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유혹 - 2008년 카페쇼를 다녀왔습니다 문화 2008/12/01 23:14
토요일 쌀쌀한 날씨를 피해서 코엑스에서 하는 '카페쇼'를 다녀왔습니다.
카페 산업 활성화와 관련 장비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열리는 것이지만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류를 시음해볼 수 있다는 달콤한 장점과
약간은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커피 기구들을 구입할 수 있다는 뽐뿌성 장점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가득 채우고 계시더라구요.
좀 늦은 시간에 갔지만 사전등록을 했었기에 기다리지 않고 공짜로 입장권을 받았고 무료 커피를 한잔씩 얻어마시면서 기구시연하는 것도 보고
마침 꼭 필요했던 Senseo용 파드(파드형 커피머신에 대한 소개는 조만간 포스팅할께요)도 사고 즐겁게 두어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거기다 얼굴에 살짝 철판을 깔고 퀴즈에 당당하게 '저요'라고 손을 들고 답을 맞춰서 밀크 포머도 상품으로 받아왔습니다.
(이날 받은 밀크 포머로 집에서 만든 카페라떼도 조만간 포스팅하겠습니다)
조금씩 담아온 사진으로 보여드리기에는 부족할 만큼 다양한 매력이 있는 전시회였지만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친절한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그럼 내년엔 좀 더 다양한 디저트류를 준비해주세요!!^^
다양한 라떼 아트들
갓볶은 원두(공짜로 나눠줘서 홀라당 받아왔습니다. 어디서 갈아야하나...;;)
사향 고양이의 배설물인 사향커피 (최고급 원두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들도 전시하고 있더군요.
전 집에 Senseo머신이 있어서 괜찮았지만 헥세양은 이걸 보고 난 후 지름신을 영접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압력을 가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머신
사이폰 커피를 내리는 것을 시연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먹었던 것중 가장 맛있었던 쁘레즐(공짜라서 더욱 더..^^)
그림의 떡인 각종 디저트류
마찬가지로 그림의 떡..왜 이런건 먹어보지 못하나요.ㅜㅜ
쿠킹머신을 이용한 강습도 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식기류들~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더군요.
다양한 종류의 술들~~~ㅡㅠㅡ;;
와인파는 곳에 있는 시향용 재료들
각종 포장지도 전시하고 있었는데 팔지 않아서 좀 아쉬웠답니다.
보기 싫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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