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응원석에서 롯데를 응원한 지난 주말두산응원석에서 롯데를 응원한 지난 주말
Posted at 2009/06/08 21:29 | Posted in 소소한 일상꽤나 산만하게 살고 있어서 블로그 포스팅도 거의 못했고
마카오/홍콩 여행기는 왕~미루어뒀구요.
이웃님들 블로그는 RSS로 눈팅만하고 이래저래 바쁜척하는 와중에
지난 주말 오랫만에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롯데경기는 거의 3년만에 보는거라 꽤나 기대를 하고 갔지요.
그런데 왜 두산응원석에 앉았냐구요? 그분께서 두산의 광팬이시기 때문이지요.ㅡㅡ;;
마카오/홍콩 여행기는 왕~미루어뒀구요.
이웃님들 블로그는 RSS로 눈팅만하고 이래저래 바쁜척하는 와중에
지난 주말 오랫만에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롯데경기는 거의 3년만에 보는거라 꽤나 기대를 하고 갔지요.
그런데 왜 두산응원석에 앉았냐구요? 그분께서 두산의 광팬이시기 때문이지요.ㅡㅡ;;
가위바위보에서 이겨서 롯데쪽에 앉기로 했지만
우찌 표를 어둠의 경로로 구하다보니...ㅎㅎ
우찌 표를 어둠의 경로로 구하다보니...ㅎㅎ
마구마구에서 후원을 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마구마구 캐릭터와 응원용품들이 많더군요.
잠실 경기는 VIP석, 테이블석, 블루,레드 지정석과 일반석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응원을 하기에는 레드지정석이 좋고 선수들을 가까이서 보기에는 블루 지정석이 좋은 거 같습니다.
빠른 예매능력을 가지신 분들은 여유있게 테이블에서 통닭을 뜯으시면서 보셔도 된답니다.
응원을 하기에는 레드지정석이 좋고 선수들을 가까이서 보기에는 블루 지정석이 좋은 거 같습니다.
빠른 예매능력을 가지신 분들은 여유있게 테이블에서 통닭을 뜯으시면서 보셔도 된답니다.
간김에 그동안 꾹 참았던 두산 응원복을 사시고 내친김에 마킹까지 하신 그분!!ㅎㅎ
13번박시헌 손시헌 선수 마킹을 했는데 사진은 다른 사람이네요~
베어스 하우스 앞에서 5회까지 마킹 서비스를 6천원에 해주니까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13번
베어스 하우스 앞에서 5회까지 마킹 서비스를 6천원에 해주니까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경기 시작전 몸을 푸는 롯데 선수들, 롯데, 롯데, 롯데~~~^^
가까이서 못보는 아쉬움은 WB550의 10배줌으로 살짝 달래줌
가까이서 못보는 아쉬움은 WB550의 10배줌으로 살짝 달래줌
두산의 김현수 선수입니다. 엄청난 인기쟁이시더군요.
경기시작전 국민의례 시간입니다.
여기저기 외국인들이 매우 많이 보이더구요.
한국야구도 글로벌화되고 있는건가요.ㅋㅋ
여기저기 외국인들이 매우 많이 보이더구요.
한국야구도 글로벌화되고 있는건가요.ㅋㅋ
이날의 시구는 박철순 선수였습니다.
원년 24승 다승 1위, 방어율 1.84 1위, 한국시리즈 1승 2세이브 원년 MVP를 하셨고 그후
허리부상과 아킬래스건 파열등의 선수생명이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서 재기에 성공하셔서
불사조라고 불리시지요.
33세에 그라운드로 돌아와서
90년 해태를 상대로 1500일 만에 완봉승을 따내며 재기에 성공했고
91년부터 94년 까지 매년 7승씩
95년 9승 2패 소속팀 OB를 우승시켰답니다. 정말 불사조같은 분이십니다.
두산 팬들뿐 아니라 모든 야구팬들이 좋아하는 분이 아닐까합니다.
원년 24승 다승 1위, 방어율 1.84 1위, 한국시리즈 1승 2세이브 원년 MVP를 하셨고 그후
허리부상과 아킬래스건 파열등의 선수생명이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서 재기에 성공하셔서
불사조라고 불리시지요.
33세에 그라운드로 돌아와서
90년 해태를 상대로 1500일 만에 완봉승을 따내며 재기에 성공했고
91년부터 94년 까지 매년 7승씩
95년 9승 2패 소속팀 OB를 우승시켰답니다. 정말 불사조같은 분이십니다.
두산 팬들뿐 아니라 모든 야구팬들이 좋아하는 분이 아닐까합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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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팬이지만 두산의 저모자는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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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팬이지만 두산의 저모자는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쉽게 경기가 풀리지 않지만 정말 열심히 응원중인 두산 팬들
그사이에 나홀로 주위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가면서
부산갈매기도 부르면서 롯데를 응원했던 저!!!
앞에 분들 계속 돌아보시던데..그렇다고 두산응원할수는 없잖아요.
그사이에 나홀로 주위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가면서
부산갈매기도 부르면서 롯데를 응원했던 저!!!
앞에 분들 계속 돌아보시던데..그렇다고 두산응원할수는 없잖아요.
정말 재미있던 6회가 지나가고 롯데가 8:0으로 리드하면서 경기가 끝나갈 무렵의 롯데 응원석입니다.
사직 구장의 명물 주황색 봉지를 머리에 쓰고 군데군데 신문지도 보이고
롯데의 옛날 선수복인 스머프 입으신 분들도 보이고....^^
결국 8:0의 리드를 지키며 완봉승을 했습니다.
서로 응원하는 팀이 달라서 불편한 점이 조금 있긴했지만
오랫만에 느꼈던 야구경기장의 열기에 매우 즐거웠답니다.
덧. 다음엔 롯데응원석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잠실 야구장
Smart Auto mode with Samsung WB550
사직 구장의 명물 주황색 봉지를 머리에 쓰고 군데군데 신문지도 보이고
롯데의 옛날 선수복인 스머프 입으신 분들도 보이고....^^
결국 8:0의 리드를 지키며 완봉승을 했습니다.
서로 응원하는 팀이 달라서 불편한 점이 조금 있긴했지만
오랫만에 느꼈던 야구경기장의 열기에 매우 즐거웠답니다.
덧. 다음엔 롯데응원석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잠실 야구장
Smart Auto mode with Samsung WB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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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롯데쪽에 앉아요 ^^
물론 이날보니 많이 늙으셨지만;;;
물론 ISO가 높아지면 아무래도 떨어지는거 같지만;;;
지금은 한화팬이지만...아주 어렸을적에는 OB 어린이 야구단이었어요~ㅋㅋㅋ
라떼님은 왜 중간에 바꾸셨을까요.
저도 가고 싶은데....
그나저나 저 두산모자는 이쁘긴 이쁜거 같아요 ㅋ
두산모자 좀 귀여워요~
한국야구 자체를 거의 못 봐서요..중계도 잘 없고... 박철순 선수! 정말....그때 대단했는데...
전 원년때 신경식 선수를 더 좋아했단~^^
롯데팬을 자처하고 있답니다. 자칭부산갈매기~~ㅋㅋ
두산팬들은 착하기도 하지요. 기리님께 아무말 안했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