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동 태극마을 #2감천동 태극마을 #2

Posted at 2009/07/01 23:15 | Posted in 어설픈 사진














Konica FT-1  40.8mm
 Fuji Superia 400 & FDI Scan


내가 사는 이야기 @ 감천 태극마을



사람하나 겨울다닐만한 비좁은 골목사이에 따닥따닥 붙어있는 집들
그 곳에서의 공간활용이란 쉽게 상상가지 않는다.

집앞, 지붕위, 기둥위 곳곳에 숨어있는 초록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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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떴다) 그러네요, 곳곳에 초록빛
    이 숨겨져 있어요, 사람들, 이 그리워
    지는 풍경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 2009/07/02 23:04 [Edit/Del]
      빌딩이나 아파트 숲속에서 사는 것보다는
      비좁지만 이런 골목들이 훨씬 사람의 정을 느끼기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2. 감천동 한번 들른다 들른다 하면서도 못가고 이끈요 ㅡ,.ㅡ

    시간 한번 내서 가봐야겠어요
  3. 사진, 맛있군요!

    공간미학 탐구중인듯,,,^ ^
  4. 요런 뭔가 오묘한 느낌은 필름이 아니면 절대 얻을 수 없는거 같아서 넘 좋아요.
  5. 필카의 느낌이란.. 너무 좋군요.
    역시 디카가 아무리 좋다지만 필카의 멜랑꼴리한 느낌을 따라가지는 못할듯^^;;
  6. 골목길 여행이군요..^^.
  7. 감천동은 어디 있는 동네죠? 색깔이 참이쁘네요.
    • 2009/07/02 23:11 [Edit/Del]
      부산에 있는 동네랍니다. 사시는 분들이 각자 마음대로 칠했는데 그것이 묘하게 어울려서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동네랍니다.
  8. 사람사는 모습이 시시각각 다르니
    또 다른 우리 삶의 모습이겠죠.
    • 2009/07/02 23:14 [Edit/Del]
      똑같은 삶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지요.
      사람의 생김마다 각자 다른 삶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9.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감천동이면 부산인가요?
    왠지 모를 독특한 느낌이 느껴지는군요...
    멋진곳입니다^^
    • 2009/07/02 23:15 [Edit/Del]
      부산 감천동 맞답니다.^^
      동네가 무질서속에서 묘하게 어우러져서
      독특한 느낌을 가지고 있답니다.
  11. 헥세
    저번 1편 사진보다 더 맘에 들어요 나는..^^
    촉촉하니......사진을 만지면 물이 묻어날 것만 같아..
    • 2009/07/02 23:15 [Edit/Del]
      음...인화해서 한번 만져볼까요?^^
      날씨가 꽤나 흐리고 해무가 잔뜩 끼어있던 날이라서 그럴지도 몰라요
  12. 모든 곳이 수납공간..이겠죠... ^^;
    골목길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 집니다.. :)
    • 2009/07/02 23:16 [Edit/Del]
      에전엔 골목길 보는것이 쉬웠던거 가은데
      요즘은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 이상 근처에서
      보기는 매우 힘들지요~
  13. 저곳 분들은 많이 친하시겠죠?
    우리가 사는 아파트와는 너무 다르네요
    • 2009/07/02 23:17 [Edit/Del]
      아무래도 개인적 공간보다는 공유하는 공간이 훨씬 많으니까
      아파트에 사는 우리보다는 많은 친밀감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14. 골목길은 느낌이 다달라요~~
    좋은사진 잘~보고가요ㅎㅎ
    개인적으로 2번째 사진 참 맘에듭니다~~
  15. 또 한곳의 리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ㅎㅎㅎㅎ 비오느날 가면 더 좋을 듯 하네요~~
  16. 사진으로만 볼수 있는곳~
    부산까지 거의 가기 불가능이라요..ㅋ
    너무 멀어요..;)
  17. 예전에 어렸을때 좁은 골목을 누볐던때가 생각나네요.
    신나게 놀다가 할머니께서 들와서 밥먹으라고 외쳤을때
    신나게 뛰어 들어갔던 기억이..
    지금은 이런골목 서울에서는 찾기 드물지만
    정겹고 아름다운 골목이네요 ^^
    • 2009/07/02 23:22 [Edit/Del]
      저도 아주 어릴적에는 좁은 골목이 있는 동네에 살았었는데
      정확한 기억이 아지는 않지만 엄청 즐거웠던 거 같습니다.^^
  18. 예전 외할머니댁같은 사진들 느낌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가요 ^_^
  19. 와우 -
    사진 느낌 너므 좋네용 ~ ^_^

    초록 -
    너므 좋아요 ! 히히

    잘 지내셨나용 기리님 ~ ㅋㅋㅋ
  20. 아 정녕 제 방치된 필카를 들게끔하시는겁니까..에라 모르겠습니다. 오버든 부족이든 담아봐야겠습니다.
  21. 정겨운 골목골목의 사진을 잘 잡으신듯합니다~:)
    푸르른 색의 골목길이 참 보기좋아요~>ㅅ<
  22. 감천의 태극마을에 대한 아는내용이 전무하던차에 사진만 보게되었네요..
    어릴적...좁디좁은골목에서 많이 보았던 풍광이 오버랩되네여~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구요^^
    • 2009/07/06 21:57 [Edit/Del]
      머니야님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태극마을의 독특한 느낌때문에 사진찍는 분들사이에서는
      꽤 인지도 있는 마을이 되었답니다.
  23. 필카 느낌 지대로입니다... 옛 생각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24. 쩝대 말씀하신 마을의 깊숙한 모습이군요~~
    필름의 이른 푸근한 느낌 보정으로 어찌 안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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