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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길 일상 2008/11/21 10:55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를 맺으며 살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사는 혼자서는 살수 없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실망을 느끼게 하거나, 실망을 느끼거나.....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때문에.....
삶은 나 혼자 끊임없이 페달을 밟으면서 어딘지 모를 곳으로 나아가야 하는
외로운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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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로리언니♩ | 2008/11/21 14: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맞아요, 정말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 -
    누군가에게 실망할 때가 있으면, 또 감사할 때가 있는 법 ^_^
    그래서 더불어 살아가나봐요, 히히

    • BlogIcon 기리. | 2008/11/21 23:44 | PERMALINK | EDIT/DEL

      외롭다고만 느끼는 날의 연속이라면 살아갈수없겠지요.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겁다고 느끼는 날이 더 많으니까 더불어 살아가고 쓰러지지 않을수 있는 거 같습니다.

  • BlogIcon 미미씨 | 2008/11/21 15: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이에요. 사람과 관계를 맺지않고는 살아갈 수 없지만
    그렇다고 끝까지 함께갈 수 없는거...
    결국 인간은 혼자..아이러니죠. ㅎㅎ

    • BlogIcon 기리. | 2008/11/21 23:48 | PERMALINK | EDIT/DEL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지만 결국은 혼자가 되는 아이러니한 삶이지만
      그 삶을 만들어가는 모습 전체가 혼자라면 살 필요가 없겠지요.
      때론 상처받고 때론 행복해하면서 자신을 잘 추스려 나가야겠지요^^

  • BlogIcon 요시토시 | 2008/11/21 15: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산을 오르다 보면 "혼자 갈 수 없다"는 말이 "혼자 걷을 수 없다"는 말이 아님을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혼자서도 걸을 수 있고, 체력도 충분하건만...막연히 "아, 혼자였음 이길 끝까진 못 올라갔었겠구나" 싶은...

    ...누군가와 함께 가야할 길이기에 더욱 마음 맞는 분들과 함께 가고 싶어지는가 봅니다. (^^)

    • BlogIcon 기리. | 2008/11/21 23:49 | PERMALINK | EDIT/DEL

      혼자이구나 싶은 순간이 생기기도 하지만 금방 다시 내주위엔 이런 사람들이 있지라면서 급방긋해지기도 합니다.
      인생을 만들어가는데 요시토시님 말씀처럼 혼자라면 절때 완성시킬수 없을 꺼 같습니다.

  • BlogIcon 다희 | 2008/11/21 16: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는 실망을 한 관계마저도 포옹하면서 방법이 있을꺼라고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엔 좀 달라요. 그런 관계까지 함께 가기엔 저도 피곤하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 관계에 소홀해지기도 하고...
    그냥 물 흐르는데로 냅두게 되요.

    • BlogIcon 기리. | 2008/11/21 23:50 | PERMALINK | EDIT/DEL

      '니가 싫어하는 사람이 널 좋아하게 만들면 널 좋아하던 사람이 널 싫어하게 될꺼다' 라고 예전에 누가 말해줬는데
      딱 그말이 사실인거 같아요. 버릴 껀(?) 버리고 챙길껀 챙겨서 나아가지만 다 싸매고 다닐수 없잖아요~^^

  • BlogIcon 소나기 | 2008/11/21 2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혼자 가는길이 저렇게 외길이면 좋겠습니다...
    어찌 혼자가 되어버린 제 앞에 이렇게 꼬이고 꼬인 복잡한 길이 있는지..

    • BlogIcon 기리. | 2008/11/21 23:52 | PERMALINK | EDIT/DEL

      혼자인데다 꼬인 길까지 앞에 있다면 정말 힘들꺼 같습니다.
      소나기님..꼬인 길속에서 분명 원하시는 목료에 잘 도달할 수있는 길이 있을껍니다. 힘내세요^^/

  • BlogIcon pictura | 2008/11/22 14: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홀로가기보다 여럿이서 함께가면 더 즐거울 듯한 길인걸요.
    이제 혼자 다니는거 싫어유~ ㅜ.ㅠ

    • BlogIcon 기리. | 2008/11/23 12:11 | PERMALINK | EDIT/DEL

      혼자보다는 둘이 좋지요. 단지 가끔 혼자인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서요~~
      얼른 짝을 찾으세요. 픽추라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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