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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스테이크 - 집에서 즐긴 만찬 요리 2009/02/01 23:20


새해 맞이(한달이나 지났지만..;;) 대청소를 하고 나서 갑자기 연어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 만들어 본건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대신 맛은 기대이상~~^^ 거의 자화자찬 수준이지만 양파와 버섯을 굴소스에 살짝 볶아서 함께 해주니까 금상첨화..재료비 2800원에 즐긴 주말의 만찬이었습니다.


참고로 연어를 굽기전에 레몬즙,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해두시면 좀 더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난 후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은 아주 조금 중불로 구우시면 맛있는 스테이크 완성!! 아래 사진은 굽기전의 연어입니다.


추가로 함께 했던 녀석들입니다. 청소하면서 티비를 보는데 이 제철이라는 뉴스가 나오길래, 게다가 때마침 마트에서 한봉지에 1800원에 파는 할인행사를 하고 있길래 냉큼 집어왔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빕X에서 먹었던 새우가 생각나서 새우도 200그램 사와서 쪘구요. 주말 저녁 만원정도로 푸짐한 해산물 잔치를 해먹었네요~. 혼자 먹긴 많아보이지만 요즘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탓에 한점 남김없이 다 먹어치웠습니다.





연어 스테이크 소스 만드는 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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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헥세수정 | 2009/02/01 23: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뽐뿌쟁이...ㅠ.ㅠ
    연어 먹구싶다..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2/02 17:56 | PERMALINK | EDIT/DEL

      ㅎㅎ주말에 집에서 이정도는 먹어줘야지 좀 먹었다 하지 않겠어~ㅋㅋ

  • BlogIcon Mr.MindEater™ | 2009/02/01 2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집에서 이렇게~~ 전 할줄아는게 라면밖이라,,,^^;;;
    그나저나 정말 먹음직스럽군요. ;)

    • BlogIcon 기리. | 2009/02/02 17:57 | PERMALINK | EDIT/DEL

      요거요거 하기쉬워요. 굴은 그냥 사서 씻어서 드시면되고
      새우는 그냥 찌면 되고 연어는 그냥 살짝 구우면.;;
      글로 쓰니 무지 쉬운데 한번 해보세요~~^^

  • BlogIcon 화이♬ | 2009/02/02 0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난 굴빼고.. 연어빼고.. 새우만 어떻게 안되겠니?? 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2/02 17:57 | PERMALINK | EDIT/DEL

      편식은 몸에 안좋다...새우는 2000천어치 사니까 혼자서 먹을 양 나오더라.

  • BlogIcon PurpleRed | 2009/02/02 06: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저걸... 혼자서 다요?
    크흑 부럽다...
    저도 한때 남부럽지 않은 식성을 자랑했는데
    어느새 확 줄어버렸네요.
    다시 늘리고싶어집니다. ㅠ_ㅠ

    • BlogIcon 기리. | 2009/02/02 17:58 | PERMALINK | EDIT/DEL

      만들어놓고 보니까 꽤많아서 당황했지만
      먹다보니 적당(?)했다는 거..;; 왕성한 식욕 큰일입니다.ㅋㅋ
      식욕을 늘리시면 함께 늘어나는 뱃살도 보시게 될꺼에요.

  • BlogIcon PLUSTWO | 2009/02/02 1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냐음냐~~ 맛있겠다..
    저도 마트 한번 다녀와야겠는데요..
    간만에 아내한테 서비스 한번 해봐야겠습니다...일단 소스 만드는 법부터 외워서 중얼중얼&*(^()*^&&^

    • BlogIcon 기리. | 2009/02/02 17:59 | PERMALINK | EDIT/DEL

      플투님~~저거 다 만원에 해결이 가능하니까 얼른 서비스해드리세요~~ㅋㅋ
      소스는 머 그냥 대충 썰어서 쓱쓱 비벼서 올리면 끝이에요~~ㅎㅎ

  • BlogIcon cdmanii | 2009/02/02 1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아침 안먹고 왔을 뿐이고 .
    사진은 너무 맛나보일 뿐이고
    나 배고프고 ..

    • BlogIcon 기리. | 2009/02/02 22:54 | PERMALINK | EDIT/DEL

      cdmanii님 안녕한세요.ㅎㅎ 점심은 어떻게 맛있게 드셨나요?^^
      다음부터는 식사를 꼭 하시고 방문해주세요. 제가 음식사진을 좀 자주 올린답니다.ㅋㅋ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2/02 12: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은 여자분?
    제가 해산물을 잘 못먹지만 몸에 좋은게 다 있네요 ㅋ

    • BlogIcon 기리. | 2009/02/02 22:55 | PERMALINK | EDIT/DEL

      헉 아닙니다. 남자입니다.;;ㅋ 실망하셨을 꺼 같다는.ㅋㅋ
      근데 왜 해산물을 못드시나요?

  • BlogIcon 명이 | 2009/02/02 1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악..!! 저 연어 완전 좋아하지 말입니다~!!!
    아 배고파요..ㅠ 요즘 많은분들이 점점 요리블로거로 나아가시는듯...쿨럭..;;

    • BlogIcon 기리. | 2009/02/02 22:56 | PERMALINK | EDIT/DEL

      요리블로거라니요.ㅋㅋ 그냥 자취생이 먹고 사는거 올리다보니;;
      마트가보니까 연어가 무지싸더라구요. 전 그렇게 싼줄 몰랐어요.
      마트표 연어를 자주 이용해주세요~명이님도~

  • BlogIcon 까칠이 | 2009/02/02 16: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오~~ 난 해산물만 보면 너무 먹고 싶어요~~ㅠㅠ
    따랑하는 새우들과 연어~~ 거기에 굴!!

