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콘서트 - 11년만의 만남 문화 2008/12/16 11:56
비슷한 점이 거의 없는데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 참 신기하다 by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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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처럼 너무나 다른 '김동률 & 이적' 두 사람이 11년만에 '더 카니발'이라는 이름으로 가진 첫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종합선물 세트같은 공연 동률표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적군표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은 비주얼과 색감, 라디오 진행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둘만의 매력을 하나로 엮어 또 하나의 감동적인 공연을 볼 수있었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게스트들의 등장 |
정말 오랫만에 들어본 김진표의 랩과 거의 잊어버리고 있었던 서동욱의 목소리, 그리고 처음으로 함께한 4명의 노래는 꽤 오래전 그들의 노래와 같은 시기에 있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해주더군요. 전혀 다른 두사람의 완벽한 공연, 다시보고 싶다 캐롤 선곡을 초복전에 할 정도로 완벽주의자인 김동률의 말처럼 10년 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와우~사진이 주가 아님에도 베스트에 올랐습니다.
블로그하면서 신기한 경험 많이 해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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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콘서트[김동률+이적]
Tracked from 飛べ 飛べ 天まで 飛べ | 2008/12/16 15:38 | DEL어제 오후 4시 20분. 친구의 전화.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으로 6시까지 와!! 컥. 세수하고 양치만 대충하고 모자 눌러쓰고 미친듯이 달렸다. 외곽순환 달리다가 정신 딴데 팔다가 하이패스 코너로 들어갔다가 사이드바 안 올라가서 뒤에 차들 장난아니게 밀리고..ㅜㅜ 결국 속도위반 카메라도 발견하지 못해서 찍히고. ㅠㅠ 그래도 다행히 6시 10분에 올림픽 공원 도착. 주차하자마자 100미터 달리기로 달려서 자리에 안착하니 드디어 콘서트 시작!! 카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