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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공감'에 해당되는 글 48건

D-99 일상 2010/02/20 22:44

제 블로그지만 왠지 글 쓰는게 낯설게 느껴지는건 그동안 너무 버려둬서 그런거겠지요.

D - 99

이런 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아직도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중에 하루가 될 날이 이제 99일 남았습니다.

먼가 보여드릴 만한게 생기면(사진같은거라도..) 포스팅하고자
미루고 미뤘는데 죽어있는 블로그가 안타까워 일단 생존신고겸 슬쩍 소식함 흘려봅니다.

많이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물러가는 추위속에 감기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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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Julie. | 2010/02/22 0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지내고 계신거 같네요 :-)
    어떤 중요한일인지 모르지만 좋은결과 있을꺼에요.
    또 예쁜 사진갖구 돌아오길 기다릴께요~ ^ ^

  • BlogIcon PLUSTWO | 2010/02/22 1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픽츄라님 말씀이 왠지 정답일거 같은데요....
    그래도 가끔 트윗에서 뵐수 있어서...^^

2009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300 선정되다 일상 2009/12/25 12:01




티스토리 선정 우수 블로그의 사진부분에 한명으로 뽑혔습니다.
한동안 오프라인의 삶에 집중했던 덕분에 꽤나 오래동안 버려두었던 블로그였는데 엄청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네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항상 보면서 저런 멋진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던 이웃분들 사이에 있어서 부끄럽지만 왠지 즐겁습니다.

살짝 식어버린 열의도 다시 불태울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 같고
앞으로의 방향도 정리를 하고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주는 거 같네요.

함께 선정되신 이웃분들 그리고 아직은 잘 모르지만 조만간 제가 방문할 다른 우수블로거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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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키야~

    Tracked from 歡遊 ; 환유 ; 즐겁게 놀다 | 2009/12/25 20:06 | DEL

    비록 산타할아버지께 쓴 편지는 아마도 일찍부터 배달 하고 계시는 관계로 못 보셨던 모양인지 좋은 카메라는 아직(!) 선물 받지 못했지만,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기분 좋은 선물을 받았다.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결산'! 2009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발표하겠다는 티스토리의 공지가 눈에 보였다. 작년에는 100명 뽑았는데 올해는 300명씩이나 뽑았다. 와우. ☞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300 바로가기 혹시라도 300명 안에 들 수 있..

  • ★ 2009'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300, 축하드립니다!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2009/12/27 22:28 | DEL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을 보내며, 정신이 없는데 방명록에 쌓여 있는 발빠른 축하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윤뽀 님을 비롯하여, 네팔로 여행 떠나신다던 검은괭이2 님과 해피아름드리 님께서 방명록에 축하 말씀을 건네놓고 가신 것입니다. 저는 이런 새소식에 왜 이리 더딘 것일가요. 지난 해에 비해 티스토리 자체의 규모가 커져서인지, 올 해 2009년의 우수 블로그는 300곳으로 대폭 확대했네요. 크게 6개 분야로 나누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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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환유 | 2009/12/25 2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늘 좋은 사진 보여주시는 기리님~~!!! 우수블로그 선정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미미씨 | 2009/12/25 2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 우수블로그는 좀 부럽네요. ㅋㅋ
    전 그냥 생활블로그라니...하지만 인기짱 먹었어요. 내팽개쳐 두지 말라고 그런건가? ㅋㅋ
    기리님 잘 지내고 있죠?
    오랜만에 일케 왔네요.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연말도 행복하게 보내요.
    여친님이란 즐겁게..^^

  • BlogIcon PLUSTWO | 2009/12/26 1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수블로그 선정 축하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죠...
    언제 출사 한번 가자구요..^^

  • BlogIcon 까칠이 | 2009/12/26 15: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수블로거 되신것 정말 축하드려요~ ㅎㅎ
    즐거운 연휴보내고 계시죠?

  • BlogIcon 또자쿨쿨 | 2009/12/27 1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축하드려요, 요즘 울 둘다 많이 바쁜가요?? ㅋㅋ
    트랙백 하나 떨구고 갑니다~

  • BlogIcon 다희 | 2009/12/27 17: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오랜만이예요. ^-^
    우수블로그 되신거 축하드려요~ 그래도 기리님은 저보다는 훨씬 성실히...=_=
    전 다른분이 방명록에 써주셔서 이제서야 알았는데 부끄럽기 그지 없어요. =_=;;

  • BlogIcon 초하(初夏) | 2009/12/27 22: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내년에도 좋은 글들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소통 더 기대되구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길 빌어요~~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12/28 1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항상 멋진 사진을 보여주시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남은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0년에는 더욱더 행복가득한 한해가 되세요~

  • BlogIcon pictura | 2009/12/28 1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선정도 되었으니 이제 글도, 사진도 자주 올려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BlogIcon MORO | 2010/01/01 1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 한해도 좋은 작품 기대해 봅니다..ㅋ

    한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는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BlogIcon ezina | 2010/01/03 22: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우수 블로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sulpunsai | 2010/01/05 14: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해인사 다니는 중에 다른 분들 우수블로거 엠블렘들은 애써 무시해 왔는데.. 기리님은 대문에 자랑을.. ㅎㅎ
    우수블로거 축하드리구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

  • BlogIcon 애쉬™ | 2010/02/01 18: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한~~참 안 보이시네요^^ 간만에 들러서 댓글만 하나더 달고 갑니다^^ 우수블로거 축하드립니다.

주저리주저리 일상 2009/09/16 22:12

1. PCBANK 모니터는 사지마세요.

어처구니없이 모니터 해상도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낮아져서
복구가 안되는 일이 일어났네요.ㅜㅜ

모니터 자체의 결합인데도 불고하고 PCBANK에서는 AS관련 업무를 협력업체에 이관했다고 나몰라라하고
협력업체는 기존에 무상으로 처리하던 부분에 대해서는 모르겠고 어이없는 요금을 달라고 그러고...
화가나서 승질부렸는데도 끄떡도 안하네요..강한넘들;;;

여튼 모니터 자체의 문제였던걸 윈도우 문제인줄 알고 포맷을 해버리는 바람에..
컴퓨터 상태가 매우 엉망입니다.ㅠㅠ

돈을 더주고서라도 앞으론 대기업제품으로 고고싱입니다.

2. 스킨바꿨습니다.

저번주말까지 작업을 해놓았던걸 모니터삽질로 인해 포맷하는 바람에 날리고
대충 백업해놓은걸로 스킨을 바꿨습니다.

구글애드센스로 지저분하던걸 없애고 역시나 언제나처럼 최대한 깔끔하게 심플하게
만들어서 적용을 했는데...기존 작업환경이 아니다 보니 버그나 이런것들을 잡기가
쉽지 않네요. 모니터문제가 해결되고 컴퓨터 작업환경이 복구되면 최적화할껍니다.


3. 생일 축하해주신 이웃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열블로거로 거듭나려고 하던 시점에 필수도구인 컴퓨터가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댓글도 못달고 삽질만 하고 있습니다. 무관심이 아니라 상황이 상황인지라 죄송합니다.ㅜㅜ

여튼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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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Fallen Angel | 2009/09/16 2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니터는 무조건 삼성이나 엘지로...;;; 예전에 중소기업꺼 사용했다가 회사가 부도나서...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5 | PERMALINK | EDIT/DEL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회사가 어렵다고 AS 부문을 떼버린거 같은데..씁쓸하네요.

  • BlogIcon 하늘누리 | 2009/09/16 2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니터때문에 맘고생 많으셨겠군요~
    잘 해결 되셨나요?

    새로운 스킨 깔끔하고 이쁩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6 | PERMALINK | EDIT/DEL

      해결이 힘드네요.ㅜㅜ
      들고가서 직접 AS를 받아오는게 그나마 제일 나은데 시간이 안되니...ㅡㅡ;;

      스킨 칭찬 감사합니다.

  • BlogIcon 아이미슈 | 2009/09/17 04: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스킨이..온통 하얘졌네요..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7 | PERMALINK | EDIT/DEL

      너무 무미건조하지요?ㅎㅎㅎ
      원래 포인트도 좀 주고 할 계획이었는데 집에서 작업을 할수가 없어요.ㅠㅠ

  • BlogIcon 파워뽐뿌걸 | 2009/09/17 08: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소기업은 아무래도 뽑기운이 강하죠;;

    전 2002년에 구입한 17인치 삼송 사용하다가 최근에 23인치 삼송으로 또바꿨어요

    할인때문에 싼맛에 바꿨지만 TN패널이라 시야각이 신경쓰이는거 빼곤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7 | PERMALINK | EDIT/DEL

      뽐뿌걸님 TN 패널의 색감 괜찮나요?
      많이 나아졌다고 하던데..ㅎㅎ 전 침대에 누워서 영화보는걸
      즐기는지라 시야각도 중요해서.ㅠㅠ

    • BlogIcon 파워뽐뿌걸 | 2009/09/18 23:05 | PERMALINK | EDIT/DEL

      상당히 좋아요. ips처럼 과장되지도 않고 기타성능도 다좋은데 시야각만 신경쓰이죠. 이것도 뭐 리뷰같은거 쓸때 빼곤 잘 모르겠네요. 그것보다 가장 맘에드는점은 가장두꺼운부분이 4cm정도 되는거같고 발열도 적은데다 디자인도 이쁘다는거? !

  • BlogIcon skypark | 2009/09/17 1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그런걸보면 사후관리 잘되는 대기업제품이 좋을것 같아요.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8 | PERMALINK | EDIT/DEL

      정말 가능대 성능비가 좋으면 브랜드 가리지 않는데..
      이번 문제땜시 앞으론 대기업 제품으로 가야겠다 싶어요.

