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있는 메타블로그 온타운으로 초대합니다정이 있는 메타블로그 온타운으로 초대합니다

Posted at 2008/11/27 13:54 | Posted in 소소한 일상
메타블로그(metablog)는 간단히는 블로그의 집합체라고 설명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공동의 RSS 구독기 역할을 하여 여러곳에 분산되어 있는 블로그의 글을 모아서 보여주는 역할을 하며,
경우에 따라 어젠다 세팅, 커뮤니티의 형성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 위키백과 -
독립된 하나의 개체인 블로그가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블로그스피어를 형성하고
다양한 사람과 만나고 의견을 교환하고 점점 진화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고마운 곳이기도 하고 때론 심각한 논쟁의 불씨가 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많은 메타블로가 있고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내가 함께 하고 있다는 소박한 행복과 함께 커져가는 즐거움을 누릴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로 커가는 세상을 테마로 또자쿨쿨님이 운영하시는 온타운을 소개할까 합니다.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기고 본격적으로 주위분들의 블로그에 놀러다니면서 보니 
꽤나 많은 인기 블로그(제 맘대로 정함)에서 타운 포토그래퍼라는 배너를 볼 수있었습니다. 

이왕 시작한 블로그..나도 인기한번 얻어보자는 욕심이 있었기에 '여기 먼가 있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속한 것이 '온타운'이었습니다.

조영남의 화개장터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 장터엔
아랫마을 하동 사람 윗마을 구례 사람 닷새마다 어루러져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 장터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구요 없을 건 없답니다 화개 장터
광양에선 삐걱삐걱 나룻배 타고 산청에선 부릉부릉 버스를 타고
사투리 잡담에다 입씨름 흥정이 오손도손 왁자지껄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오시면 모두모두 이웃사촌
고운 정 미운 정 주고 받는 경상도와 전라도의 화개 장터


온타운에 대한 첫느낌이 바로 딱 저 느낌이었습니다. 약간은 덜 다듬어졌지만 왠지 모르게 정이 가는 느낌이요.(촌스럽다는 소리는 아니에요..;;)
게다가 없을 건 없지만 타운위젯, 타운검색, 타운랭킹, 타운 RSS등 또자쿨쿨님 혼자서 꾸려나가시는 걸 믿기 힘들 정도로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깨닫게 된것은 기본적으로 블로그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의사소통이 없으면 존재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화려함으로 치장하고 맛있는 미끼로 유혹해도 함께하는 사람이 없다면 의미없는 블로그가 되는거지요(혼자 쓰는 일기라면 상관없지만..)

온타운은 따뜻한 의사소통을 느낄수있는 곳입니다. 또자쿨쿨님이 혼자서 고민하시기도 하지만 입주민(?)들에게 의견도 물어보고 괴롭히기도 하시고
수다도 떨어가면서 다양한 의견을 받으시고 뚝딱뚝딱 만들어 나아가는 나와 함께 커가는 왁자지껄 모두가 이웃사촌이 되는 따뜻한 곳입니다.

뒤늦게 블로그 시작하니까 아는 지인도 없고 댓글달아주는 사람도 없고 관심도 안가져주고...왠지 정이 없는 온라인이라는 느낌을 받으시나요?
온타운에서 정이 있는 온라인을 느껴보세요. 또자쿨쿨님께 입주 신청하러 가기


 '내가 사는 이야기'는 사진을 주로..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입니다.
       제 블로그가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편하게 RSS로 www.gili4u.com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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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_이런곳이 있었군요~^^
    저도 한번 이곳으로 입주를...ㅎㅎ
    항상 좋은 정보만 얻어갑니다~
    감사해요~^^ㅎㅎ
    • 2008/11/27 18:25 [Edit/Del]
      앗..매번 저를 쑥쓰럽게 하시는 시작의 끝님!
      작은 건데..좋은 정보라 칭해주셔서 몸둘바를..;;;
      온타운 좋은 사이트인건 분명하니까 입주하세요~이로써 타운갤러리에 또한분의 고수가..ㅋㅋ
  2. 저와 비슷한 느낌이시군요 ㅎㅎ
    메타블로그를 다른 메타블로그에 홍보해야하는 이 아니러니함!
    • 2008/11/27 18:26 [Edit/Del]
      온타운의 첫느낌은 다들 비슷한거 같아요~^^
      기존에 잘 되어있는 메타블로그를 이용해서 홍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져ㅋ
  3. 와아 이런곳. 입주하러 슝슝 달려갑니다^-'
    좋은 소개 감사드려려요!
  4. 후아.. 촌스럽습니다. 맞구요~ ㅋㅋ
    온타운을 넘 미화해주신 분 한 분 추가네요.. ㅋㅋ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까 디자인을 대충 하게 되네요.. 이제 좀 신경 써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08/11/27 18:28 [Edit/Del]
      앗..죄송스럽게..촌스럽다고 말씀하시다니..ㅡㅜ
      비유가 좀 적절치 못했나요ㅋㅋ
      미화한건 아니고 느낌을 적절한 단어를 선택해서 표현했답니다~
    • 2008/11/27 23:31 [Edit/Del]
      ㅎㅎ 제가 이래뵈도 사실 디자인일을 쫌 했던 믿기 힘든 과거가.. -_ -;;
      사실 이후에 디자인보다는 기능이나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는데.. 그것때문에 디자인 손 보는 건 뒷일로 미루게 되네요. 감도 이제 다 어디 가버렸구요.. 볼때마다 속상하긴 하답니다. ㅠㅠㅠ;;;;
    • 2008/11/28 10:08 [Edit/Del]
      오호..다음번의 온타운 디자인 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5. 제가 처음 온타운을 접하고 '타운포토그래퍼'라는 저에겐 과분한 배너를 막 달고 했던..
    그런 느낌과 심정이랑 똑같네요.. ^^;
    잘보고갑니다~
  6. 화개장터~ 정말 딱 오는 느낌인데요?
    안녕하세요, 기리님~ 오늘은 리더 아니고 또자님댁 트랙백타고 왔습니다~

    저두 끄적거린게 있어서, 트랙백 두고 가겠습니다~
    • 2008/11/28 10:07 [Edit/Del]
      역쉬 요시토시님은 다른 방식으로 소개를 하셨군요.
      입문편이라니...^^b 조만간 온타운 사용법에 대한 강좌를 작성하시는 건 아닌지~~~ㅎㅎ
  7. 오늘은 대대적인 온타운 홍보의 날..ㅎㅎ
  8. 랙백이 등끼 발송 했습니당 ^ ^
  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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