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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9 일상 2010/02/20 22:44
D - 99
이런 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아직도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중에 하루가 될 날이 이제 99일 남았습니다.
먼가 보여드릴 만한게 생기면(사진같은거라도..) 포스팅하고자
미루고 미뤘는데 죽어있는 블로그가 안타까워 일단 생존신고겸 슬쩍 소식함 흘려봅니다.
많이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물러가는 추위속에 감기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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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300 선정되다 일상 2009/12/25 12:01
티스토리 선정 우수 블로그의 사진부분에 한명으로 뽑혔습니다.
한동안 오프라인의 삶에 집중했던 덕분에 꽤나 오래동안 버려두었던 블로그였는데 엄청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네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항상 보면서 저런 멋진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던 이웃분들 사이에 있어서 부끄럽지만 왠지 즐겁습니다.
살짝 식어버린 열의도 다시 불태울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 같고
앞으로의 방향도 정리를 하고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주는 거 같네요.
함께 선정되신 이웃분들 그리고 아직은 잘 모르지만 조만간 제가 방문할 다른 우수블로거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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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키야~
Tracked from 歡遊 ; 환유 ; 즐겁게 놀다 | 2009/12/25 20:06 | DEL비록 산타할아버지께 쓴 편지는 아마도 일찍부터 배달 하고 계시는 관계로 못 보셨던 모양인지 좋은 카메라는 아직(!) 선물 받지 못했지만,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기분 좋은 선물을 받았다.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결산'! 2009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발표하겠다는 티스토리의 공지가 눈에 보였다. 작년에는 100명 뽑았는데 올해는 300명씩이나 뽑았다. 와우. ☞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300 바로가기 혹시라도 300명 안에 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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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300에 온타운 이웃들이;;;
Tracked from 책, 소설, 사진, 요리, 영어 그리고 온타운 | 2009/12/27 11:45 | DEL얼마전에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300 발표를 했다죠;; 저를 제외하면 101분이 온타운 이웃이네요;;; 괜히 뿌듯해지는건;;;;; 모두 축하드리고요 내년에도 즐건 이웃블로거로 뵙겠습니다;; 푸른솔님과 파란베스트블로거 상쓰님 추가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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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300, 축하드립니다!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2009/12/27 22:28 | DEL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을 보내며, 정신이 없는데 방명록에 쌓여 있는 발빠른 축하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윤뽀 님을 비롯하여, 네팔로 여행 떠나신다던 검은괭이2 님과 해피아름드리 님께서 방명록에 축하 말씀을 건네놓고 가신 것입니다. 저는 이런 새소식에 왜 이리 더딘 것일가요. 지난 해에 비해 티스토리 자체의 규모가 커져서인지, 올 해 2009년의 우수 블로그는 300곳으로 대폭 확대했네요. 크게 6개 분야로 나누어 선..
주저리주저리 일상 2009/09/16 22:12
1. PCBANK 모니터는 사지마세요.
어처구니없이 모니터 해상도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낮아져서
복구가 안되는 일이 일어났네요.ㅜㅜ
모니터 자체의 결합인데도 불고하고 PCBANK에서는 AS관련 업무를 협력업체에 이관했다고 나몰라라하고
협력업체는 기존에 무상으로 처리하던 부분에 대해서는 모르겠고 어이없는 요금을 달라고 그러고...
화가나서 승질부렸는데도 끄떡도 안하네요..강한넘들;;;
여튼 모니터 자체의 문제였던걸 윈도우 문제인줄 알고 포맷을 해버리는 바람에..
컴퓨터 상태가 매우 엉망입니다.ㅠㅠ
돈을 더주고서라도 앞으론 대기업제품으로 고고싱입니다.
2. 스킨바꿨습니다.
저번주말까지 작업을 해놓았던걸 모니터삽질로 인해 포맷하는 바람에 날리고
대충 백업해놓은걸로 스킨을 바꿨습니다.
구글애드센스로 지저분하던걸 없애고 역시나 언제나처럼 최대한 깔끔하게 심플하게
만들어서 적용을 했는데...기존 작업환경이 아니다 보니 버그나 이런것들을 잡기가
쉽지 않네요. 모니터문제가 해결되고 컴퓨터 작업환경이 복구되면 최적화할껍니다.
3. 생일 축하해주신 이웃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열블로거로 거듭나려고 하던 시점에 필수도구인 컴퓨터가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댓글도 못달고 삽질만 하고 있습니다. 무관심이 아니라 상황이 상황인지라 죄송합니다.ㅜㅜ
여튼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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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 다이얼 전화기 일상 2009/09/05 07:09
정말정말 오랫만에 이사를 하다보니
오래되고 추억이 가득한
물건들이 종종 나오더라구요.
그 중에서 가장 오래된 녀석인 다이얼 전화기입니다.
박물관에 가야지만 볼수 있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요즘은 거의 보기 드문 녀석입니다.
L모전자의 전신인 GoldStar에서 나온
정열의 빨간색 다이얼 전화기로
벨소리는 안나지만 이사직전까지
은퇴하지 않고 현역으로 뛰었습니다.
26년이나 지난 골동품입니다.
핸드폰으로 거는건 불가능하지만
(다이얼 늦었다고 계속 다시 번호를 눌르라고 하더군요.)
왠지 모르게 정감가는 모습에 쉽사리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었답니다.
특히 다이얼을 돌릴때의 그 느낌
안돌려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ㅎㅎ
비록 이사를 하면서 더이상 사용할수 없게 되었지만
계속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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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주저리 주저리 일상 2009/08/30 23:54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이런저런 다양한 일이 있어서 한동안 아니 꽤 오래동안 블로그를 버려두고 있었네요.
그래도 누가 저한테 관심가져주겠지 싶어서 종종 들어와서 댓글도 보고 이웃님들 글도 보고 그랬습니다.
1. 23년만의 이사
일단 블로그를 버려뒀던 가장 큰 이유는 부산집...
제가 25년가까이 살았고 여전히 부모님이 살고 계신 집이 이사를 했기 때문이지요.
