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 국제 모터쇼 문화 2009/04/06 17:03
봄에 어울리지 않게 쌀쌀했던 날씨가 물러가고 햇살이 따뜻하던 일요일 오후,
2009 서울 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킨텍스를 다녀왔습니다.
세계적인 불경기의 여파로 예년에 비해 적은 수의 업체가 참여했다는 뉴스와 별로 볼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기 했지만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차들을 한곳에서 볼수 있다는 매력은 쉽게 떨쳐버리기는 힘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참가업체가 줄었다는 뉴스를 무색하게 할만큼 저같은 분들로 인해
자유로 출구에서부터 쭉 이어지는 정체와 표를 사기위해 늘어선 줄들로 많이 붐비더군요.
(Tip. 현장에 가서 표를 구매하실 분들은 근처에 카드만들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카드 만들고 표2장 받으세요.
표사기위해 기다리는 시간에 연회비 공짜카드 만들어서 구경하고 카드는 안쓰면되니까 잘활용하면 좋을듯!)
그래도 예전에 가본 부산모터쇼에 비하면 사람수나 전시업체수나 적긴했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모터쇼하면 꼭 떠오르는 레이싱모델분들의 참가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더군요.
대신 그만큼 그분들을 찍기위해 모여드는 분들이 안계셔서 상대적으로 차 구경하기도 편했고
대부분의 시승(?)도 조금만 기다리면 원하는 만큼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울모터쇼의 위상이 떨어져서 처음 발표하는 신차를 보기 힘들고 참가 업체도 많이 줄었다지만
평소 관심있던 차들을 직접 타보고 구경할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차구경하러 고고!!
이번에 나온 컨셉트카는 독특한 외형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운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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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수 있었던 2009 서울모터쇼
작년에 오토살롱을 가서 소위 '진상'이라고 일컫는 행태를 너무 많이 보고 와서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모터쇼의 유혹을 참기란 어려웠습니다. 그리하여 인터넷 예매(바로 입장 가능한 모바일티켓 참 좋더라구요.)를 하고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2009 서울모터쇼를 다녀왔지요. 오토살롱이 화려한 튜닝카와 슈퍼카 위주라면(작년 오토살롱에서 봤던 람보르기니 레벤톤은 그야말로 +_+;;) 모터쇼는 현실적인 양산차와 컨셉트카가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