  • BlogIcon 작은소망 | 2009/09/17 1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런 그렇군요..
    저도 삼성제품 사용중입니다.
    고장나면 칼같은 a/s에 만족중이구요..
    5년넘게 사용중인데 지금 아주 잘쓰고 있다는
    PC BANK 정말로 그런 문제점이 있었군요..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8 | PERMALINK | EDIT/DEL

      확실히 AS생각하니 돈을 좀 더 주더라도 대기업제품 사야겠다 싶으네요.ㅜㅜ
      PC BANK가 AS땜시 요즘 말이 무지 많에ㅛ.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9/17 13: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래도 대기업제품이 고장났을때 참 편리하죠~?? 말이 좀 이상하네요 ㅋㅋㅋ

    저도 축하드렸던거 기억하시죠? 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9 | PERMALINK | EDIT/DEL

      ㅎㅎ앞으론 물건 살때 AS부분도 꼼꼼히 고려해서 사야겠습니다~~^^

  • BlogIcon PLUSTWO | 2009/09/17 14: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모니터 바꿔야 하는데.....
    스킨 깔끔하니 좋은데요...^^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19 | PERMALINK | EDIT/DEL

      플투님은 어떤녀석으로 알아보시나요?
      이 기회에 모니터 하나 바꿔볼까하고 알아보는데
      마땅한 제품이 없네요. 물론 비싼 녀석들은 있지만서도..

  • BlogIcon MORO | 2009/09/17 15: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려가지로 마음이 분주하시겠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20 | PERMALINK | EDIT/DEL

      슬쩍 정신이 없네요. 머랄까 정돈이 안되어서 산만한 느낌이랄까요.

  • BlogIcon 소나기 | 2009/09/17 2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좀 싸구려 모니터를 샀더니 색상 맞추는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하드웨어적으론 불가능이라 소프트웨어적으로 근근히 맞춰서 쓰고 잇는 중이죠..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21 | PERMALINK | EDIT/DEL

      음..이럴땐 캘리브레이션 장비를 하나 장만하심이..ㅎㅎ
      그리고 저 좀 빌려주세요.ㅡㅡ;;;;;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9/17 2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정말 모니터는 무조건 삼송아니면 알쥐로.. 저도 중소기업꺼 쓰다가.. 힘들었던 기억이.. 쿨럭..
    잘 해결되시면 좋겠내요.. 편안한밤 되세요~

    • BlogIcon 기리. | 2009/09/18 12:21 | PERMALINK | EDIT/DEL

      다들 AS문제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한번씩 있으신가 봐요.
      담엔 꼭 대기업으로다 사야겠습니다.

  • 기리님~!
    저도 pc뱅크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거 원래 어느 기간에 제작된 모니터에만 발생되는 현상 입니다.
    저 역시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여.. 말씀하시는 이관한 업체에 문의를 하니,
    모니터 속 부품 하나만 교체하고는 그 이후 발생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 부분은 모니터 제작 부분에서의 버그이기때문에 무저껀 무료로 해준다고 그러든데요?
    다시 한번 문의 해보시죠??

    • BlogIcon 기리. | 2009/09/18 17:05 | PERMALINK | EDIT/DEL

      헉..자아실현의원동력님~방금 연결시켜주는 업체랑 통화를 했는데 돈달라는데요.ㅠㅠ
      혹시 어디서 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중고가격의 절반만큼 수리비달라고 해서 왕 우울한 중입니다.

    • 회사에서도 PC뱅크 제품이 동일한 현상이 있어서 전부 방문 무료수리 했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고치는 거 보고 직접 들구 가서 수리를 했습니다만, 수리할때 보니 모니터 뒤쪽 메모리카드라 해야 하나요? 그거 하나만 바꾸니깐 해상도가 돌아 왔습니다.

      PC뱅크 본사에 먼저 연락을 한후 부산에 협력업체를 연결해서 무료로 A/S 받았었는데..
      제가 수리한 곳은 부상 사상 감전동에 있는 TopSync A/S점 입니다.
      주소:부산 사상구 감전동 114-39번지
      전화번호: 051-322-3367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BlogIcon MindEater™ | 2009/09/19 14: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흐흐 제 모니터는 5년전 23인치 DIY제품인데 여즉 잘 돌아갑니다. 종종 세로로 줄이가긴 하지만~~ ^^;;
    덧//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 BlogIcon 로리언니♩ | 2009/09/21 18: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오랜만이죠 ~ 잘 지내셨나용 ^^^^^*

    컴터가 ㅠㅠ 그렇게 되버렸군요 흐미흐미 ~
    언넝 복구 되시길 !!!!!!!!!!!!!!

    늦었지만
    생일축하합니당 와와와~_~!!!!!!!!!!! ㅋㅋㅋ

83년생 다이얼 전화기 일상 2009/09/05 07:09

얼마전 23년만에 이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해드렸는데...
정말정말 오랫만에 이사를 하다보니
오래되고 추억이 가득한
물건들이 종종 나오더라구요.

그 중에서 가장 오래된 녀석인 다이얼 전화기입니다.



박물관에 가야지만 볼수 있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요즘은 거의 보기 드문 녀석입니다.

L모전자의 전신인 GoldStar에서 나온
정열의 빨간색 다이얼 전화기로
벨소리는 안나지만 이사직전까지
은퇴하지 않고 현역으로 뛰었습니다.




검사필증에 도장이 83년 12월 22일로 찍혀있으니
26년이나 지난 골동품입니다.




통화를 하다보면 지지직~거리는 소음도 들리고
핸드폰으로 거는건 불가능하지만
(다이얼 늦었다고 계속 다시 번호를 눌르라고 하더군요.)

왠지 모르게 정감가는 모습에 쉽사리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었답니다.

특히 다이얼을 돌릴때의 그 느낌
안돌려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ㅎㅎ

비록 이사를 하면서 더이상 사용할수 없게 되었지만
계속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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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latte | 2009/09/05 08: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릴적 저 다이얼 돌리는게 재미있어서 계속 돌렸던 기억이 나요~:)
    저 소중한 물건 오래오래 잘 간직하세요~^^

    • BlogIcon 기리. | 2009/09/06 22:21 | PERMALINK | EDIT/DEL

      이제 고장나서 창고로 들어갔지만
      아마 쉽게 버리지는 않을 꺼 같습니다~

  • BlogIcon JUYONG PAPA | 2009/09/05 09: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건 잘 보관해두시면 좋을거 같네요.
    오랜만에 보는 전화기입니다. ^^

    • BlogIcon 기리. | 2009/09/06 22:36 | PERMALINK | EDIT/DEL

      잘 보관해두면 훨씬 더 뒤에 박물관에 기증해달라고 연락올까요?^^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9/05 13: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골동품으로 팔아도 될것 같아요.. ㅋ
    정말 오래된 전화기내요. 저희집에 있던건 다 내다 버렸는데..ㅋ

    • BlogIcon 기리. | 2009/09/06 22:37 | PERMALINK | EDIT/DEL

      골동품이니까 가지고 있어야지요~
      나중에 박물관에 제 이름걸고 기증하려면ㅋㅋ

  •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 2009/09/05 2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집에 처음 전화를 놓던날이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한번 잘못돌리면 처음부터 다시...ㄷㄷㄷ

    • BlogIcon 기리. | 2009/09/06 22:37 | PERMALINK | EDIT/DEL

      한번 잘못돌리거나....0번을 누를때
      은근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기억이 나요~ㅋㅋ

  • BlogIcon 미미씨 | 2009/09/07 0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건 버리지 말고 잘 간직하면 나중에 훌륭한 인테리어가 될거에요. ^^

  • BlogIcon 늘보엄마 | 2009/09/07 17: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 지직거려도 그 전화기로 통화하면 되게 재밌을거 같아요
    핸드폰도 되면 좋을텐데!
    허긴 성질 급한 사람은 핸드폰 번호 돌리다 돌아가시겠네요 ㅎㅎ

  • BlogIcon 하늘누리 | 2009/09/07 2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전화기로 전화걸다가
    마지막 전화번호를 잘 못 돌리면.. ㅡ.ㅡ;;
    정말 전화걸기 싫어져요~

  • R | 2009/09/07 2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저런 다이얼 돌릴때 나는 그 소리와 느낌 좋은데...

  • BlogIcon magicfinder | 2009/09/07 2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 기억을 머금은 물건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 가치를 알게 되더라구요.

    만일 첫 휴대폰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몇 십년 후에 느끼는 그 느낌은... 아~ 생각만 해도...^^ 이래서 버리질 못합니다.

  • BlogIcon 앨리순 | 2009/09/09 14: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진짜 신기한데요. 어릴적엔 저런 전화기 집에 있었는데. 지금은.. ㅎㅎ 버려졌네요 ....

  • BlogIcon 령주/徐 | 2009/09/13 14: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꺅~저런 물품 저 너무 좋아하는데 말이죠....
    어릴적에 생각도 나고 말이죠~!!^^;

근황 주저리 주저리 일상 2009/08/30 23:54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이런저런 다양한 일이 있어서 한동안 아니 꽤 오래동안 블로그를 버려두고 있었네요.
그래도 누가 저한테 관심가져주겠지 싶어서 종종 들어와서 댓글도 보고 이웃님들 글도 보고 그랬습니다.

1. 23년만의 이사
 일단 블로그를 버려뒀던 가장 큰 이유는 부산집...
 제가 25년가까이 살았고 여전히 부모님이 살고 계신 집이 이사를 했기 때문이지요.
 이사 기간에 맞춰서 여름휴가를 내고 5일동안 이사를 도우면서 컴퓨터를 멀리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블로깅을 할수가 없었답니다. 컴퓨터 하루종일 안해도 별일 업더군요.ㅡㅡ;;

 제가 기억하는 어린시절부터 살았던 동네인지라 정도 많이 가고 매우 익숙한 동네였는데
 아무래도 너무 오래되고 또 새 집으로 옮길때가 되어서 부모님이 전격적으로 결정을 하셨다지요.
 
 더불어 23년만에 낯선 곳으로 가는 이사는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더군요.
 좁은 집 여기저기 쌓여있던 짐들을 정리하는 것도 그렇고
 새로 이사간 집에 그짐들을 풀어내는 것도...4박5일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예전 집보다 넓고 깨끗하고 아파트자체의 인프라도 괜찮고 (주변은 좀 많이 부족하지만...)
 멋진 일몰을 보여주는 해변가랑 가까운곳이라 종종 내려가서 머물때 좋을꺼 같습니다.