이사 기간에 맞춰서 여름휴가를 내고 5일동안 이사를 도우면서 컴퓨터를 멀리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블로깅을 할수가 없었답니다. 컴퓨터 하루종일 안해도 별일 업더군요.ㅡㅡ;;
제가 기억하는 어린시절부터 살았던 동네인지라 정도 많이 가고 매우 익숙한 동네였는데
아무래도 너무 오래되고 또 새 집으로 옮길때가 되어서 부모님이 전격적으로 결정을 하셨다지요.
더불어 23년만에 낯선 곳으로 가는 이사는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더군요.
좁은 집 여기저기 쌓여있던 짐들을 정리하는 것도 그렇고
새로 이사간 집에 그짐들을 풀어내는 것도...4박5일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예전 집보다 넓고 깨끗하고 아파트자체의 인프라도 괜찮고 (주변은 좀 많이 부족하지만...)
멋진 일몰을 보여주는 해변가랑 가까운곳이라 종종 내려가서 머물때 좋을꺼 같습니다.
2. 여름휴가
이사를 돕는다고 해도 여름휴가였더니 만큼 이틀정도는 저를 위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는 부산을 처음 방문한 여친과 부산관광을 했고
하루는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캐러비안 베이를 다시 다녀왔지요.
8월이 끝나가는 시점의 주중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더니 왠걸 여전히 많더군요.
와일드 블라스터 하나 타기위해서 2시간 기다리다 지쳐서 파도풀과 비치의자에서 쉬다 왔습니다.
그렇게 여름휴가를 보냈지요.
3. 방청소(?)
이사하는 것도 중독인지 아니면 새집의 깔끔함을 보고와서인지
제가 살고 있는 집도 한번 뒤집어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휴가복귀한날부터 정확히 오늘까지 방과 베란다까지 싸~~악 다 까 뒤집어서
깔끔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직장때문에 올라온 동생이 한동안은 계속 같이 지낼꺼기 때문에
이래저래 정리할 필요가 있었는데 이번에 한거지요.
대충 마무리가 되어서 그전보다 훨씬 수납공간도 많아졌고 살짝 넓어보이기도 해서 매우 뿌듯한답니다.ㅋㅋ
이래서 2주 정도 블로그를 비워뒀습니다. 컴퓨터를 할만한 상황이 아니었던 거지요.
이젠 댓글에 답글도 달고 밀린 RSS도 마저 읽고 사진도 슬금슬금올려야겠습니다.
+ 애드센스 시작한거 수표 한번만 받아보고 스킨갈아엎으면서 없애려고 했는데
은근 안모이네요. 조만간 기분전환겸 가을맞이 스킨 곳아도 해야겠습니다.
++ 짤방이라고 하지요. 해운대 사진 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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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해킹 사기 직접 당해보니 일상 2009/08/14 12:44
해킹한 네이트온 아이디로 말을 걸어서 돈을 보내달라고 하는 신종 메신져 피싱이 성행이라고 하던데
저에겐 그런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어이없게도 생겼네요.
그것도 저한테 말을 건게 아니라 제 아이디를 해킹해서 친한 형들에게
말을 걸고 있는 순간을 잡았네요.
회사에서는 접속도 안되고 집에서도 채팅하는걸 안좋아해서
파일 주고받을때 말고는 한달에 한번 접속하지도 않기 때문에
아침시간에 메신저로 지인들에게 말을 거니까 형들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너 맞냐","회사 아니냐"라고 연락이 왔더군요.
한 형은 바로 어떤 XX냐고 욕을 했더니 차단당했다고 그랬고
다른 형은 사고쳤다고 돈빌려 달라 그래서 그냥 '감방 들어가서 살다 나오면 안되냐'고 물어봤답니다. 무심한 분;;;;
또 한명은 재미있다고 끝까지 대화를 해서 대포통장인듯한 계좌번호까지 알아냈습니다.
예전에 메신져 피싱때 사용하는 한국말이 어눌하다고 그랬는데
이녀석은 나름 잘 준비한거 같습니다. 그냥 보면 그닥 이상한 점이 전혀 눈에 띄지 않네요.
제가 술도 거의 안먹고 메신저도 안하고 형한테 반말은 안하니까
이상해서 바로 눈치를 챘지 안그랬으면 그냥 당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메신저로 돈따위를 요구하면 바로 전화해서 확인해봅시다.
끝까지 대화한 형이 캡쳐해준 대화내용입니다.
녹색이 해킹당한 제 아이디고 파란색이 그녀석을 낚으려고 한 형입니다. 은근 잼있네요.
+ 찾아보니 거꾸로 돈을 입금받은 분도 있더군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http://rara3733.egloos.com/420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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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야채가득 월남쌈' 요리 2009/08/13 21:32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입맛은 점점 잃어가고
맵고 얼큰한 것보다는
깔끔하고 상큼한 녀석이 먹고 싶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야채가득 월남쌈
밖에서 사먹으면 간편하긴 하지만
재료에 비해 가격도 비싸고
좋아하는 재료만 추가하기도 어렵잖아요.
재료: 파프리카, 깻잎, 양파, 버섯, 무싹, 칵테일 새우, 닭, 라이스페이퍼, 파인애플, 피시소스
그외 냉장고에 있는 아무 야채나 쓱쓱잘라서 담아내면 됩니다.
짜잔~예쁜 월남쌈 한접씨가 차려집니다.
육수용 닭을 사왔으나 끔찍한 맛의 대실패를 하고
삶아진 닭은 쌈의 재료로 희생되었습니다.^^
접시에 올려놓습니다.
+ 마트에서 라이스 페이퍼를 계산하려는데 제품에 바코드가 없더군요.
가격을 알아오느라 시간이 걸릴줄 알았는데 그냥 주더군요.
일부러 좀 비싼걸 골랐는데 땡잡았습니다.
먹고 싶은 재료를 올려줍니다.
개인적으로 파인애플이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쌈을 쌀때 위-왼쪽-오른쪽-아래의 순으로 싸면 예쁘게 된다는걸 배웠습니다.
