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 먹은 카푸치노집에서 만들어 먹은 카푸치노

Posted at 2008/12/02 20:51 | Posted in 즐거운 요리

주말에 갔던 카페쇼에서 'OOO은 어느 나라의 회사일까요?'란 질문에 위풍당당(?)하게 손을 들어서 답을 맞추고 받아온
밀크 포머를 이용해서 집에서 카푸치노를 만들어봤습니다.

밀크포머

AA배터리 2개로 움직이는 아주 심플한 녀석인데 꽤 튼튼해보입니다.
경품이라 별 기대를 안했는데 만듬새도 좋았고 기능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이제 밀크 포머를 가지고 카푸치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우유를 데워서 컵에 부은 다음 밀크 포머를 넣고 아래위로 살짝살짝 움직이다보면 아주 고운 거품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그러면 그 거품을 미리 내려놓은 커피에다가 부으면 되는데 끝이 뾰쪽한 주전자가 있으면 정교한 라떼아트를 할수있을 꺼 같았습니다.



완성된 카푸치노입니다. 오른쪽은 하트를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마무리가 잘 안되더라구요.

이상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먹는 카푸치노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집에서 이러고 놀고 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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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만 오면 지름신과 배고픔이 밀려옵니다 ㅠ_ㅠ
  2. 우왕 너무 신기해요 ! @_@
    어 갑자기 저거 너무너무 갖고싶다 ㅠ.ㅠ ㅋㅋ
  3. 아- 카푸치노는... 이름에서부터 따뜻한 게 느껴져요- 구입 욕구가 솟구치는 군용
    • 2008/12/03 12:52 [Edit/Del]
      ㅋㅋ잘...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땡길때 질러야 합니다^^
      경품얼마짜리인지 찾아보니까 싸던걸요~
  4. 혼자서도 잘 노시는데요?? ㅋㅋㅋㅋ
    더구나 커피씩이나...
  5. 커피까지 찍는걸..
    특히 음식으로멀 찍는다는게 가장힘들어용..ㅠㅠ
    • 2008/12/03 12:50 [Edit/Del]
      음식사진 찍기 너무 힘들어요.
      음식은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고 오감이 다 사용되어야하는데..사진으로 표현하기가..ㅜㅜ
  6. 보면서 전동칫솔을 개조하면 자작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제가 지나갑니다...(=ㅂ=);;;
    • 2008/12/03 12:50 [Edit/Del]
      요시토시님...조만간 자작기를 올려주세요.
      정말 헉!!가능할수도있겠다..라는 생각이 잠시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7. 성환옹이랑 너무 비슷한거쥐 =_=;
    서로에게 좋은 의미라는것을 염두바람 !
  8. 입가에 하얀 크림을 묻히고~~
    저도 마시고 싶은데요~
    아~
    커피 한잔 빼 먹을래^^
  9. 오 괜찮은 아이템인데요.^^
    그런데 하트는 될뻔 했떤것 같은데 아쉽네요.ㅋ
  10. 전 믹스커피가 주로 먹는커피라~~~ 믹스커피 섞는데도 딱이지 싶습니다..^^
    • 2008/12/03 23:47 [Edit/Del]
      전 이상하게 믹스커피랑 캔커피를 못먹어서리..;;;
      입은 전현고급이 아닌데 그 프림(?)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맛때문에 먹으면 속도 안좋고 어지럽고 그래요.ㅜㅜ
  11. 오, 밀크포머!!! 혹시 뎁혀주기도 하나요?? 스팀기처럼??????
    우앙~~ 이건 새로운 아이템 발견!!!! 지름신 강림하실 차례인데....카드를 숨겨야겠다..ㅠ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곳으로 카드를 숨기면 지름신을 피할수 있을까욤? ㅠ

    기리님 미워잉..ㅠ..

    간만에 놀러와써욤!!!! 저 간만에 블로깅해서 초큼 신날려고 하고 있음...ㅎㅎ
    즐거운 하루 잘 보내셨나욤~?
    • 2008/12/03 23:48 [Edit/Del]
      명이님 좋은 하루 보내셨지요??ㅋㅋ 데워주지는 않습니다. 고거는 좀더 비싼거 사면 가능할꺼같아요.
      우유를 먼저 데운 후에 해야지 거품이 생겨요~~자자..얼마 안하니까 얼른 지르세용~ㅋㅋ
  12. 오호~~ 요거가 그거군요~ 언제 만들어 주실건가요?? 기구도 작으니 가지고 하루 나오셔서 블로거님들이게 한잔씩~~ :)
  13. 기리님은 의외로 집에서 뭔가를 잘 만들어 드시는군요. 전 밥하나 해 먹는것도 일이라고 매일 물에 말아서 김치랑만 먹을때도 있고..ㅜㅜ
    • 2008/12/07 22:39 [Edit/Del]
      혼자 살다보니까 이런저런 것들을 잘 챙겨먹게 되더라구요.
      아프면 챙겨줄 사람이 옆에 없으니까 혼자사시면 잘 드셔야해요~!!!
  14. 리뷰가 멋지신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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