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키감 -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키보드를 샀습니다.잊을 수 없는 키감 -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키보드를 샀습니다.
Posted at 2008/11/13 17:57 | Posted in 맘대로 리뷰여러분이 하루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건은 무엇인가요? 저는 핸드폰, 안경, MP3 그리고 키보드와 마우스입니다.
그래서 적당한(?) 만큼의 돈을 써가며 최신 제품에 기웃기웃거리기도 하고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써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키보드만큼은 이상하게 1-2만원이상을 주고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데스크탑 조립할때 끼워주는 제품을 아무 불만없이 잘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손가락이 아프다고 병원을 다니던 선배가 손가락을 위해 왠 낯선 키보드를 하나 구입하게 되고
타이핑할때마다 '찰캉찰캉' 맑은(?) 소리를 내는 그녀석의 정체를 알아보면서 기계식 키보드의 매력을 알게 됩니다.
그 때부터 아주 오래동안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서 알아보고 만만치 않은 가격에 고민만 하다가
얼마전부터 아프기 시작한 손가락을 핑계로 자기 합리화를 한 후 때마침 올라온 원어데이의 싼 가격에
뽐뿌를 이기지 못하고 Filco Majestouch Tenkeyless 키보드를 질렀습니다.
스펙 보기
도착한날 집에서 타이핑 해본 첫 느낌은 "이야~ 죽이네" 였습니다.말로 설명하기는 애매하지만 일반 키보드보다 적은 힘으로 눌러지고 부드럽고 사각사각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할꺼라 기계식중에서 그나마 조용한 갈축 녀석을 구입했습니다.)
외형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오른쪽의 숫자키들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텐키리스(Tenkeyless)라고 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키보드와 마우스를 자주 번갈아가며 사용을 하게 되고 마우스와 키보드의 거리가 멀수록 손의 피로도가
증가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텐키가 없는 키보드로 구매를 했습니다.
아래는 일반 103키 키보드와 비교한 사진입니다. 작고 귀엽지 않나요???^^
작음에도 불구하고 들어보면 일반 키보드랑 비교할수없을 만큼 묵직합니다.
탄탄하고 묵직한 것이 왠지 모르게 신뢰감도 가고 일(?)도 잘될꺼 같습니다.(ㅡㅡ;;)
키캡은 레이저 각인 후 코팅처리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해 보입니다.
옆면입니다. 스텝 스컬쳐II라는 방식으로 타이핑을 좀 더 편하게 할수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좋은 키보드를 사면 코딩이 저절로 된다고 하던데 아직 그 경지를 경험해볼만큼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타이핑이 매우 즐겁게 느껴집니다.
키감이라는 것이 아주 주관적이라서 '좋다','나쁘다'라고 딱잘라 말할수는 없지만
하루종일 키보드를 치는 일을 하는 제가 느끼기엔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유일한 단점은 한영키와 한자키의 위치가 일반키보드랑 달라서 적응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꺼 같다는 것입니다.
손가락이 아픈거 같고 키보드를 치는 손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강추해드리겠습니다!!!!!(장사꾼 아니에요^^)
+ 좀 그럴싸한 사용기를 작성하려고 했으나 이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인 좋은 느낌을 글로써 전달할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외형사진으로 도배(?)를 하고...결론은 간단히 마무리하는걸로 만족해야겠어요.
더 많은 정보는 기계식 키보드에 관해 국내 최고 사이트인 키보드 매니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경고: 대부분의 매니아 사이트가 그렇지만 한번 빠지면 끝없이 빠져듭니다)
타이핑이 매우 즐겁게 느껴집니다.
키감이라는 것이 아주 주관적이라서 '좋다','나쁘다'라고 딱잘라 말할수는 없지만
하루종일 키보드를 치는 일을 하는 제가 느끼기엔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유일한 단점은 한영키와 한자키의 위치가 일반키보드랑 달라서 적응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꺼 같다는 것입니다.
손가락이 아픈거 같고 키보드를 치는 손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강추해드리겠습니다!!!!!(장사꾼 아니에요^^)
+ 좀 그럴싸한 사용기를 작성하려고 했으나 이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인 좋은 느낌을 글로써 전달할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외형사진으로 도배(?)를 하고...결론은 간단히 마무리하는걸로 만족해야겠어요.
더 많은 정보는 기계식 키보드에 관해 국내 최고 사이트인 키보드 매니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경고: 대부분의 매니아 사이트가 그렇지만 한번 빠지면 끝없이 빠져듭니다)
키보드 스위치 종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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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좀 시끄러워서 전 갈축을 샀답니다.
갈축은 청축보다는 좀 사각사각 거린다고 할까요.
쓸수록 손에 익을수록 그 진가가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떨쳐버릴 수 없게 하는 기리.님의 블로그..^^
리뷰를 읽고나니 저도 웬지 모를 뽐뿌가 모락모락 올라오는듯해요,,ㅋㅋ^^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너무 갑사해요~
좋은 정보_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의 메인주제도 없이 이래저래 산만한 글만 올리는걸요.
시작의끝님의 사진을 보면 배울께 많은데 잊을리가 있나요
블로그 접는 그날까지 열심히 놀러갈껍니다.ㅋ
저는 숫자가 옆에 있는게 많이 쓰이더라구요^^;;
단지 제 업무상 숫자키를 쓸일이 거의 없어서 그런거지요.ㅋ
저도 한대 들여서 한 5년 정도 사용했었는데 그 환상적인 키감은~ ㅋ~*
현재는 왼쪽 스페이스가 완전 사망하면서 은퇴했지만 잊을수가 없내욤 ( ㅠ_ㅠ);;;
관련 트랙백 하나 여기 두고가겠습니다~ 즐거운 키보드 라이프 되시길~!
PS : 조용한 편이라구 하셔도 빨리 치면 기관총(?) 쏘는 소리날텐데 사무실서 어찌;;;
그것도 5년전부터...전 몇달전에야 이런 세계를 접하게 되었는데..대단하십니다.ㅋ
사무실에서는 그냥 눈치안보고 칩니다. 적당히 살살~~
+ 트랙백 구경하러 갑니다~~
아직 기계식 키보드를 만져보지는 못해서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만져보면 빠져들것 같아서 손을 댈 수가 없습니다 ㅡ_ㅡ;;
처음엔 저처럼 파는 제품으로 시작해서 점점 구하기 힘든
레어급 중고를 사다가..나중에 결국 키보드를 만들어서
쓴다고 하던데..그분이 부럽습니다ㅋ
키보드 하나 달라고 해보셔요. 주실지도 몰라요.
헉 뽐뿌인사이드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니...영광입니다^^
예전부터 rss로 보고 있거든요. 제가 은근 뽐뿌를 잘당해서~ㅋㅋ
이제는 직접 오셔서 키보드 뽐뿌를 주시니 어찌 감당해야할지~~^^
비교했는데...나를 의심하다니..ㅋㅋ
전 요즘 흰색의 키보드가 갖고 싶더라고요..으흐흐흐
제 키보드는 가벼워서 구입했었는데....슬슬 바꾸고 싶네요!!쿨럭;
하지만 편하고 치는 즐거움이 있는 녀석을 고르신다면당장 떠오르는 것이 해피해킹프로입니다.^^
저기위에 bikbloger님도 추천하셨으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직접 만져보시면...구입하실지도 ㅋㅋ
+ 이 밤중에 령주님 블로그 갔다가 배고파져서..스낵먹고 있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