추가로 땅콩소스랑 칠리소스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보기에도 예쁘고 야채가 가득해서 건강에도 좋은 월남쌈
보기와 달리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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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온 선물 일상 2009/08/11 20:15
직접 찍으신 사진으로 만든 사진집인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해외에서 그것도 무려 뉴질랜드에서 온 선물이라서
왕 감동했습니다.
beatus님은 HDR사진에 잠시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뉴질랜드에서 사진가를 하고 계신다지요.
멀리멀리서 보내주신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더불어 세계적인 사진가가 되시어
이 사진집의 가치가 더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ㅎ
+ 받은지 꽤 지나서 포스팅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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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그리고 감사 이벤트^^ 일상 2009/07/26 22:39
종종 들어와서 별거 없는 포스팅에 댓글달아주시는 이웃님들 글도 보고
줄어드는 일일 방문자 숫자도 보면서 마음이 점점 불안해지고 불편해지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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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가 넘는 글이 나오는 그날까지~~고고씽
댓글 많이 달아주신 이웃분 5명^^
미미씨 : 123
pLusOne : 118
소나기 : 107
까칠이 : 99
PLUSTWO : 92
여기서 소소한 감사이벤트
별거 없는 글에 소중한 댓글 달아주신 5분께 인사드리면서
소소한 감사의 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비댓으로 주소랑 읽고 싶은 책의 제목을 알려주시면
하루도 안되서 도착하는 쇼핑몰을 통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럴듯한걸 드리고 싶지만...능력이 미천한지라...)
물론 위에 분들 말고도 댓글을 달아주신 285명에게도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여건상 로또라도 당첨되지 않으면 불가능해서...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라고 적어놓고 미리 5분을 선정해버려서 실망하신 분들에게도
다음엔 꼭 공정한 뽑기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꺼번에 하기에는 역시나 재정적인 문제가..ㅜㅜ
그외의 통계는 그닥 큰 의미가 없어서 패스~~
사실 잘 싫증내는 성격에 블로그도 질려서 중간에 그만하고 접을줄 알았는데
꾸준히 혹은 가끔이라도 오셔서 짧은 글이라도 남겨주시는 분들도 있고
블로그를 통해서 만나 이웃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뵙는 즐거운 경험도 하고
블루그래퍼 활동같은 행운도 누리고
다양한 소식과 정보들을 빨리 접할 수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꽤나 즐기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는걸 보니 저도 놀랍습니다.ㅎㅎ
얼굴한번 본적 없지만 왠지 친근함이 느껴지는 관계일수도 있고
한쪽이 관심을 끊으면 바로 끊어지는 그런 관계일수도 있지만
한분한분의 이웃분들도 소중하게 느껴지고요.^^
1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에 한번 정리해보고
잠시 쉬면서 재충전의 기회도 가졌고
좀더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내가 사는 이야기를 꾸며나갈께요ㅎㅎ
(실컷 적어놓고 보니 왠지 쑥쓰럽네요.....)
주저리주저리 글이 길었지만 결론은 다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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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가 완성한 여덟번째 소리 ATOMOS 문화 2009/07/14 22:46
아주 오랫전에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새로운 가수가 등장했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임백천이 진행을 했던 쇼였던 거 같은데 신인 가수들에게 자신을 알릴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나름의 평가를 통해서 호불호가 가리는 그 프로에서 서태지와 양현석, 이주노는 상표를 떼지 않은 옷 등을 입고 나와서
현란한 춤과 노래를 보여주고는 그닥 좋은 소리를 듣지 못 했었습니다.
저 역시 전혀 익숙치 않았던 그들의 음악을 거들떠 보지 않았고
그들의 패션 센스를 그져 튀어보이고 싶어하는 쇼맨쉽으로 치부했었습니다.
훗날 반 친구들 모두가 다 '난 알아요'를 부를때도 처음의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난 그딴 노래는 관심도 없다는 식으로 모른척 했었구요.
물론 집에 가서는 혼자서 신나게 들어가면서 따라부르긴 했지만요.
그리고 4집 앨범을 끝으로 창작의 고통을 호소하며 서태지와 아이들은 해체하고 각작의 길을 걷게 되지요.
그 후 13년, 2009년 7월 1일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기자회견을 하던 그 때 모습 그대로 보이는 절대동안 서태지가
정규앨범 8집 ATOMOS 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정규 앨범은 총 12곡으로 이 중 8곡은 앞 선 두 장의 싱글을 통해 선보였던 곡들을, 2곡은 공개하지 않았던 리믹스 버전,
그리고 나머지 2곡은 신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02. HUMAN DREAM
03.T'IK T'AK
04. BERMUDA [Triangle]
05. JULIET
06. COMA
07. REPLICA
08. 아침의 눈
09. MOAI [RMX]
10. T'IK T'AK [RMX]
11. BERMUDA [RMX]
12. COMA [NATURE]
신곡 2곡을 제외하곤 실질적으론 두장의 싱글앨범들에 수록된 곡으로 정규 앨범을 구성했다고 볼수도 있는데
모든 곡을 리마스터링 작업을 하고 악기와 보컬 녹음까지 새롭게 했다고 하더군요.
완벽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서태지의 성격탓도 있겠지만 싱글앨범과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8집 앨범 사이에서
월등한 음질 향상을 찾아낼수는 없었지만 (그만큼 싱글 앨범의 음질도 수준급이라는 말입니다.)
전체적인 곡의 흐름을 위해 많은 부분 고심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끄럽게 만들어진 앨범인거 같습니다.
절묘하게 잘 어울리는 1번 트랙 MOAI
좀 더 많은 일렉트릭 사운드와 바탕에 깔린 드럼소리를 배경으로 어찌보면 오락실같은 장난같은 느낌을 가진
하지만 꽤나 심오한 가사를 뱉어내는 HUMAN DREAM
(왠지 마지막 부분은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더 넣어야 할꺼 같은 느낌이었지만...)
시작은 Rock적인 느낌으로 가져가다 일렉트릭 사운드를 삽입하고 약간은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서태지의 목소리가 어울러지는 T'IK T'AK, 강약조절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강인듯한 느낌이 들어서
저에겐 귀에 잘 안들어온 노래중 하나기도 했습니다.