2. 여름휴가
 이사를 돕는다고 해도 여름휴가였더니 만큼 이틀정도는 저를 위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는 부산을 처음 방문한 여친과 부산관광을 했고
 하루는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캐러비안 베이를 다시 다녀왔지요.
 8월이 끝나가는 시점의 주중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더니 왠걸 여전히 많더군요.
 와일드 블라스터 하나 타기위해서 2시간 기다리다 지쳐서 파도풀과 비치의자에서 쉬다 왔습니다.

 그렇게 여름휴가를 보냈지요.

3. 방청소(?)
 이사하는 것도 중독인지 아니면 새집의 깔끔함을 보고와서인지
 제가 살고 있는 집도 한번 뒤집어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휴가복귀한날부터 정확히 오늘까지 방과 베란다까지 싸~~악 다 까 뒤집어서
 깔끔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직장때문에 올라온 동생이 한동안은 계속 같이 지낼꺼기 때문에
 이래저래 정리할 필요가 있었는데 이번에 한거지요.

 대충 마무리가 되어서 그전보다 훨씬 수납공간도 많아졌고 살짝 넓어보이기도 해서 매우 뿌듯한답니다.ㅋㅋ


이래서 2주 정도 블로그를 비워뒀습니다. 컴퓨터를 할만한 상황이 아니었던 거지요.
이젠 댓글에 답글도 달고 밀린 RSS도 마저 읽고 사진도 슬금슬금올려야겠습니다.


+ 애드센스 시작한거 수표 한번만 받아보고 스킨갈아엎으면서 없애려고 했는데
   은근 안모이네요. 조만간 기분전환겸 가을맞이 스킨 곳아도 해야겠습니다.


++ 짤방이라고 하지요. 해운대 사진 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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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pLusOne | 2009/08/31 05: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드신 곳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 하셨군요..
    또 정이 들겠지요..고생 허셨습니다...

    애드센스는 저도..별 볼일 없네요...^^;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1 | PERMALINK | EDIT/DEL

      새집이라서 그런지 정이 금방 들겠던걸요.ㅋㅋ
      물론 이젠 나와서 따로 살고 있지만 종종 내려가서 정붙여야지요~^^

  • BlogIcon 조보 | 2009/08/31 16: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싸이에 길/환/원 의 퍼지네이블 사진을 올렸는데;
    선배가 젤 그나마 괜춘하게 나왔으 -_ -
    나머지 두사람한테 타박 당했으 orz........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3 | PERMALINK | EDIT/DEL

      난 술안먹었잖아~ㅋㅋ 그리고 별로 안탔으니~~
      그분들은 태우고 술먹고 그랬으니...

  • BlogIcon 까칠이 | 2009/08/31 16: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23년만의 이사라니... 엄청 어색하시겠군요~ :)
    새로운 곳에선 또 새로운 것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겠죠~ 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3 | PERMALINK | EDIT/DEL

      처음엔 무지 어색하던데 이사하다보니 슬쩍 적응이 되더라구요~~^^

  • BlogIcon Fallen Angel | 2009/08/31 2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그날 덕분에 잘내려갔습니다. 그날 헌데 여친분께서 제 카메라에 셀프를 남기셨더군요..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3 | PERMALINK | EDIT/DEL

      옷...아마 카메라앞에 LCD있는거 테스트하다 찍혔나본데요.ㅋㅋ 슬쩍 지워주세요~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8/31 23: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저희도 내년에는 이사를 갈 예정인데.. 이런 저런 고민이 되는군요. ㅋ
    저도 20여년을 살던 동내를 떠나 이곳 군포로 오면서 .. 참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니. 지금은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또 정이 들면 그곳이 고향이 되겠죠..^^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5 | PERMALINK | EDIT/DEL

      떠날땐 왠지 아쉽고 그런데 막상 가면 금방 적응이 되더라구요.
      단지 이사할때 나오는 그 수많은 짐들은 영 적응이 안되더군요.ㅜㅜ
      힘들었어요.ㅎㅎ

  • BlogIcon 작은소망 | 2009/09/01 09: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하 그러셨군요...
    이사 한후에 적응은 정말로 힘들지요 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6 | PERMALINK | EDIT/DEL

      23년만이라 그런지 아니면 나름 넓은 곳으로 가서 그런지 새동네가 좋아보여서 금방 적응할수 있을꺼 같아요.

  • BlogIcon 소나기 | 2009/09/01 14: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우 해운대로 이사가셨군요.^^
    럭셔리 기리님으로 불러야할듯..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9/01 23:37 | PERMALINK | EDIT/DEL

      ㅎㅎ소나기님 해운대 아니에요~~ㅋㅋ
      해운대 짤방사진은 그냥 해운대 놀러가서 찍은거고..
      집은 전혀 반대방향이랍니다. 럭셔리라니요.ㅜㅜ

  • BlogIcon 하늘누리 | 2009/09/02 2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쁜 시간을 보내셨군요~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이제 블로그에서 자주 뵐 수 있겠죠?

    • BlogIcon 기리. | 2009/09/04 22:55 | PERMALINK | EDIT/DEL

      ㅎㅎ블로깅 열심히 하도록 해야지요~
      근데 사진을 잘 안찍어서;;;;

  • BlogIcon MindEater™ | 2009/09/03 1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나름 의미있는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저두 부산 가보고 싶네요~ 해운대 사진 멋지네요~~ ^^

    • BlogIcon 기리. | 2009/09/04 22:55 | PERMALINK | EDIT/DEL

      의미있는 만큼 몸이 꽤 힘들었다지요..ㅎㅎ
      부산엔 먹거리 볼거리가 꽤 많답니다.

네이트온 해킹 사기 직접 당해보니 일상 2009/08/14 12:44

해킹한 네이트온 아이디로 말을 걸어서 돈을 보내달라고 하는 신종 메신져 피싱이 성행이라고 하던데
저에겐 그런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어이없게도 생겼네요.

그것도 저한테 말을 건게 아니라 제 아이디를 해킹해서 친한 형들에게
말을 걸고 있는 순간을 잡았네요.

회사에서는 접속도 안되고 집에서도 채팅하는걸 안좋아해서
파일 주고받을때 말고는 한달에 한번 접속하지도 않기 때문에

아침시간에 메신저로 지인들에게 말을 거니까 형들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너 맞냐","회사 아니냐"라고 연락이 왔더군요.


한 형은 바로 어떤 XX냐고 욕을 했더니 차단당했다고 그랬고
다른 형은 사고쳤다고 돈빌려 달라 그래서 그냥  '감방 들어가서 살다 나오면 안되냐'고 물어봤답니다. 무심한 분;;;;

또 한명은 재미있다고 끝까지 대화를 해서 대포통장인듯한 계좌번호까지 알아냈습니다.

예전에 메신져 피싱때 사용하는 한국말이 어눌하다고 그랬는데
이녀석은 나름 잘 준비한거 같습니다. 그냥 보면 그닥 이상한 점이 전혀 눈에 띄지 않네요.

제가 술도 거의 안먹고 메신저도 안하고 형한테 반말은 안하니까
이상해서 바로 눈치를 챘지 안그랬으면 그냥 당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메신저로 돈따위를 요구하면 바로 전화해서 확인해봅시다.

끝까지 대화한 형이 캡쳐해준 대화내용입니다.
녹색이 해킹당한 제 아이디고 파란색이 그녀석을 낚으려고 한 형입니다. 은근 잼있네요.



+ 찾아보니 거꾸로 돈을 입금받은 분도 있더군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http://rara3733.egloos.com/420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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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urney | 2009/08/14 1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기 근데 메신저 할때 사투리 쓰는 거야? 첫줄부터 깜짝 놀랬음.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49 | PERMALINK | EDIT/DEL

      일단 저 대화는 제가 한게 아니니까..저렇게 쓰지는 않지만
      메신저할때 사투리를 쓰긴 하져...부산사람들이랑 할때ㅎㅎ

  • BlogIcon 빛이드는창 | 2009/08/14 1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단하십니다..ㅎㅎ 이런일이 왜자꾸 일어나는걸까요...
    근데돈을입금받으신분은 정말이지 똑똑한 분이신데요?ㅋㅋ 현명하게 해결까지 다 해주시고^^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49 | PERMALINK | EDIT/DEL

      저런 식으로 피해를 당하는 분들이 아직 있어서계속 생기나봅니다.
      저런 것들은 다 잡아들여야 하는데말이져.

  • BlogIcon yureka01 | 2009/08/14 1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 네이트온으로 절대 금전이야기는 금지란원칙을^^

    대단한놈들이군요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49 | PERMALINK | EDIT/DEL

      돈이야기꺼내면 무조건 전화로 확인부터 해보셔합니다.

  • BlogIcon pLusOne | 2009/08/14 15: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생각 없으면 그냥 당하겠군요...
    무섭네요....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0 | PERMALINK | EDIT/DEL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그냥 당하시는 분들도 꽤 되더라구요. 그것도 몇백만원씩..ㅡㅡ;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8/14 16: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게 실제로 일어나는구나...
    조심하세요~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0 | PERMALINK | EDIT/DEL

      저도 기사볼때는 몰랐는데 실제로 일어나니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조심하기도 해야겠고 그렇더라구요.

  • ethan | 2009/08/14 17: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 낚느라 재밌었어...근데 언제 주소가 .com으로?--;;;;;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0 | PERMALINK | EDIT/DEL

      닷컴 주소 산지 1년이나 지났구만...ㅋㅋ낚는데 고생했소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8/14 1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또 네이트온 사기가 극성인가 보군요. 간간히 올라오는걸 보면..
    저도 한번 당했었는데, 다행이 피해는 없었습니다..

    참 무서운 세상이에요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1 | PERMALINK | EDIT/DEL

      김군님도 한번 당한적이 있으시군요.
      피해가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주변분들에게도 단단히 일러두세요~

  • BlogIcon 황팽 | 2009/08/14 1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언제어디서든 정신 바짝차리는 수 밖에 없죠.
    착하면 살 수 없는 세상. 무서워요.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2 | PERMALINK | EDIT/DEL

      요즘은 정말 착한것만으로는 살수없는 세상이 된거 같아 씁쓸합니다.

