 어떤 XX냐고 욕을 했더니 차단당했다고 그랬고
다른 형은 사고쳤다고 돈빌려 달라 그래서 그냥 '감방 들어가서 살다 나오면 안되냐'고 물어봤답니다. 무심한 분;;;;
또 한명은 재미있다고 끝까지 대화를 해서 대포통장인듯한 계좌번호까지 알아냈습니다.
예전에 메신져 피싱때 사용하는 한국말이 어눌하다고 그랬는데
이녀석은 나름 잘 준비한거 같습니다. 그냥 보면 그닥 이상한 점이 전혀 눈에 띄지 않네요.
제가 술도 거의 안먹고 메신저도 안하고 형한테 반말은 안하니까
이상해서 바로 눈치를 챘지 안그랬으면 그냥 당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메신저로 돈따위를 요구하면 바로 전화해서 확인해봅시다.
끝까지 대화한 형이 캡쳐해준 대화내용입니다.
녹색이 해킹당한 제 아이디고 파란색이 그녀석을 낚으려고 한 형입니다. 은근 잼있네요.
+ 찾아보니 거꾸로 돈을 입금받은 분도 있더군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http://rara3733.egloos.com/420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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