BERMUDA [TRIANGLE], JULIET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후반기 시절 향수가 묘하게 느껴졌습니다.
BERMUDA의 경우는 멜로디가 JULIET은 중간중간의 서태지의 목소리가 꽤 오래전 그 시절의 느낌을 닮은게 아닌가라는
착각아닌 착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두 곡다 꽤나 편하게 듣고 쉽게 흥얼거릴수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8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은 COMA와 COMA NATURE입니다.
처음 무심코 들었을 때는 그 차이를 쉽사리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앨범의 흐름에 맞게 COMA는 약간 강하게
COMA NATURE는 부드럽게 마무리되면서 아무런 이질감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요.
2곡만은 반복적으로 계속 듣다보니 COMA는 앨범의 중간에 COMA NATURE는 마지막에 맞도록 되어있다는 걸
그제서야 알게 되더군요.
게다가 어쿠스틱 기타를 내세운 COMA NATURE는 1번트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걸 알고는 역시 서태지라고 감탄했지요.
이번 8집은 'REPLICA'와 '아침의 눈' 등 2곡의 신곡이 포함되어 있는데 완성도가 높은 앞선 곡들의 영향때문인지
몰라도 곡의 흐름에서는 개인적으로 그닥 눈에 띄거나 엄청 좋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따로따로 놓고 보면 오히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완벽하게 짜놓은 앨범속에서는
오히려 묻혀버렸다고 할까요. 2곡의 신곡중 아침의 눈의 부드러운 멜로디가 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날과 다른 느낌을 주는 MOAI, T'IK T'AK, BERMUDA의 RMX 버전에 이어 앞서 말했듯이
어쿠스틱 기타를 전면에 내새워 완전 다른 느낌을 주는 COMA NATURE로 서태지가 표현했던 8집의 음악 여행은 끝납니다.
음악이나 음식등 개인적인 취향이 감상의 포인트가 되는 경우에 어떤 말을 하던지 꽤나 조심스러워질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상술이다, 아니다 등으로 꽤나 논란이 되고 있는 서태지의 이번 8집같은 경우와 같이 이슈꺼리가 생길수 있는 경우는요.
하지만 앞선 2장의 싱글앨범을 구입하지 않았고 시기적으로 음악을 들을만큼의 여유가 없었던 만큼 그런 논쟁을 제쳐놓고
서태지의 8집 ATOMOS 자체만을 놓고 본다면 무섭도록 치밀하게 짜여져 있는 정말 잘 만들어진 앨범입니다.
창을 두드리는 비소리를 배경으로 깔고 얼음한가득 채운 데낄라 선라이즈로 목을 축이면서 축늘어져서 듣고 있다보면
그의 이름이 주는 옛날 추억의 영향 탓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서태지다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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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의 8번째 정규앨범, 그만의 매력이 살아 있는 'ATOMOS'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2009/07/20 02:42 | DEL이번 달 초인 지난 7월 1일(수)은 서태지(1972년 2월 21일- )의 정규 앨범 8집이 판매되기 시작한 날입니다. 다음 날부터 위드블로그에서 체험 블로그를 모집했고, 9일(목)에 리뷰 체험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음반 수집가나 서태지의 열광적인 애호가는 아니지만, 무척 기대되는 음반이었습니다. 드디어 그의 앨범이 배달되어 제 손 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가요계의 역사를 바꿨다'고도 하고, '문화 대통령'이라고 평가하기도 하는 서태..
PLUSTWO 님이 주신 책선물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일상 2009/06/24 14:42
"나눔"의 기쁨을 맛 본 블로거(blogger)라면, 특히 "책 나눔"의 쾌감을 체득한블로거라면, 자신의 블로그에 책 내놓는 일을 멈추지 못하며, 마치 중독된 환자처럼 불특정의 누군가에게 '책 선물'하는 쾌감을즐기고 그 중독성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이렇듯 책을 골라 읽고, 블로그에 독서 후기를 작성하여 공개하며, 다 읽은 책은 다시 읽고 싶어하는 이웃지기님들께 나눔하는 블로깅 과정을 저는 "독서 유희(遊戱)"라고 정의합니다.
6월 17일 전국적으로 40명의 블로거가 참여한 '동시나눔' 이벤트가 있었지요.
꽤나 뒤늦게 보고 슬쩍 발한번 담궈볼까 하다가 여의치 않아서 PLUSTWO님의 이벤트에만 참여를 했는데
로또번호 6개 중 2개를 맞추는 예지력(?)으로 떡하니 당첨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플투님 이벤트 2번째 당첨인데 아무래도 이름이 매우 비슷해서거나..혹은 같은 가문(?)이라서 통하는게 있는게 아닐까라고 추측;;)
제가 이벤트로 받은 책선물은 김동영 작가의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입니다.
저자가 서른살이 되던 해에 자신에게 선물한 230일 간의 미국여행을 에세이 형식으로 적은 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 모든걸 버리고 떠나는걸 상상하긴 하지만 쉽게 실천을 못하는데
딱 제 나이때에 저자가 떠나서 무엇을 보고 왔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골랐답니다.
아직 책을 읽어본 건 아니지만 내용을 쓱싹 훝어보니 미국여행중 찍은 저자의 감각적인 사진들과 함께
일상속 이야기나 그 나이때 할만한 고민들에 대해서 저자의 다양한 생각이 짧게 한토막씩 들어가있더군요.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로 지금의 삶을 살고 있고(그렇다고 불만가득한건 아닙니다만..ㅋ)
가끔 아니 자주 일탈을 꿈꾸면서도 쉽게 탈출하지 못하는 나에게 대리만족이라도 주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오늘 저녁 후다닥 읽어보겠습니다.
|
|||||||||||
그나저나 받은 만큼 베풀어야 하는데....언제 무슨 건수로 이벤트를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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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마카오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에그타르트 집 CAFE e NATA 여행/마카오&홍콩 2009/06/09 22:45
마카오와 홍콩 모두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곳이 있는데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만드는 방법에 차이가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홍콩보다 마카오가 맛있었고
마카오의 유명한 2곳 CAFE e NATA와 Lord Stow's 중
Lord Stow's가 더 맛있엇습니다.