  • BlogIcon MORO | 2009/08/14 1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채팅내용보고 웃었지만
    웃을 일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여직원이 로그온해서 강아지 사진 받으라고 해서
    받았더니 바이러스 더라구요..ㅋㅋ

    신종 바이러스 전파 방법이라더군요..;)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2 | PERMALINK | EDIT/DEL

      저도 형이 캡쳐해준 화면보면서 웃기는 했는데
      만약에 눈치못채고 돈을 보내줬다고 상상이 무섭더군요.

      신종 바이러스 전파 방법도있구요;; 정말;;;ㅎㅎ

  • BlogIcon beatus | 2009/08/14 2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같이 친구 리스트 50명 미만에 사용빈도 일주일 평균 하루 정도인 사람한테는

    절대 안 오네요 ㅡ_ㅡ

    그나저나 저런 사기에 아는 친척이 크게 당한 적이 있어서
    매우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잡히면 아무튼... ㅡ_ㅡ

    • BlogIcon 기리. | 2009/08/14 22:53 | PERMALINK | EDIT/DEL

      음...친구리스크가 50명도 안되고 사용빈도가 1년에 한번정도되는 저한테 왔는걸요.
      혹시 모르니 조심하세요~~안좋은 기억이 있으시다니 더욱더요.

  • BlogIcon 미미씨 | 2009/08/14 2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대화내용은 그러니깐 누군가가 사기당한건 아직 아닌거고 그렇다..그런 내용이라 둘이 사기치겠다 그러는거죠?

    • BlogIcon 기리. | 2009/08/16 23:44 | PERMALINK | EDIT/DEL

      아녀아녀....제 아이디로 제 지인들에게 사기치려다 걸린거지요~

  • BlogIcon 하늘누리 | 2009/08/15 09: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아는 형이 오랜만에 말 걸길래
    혹시나 하고 의심하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돈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 누구니? 이런 사기 방식은 이제 한물 갔어~'
    라고 해줬죠...

    얼마전엔 출입국사무소에서 등기 보냈다고 보이스피싱 전화도 오고...

    암튼 기리님 많이 찝찝하시겠어요~

    • BlogIcon 기리. | 2009/08/16 23:45 | PERMALINK | EDIT/DEL

      찝찝해서 바로 동생에게 부탁해서 비번바꾸고
      네이트에 신고도 하고...머 나름 조치를 하긴 했지만
      언제 또 생길지 몰라 좀 그렇긴 해요.

  • | 2009/08/23 18: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어쩐지 오빠가 요즘 네이트온에 자주 들어온다 했어;; 말걸었더니 대답 없더만...........
    근데 나도 내 후배가 엠에센 아이디 해킹당해서 나한테 돈달라 그래서....
    캡처해서 신고헀거든- 근데 이게 돈을 안보내줘서 그런지 경찰에서 연락이 없네 ㅋㅋㅋ
    암튼 돈 뜯긴 사람 없어서 다행이다-
    난 그 엠에센 사기꾼한테.. 신고했다고 그랬더니... 온갖 쌍욕을 하면서 김xx 너 밤길 조심하라고 그래갖고.. 완전 쫄았었다능.......ㅠㅠ 조낸 무서웠어 ㅋㅋㅋㅋㅋㅋㅋ 엠에센 아이디도 이니셜+생년월일이라 ㅋㅋㅋㅋㅋㅋ 대화명은 내 이름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나쁜놈들

  • BlogIcon 늘보엄마 | 2009/08/25 17: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거 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이런 경험이 있거든요 (http://blog.naver.com/kisy729/20068071436)
    제 네톤이 해킹당해서 친구가 백 날렸는데 미안해서 아는체도 못해요 ㅠ_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야채가득 월남쌈' 요리 2009/08/13 21:32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입맛은 점점 잃어가고
맵고 얼큰한 것보다는
깔끔하고 상큼한 녀석이 먹고 싶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야채가득 월남쌈


밖에서 사먹으면 간편하긴 하지만
재료에 비해 가격도 비싸고
좋아하는 재료만 추가하기도 어렵잖아요.


재료: 파프리카, 깻잎, 양파, 버섯, 무싹, 칵테일 새우, 닭, 라이스페이퍼, 파인애플, 피시소스
그외 냉장고에 있는 아무 야채나 쓱쓱잘라서 담아내면 됩니다.





특별한 레시피가 있는것이 아니니까 취향따라 입맛따라 이것저것 담으면
짜잔~예쁜 월남쌈 한접씨가 차려집니다.


월남쌈과 함께 먹을 쌀국수를 만들려고
육수용 닭을 사왔으나 끔찍한 맛의 대실패를 하고
삶아진 닭은 쌈의 재료로 희생되었습니다.^^





사가지고 온 라이스페이퍼를 부들부들해지게 뜨거운 물에 살짝 담구고
접시에 올려놓습니다.

+ 마트에서 라이스 페이퍼를 계산하려는데 제품에 바코드가 없더군요.
가격을 알아오느라 시간이 걸릴줄 알았는데 그냥 주더군요.
일부러 좀 비싼걸 골랐는데 땡잡았습니다.





접시에 올려진 라이스 페이퍼를 잘 피고
먹고 싶은 재료를 올려줍니다.

개인적으로 파인애플이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안 터지게 잘 말아주면 한입크기의 월남쌈 완성!!!!

쌈을 쌀때 위-왼쪽-오른쪽-아래의 순으로 싸면 예쁘게 된다는걸 배웠습니다.






미리 준비한 피시소스에 콕 찍어서 맛있게 먹으면 되겠습니다.
추가로 땅콩소스랑 칠리소스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보기에도 예쁘고 야채가 가득해서 건강에도 좋은 월남쌈

보기와 달리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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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gicfinder | 2009/08/13 2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첫 방문 하자마자 월남쌈이 반기는군요. ㅎ 아~~ 밤12시인데... 제가 베트남쌀국수를 엄청 좋아라 하는지라^^ 물론 쌈도...

    • BlogIcon 기리. | 2009/08/14 23:13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타이밍이 어찌 절묘하게 들어오셨군요.
      쌀국수 저도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어보려다가 실패했답니다.ㅜㅜ

  • BlogIcon wonjakga | 2009/08/14 0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꿀꺽~
    직접 만드셨다니 더 놀라워요.
    매장 같은 깔끔함!

    • BlogIcon 기리. | 2009/08/14 23:13 | PERMALINK | EDIT/DEL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종종 집에서 만들어먹는 재미가 솔솔하다지요.

  • BlogIcon 하늘누리 | 2009/08/14 08: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꾸울꺽~ ㅡ.ㅡ;;
    침 넘어가네요~
    이번 주말에 집에서 만들어먹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8/14 23:14 | PERMALINK | EDIT/DEL

      집에서 요리하는 재미에 빠지실껍니다.ㅎㅎ
      보기보다 간편하고 맛도좋은 영양식입니다요~

  • BlogIcon skypark | 2009/08/14 09: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꿀꺽...저도 이번 주말에 한번 시도해봐야겠군요.^^

    • BlogIcon 기리. | 2009/08/14 23:15 | PERMALINK | EDIT/DEL

      오...다들 주말에 요리하는 남자가 되시는건가요? 맛있게 만들어서 드세요~

  • BlogIcon 미미씨 | 2009/08/14 2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월남쌈 완전 좋아해요. 이거 완전히 염장...아 저녁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프냐고요. 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8/16 23:46 | PERMALINK | EDIT/DEL

      야밤에 제 포스팅을 보면 안되요.ㅎㅎ
      저도 배고프다는;;;

뉴질랜드에서 온 선물 일상 2009/08/11 20:15









이웃이신 beatus님께서 보내주신 이벤트 선물입니다.

직접 찍으신 사진으로 만든 사진집인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해외에서 그것도 무려 뉴질랜드에서 온 선물이라서
왕 감동했습니다.

beatus님은 HDR사진에 잠시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뉴질랜드에서 사진가를 하고 계신다지요.

멀리멀리서 보내주신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더불어 세계적인 사진가가 되시어
이 사진집의 가치가 더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ㅎ


+ 받은지 꽤 지나서 포스팅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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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pictura | 2009/08/11 2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전문가의 친필 사진집을 받으셨군요. ^^*

    • BlogIcon 기리. | 2009/08/12 11:27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그냥 뉴질랜드의 기념품같은것이 오지 않을까했는데..친필사진집이라니..감동ㅜㅜ

  • BlogIcon 애쉬™ | 2009/08/12 16: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비터스님 개인 사진집까정!!! 대단하시네요~ 저도 개인사진전 언젠가는 한번 해 보는게 꿈이죠~ㅋ

  • BlogIcon 미미씨 | 2009/08/12 16: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 뉴질랜드에서까지 선물을 받고 계시는 건가욤? ㅋㅋㅋ
    축하드려요.

    • BlogIcon 기리. | 2009/08/13 23:01 | PERMALINK | EDIT/DEL

      좀 운이 좋았답니다.^^ 그 멀리서 보내주실줄은..ㅎㅎ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8/12 2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너무 좋으시겠어요. 직접찍은 사진이라니.. 두고두고 가보로..ㅋ
    부럽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8/13 23:02 | PERMALINK | EDIT/DEL

      가보로 보관해야겠지요??ㅎㅎ
      그럼 나중에 엄청난 가치로다...ㅡㅡ;;;

  • BlogIcon sulpunsai | 2009/08/27 1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워~ 선물도 멋있고 그안에 사진도 멋있고..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

벌써 1년 그리고 감사 이벤트^^ 일상 2009/07/26 22:39

뜬금없이 '하는일 없이 바쁘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되고 잠시 잠수를 타고 놀면서
종종 들어와서 별거 없는 포스팅에 댓글달아주시는 이웃님들 글도 보고
줄어드는 일일 방문자 숫자도 보면서 마음이 점점 불안해지고 불편해지기 시작해서

잘먹고 잘쉬고 다시 컴백했습니다.

그리고 잠수타고 아무일없었던 거처럼 포스팅하면서
저왔어요...이러기 싫어서 핑계거리를 찾다보니
어느새 블로그 개설한지 1년이 지났고
첫 포스팅한지 1년이 다 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라쥬나님의 블로그 통계툴을 이용해봤습니다.

