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막상 나에 대해 적으려고 하니 멀 적어야 할지....이웃공개 및 로그인한 사람만 보기 등등의 기능이 없는(그럴 생각도 없지만) 블로그에서 프로필작성하듯이 실명부터 시작해서 시시콜콜 적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About Me라고 해놓고 아무것도 안 적는 것도 좀 우습고 은근 이런거 어렵네요.
일단 간단하게 나이는 서른즈음이고 그동안 살아온 삶의 대부분을 부산에서 보낸 경상도 남자이고 현재는 어설픈 서울 사투리(?)를 쓰면서 경기도 남부 모처에 혼자 서식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블로그는 8년동안 운영하던 홈페이지보다 재미있을 꺼 같아서 시작했고 1년 동안은 그냥 혼자서 사진올리고 정보를 올리는 재미로 대충대충하다가 본격적으로 재미를 붙이고 시작한 것은 9월부터였습니다
좋아하는 것은...아까도 커피한잔하면서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는데 호기심이 왕성해서 이런저런 거 좋아하는 게 많아서 몇개 고르기는 힘듭니다. 사진찍기, 보드타기 같은 것은 취미생활로 좋아하는 거고 IT기기부터 커피, 패션, 인테리어 등등 두루두루 조금씩 다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적어놓고 보니 이게 뭐야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정말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어지간한 건 다 좋아해서 해보고 싶어합니다.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그때그때 기분따라 달라지는 넘이라는 겁니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나는 이렇다'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힘들지만 20년뒤에 내 얼굴을 봤을 때 멋지게 살아왔구나, 잘 살아왔구나 이런 생각이 들게끔 살고 싶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기리입니다. 이런 식으로 대충 마무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