그럼 오늘은 마카오에서 두번째로 에그타르트가 맛있는 집 CAFE e NATA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왜 2번째가 먼저냐고 하시면 여행일정상 이곳을 먼저 들렀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사실 그렇게 큰 차이가 없습니다. 취향상 이곳이 더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에서 2번째로 맛있는 집입니다.
CAFE e NATA는 식사시간뿐만 아니라 갈때마다 북적거릴 정도로
마카오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당연히 제가 갔을때도
커피와 샌드위치, 빵등으로 식사를 하는 학생과 직장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들로 북적북적하더군요.
빈자리가 보인다면 잽싸게 일단 앉고 봅니다.
그러면 아주머니가 오셔서 대충 쓱쓱 치워주십니다.
그 옆에 명물 에그타르트와 빵이 갓 구워져 나와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좀 더 찍고 싶었으나 주인의 눈치가 보여서...ㅎㅎ
샌드위치를 주문할때는 유창한 영어를 쓰셔도 되고
만국 공통어인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주문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최종 가격을 알려주고 만든 샌드위치를 들고 계산대로 가셔서 계산하시면 되구요.
에그타르트 같은 경우는 계산대에서 계산을 먼저하고 에그타르트가 있는 곳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종이접시에다 주문한 양만큰 담아주는 방식이니까
들어가셔서 갈팡질팡 하지 마세요~~
혼자서 10개도 먹을수 있었지만
다른 맛집도 가봐야했기에 딸랑 2개만 주문했습니다. 지금은 아쉬워요.
홍콩은 에그타르트의 판이 쿠키같은 재질이고
마카오는 패스트리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삭이는 패스트리의 식감이 저에겐 더 낫더군요.
머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 싶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乃
이것때문에 홍콩에서 떠나는 마지막날 마카오를 다녀올까 진지하게 고민했을 정도로요.
에그타르트를 먹고 싶은 것도 있었지만 마카오 사람들이 많이 사가지고 가는
샌드위치의 맛도 궁금했기 때문이지요.
손가락으로 이것저것 가리켜서 주문해서 나온 샌드위치와 에그타르트입니다.
좀 질긴 바게트 빵보다는 부드러운 빵을 선택하는 것이
먹기에는 더 편할 꺼 같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걸 골라서 푸짐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자를 위한 음식이라고도 할수 있겠지요.
여기서 아이스 커피도 한잔 시켰는데 다방커피를 좀 많이 달달하게 해서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한테는 너무 달아서....금방 질리더군요.
CAFE e NATA는 반도의 도심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현지인들에게도 매우 인기있는 식당인 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따뜻한 에그타르트 한입 베어물면서 여행을 맛보고
시끌벅쩍한 그들의 일상속에서 여행을 업시켜보세요
- ※ Travel Information
- - Address
- Edifício Kam Loi, Nam Van, Macau (马统领围66号地下)
- - Phone
- +853 2871 0032
- - Opening Hours
- Daily 06:30 - 20:00, closed on Wednesday
그랜드 리스보아에서 세나도 광장쪽으로 길을 따라가다보면 길오른쪽에 금은방들이 나오는 구역이있습니다.
그러면 그구역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회전해서 보면 금은방 뒤쪽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이 있는데 그곳안에 있습니다.
주위에 큰건물도 없고 메모지에다가 CAFE e NATA라고 적어서 보여주면 가르쳐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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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응원석에서 롯데를 응원한 지난 주말 일상 2009/06/08 21:29
마카오/홍콩 여행기는 왕~미루어뒀구요.
이웃님들 블로그는 RSS로 눈팅만하고 이래저래 바쁜척하는 와중에
지난 주말 오랫만에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롯데경기는 거의 3년만에 보는거라 꽤나 기대를 하고 갔지요.
그런데 왜 두산응원석에 앉았냐구요? 그분께서 두산의 광팬이시기 때문이지요.ㅡㅡ;;
우찌 표를 어둠의 경로로 구하다보니...ㅎㅎ
응원을 하기에는 레드지정석이 좋고 선수들을 가까이서 보기에는 블루 지정석이 좋은 거 같습니다.
빠른 예매능력을 가지신 분들은 여유있게 테이블에서 통닭을 뜯으시면서 보셔도 된답니다.
13번
베어스 하우스 앞에서 5회까지 마킹 서비스를 6천원에 해주니까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가까이서 못보는 아쉬움은 WB550의 10배줌으로 살짝 달래줌
여기저기 외국인들이 매우 많이 보이더구요.
한국야구도 글로벌화되고 있는건가요.ㅋㅋ
원년 24승 다승 1위, 방어율 1.84 1위, 한국시리즈 1승 2세이브 원년 MVP를 하셨고 그후
허리부상과 아킬래스건 파열등의 선수생명이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서 재기에 성공하셔서
불사조라고 불리시지요.
33세에 그라운드로 돌아와서
90년 해태를 상대로 1500일 만에 완봉승을 따내며 재기에 성공했고
91년부터 94년 까지 매년 7승씩
95년 9승 2패 소속팀 OB를 우승시켰답니다. 정말 불사조같은 분이십니다.
두산 팬들뿐 아니라 모든 야구팬들이 좋아하는 분이 아닐까합니다.
.
.
롯데팬이지만 두산의 저모자는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그사이에 나홀로 주위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가면서
부산갈매기도 부르면서 롯데를 응원했던 저!!!
앞에 분들 계속 돌아보시던데..그렇다고 두산응원할수는 없잖아요.
사직 구장의 명물 주황색 봉지를 머리에 쓰고 군데군데 신문지도 보이고
롯데의 옛날 선수복인 스머프 입으신 분들도 보이고....^^
결국 8:0의 리드를 지키며 완봉승을 했습니다.
서로 응원하는 팀이 달라서 불편한 점이 조금 있긴했지만
오랫만에 느꼈던 야구경기장의 열기에 매우 즐거웠답니다.
