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성도미니크 성당 & 세인트 폴 대성당[마카오] 성도미니크 성당 & 세인트 폴 대성당
Posted at 2009/05/13 14:12 | Posted in 여행/마카오&홍콩
St. Dominic's Church 성도미니크 성당
세나도 광장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을 가는 길목에 있는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성도미니크 성당입니다.
매우 북적거리는 골목길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언뜻보면 성당인줄 모르고
그냥 '예쁜 건물이구나'라고 생각하면 지날칠수도 있을 정도로 작고 아담한답니다.
17-19세기 포르투갈의 예술품 300여점을 보유하고 있고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와
성모마리아, 아기예수 등의 조각상이 유명하답니다.^^
세나도 광장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을 가는 길목에 있는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성도미니크 성당입니다.
매우 북적거리는 골목길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언뜻보면 성당인줄 모르고
그냥 '예쁜 건물이구나'라고 생각하면 지날칠수도 있을 정도로 작고 아담한답니다.
17-19세기 포르투갈의 예술품 300여점을 보유하고 있고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와
성모마리아, 아기예수 등의 조각상이 유명하답니다.^^
외부와 비슷한 색깔을 이용해서 깔끔하게 꾸며놓은 내부입니다.
군데군데 기도를 하시는 분들도 보이시고 미사시간이 아닐때에는 사진촬영이 가능한답니다.
17-35로 찍어서 그런지 실제보다 더 길어보이네요.;;;
군데군데 기도를 하시는 분들도 보이시고 미사시간이 아닐때에는 사진촬영이 가능한답니다.
17-35로 찍어서 그런지 실제보다 더 길어보이네요.;;;
성도미니크 성당의 유명한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 조각상입니다.
왠지 가까이 가서 찍으면 안될꺼 같아서 살짝 떨어져서 찍었습니다.
크림색과 흰색이 주는 차분함때문인지 보고있으면 엄숙해져서 그런걸지도...^^
왠지 가까이 가서 찍으면 안될꺼 같아서 살짝 떨어져서 찍었습니다.
크림색과 흰색이 주는 차분함때문인지 보고있으면 엄숙해져서 그런걸지도...^^
육포거리
엄청난 인파로 발디딜 틈조차 없는 육포거리입니다.
물론 전 이보다 한가할때 갔었고 이때는 주말에 다시 찾았을때랍니다.
성도미니크 성당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을 가기위해 지나가는 길이라서 원래도 붐비지만
양쪽에 육포파는 상점들이 있고 그앞에서 시식하는 사람, 구경하는 사람, 사는 사람 뒤섞어서서
거의 밀려다니는 수준이네요.
여행을 다닐때보면 마음에 드는게 있더라도 나중에 더 괜찮은게 나오겠지..나오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초반이라면 더욱더.....그래서 홍콩가서 육포사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홍콩의 유명한 비첸향 육포보다 여기서 시식하라고 나눠준 육포가 더 맛있어서...안산걸 후회했다지요.
엄청난 인파로 발디딜 틈조차 없는 육포거리입니다.
물론 전 이보다 한가할때 갔었고 이때는 주말에 다시 찾았을때랍니다.
성도미니크 성당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을 가기위해 지나가는 길이라서 원래도 붐비지만
양쪽에 육포파는 상점들이 있고 그앞에서 시식하는 사람, 구경하는 사람, 사는 사람 뒤섞어서서
거의 밀려다니는 수준이네요.
여행을 다닐때보면 마음에 드는게 있더라도 나중에 더 괜찮은게 나오겠지..나오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초반이라면 더욱더.....그래서 홍콩가서 육포사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홍콩의 유명한 비첸향 육포보다 여기서 시식하라고 나눠준 육포가 더 맛있어서...안산걸 후회했다지요.
IGREJA DE S.PAULO 세인트 폴 대성당(성바울 성당)
세나도 광장과 더불어 독특한 형때(?) 때문에 유명한 세인트 폴 대성당입니다.
원래는 중국 및 아시아에 파견할 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예수회에서 설립한 극동 지역 최초의 서구식 대학이었으나
마카오 내란때 예수회가 해체되고 군사시설로 이용되었고 1835년 의문의 화재가 발생해
지금처럼 건물 정면만 남겨진 채 다른 부분은 모두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혹자는 취사병의 담배로 인해 불탔다고 하더라구요ㅡㅡ;;)
건물의 정면만 남았음에도 17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매우 신기하더라구요.
