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귀성길에 찍은 2008년 마지막 해넘이지난 귀성길에 찍은 2008년 마지막 해넘이
Posted at 2009/02/01 11:08 | Posted in 어설픈 사진
파동이 발 아래 쌔근거리는 애기용지붕 올라서
오늘도 그대를 서역으로 떠나보냈습니다.
무등 타고 가듯 비슬산 너머 뉘엿뉘엿 사라지고
사방천지는 다갈색으로 번져갔습니다.
산길 따라온 굴참나무는 달빛 무명옷 갈아입고
풀벌레 울음소리 자욱하게 쏟아냅니다.
일몰@장하빈 中
지난 귀성길에서 찍은 (음력으로) 2008년의 마지막 해넘이입니다.
해가 넘어가기 직전의 한시간은 편안하고 안정이 느껴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입니다.
+ 햇살이 너무나 따뜻한 일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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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는 보지를 못했는데 기리님의 사진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라떼님도 좋은 주말 보내셨기를~~
난 언제 저런사진 찍어보나.ㅠㅠ
사시는 곳 주위에도 분명히 일몰이 예쁜곳이 있을테니 그곳부터 시작해보세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셨남요? 진짜 날 좋은 일요일이었습니다아~ +_+
날씨가 너무 좋아서 좀 나가노려고 했으나 엉망인 집구석이 저를 붙잡아서
하루종일 청소를 했답니다.ㅋㅋ 그래도 뿌듯!!
일몰은 언제봐도 참 좋은것 같아요..^^*
저희집도 뒷베란다를 통해 보면 가끔 멋진 일몰이 보이곤 한답니다.
이제 낮길이도 점점 길어지니...희망도 보인다는...ㅎㅎ
저도 가끔 퇴근길에 멋진 일몰만나면 손에 카메라가 없다는것이 그렇게 안타깝던데요.;;
정말 멋진 일몰입니다! ^^)b
칭찬 감사드립니다. 왠지 뿌듯한데요. 픽추라님이 칭찬해주시니까..ㅋ
새 희망을 가득.....^^
빨간여우님도 멋진 2009년 되세요.
이렇게 선셋을 보는것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