댓글많이 달린 글 10개

2009/07/10 - 렌즈 리버스로 간단하게 초접사 세계 맛보기 : 57개
2009/03/03 - 패러디 자화상 : 57개
2009/01/11 - 보드카 + 음악 = 기분좋은 밤 :56개
2009/01/06 - 겨울 하늘 아래 고즈넉한 부암동 :56개
2009/07/07 - 동생을 위한 등갈비찜 요리 :55개
2008/11/30 -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참여 :54개
2009/02/01 - 연어 스테이크 - 집에서 즐긴 만찬 :50개
2009/02/17 - Little Present :49개
2009/04/07 - 또 다른 만남 :49개
2008/12/10 - 삼청동의 첫 기억? 첫 느낌! :48개

100개가 넘는 글이 나오는 그날까지~~고고씽

댓글 많이 달아주신 이웃분 5명^^

미미씨 : 123
pLusOne : 118
소나기 : 107
까칠이 : 99
PLUSTWO : 92

여기서 소소한 감사이벤트

별거 없는 글에 소중한 댓글 달아주신 5분께 인사드리면서
소소한 감사의 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비댓으로 주소랑 읽고 싶은 책의 제목을 알려주시면
하루도 안되서 도착하는 쇼핑몰을 통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럴듯한걸 드리고 싶지만...능력이 미천한지라...)

물론 위에 분들 말고도 댓글을 달아주신 285명에게도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여건상 로또라도 당첨되지 않으면 불가능해서...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라고 적어놓고 미리 5분을 선정해버려서 실망하신 분들에게도
다음엔 꼭 공정한 뽑기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꺼번에 하기에는 역시나 재정적인 문제가..ㅜㅜ

그외의 통계는 그닥 큰 의미가 없어서 패스~~

사실 잘 싫증내는 성격에 블로그도 질려서 중간에 그만하고 접을줄 알았는데

꾸준히 혹은 가끔이라도 오셔서 짧은 글이라도 남겨주시는 분들도 있고
블로그를 통해서 만나 이웃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뵙는 즐거운 경험도 하고
블루그래퍼 활동같은 행운도 누리고
다양한 소식과 정보들을 빨리 접할 수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꽤나 즐기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는걸 보니 저도 놀랍습니다.ㅎㅎ

얼굴한번 본적 없지만 왠지 친근함이 느껴지는 관계일수도 있고
한쪽이 관심을 끊으면 바로 끊어지는 그런 관계일수도 있지만

한분한분의 이웃분들도 소중하게 느껴지고요.^^

1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에 한번 정리해보고
잠시 쉬면서 재충전의 기회도 가졌고

좀더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내가 사는 이야기를 꾸며나갈께요ㅎㅎ
(실컷 적어놓고 보니 왠지 쑥쓰럽네요.....)

주저리주저리 글이 길었지만 결론은 다시 복귀!!!!


덧. 그사이에 릴레이 바톤 넘겨주셨던 글과 의견 물어보신 글에 대답안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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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PLUSTWO | 2009/07/26 2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다섯번째로 턱걸이 행운에 딱 걸렸네요...^^
    지금 눈꺼풀이 만근이라 책은 내일 고민좀하고 댓글 달께요..^^
    참 1주년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7/27 22:01 | PERMALINK | EDIT/DEL

      푹 주무셨나요?^^
      의되하지 않았지만 플투님까지 해서 제가 이벤트로 선물받았던 분들이 거의 다 들어가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ㅎㅎ

  • BlogIcon 까칠이 | 2009/07/26 23: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제게 이런 행운이...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흠.. 요즘 필요한 책이 한권 있긴한데.. 그게 읽는책이 아니라서 좀 걱정인걸요~
    제가 심사숙고 후에 다시 댓글 남기겠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7/27 22:01 | PERMALINK | EDIT/DEL

      필요한 책이 있는데..읽는 책이 아니라 하시면 혹 먹는 책인가요.ㅡ.ㅡ;;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 BlogIcon 미미씨 | 2009/07/26 2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나 1등인거에요? ㅋㅋ
    나도나도 책 생각한담에 와서 댓글달께요. 신나라..
    그리고 1주년 축하해요.

    근데..우리 왜이렇게 싱크로율이 높은거에요? 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7/27 22:01 | PERMALINK | EDIT/DEL

      춈 싱크로율이 대박인듯한데요.
      근데 웃긴거 그러면서도 절때 마주치지는 않는다는거;;;ㅎㅎ

  •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 2009/07/26 2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돌아오셨나요?^^ 부지런하신 분들은 역시 다르시다니까요^^ 축하드려요 1주년과 당첨되신분 모두

    • BlogIcon 기리. | 2009/07/27 22:02 | PERMALINK | EDIT/DEL

      좀 더 농땡이 피려다가...블로그 피어보지도 못하고 질까봐 겁나서 슬쩍 다시 컴백했습니다.^^

  • BlogIcon Design_N | 2009/07/27 01: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왓..! 첫 글쓴지 1년이 다 되어가신다니~ 감회가 새로우시겠어요^^
    앞으로 오~래 잠수 타지 마시고, 자주 이야기 들려주세요ㅎ

    • BlogIcon 기리. | 2009/07/27 22:09 | PERMALINK | EDIT/DEL

      ㅎㅎ쉬어주니까 한동안 편하긴 한데..길어지니까 은근 신경쓰이면서 불편하더라구요.ㅎㅎ
      많이 부족하지만 이런저런 글들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조보 | 2009/07/27 1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축하축하!

    근데..
    흥흥흥! 매일들어오는 나도 선물을 달라!!!

    내 해운대 갈꺼딩 'ㅁ' 8월초에 봅세~~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7/27 1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1년 축하드립니다~~^^
    제가 덧글왕은 잘 안놓치는데.. 알고지낸 시간이 얼마 안되서 아깝습니다..ㅋㅋ

    제가 덧글 폭탄 한번 돌릴까요? 100개씩 채워지도록..ㅎ

    1년 10년 100년이 될때까지 블로그에 멋진 포스트 채워주세요~ ^^

    • BlogIcon 기리. | 2009/07/27 22:12 | PERMALINK | EDIT/DEL

      드자이너김군님은 2주년때 한번 1위를 해보심이..ㅎㅎ
      모든 분들께 다드리고 싶은데...재정적인 문제로~
      그래도 댓글하나하나에 감사하고 있다는거 아시져??ㅎㅎ

  • BlogIcon 2Proo | 2009/07/27 12: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도 1주년이 될 날이 올련지.. 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7/27 22:13 | PERMALINK | EDIT/DEL

      어이쿠...이미 엄청난 방문자를 가지고 계시던데요.ㅡ.ㅡ;
      6개월만에 2백만명이라니요..대단하십니다.^^

  • BlogIcon MindEater™ | 2009/07/27 1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심한 저는 이벤트 한번 안하고 지금까지 왔네요~ ^^*
    휴가는 다녀오셨는지~~~ 쿠쿠
    다시한번 일주년 축하드려요~~ ;)

    • BlogIcon 기리. | 2009/07/27 22:14 | PERMALINK | EDIT/DEL

      휴가는 아니었구요. 그냥 마냥 쉬고 싶었던 한주였어요.ㅎㅎ
      마인드이터님 이벤트 하면서 잽싸게 가서 1등해야겠습니다.ㅋㅋ

  • | 2009/07/27 1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7/27 22:15 | PERMALINK | EDIT/DEL

      저도 마이너 블로그...그래서 오히려 댓글하나하나에 더 고맙고 기쁘고 그런걸지도 몰라요. 은근 신경쓰이고~ㅎㅎ
      다들 저에게 떠맡기시다니..ㅠㅠ

  • BlogIcon 소나기 | 2009/07/27 1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헛 저는 그저 기리님 좋은 사진, 글보며 글 남긴게 다인데..^^
    책선물이라니 ^^ 기분 째지네요.ㅎㅎ
    머가 있을까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멋진이야기,따뜻한 이야기로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유~

    • BlogIcon 기리. | 2009/07/27 22:15 | PERMALINK | EDIT/DEL

      ㅋㅋ소나기님이랑은 고향블로거라는 동질감으로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7/27 22: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고 보니 저도 블로그한지가 어언 2년이 넘었는데 ㅋㅋㅋ
    우선 축하드리고...음...책은 생각해봐야겠다 ㅎㅎ

  • BlogIcon 쭌's | 2009/07/28 1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1주년 축하드립니다 ^^*

    2주년때는 성대하게 이벵을??!! ㅎ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7/30 13:24 | PERMALINK | EDIT/DEL

      2주년때는 좀 더 성대한 이벤트를 기획해볼께요.ㅡ.ㅡ;;ㅎㅎ

  • BlogIcon sulpunsai | 2009/07/29 02: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런식의 이벤트도 좋군요.. 왠지 더 보답스럽고.. ^^
    암튼 1주년 축하를 (늦었지만 ;;; ) 드립니다..

서태지가 완성한 여덟번째 소리 ATOMOS 문화 2009/07/14 22:46

아주 오랫전에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새로운 가수가 등장했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임백천이 진행을 했던 쇼였던 거 같은데 신인 가수들에게 자신을 알릴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나름의 평가를 통해서 호불호가 가리는 그 프로에서 서태지와 양현석, 이주노는 상표를 떼지 않은 옷 등을 입고 나와서
현란한 춤과 노래를 보여주고는 그닥 좋은 소리를 듣지 못 했었습니다.

저 역시 전혀 익숙치 않았던 그들의 음악을 거들떠 보지 않았고
그들의 패션 센스를 그져 튀어보이고 싶어하는 쇼맨쉽으로 치부했었습니다.

훗날 반 친구들 모두가 다 '난 알아요'를 부를때도 처음의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난 그딴 노래는 관심도 없다는 식으로 모른척 했었구요.

물론 집에 가서는 혼자서 신나게 들어가면서 따라부르긴 했지만요.
그리고 4집 앨범을 끝으로 창작의 고통을 호소하며 서태지와 아이들은 해체하고 각작의 길을 걷게 되지요.