성당앞의 계단은 66개라고 하는데..사실 직접 세어보진 않았지만...여튼...많은 여행객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역시나 주말엔 엄청난 인파가....피해서 가시길~
세나도 광장과 더불어 독특한 형때(?) 때문에 유명한 세인트 폴 대성당입니다.
원래는 중국 및 아시아에 파견할 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예수회에서 설립한 극동 지역 최초의 서구식 대학이었으나
마카오 내란때 예수회가 해체되고 군사시설로 이용되었고 1835년 의문의 화재가 발생해
지금처럼 건물 정면만 남겨진 채 다른 부분은 모두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혹자는 취사병의 담배로 인해 불탔다고 하더라구요ㅡㅡ;;)
건물의 정면만 남았음에도 17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매우 신기하더라구요.
성당앞의 계단은 66개라고 하는데..사실 직접 세어보진 않았지만...여튼...많은 여행객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역시나 주말엔 엄청난 인파가....피해서 가시길~
정면에서 본 세인트 폴 대성당입니다.
남아있는 정면을 봤을때 불타버린 건물이 남아있었다면 정말 멋진 성당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 지하에 유골등이 보관되어 있는 작은 박물관(?)도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내려갔다 오시는것도 좋답니다.
덧. 마카오여행중 찍은 대부분의 사진이 역광이라....물론 날씨가 너무나 좋았던 탓도 있지마..ㅎㅎ
혹시나 여행을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침일찍 일정을 시작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남아있는 정면을 봤을때 불타버린 건물이 남아있었다면 정말 멋진 성당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 지하에 유골등이 보관되어 있는 작은 박물관(?)도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내려갔다 오시는것도 좋답니다.
덧. 마카오여행중 찍은 대부분의 사진이 역광이라....물론 날씨가 너무나 좋았던 탓도 있지마..ㅎㅎ
혹시나 여행을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침일찍 일정을 시작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의 조각
대성당의 정면은 다양한 조각들과 문양으로 채워져 있는데
제일 위의 비둘기는 성령의 힘, 그 밑에 성모마리아와 수호 천사 6명,
그 사이사이 머리 둘달린 용과 해골, 사자등은 악을 나타내고 그옆으로 한자를 이용해
악을 다스리는 성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럽 성당에서 볼수 없는 양식으로 포르투갈과 마카오의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이곳의 야경사진을 꼭 찍어보고 싶었으나...시간이 부족하여 못했네요.
마카오 여행에서 절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니까 한번만 들리시지 마시고 시간대를 달리해서 가보시는 걸 추천!!
대성당의 정면은 다양한 조각들과 문양으로 채워져 있는데
제일 위의 비둘기는 성령의 힘, 그 밑에 성모마리아와 수호 천사 6명,
그 사이사이 머리 둘달린 용과 해골, 사자등은 악을 나타내고 그옆으로 한자를 이용해
악을 다스리는 성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럽 성당에서 볼수 없는 양식으로 포르투갈과 마카오의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이곳의 야경사진을 꼭 찍어보고 싶었으나...시간이 부족하여 못했네요.
마카오 여행에서 절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니까 한번만 들리시지 마시고 시간대를 달리해서 가보시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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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도 잘되어 있으시고...
블로그에 볼게 너무많아요..^^
앞으로 더자주 오겠습니다...괜찮으신지요..ㅠㅠ
별꺼 없는 블로그라 생각했는데 칭찬해주시니 완전 ^ㅡㅡㅡㅡㅡㅡㅡㅡ^ 감사합니다.
웅장하고 멋있는데요.
멋지네요. 요런 정보를 다 숙지하고 여행가게 되면 여행이 배는 즐거워지죠.ㅎㅎ
사람들 정말 많네요
유럽같아요.
유럽이라고 우겨도 믿겠어요 ㅋ
근데 육포거리는~~ ㅠㅠ 왠지 소매치기 조심해야지 싶은걸요~~ ㅎㅎ
멋진 사진들을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육포는 결국 맛만보고 못 사오긴거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