덧. 다음엔 롯데응원석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잠실 야구장
Smart Auto mode with Samsung WB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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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멋진 경치와 스릴이 있는 마카오 타워의 뷔페 식당 360 cafe 여행/마카오&홍콩 2009/05/22 00:30
25개의 세계 문화 유산이 마카오의 과거를 나타내는 상징이라면 2001년 호수 매립지에 세운
338m의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복합형 관광 타워인 마카오 타워는 미래를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이 타워는 마카오의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마카오 구석구석뿐만 아니라
날씨가 맑은 날에는 홍콩 앞바다와 중국 본토까지 볼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뛰어난 경치를 볼수 있다는 점 외에 마카오 타워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스카이 어드벤처라고 불리는 간큰 분들만 할수 있는 놀이꺼리가 있는데....
타워상단의 100m정도를 등반(?)하는 Mast Climb, 전망대 주위를 걷는 Sky Walk X,
타워상단에서 뛰어내리는 Bungy Jump, Sky jump, 타워하단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이미지를 요리조리 붙여서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어봤습니다.
대충 어떤것인지 짐작이 오시지요? 전 물론 편안하게 앉아서 밥먹으면서 구경만 했습니다.ㅎㅎ
다음으로 엄청 간 큰 분이거나 눈딱감고 잠시동안 정신줄 놓은 것이 가능하신 분만 할수 있는 것말고
편하게 앉아서 즐길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 마카오 타워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 360도 회전 레스토랑입니다. 이름부터 벌써 느낌이 오네요.
예약을 안하셨다면 도착하셔서 타워로 올라가시기 전에 데스크에 미리 말씀을 하시고 올라가셔야 합니다.
점심는 1st section 11:30am - 1:00pm, 2nd section 1:30pm - 3:00pm / 어른 MOP 198, 어린이 MOP 148
저녁는 6:30pm - 10:00pm / 어른 MOP 288, 어린이 MOP 188 입니다.
점심과 저녁의 차이점은 가격뿐인거 같으니까 점심이 괜찮을 꺼 같은데 위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을 상상해보니
좀 무리해서 저녁에 먹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음료나 맥주 1가지가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니까 꼭 챙겨드세요.
바같 풍경이 보인답니다.ㅜㅜ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사진이 없는 이유는 알아서들 유추하세요.
타워로 올라오기전 아래에서 말한 이름이 위에 올라오니 바로 확인이 되더군요.
창가 바로 옆자리에 떨어진 자리가 있으니까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시는 게 좋을꺼 같습니다.
실제로는 엄청 맑은 날이었기 때문에 밥을 먹은 동안 계속 멋진 경치를 감사할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이니까 마카오 전역을 빼놓지 않고 구석구석말이지요~.
그 밑에 사진이 동일 위치에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을 광학 10배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 안의 작은 사진은 디지털 최대줌으로 찍은 모습이구요. 렌즈의 장점을 한방에 알게 해주네요.
자 그럼 금강산도 식후경인데..볼꺼 다 봤으니까 식사를 해봅시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류와 이름을 알기 힘든 중국음식들, 딤섬, 특이하게 김밥같은 것들이 있구요.
돼지고기로 요리한 음식들도 꽤 많답니다. 쌀국수같은걸 즉석해서 해주기도 하구요.
음식이름은 대부분 매우 생소해서 이름만으로는 어떤 것인지 상상하기도 힘들지만
밑에 친절하게 영어로 음식재료들이 적혀있으니까 보시고 이상한 녀석들은 안먹도록 조심하세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치즈케익과 후식류도 준비되어 있는데 배가 불러도 꼭 먹어야 할 만큼 맛있더군요.
+ 아래의 음식사진들은 WB550으로 찍은후 무보정, 온리리사이즈랍니다.^^
실제로 식사 중간 중간 창밖으로 뛰어내리는 사람을 볼수 있습니다.
내가 뛰어 내리는 것도 아닌데..왜 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건지...ㅡㅡ;
더불어 밧줄하나에 안전을 맡기고 타워 외부를 걸어다니는 분들도 만날수 있지요.
고소고포증 있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라는 것을...;;
마카오 타워 하나만으로도 반나절은 보낼수 있을 정도로 즐거운 곳입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번지 점프 안해본건 전혀 안 아쉬운데 야경을 보러 다시 올라가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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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대성당을 마주보고 오르쪽에 몬테요새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몬테 요새는 17세기초 네덜란드의 침입에 대비해 포르투갈군이 새운 요새로 마카오의 전 지역을 방어할 수 있게
언덕위에 사다리꼴 모양으로 세워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몬테요새에 오르면 마카오 전체 지역을 다 내려다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공원처럼 꾸며져 있는 요새자체도 예쁘지만 경치가 정말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옛 모습 그대로 마카오의 사방을 지키던 대포들이 성벽위를 지키고 있더군요.
몬테 요새의 중앙에는 마카오 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엔 관심이 없어서...안 들어갔어요.ㅎㅎ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마카오 박물관으로 바로 올라올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박물관 입장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수 있으니 올라올때는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갈때는 언덕길을 이용해서 내려가는 것이 좀 덜 힘들겠네요^^
리스보아 카지노가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했는데 다양한 외국자본의 카지노가 생기다 보니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 지은 건물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몬테요새에서는 마카오가 한눈에 쏙 들어온답니다.
일부러 찾아간 건 아니지만 절묘한 타이밍으로 몬테 요새 뒤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일몰을 볼수 있었습니다.
일몰 속 실루엣도 일몰의 반영도...신나서 한동안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던 생각이 나네요.
전 역시 일몰을 너무 좋아하는거지요.ㅎㅎ
개인적으로 마카오 여행시 해가 질무렵 찾아가면 좋을 곳으로
뒤에 소개할 마카오 타워와 몬테요새, 기아등대 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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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성도미니크 성당 & 세인트 폴 대성당 여행/마카오&홍콩 2009/05/13 14:12
세나도 광장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을 가는 길목에 있는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성도미니크 성당입니다.
매우 북적거리는 골목길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언뜻보면 성당인줄 모르고
그냥 '예쁜 건물이구나'라고 생각하면 지날칠수도 있을 정도로 작고 아담한답니다.