그 후 13년, 2009년 7월 1일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기자회견을 하던 그 때 모습 그대로 보이는 절대동안 서태지가
정규앨범 8집 ATOMOS 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정규 앨범은 총 12곡으로 이 중 8곡은 앞 선 두 장의 싱글을 통해 선보였던 곡들을, 2곡은 공개하지 않았던 리믹스 버전,
그리고 나머지 2곡은 신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01. MOAI
 02. HUMAN DREAM
 03.T'IK T'AK
 04. BERMUDA [Triangle]
 05. JULIET
 06. COMA
 07. REPLICA
 08. 아침의 눈
 09. MOAI [RMX]
 10. T'IK T'AK [RMX]
 11. BERMUDA [RMX]
 12. COMA [NATURE]

신곡 2곡을 제외하곤 실질적으론 두장의 싱글앨범들에 수록된 곡으로 정규 앨범을 구성했다고 볼수도 있는데
모든 곡을 리마스터링 작업을 하고 악기와 보컬 녹음까지 새롭게 했다고 하더군요.

완벽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서태지의 성격탓도 있겠지만 싱글앨범과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8집 앨범 사이에서
월등한 음질 향상을 찾아낼수는  없었지만 (그만큼 싱글 앨범의 음질도 수준급이라는 말입니다.)
전체적인 곡의 흐름을 위해 많은 부분 고심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끄럽게 만들어진 앨범인거 같습니다.




물방울 소리에 이어들리는 일렉트릭 사운드를 가지고 만들어낸 꽤나 친숙한 멜로디에 깔끔한 보이스로 노래하는 서태지의 보컬이
절묘하게 잘 어울리는 1번 트랙 MOAI

좀 더 많은 일렉트릭 사운드와 바탕에 깔린 드럼소리를 배경으로 어찌보면 오락실같은 장난같은 느낌을 가진
하지만 꽤나 심오한 가사를 뱉어내는 HUMAN DREAM
(왠지 마지막 부분은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더 넣어야 할꺼 같은 느낌이었지만...)

시작은 Rock적인 느낌으로 가져가다 일렉트릭 사운드를 삽입하고 약간은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서태지의 목소리가 어울러지는 T'IK T'AK,  강약조절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강인듯한 느낌이 들어서
저에겐 귀에 잘 안들어온 노래중 하나기도 했습니다.




BERMUDA [TRIANGLE], JULIET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후반기 시절 향수가 묘하게 느껴졌습니다.
BERMUDA의 경우는 멜로디가 JULIET은 중간중간의 서태지의 목소리가 꽤 오래전 그 시절의 느낌을 닮은게 아닌가라는
착각아닌 착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두 곡다 꽤나 편하게 듣고 쉽게 흥얼거릴수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8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은 COMA와 COMA NATURE입니다.
처음 무심코 들었을 때는 그 차이를 쉽사리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앨범의 흐름에 맞게 COMA는 약간 강하게
COMA NATURE는 부드럽게 마무리되면서 아무런 이질감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요.

2곡만은 반복적으로 계속 듣다보니 COMA는 앨범의 중간에 COMA NATURE는 마지막에 맞도록 되어있다는 걸
그제서야 알게 되더군요.
 
게다가 어쿠스틱 기타를 내세운 COMA NATURE는 1번트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걸 알고는 역시 서태지라고 감탄했지요.




이번 8집은 'REPLICA'와 '아침의 눈' 등 2곡의 신곡이 포함되어 있는데 완성도가 높은 앞선 곡들의 영향때문인지
몰라도 곡의 흐름에서는 개인적으로 그닥 눈에 띄거나 엄청 좋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따로따로 놓고 보면 오히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완벽하게 짜놓은 앨범속에서는
오히려 묻혀버렸다고 할까요. 2곡의 신곡중 아침의 눈의 부드러운 멜로디가 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날과 다른 느낌을 주는 MOAI, T'IK T'AK, BERMUDA의 RMX 버전에 이어 앞서 말했듯이
어쿠스틱 기타를 전면에 내새워 완전 다른 느낌을 주는 COMA NATURE로 서태지가 표현했던 8집의 음악 여행은 끝납니다.


음악이나 음식등 개인적인 취향이 감상의 포인트가 되는 경우에 어떤 말을 하던지 꽤나 조심스러워질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상술이다, 아니다 등으로 꽤나 논란이 되고 있는 서태지의 이번 8집같은 경우와 같이 이슈꺼리가 생길수 있는 경우는요.

하지만 앞선 2장의 싱글앨범을 구입하지 않았고 시기적으로 음악을 들을만큼의 여유가 없었던 만큼 그런 논쟁을 제쳐놓고
서태지의 8집 ATOMOS 자체만을 놓고 본다면 무섭도록 치밀하게 짜여져 있는 정말 잘 만들어진 앨범입니다.

창을 두드리는 비소리를 배경으로 깔고 얼음한가득 채운 데낄라 선라이즈로 목을 축이면서 축늘어져서 듣고 있다보면
그의 이름이 주는 옛날 추억의 영향 탓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서태지다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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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태지의 8번째 정규앨범, 그만의 매력이 살아 있는 'ATOMOS'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2009/07/20 02:42 | DEL

    이번 달 초인 지난 7월 1일(수)은 서태지(1972년 2월 21일- )의 정규 앨범 8집이 판매되기 시작한 날입니다. 다음 날부터 위드블로그에서 체험 블로그를 모집했고, 9일(목)에 리뷰 체험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음반 수집가나 서태지의 열광적인 애호가는 아니지만, 무척 기대되는 음반이었습니다. 드디어 그의 앨범이 배달되어 제 손 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가요계의 역사를 바꿨다'고도 하고, '문화 대통령'이라고 평가하기도 하는 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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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작은소망 | 2009/07/14 2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서태지 노래는 다 좋은데요 ㅠㅠ
    문제는 노래할때 가사를 거의 못알아 들어요.. 음악속에 너무 묻힌다고 할까요. .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7/15 00: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지가 처음 등장했을때의 음악평론가들은 한결같이 안된다! 를 외쳤죠.
    그러나 한국음악의 판도가 순식간에 바뀌었고, 음악사를 새로 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길거리 어디에서나 태지의 음악이 흘러나왔고, 그의 패션은 유행아이콘이 되었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군요.
    이번 앨범도 무척 좋을듯^^

  • BlogIcon 조보 | 2009/07/15 09: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꺄악~~~~~~~~~~~~~~~~~~~~~~~!!!!!!!!!!!!!!!!!!!!!!!!
    ㅠ_ㅠ 이게 왠 즐거운 감동의 포스팅이란 말이냐~~!!!!!!!!!!
    요번 태지 8칩은 레전드예요 레전드... ㅜ_ㅜ
    Coma Nature 완전 감동에.. 난 그래도 젤 처음 설레임때문에 그런지 MOAI가 젤 좋다는.. 드라이브할때 MOAI 강추. ㅠ_ㅠ

    나 이거 '서태지닷컴'에다가 링크 시켜 놀까봐.. ㅠ_ㅠ
    여튼 호길스 촘촹! ㅎㅎ

    8월 15일 ETP Festival 하는데, 림프비즈킷, 나인인치네일, 킨 등등 온다고하더이다.
    태지도 아마 나올듯? ㅎㅎ
    갑시다. 락페스티발~ ♬

  • BlogIcon MORO | 2009/07/15 12: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는 그 이름이 도전이라는 많은 것을 부여하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PLUSTWO | 2009/07/15 15: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서태지와 아이들의 첫방송 첫무대를 저도 당시 테레비로 봤었다지요...
    전 그때 느낌이 확~ 왔었는데...^^

  • BlogIcon 애쉬™ | 2009/07/15 17: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고등시절에 절 열광시켰던 서태지와 아이들~ 그러나, 요즘은 서태지 뿐 아니라 다른 가수들 노래들도 좋은게 참 많아요^^

  • BlogIcon beatus | 2009/07/15 18: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끄아아 드디어 나왔군요 태지형님!
    전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엔 사실 그냥 그랬지만 4집 이후로 서태지 솔로앨범 모두 구입하고 완전 팬이 되었지요.
    음악에 완전 심취한 그의 삶 자체도 마음에 들었고요.

    게다가 말도 안되는... 왜 저보다 젊어보이시냐능... -_-;;

  • 전교1등 | 2009/07/15 22: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이번 앨범을 듣고 신생팬이 된 고딩+ + 잘 보구 가염!!! 서태지짱!!!

  • BlogIcon 미미씨 | 2009/07/15 22: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이 앨범 받고 싶었는데...흐흐
    기리님도 리뷰계로 뛰어들었으니 경쟁이 심할수밖에!! ^^
    앨범살까말까 고민중이라는...

  • BlogIcon 모피우스 | 2009/07/16 0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서태지를 무척 좋아시는군요... ^^* 서태지와 같은 아티스트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한사람입니다.

  • BlogIcon 초하(初夏) | 2009/07/20 02: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맞아요... '난 알~아요~~'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재미있게 읽고 제 글도 엮어놓습니다.

    위블 덕분에 오랜만에 또 이렇게 다녀가나 봅니다.
    잘 지내시죠?

PLUSTWO 님이 주신 책선물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일상 2009/06/24 14:42

"나눔"의 기쁨을 맛 본 블로거(blogger)라면, 특히 "책 나눔"의 쾌감을 체득한블로거라면, 자신의 블로그에 책 내놓는 일을 멈추지 못하며, 마치 중독된 환자처럼 불특정의 누군가에게 '책 선물'하는 쾌감을즐기고 그 중독성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이렇듯 책을 골라 읽고, 블로그에 독서 후기를 작성하여 공개하며, 다 읽은 책은 다시 읽고 싶어하는 이웃지기님들께 나눔하는 블로깅 과정을 저는 "독서 유희(遊戱)"라고 정의합니다.