    • BlogIcon 기리. | 2009/02/02 22:56 | PERMALINK | EDIT/DEL

      만원의 행복을 즐겨보세요~ 요즘 굴이 제철이라서 꼭드셔야합니다.
      남성의 스테미너와 여성의 피부에 무지 좋다는 굴!!!!

  • BlogIcon 시골친척집 | 2009/02/02 17: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집에서 이런 만찬을 즐길수 있다면~~

    아쥠은 맨날 반찬걱정에 허덕이고만 있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2/02 22:57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시골친척님~ 오랫만이세요~~^^
      어머님들은 항상 반찬걱정을 하시던데...
      전 머 혼자사님까 대충 사서 대충 해먹는답니다. ㅋㅋ

  • BlogIcon 쭌's | 2009/02/02 19: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원이 행복인데요!!~~ㅎㅎ
    혼자서 대단하세요~~ 거기에 생굴까지!!

    • BlogIcon 기리. | 2009/02/02 22:58 | PERMALINK | EDIT/DEL

      쭌님 오셨군요~~ㅋㅋ 근데 혹시 필명뒤에 's를 부치신 이유가 있나요?
      혹시 중요한 이유이면 제가 빼먹고 부르면 안될꺼 같아서요.ㅎㅎ
      전 항상 혼자서 잘 챙겨먹는 자취생이랍니다~

  • BlogIcon 미미씨 | 2009/02/03 0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리 블로거로 변신하신거에요? 왜이러세요. 대체...흑흑
    저 연어..어쩌면 좋냐고요. 언제 빕스가서 연어 배터지게 먹던가 해야지...어흑
    사진 색감이 끝내줘요!!

    • BlogIcon 기리. | 2009/02/04 23:19 | PERMALINK | EDIT/DEL

      에이..설마 요리블로거라니요. 그냥 제가 사는 모습중에 집에서 밥먹는 모습일뿐이에요.ㅋㅋ
      저도 빕스 연어가 땡겨서 마트가서 연어사와서 해먹은거랍니다.ㅋㅋ

  • BlogIcon 은쟈. | 2009/02/03 10: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기리님...기리님...기리님... 이러분인줄 몰랐어 .... 부러워 ㅠㅜ

    • BlogIcon 기리. | 2009/02/04 23:19 | PERMALINK | EDIT/DEL

      은쟈님 은쟈님 은쟈님 오랫만이에요~~ㅋㅋ 제가 원래 먹는거에 욕심이;;;

  • BlogIcon 용감한티카 | 2009/02/03 18: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음식을 만들다가 허기지는 타입이라,
    직접 이렇게 맛있게 해 드시는 분들 보면 한없이 부럽기만 하네요.
    오늘 저녁은 굴짬뽕이라도 먹어야겠군요. 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2/04 23:20 | PERMALINK | EDIT/DEL

      ㅎㅎ 허기지기 전에 후다닥 해먹을 수 있는 가벼운 것들부터 시작해보세요~~
      다음은 그럼 굴짬뽕을 해볼까요?ㅋㄷㅋㄷ

  • BlogIcon 소나기 | 2009/02/03 2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집에서 연어스테끼를 대단합니다.ㅎㅎ
    아 연어샐러드가 급 땡기는군요. ^^

    • BlogIcon 기리. | 2009/02/04 23:21 | PERMALINK | EDIT/DEL

      많은 분들에게 연어 뽐뿌...성공입니다. ^^
      연ㅇ 샐러드는 드셨나요?

  • BlogIcon Fallen Angel | 2009/02/03 2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주 푸짐해 보입니다... *.* 특히 제가 좋아하는 연어군 ~~;;;;

    • BlogIcon 기리. | 2009/02/04 23:21 | PERMALINK | EDIT/DEL

      혼자먹기에는 좀 많이 푸짐해보이지요?ㅋㅋ
      그렇지만 다 먹었다는거..배터지도록..ㅡㅡ;ㅋ

  • BlogIcon 로리언니♩ | 2009/02/04 17: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 이렇게 근사하게 !
    혼자서 이렇게 므찌게 드셔도 되는겁니까아 ㅋㅋ

    아까 점심 때
    너구리 한 마리 몰고 온 저로서는...
    정말...........
    느므 대단하시고 부럽고 ㅠㅠ 맛있겠어요 ㅠ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2/04 23:22 | PERMALINK | EDIT/DEL

      혼자살면서 이렇게라도 해먹어야지..나름 즐겁지 아니한가요?ㅋㅋ
      로리님 라면은 몸에 안좋으니까 꼭 밥을 챙겨서 드세요~^^

  • BlogIcon 비바리 | 2009/04/01 1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연어괴기 엄청 좋아합니다.
    가끔 데리소스 만들어 먹곤 하지요

    • BlogIcon 기리. | 2009/04/02 22:23 | PERMALINK | EDIT/DEL

      데리소스 만드는 법이 비바리님 블로그에 있으려나..가봐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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