17-19세기 포르투갈의 예술품 300여점을 보유하고 있고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와
성모마리아, 아기예수 등의 조각상이 유명하답니다.^^
군데군데 기도를 하시는 분들도 보이시고 미사시간이 아닐때에는 사진촬영이 가능한답니다.
17-35로 찍어서 그런지 실제보다 더 길어보이네요.;;;
왠지 가까이 가서 찍으면 안될꺼 같아서 살짝 떨어져서 찍었습니다.
크림색과 흰색이 주는 차분함때문인지 보고있으면 엄숙해져서 그런걸지도...^^
엄청난 인파로 발디딜 틈조차 없는 육포거리입니다.
물론 전 이보다 한가할때 갔었고 이때는 주말에 다시 찾았을때랍니다.
성도미니크 성당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을 가기위해 지나가는 길이라서 원래도 붐비지만
양쪽에 육포파는 상점들이 있고 그앞에서 시식하는 사람, 구경하는 사람, 사는 사람 뒤섞어서서
거의 밀려다니는 수준이네요.
여행을 다닐때보면 마음에 드는게 있더라도 나중에 더 괜찮은게 나오겠지..나오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초반이라면 더욱더.....그래서 홍콩가서 육포사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홍콩의 유명한 비첸향 육포보다 여기서 시식하라고 나눠준 육포가 더 맛있어서...안산걸 후회했다지요.
세나도 광장과 더불어 독특한 형때(?) 때문에 유명한 세인트 폴 대성당입니다.
원래는 중국 및 아시아에 파견할 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예수회에서 설립한 극동 지역 최초의 서구식 대학이었으나
마카오 내란때 예수회가 해체되고 군사시설로 이용되었고 1835년 의문의 화재가 발생해
지금처럼 건물 정면만 남겨진 채 다른 부분은 모두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혹자는 취사병의 담배로 인해 불탔다고 하더라구요ㅡㅡ;;)
건물의 정면만 남았음에도 17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매우 신기하더라구요.
성당앞의 계단은 66개라고 하는데..사실 직접 세어보진 않았지만...여튼...많은 여행객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역시나 주말엔 엄청난 인파가....피해서 가시길~
남아있는 정면을 봤을때 불타버린 건물이 남아있었다면 정말 멋진 성당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 지하에 유골등이 보관되어 있는 작은 박물관(?)도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내려갔다 오시는것도 좋답니다.
덧. 마카오여행중 찍은 대부분의 사진이 역광이라....물론 날씨가 너무나 좋았던 탓도 있지마..ㅎㅎ
혹시나 여행을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침일찍 일정을 시작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대성당의 정면은 다양한 조각들과 문양으로 채워져 있는데
제일 위의 비둘기는 성령의 힘, 그 밑에 성모마리아와 수호 천사 6명,
그 사이사이 머리 둘달린 용과 해골, 사자등은 악을 나타내고 그옆으로 한자를 이용해
악을 다스리는 성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럽 성당에서 볼수 없는 양식으로 포르투갈과 마카오의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이곳의 야경사진을 꼭 찍어보고 싶었으나...시간이 부족하여 못했네요.
마카오 여행에서 절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니까 한번만 들리시지 마시고 시간대를 달리해서 가보시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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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깔끔하고 담백함이 일품인 완탕면 전문점 '윙치케이' 여행/마카오&홍콩 2009/05/11 14:50
웡치키, 윙치케이 여행 후기마다 조금씩 부르는 이름이 다르긴 하지만
어제 소개해드린 세나도 광장의 완탕면집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유명한 곳입니다.
1946년 오픈해서 홍콩 센트럴에 분점을 가지고 있는 마카오의 대표적 맛집이지요.
입구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위치는 세나도 광장의 왼편, 스타벅스 옆에 보면 있답니다.
합석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그들의 문화를 봤을때 식사시간때는 정말 복잡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전 다행이 나름 한가한 시간에 방문을 했답니다.
한자와 함께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주문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더라구요.
새우 완탕면과 고기 완탕면 두개를 시켰는데 굴소스로 요리한 청경채도 유명한 음식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청경채를 별로 안좋아해서....패스~
어찌 보면 유명세에 비해 너무 초라한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 완탕면의 모습니다.
하지만 담백해보이는 국물에 우리의 사발면과 비슷한 면이 아래에 깔려있고 그 위에 탱글탱글한 완자(맞나요??)
한모금 떠보니 왜 유명한지 알게되더군요^^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과 탱글탱글 새우완자는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답니다.
이곳에 대한 여행기를 두루 보니 대부분이 만족하신듯하더군요.
특히 깔끔하고 담백함이 한국인 입맛에 꼭 맞다고~
마카오에 가신다면...세나도에서 일정을 시작하신다면 완탕면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출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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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남유럽풍 건물이 가득한 세나도 광장 여행/마카오&홍콩 2009/05/10 22:39
마카오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이 25곳이나 있습니다.
많은 문화유산이 여유있게 걸어서 구경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여행의 시작점으로 찾는 곳이 바로 마카오의 중심이라고 할수 있는 세나도 광장입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광장보다는 작지만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건물과 작은 분수대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물결무늬 바닥이 멋드러진 세나도 광장은 마카오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세나도 광장의 유명한 물결 무늬 바닥입니다. 파도를 형상화한 무늬가 광장에 독특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답니다.
물결무늬를 제대로 보고 싶으시다면 주말은 피하시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주말에 다시 찾은 세나도 광장은 정말 발디딜 틈하나 없을 정도로 전세계의 여행객들로 가득차 있었거든요.
바다생물이 주제가 될때도 있고 꽃무늬가 주제가 될때도 있더군요. 찾으면서 걷는 즐거움을 준다고 해야할까요~
교황 자오선이 표시되어 있는 분수대의 지구본은 좋은 기념사진 촬영포인트입니다.
교황 자오선이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식민지 쟁탈전을 벌일때 교황이 지구를 반으로 잘라 '새로 발견되는 영토 가운데
동쪽은 포르투갈, 서쪽은 스페인의 식민지로 인정한다'고 선포하면서 그은 선이라고 하네요.