 - 초하님 -

6월 17일 전국적으로 40명의 블로거가 참여한 '동시나눔' 이벤트가 있었지요.
꽤나 뒤늦게 보고 슬쩍 발한번 담궈볼까 하다가 여의치 않아서 PLUSTWO님의 이벤트에만 참여를 했는데
로또번호 6개 중 2개를 맞추는 예지력(?)으로 떡하니 당첨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플투님 이벤트 2번째 당첨인데 아무래도 이름이 매우 비슷해서거나..혹은 같은 가문(?)이라서 통하는게 있는게 아닐까라고 추측;;)



제가 이벤트로 받은 책선물은 김동영 작가의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입니다.
저자가 서른살이 되던 해에 자신에게 선물한 230일 간의 미국여행을 에세이 형식으로 적은 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 모든걸 버리고 떠나는걸 상상하긴 하지만 쉽게 실천을 못하는데
딱 제 나이때에 저자가 떠나서 무엇을 보고 왔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골랐답니다.




아직 책을 읽어본 건 아니지만 내용을 쓱싹 훝어보니 미국여행중 찍은 저자의 감각적인 사진들과 함께




일상속 이야기나 그 나이때 할만한 고민들에 대해서 저자의 다양한 생각이 짧게 한토막씩 들어가있더군요.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로 지금의 삶을 살고 있고(그렇다고 불만가득한건 아닙니다만..ㅋ)
가끔 아니 자주 일탈을 꿈꾸면서도 쉽게 탈출하지 못하는 나에게 대리만족이라도 주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오늘 저녁 후다닥 읽어보겠습니다.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김동영 (달, 2007년)
상세보기



그나저나 받은 만큼 베풀어야 하는데....언제 무슨 건수로 이벤트를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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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헥세 | 2009/06/24 14: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왠지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요즘..불쑥 불쑥 그런 생각 많이 하는데 말예요..
    용기가 부족해요. ㅎ

    • BlogIcon 기리. | 2009/06/26 11:08 | PERMALINK | EDIT/DEL

      용기있는 사람이 드물지요. 꽤나 많은걸 포기해야하니까요.
      다보고 빌려드리지요.

  • BlogIcon 애쉬™ | 2009/06/24 2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ㅋ 전 로또는 아예 포기했습니다.ㅋ 5000원 짜리도 걸려본적 없어요~ㅋ
    그나저나 이런식으로라도 책하고 좀 친해져야 하는데...어째 온라인도서 말고는 읽은 기억이 가물가물--;

    • BlogIcon 기리. | 2009/06/26 11:08 | PERMALINK | EDIT/DEL

      ㅎㅎ 전 컴퓨터로 활자 보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종종 책을 사서 읽곤 한답니다..ㅎㅎ아주 가끔~~~

  • BlogIcon 머니야 | 2009/06/25 09: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독서를 많이 즐기시나 봐여~
    한여름에 수박과 더불어 책한권 읽는 주말도 참 보람있져^^
    좋은 책정보 잘 봤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6/26 11:09 | PERMALINK | EDIT/DEL

      독서를 많이 즐기지는 않아요~~^^
      요런 이벤트를 통해서 좀더 읽을 기회가 생기는거지요.

  • BlogIcon 조보 | 2009/06/25 09: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호홋 요거 여러번읽었응-
    내 몇권안되는 독서량중에 당당히 일부를 차지하는 ㅋㅋ
    이거 쓴 '생선군' 노래선곡도 참 잘하던데-
    책 뒤에 있는 선곡표 보고 하나하나씩 한번 찾아 들어보셈~

    나도 3개월 휴가내고 미쿡 로드트립 하고싶어잉 =_ =

    • BlogIcon 기리. | 2009/06/26 11:10 | PERMALINK | EDIT/DEL

      오호...역쉬~~!!
      하나하나씩 찾아놓은게 있으면 보내줬으면 참좋겠는데 말이지~~

  • BlogIcon 빛이드는창 | 2009/06/25 13: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당첨축하드려요^ㅡ^
    이 책 예전에 제목보고 매력있는 책 일것같다는 생각을 한적이있었는데
    생각난김에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BlogIcon 기리. | 2009/06/26 11:10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전 주말이용해서 읽어야할꺼 같아요.
      주중엔 시간이 은근 안나네요.

  • BlogIcon 미미씨 | 2009/06/25 14: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분 라디오에서 생선작가로 유명하신분..ㅋㅋ
    부러워요. 저도 응모했는뎅..흥흥
    결국 저는 제 돈내고 책 왕창 질렀습니다. ㅋ

    • BlogIcon 기리. | 2009/06/26 11:11 | PERMALINK | EDIT/DEL

      ㅋㄷㅋㄷ 미미님이 왕창 지른 책포스팅은 이미 봤지요
      열심히 읽고 계신가요~~?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6/25 14: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괜찮은 책같네요.
    이번달에 천사와악마2편 사야하니...
    다음달에 요책으로 낙점!!!

    • BlogIcon 기리. | 2009/06/26 11:11 | PERMALINK | EDIT/DEL

      천사와악마 1편만 사시고 2편은 안사신거에요?
      윽...1편보고 궁금해서 우찌 참으시고 계시나요.ㅎㅎ

  • BlogIcon PLUSTWO | 2009/06/26 00: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도착했군요...
    혹! 이번 주말에 광화문 나오시나요...나오시면 족보 한번 따져 보자구요...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6/26 11:12 | PERMALINK | EDIT/DEL

      ㅋㅋ플투님 감사드립니다~~~
      주말 광화문에 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경품의 압박으로다;;;ㅎㅎ

  • BlogIcon 령주/徐 | 2009/06/26 22: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이벤트 뒤늦게 알아서 저도 함께 하고싶었는데...막 이랬어요^^;;
    이책 도서관에가서 빌려 읽었었지요..후훗
    기리님 잘 지내셨쬬?^^

  • BlogIcon 엘렌 | 2009/06/26 22: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왠지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Yes24 뒤적이러 가보렵니다~ :)

    • BlogIcon 기리. | 2009/06/29 09:01 | PERMALINK | EDIT/DEL

      이 책 읽고 있으면 훌쩍 떠나고 싶어집니다..조심하세요.

  • BlogIcon 환유 | 2009/06/27 16: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재미있게 잘 읽었던 책이었어요. 아~ 미쿡 횡단이라. 말만 들어도 벅차요!
    생선 작가 글도 좋고, 선곡도 참 좋다는 거-

    • BlogIcon 기리. | 2009/06/29 09:00 | PERMALINK | EDIT/DEL

      전 이책때문에 알았는데 이분 꽤나 유명하신 분이더라구요~~

  • BlogIcon 작은소망 | 2009/06/27 22: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당첨 축하드려요 ^^
    저도 로또만 된다면 아픈곳 다 치료받구 싶은데.. ㅎㅎ
    저도 로또 포기에요 ㅎㅎ
    그래서 그냥 돈있음 책을 사서 보거나 아니면 영화한편을 보곤 해요 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6/29 08:59 | PERMALINK | EDIT/DEL

      앗..어디 아픈곳이 많으신거에요? 음..아플땐 바로바로 치료받으셔야해요^^
      전 로또 당첨되면 좋겠다 생각만하고 실제로 사지는 않아요~

[마카오] 마카오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에그타르트 집 CAFE e NATA 여행/마카오&홍콩 2009/06/09 22:45


아주 오랫만에 마카오 여행기 포스팅합니다.^^

마카오와 홍콩 모두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곳이 있는데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만드는 방법에 차이가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홍콩보다 마카오가 맛있었고
마카오의 유명한 2곳 CAFE e NATA와 Lord Stow's 중
Lord Stow's가 더 맛있엇습니다.




그럼 오늘은 마카오에서 두번째로 에그타르트가 맛있는 집 CAFE e NATA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왜 2번째가 먼저냐고 하시면 여행일정상 이곳을 먼저 들렀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사실 그렇게 큰 차이가 없습니다. 취향상 이곳이 더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에서 2번째로 맛있는 집입니다.

CAFE e NATA는 식사시간뿐만 아니라 갈때마다 북적거릴 정도로
마카오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당연히 제가 갔을때도
커피와 샌드위치, 빵등으로 식사를 하는 학생과 직장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들로 북적북적하더군요.





여느 마카오 식당과 마찬가지로 합석은 기본이니까
빈자리가 보인다면 잽싸게 일단 앉고 봅니다.

그러면 아주머니가 오셔서 대충 쓱쓱 치워주십니다.





가게안으로 들어가면 사진처럼 원하는 빵과 재료를 골라서 샌드위치로 만들어주는 곳이 있고
그 옆에 명물 에그타르트와 빵이 갓 구워져 나와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좀 더 찍고 싶었으나 주인의 눈치가 보여서...ㅎㅎ

샌드위치를 주문할때는 유창한 영어를 쓰셔도 되고
만국 공통어인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주문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최종 가격을 알려주고 만든 샌드위치를 들고 계산대로 가셔서 계산하시면 되구요.

에그타르트 같은 경우는 계산대에서 계산을 먼저하고 에그타르트가 있는 곳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종이접시에다 주문한 양만큰 담아주는 방식이니까
들어가셔서 갈팡질팡 하지 마세요~~





갓 구워진 에그타르트입니다.
혼자서 10개도 먹을수 있었지만
다른 맛집도 가봐야했기에 딸랑 2개만 주문했습니다. 지금은 아쉬워요.

홍콩과 마카오의 에그타르트 만드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홍콩은 에그타르트의 판이 쿠키같은 재질이고
마카오는 패스트리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삭이는 패스트리의 식감이 저에겐 더 낫더군요.





따뜻한 에그타르트의 맛은 적당히 달달하고 적당히 고소하고 아삭하고...
머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 싶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乃

이것때문에 홍콩에서 떠나는 마지막날 마카오를 다녀올까 진지하게 고민했을 정도로요.





그 다음날 근처를 지나가다 군것질을 하기위해  CAFE e NATA를 또 찾아갔습니다.
에그타르트를 먹고 싶은 것도 있었지만 마카오 사람들이 많이 사가지고 가는
샌드위치의 맛도 궁금했기 때문이지요.

손가락으로 이것저것 가리켜서 주문해서 나온 샌드위치와 에그타르트입니다.





토마토, 삶은 계란, 양상추 등등을 넣은 샌드위치는 매우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되더군요.
좀 질긴 바게트 빵보다는 부드러운 빵을 선택하는 것이
먹기에는 더 편할 꺼 같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걸 골라서 푸짐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자를 위한 음식이라고도 할수 있겠지요.