옆에 두분 기념 촬영중이시네요.ㅎ
세나도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남유럽풍 건물들은 대부분 카페나 교회, 식당등으로 이용되고 있답니다.
유명한 우유푸딩집과 완탕면 가게등도 이곳에 있구요(나중에 소개해드릴께요~)
친구들을 세워놓고 사진을 찍으면 좋을 예쁜 골목도 있답니다.
광장에서 대성당까지 이동하는 길 또한 매우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비록 대부분이 상업적 건물이지만..ㅎ
여행기라는 것을 처음 작성해보는데 꽤나 힘드네요. 어떤 형태로 혹은 어떤 주제로 써야할지 어떻게 말해야할지...
내가 느낀 느낌을 잘 전달하는 것이 목표인데 잘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쓰다보면 나아지겠지요?ㅎㅎ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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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터보젯 타고 홍콩공항에서 마카오로! 여행/마카오&홍콩 2009/05/09 23:47
오랫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그런지 두어시간의 선잠에도 불구하고
새벽같이 출발해서 상쾌한 기분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답니다.
인천공항의 아침
길게 늘어선 체크인 줄을 피해서 셀프 체크인 기계를 이용해서 간단히 발권 끝~!
좌석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전용카운터에서 수하물도 부칠수 있답니다.
누구나 찍어보는 계류중인 비행기와 창밖 풍경
그리고 3시간의 비행, 홍콩도착
한국에서 마카오로 바로가는 비행기가 있지만 편수가 적기 때문에
홍콩을 거쳐서 마카오로 들어가는 루트가 스케줄짜기에 더 편리하답니다.
마카오 특별행정구로 지정되어 있어 별도의 국기와 통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450여 년 이상 중국과 포르투갈 문화가 공존, 교류를 해온 마카오는 많은 수의 역사적 건물과 거리, 광장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바로 옆의 홍콩과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참고로 마카오에서는 홍콩달러와 마카오 달러를 1:1의 환율(실제환율는 1.03:1)로 이용가능합니다.
하지만 마카오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낼꺼라면 환전을 하는게 이득, 페리터미널이나 공항에서 수수료 없이 가능해요^^
단, 마카오 달러는 홍콩에서 사용불가니까 잘 맞추어서 남지않도록 환전하세요~
홍콩공항에서 마카오로 가는 페리를 이용하기 위해 E2로 이동해서 터보젯 티켓을 샀습니다.
공항페리는 입국하기전 면세구역에 있으므로 절때 홍콩으로 입국하시면 안됩니다.
사진의 위치에서 티켓을 사시고 그 뒤로 보면 공항 출국장과 같은 형태로
짐 검사등을 하는 보안 구역이 있으니까 그곳을 통해서 페리 터미널(버스 이용)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터보젯을 탈 때에도 액체류는 문제가 되니까
비행기탈때 면세점에서 포장해준 비닐을 중간에 궁금하다고 뜯어보지 마세요.
괜히 저처럼 잡혀가지고 왔다리갔다리 해야합니다.ㅜㅜ
들고 타기 귀찮으면 짐을 부치셔도 되고 비행기로 부친 짐은 티켓을 살때 말하면
직원들이 찾아서 터보젯으로 옮겨다 줍니다.
한시간만에 홍콩공항에서 마카오로 저를 데려다줄 터보젯의 늘씬한 모습입니다.
꽤 편한 좌석에 간단한 요기꺼리도 팔더군요.
배멀미 걱정을 많이 했는데...멀쩡했습니다. 도착할때 잠시 흔들린 거 빼고는ㅎㅎ
멀미 많이 하는 제가 멀쩡했으니까 어지간한 분들은 신경도 안쓸듯~
마카오 페리 터미널의 모습, 1층은 입국장 2층은 출국장입니다.
배를 타고 다른 입국해보는 건 처음이라 여권을 보여주고 입국심사를 받아야하는 것이
매우 낯설더군요.
페리 터미널을 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모든 종류의 카지노와 호텔의 셔틀 버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숙소가 근처인 곳의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교통비를 세이브~~
이제부터 본격적인 마카오 여행을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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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인도 치킨 요리 - 치킨 티카 마살라 요리 2009/04/27 00:36
집에서 해먹는 간단한 인도카레 요리를 예전에 한번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집에서 쉽게 할수 있는 인도 치킨 요리 - 치킨 티카 마살라(Chicken Tikka Masala)입니다.
흐리고 쌀쌀한 날씨의 주말과 매우 잘 어울렸답니다.ㅎㅎ 참고로 요리후 꽤 오랫동안 집에 냄새가...ㅡㅡ;;;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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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1인분) 토막낸 생닭 반마리, 양파 1개, 플레인 요거트, 티카 마샬라 소스 ※ 티카 마살라 소스는 홈X러스나 킴X클럽에서 구할 수 있고 나머지 재료는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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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카 마샬라 소스와 플레인 소스에 준비한 닭은 10분정도 재어둡니다. 취향에 따라서 추가 재료를 넣어 주시면 되는데 전 매운걸 좋아해서 청향고추를 추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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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썰어논 양파를 잘 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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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분간 재워둔 닭고리를 양파와 함께 잘 볶습니다. 이때 약간 노른할 정도까지만 볶고 강황이나 카레 가루 등을 넣는 것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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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약간의 물을 붓고 15분정도 끊이면서 양념이 고루 베이도록 잘 졸이고 볶아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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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접시에 잘 담아서 맛있게 먹습니다. 언제나처럼 난을 대신해 또띠아를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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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 마살라 (Tikka Masala)
할인마트에서 사다 먹던 고형 카레가 다 떨어져 동네 슈퍼에 카레를 사러 갔다가, 수입식품을 진열해 놓은 곳에서 태국산 인도식 커리를 발견했다. 세가지 종류를 팔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코코넛 맛이 나는 듯 하여 제외하고 (코코넛 별로 안좋아함) 나머지 두개 중에 매운맛인 빈달루 커리 (Vindaloo Curry)를 사다 먹었는데, 넣을 재료도 별로 없었고 처음이라 그런지 그닥 만족하지 못한 결과였다. 요것이 빈달루 커리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