여기서 아이스 커피도 한잔 시켰는데 다방커피를 좀 많이 달달하게 해서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한테는 너무 달아서....금방 질리더군요.




꼴로안에 있는 Load Stow's에 비해
CAFE e NATA는 반도의 도심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현지인들에게도 매우 인기있는 식당인 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따뜻한 에그타르트 한입 베어물면서 여행을 맛보고
시끌벅쩍한 그들의 일상속에서 여행을 업시켜보세요


※ Travel Information
  - Address
Edifício Kam Loi, Nam Van, Macau (马统领围66号地下)
  - Phone
+853 2871 0032
  - Opening Hours
Daily 06:30 - 20:00, closed on Wednesday
  골목안에 있는 이곳의 위치를 설명하기가 매우 애매한데 지도상으로 대략 빨간 네모안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랜드 리스보아에서 세나도 광장쪽으로 길을 따라가다보면 길오른쪽에 금은방들이 나오는 구역이있습니다.
  그러면 그구역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회전해서 보면 금은방 뒤쪽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이 있는데 그곳안에 있습니다.

  주위에 큰건물도 없고 메모지에다가 CAFE e NATA라고 적어서 보여주면 가르쳐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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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pLusOne | 2009/06/09 2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람들로 북적 북적이네요..정말...

    에그타르트, 샌드위치 맛날듯 보입니다.. ^^

    • BlogIcon 기리. | 2009/06/10 18:08 | PERMALINK | EDIT/DEL

      오며가며 출출한 배를 채우려는 분들로 항상 북적북적거리는 맛집이에요~~

  • BlogIcon 아이미슈 | 2009/06/09 2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가 내가 아는 마카오가 맞나 싶게 너무 이쁜 사진이에요..이제 카메라 초짜라 고민이 무지 심한 일인입니다. ㅎㅎ
    열심히 공부해야겠지요....사실 저는 에그타르보다는 포루투칼 빵이 더 맘이 가네요...그 바삭바삭함이란...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6/10 18:09 | PERMALINK | EDIT/DEL

      우와...홍콩에 살고 계시네요?^^
      개인적으로 홍콩보다 마카오가 훨씬 더 좋아서 홍콩은 크게 와닿은 부분이없어서 아쉬웠어요
      아이미슈님 블로그에서 홍콩매력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 BlogIcon 미미씨 | 2009/06/10 0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샌드위치...아악!
    타르트는 꽤나 유명한지 홍콩 마카오 당겨오신 분들 포스팅에는 언제나 저 에그타르트가..ㄷㄷ

    • BlogIcon 기리. | 2009/06/11 19:16 | PERMALINK | EDIT/DEL

      마카오가면 에그타르트는 무조건 먹어봐야해요~
      딴거 안먹어도 이것만은 무조건!!!ㅎㅎ

  • 헥세 | 2009/06/10 1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카오와 홍콩 에그타르트의 다른 점을 하나 더 설명해보자면..
    마카오는 페스츄리 반죽과 커스타드 크림을 동시에 굽는 반면에
    홍콩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는 타르트틀을 미리 구워놓고 커스타드 크림을 다시 채워 살짝 데우는 느낌으로 한번 더 굽는달까?
    그래서 타르트의 윗면을 보면 마카오는 윗면이 살짝 눌지만 타이청은 찰랑찰랑한 크림이 매력적이죠 ^^

    그래도 나는 마카오가 WIN!!!! ^^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6/10 13: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두번째로 맛있는..."이런식이 마케팅인줄 알았는데 ㅋㅋ
    여긴 진짜 두번째로 맛있나봐요? 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6/11 19:20 | PERMALINK | EDIT/DEL

      제 입맛에는 두번째로 맛있었어요~첫번째로 맛있는 집 포스팅들어가야겠습니다.

  • BlogIcon 로리언니♩ | 2009/06/10 13: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
    에그타르트도 맛있겠고 !
    샌드위치도 맛있겠고 ! ㅠㅠ

    샌드위치 꼭 서브웨이꺼랑 비슷한 느낌이네용 ㅋㅋ
    맛있겠다 츄릅츄릅 ㅜㅜ

    • BlogIcon 기리. | 2009/06/11 19:20 | PERMALINK | EDIT/DEL

      서브웨이같은 느낌 맞아요..고르면 이것저것 담아주는것이^^

  • BlogIcon JUYONG PAPA | 2009/06/10 15: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그타트를 보는 순간 추천에 팍팍 손이 올라가네요.
    정말 먹고 싶습니다. ㅠ_ㅠ;;;

  • 헥세 | 2009/06/10 16: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 오늘 야근할까 했었는데
    걍 일찍 들어가서 이거 만들어보려구 ^^
    사진 보니까 오늘 꼭 해보고 싶어졌어요 ㅎ

  • BlogIcon 코딱지 | 2009/06/10 19: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마카오는 유럽을 그대로 옮겨 놓은것 같아요...
    느낌 너무 좋아요 ^^

    • BlogIcon 기리. | 2009/06/11 19:20 | PERMALINK | EDIT/DEL

      가기전엔 전혀 몰랐는데 마카오 꽤 매력적이랍니다.

  • BlogIcon latte | 2009/06/11 1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흑~ 그 에그타르트의 그 바삭함과 안의 그 촉촉함~~으핫!!!
    사람이 많은거보니 정말 잘하는곳인가봐요~~>ㅅ<'

    • BlogIcon 기리. | 2009/06/11 19:25 | PERMALINK | EDIT/DEL

      라떼님은 에그타르트의 맛을 정확히 아시는군요~맛은 정말 훌륭~~!!

두산응원석에서 롯데를 응원한 지난 주말 일상 2009/06/08 21:29

꽤나 산만하게 살고 있어서 블로그 포스팅도 거의 못했고
마카오/홍콩 여행기는 왕~미루어뒀구요.
이웃님들 블로그는 RSS로 눈팅만하고 이래저래 바쁜척하는 와중에

지난 주말 오랫만에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롯데경기는 거의 3년만에 보는거라 꽤나 기대를 하고 갔지요.
그런데 왜 두산응원석에 앉았냐구요? 그분께서 두산의 광팬이시기 때문이지요.ㅡㅡ;;

가위바위보에서 이겨서 롯데쪽에 앉기로 했지만
우찌 표를 어둠의 경로로 구하다보니...ㅎㅎ




마구마구에서 후원을 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마구마구 캐릭터와 응원용품들이 많더군요.





잠실 경기는 VIP석, 테이블석, 블루,레드 지정석과 일반석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응원을 하기에는 레드지정석이 좋고 선수들을 가까이서 보기에는 블루 지정석이 좋은 거 같습니다.
빠른 예매능력을 가지신 분들은 여유있게 테이블에서 통닭을 뜯으시면서 보셔도 된답니다.





간김에 그동안 꾹 참았던 두산 응원복을 사시고 내친김에 마킹까지 하신 그분!!ㅎㅎ
13번 박시헌 손시헌 선수 마킹을 했는데 사진은 다른 사람이네요~

베어스 하우스 앞에서 5회까지 마킹 서비스를 6천원에 해주니까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경기 시작전 몸을 푸는 롯데 선수들, 롯데, 롯데, 롯데~~~^^
가까이서 못보는 아쉬움은 WB550의 10배줌으로 살짝 달래줌





두산의 김현수 선수입니다. 엄청난 인기쟁이시더군요.





경기시작전 국민의례 시간입니다.
여기저기 외국인들이 매우 많이 보이더구요.
한국야구도 글로벌화되고 있는건가요.ㅋㅋ






이날의 시구는 박철순 선수였습니다.

원년 24승 다승 1위, 방어율 1.84 1위, 한국시리즈 1승 2세이브 원년 MVP를 하셨고 그후
 허리부상과 아킬래스건 파열등의 선수생명이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서 재기에 성공하셔서
불사조라고 불리시지요.

33세에 그라운드로 돌아와서
90년 해태를 상대로 1500일 만에 완봉승을 따내며 재기에 성공했고
91년부터 94년 까지 매년 7승씩
95년 9승 2패 소속팀 OB를 우승시켰답니다. 정말 불사조같은 분이십니다.

두산 팬들뿐 아니라 모든 야구팬들이 좋아하는 분이 아닐까합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
.
롯데팬이지만 두산의 저모자는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쉽게 경기가 풀리지 않지만 정말 열심히 응원중인 두산 팬들

그사이에 나홀로 주위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가면서
부산갈매기도 부르면서 롯데를 응원했던 저!!!

앞에 분들 계속 돌아보시던데..그렇다고 두산응원할수는 없잖아요.





정말 재미있던 6회가 지나가고 롯데가 8:0으로 리드하면서 경기가 끝나갈 무렵의 롯데 응원석입니다.

사직 구장의 명물 주황색 봉지를 머리에 쓰고 군데군데 신문지도 보이고
롯데의 옛날 선수복인 스머프 입으신 분들도 보이고....^^

결국 8:0의 리드를 지키며 완봉승을 했습니다.

서로 응원하는 팀이 달라서 불편한 점이 조금 있긴했지만
오랫만에 느꼈던 야구경기장의 열기에 매우 즐거웠답니다.

덧. 다음엔 롯데응원석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잠실 야구장
Smart Auto mode with Samsung WB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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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Design_N | 2009/06/08 22: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박철순 아저씨...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_+ 얼마 안되는 기억이지만~^^

    • BlogIcon 기리. | 2009/06/10 17:57 | PERMALINK | EDIT/DEL

      정말 대단하신 분인거 같아요.
      물론 이날보니 많이 늙으셨지만;;;

  • BlogIcon pLusOne | 2009/06/08 22: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철순 아저씨...OB 베어스 시절에 무지 좋아 했던...(.. )

    • BlogIcon 기리. | 2009/06/10 17:58 | PERMALINK | EDIT/DEL

      오~그러셨군요. 전 사실 선수시절의 박철순 아저씨 기억은 별로 없어요.

  • BlogIcon 무진군 | 2009/06/08 23: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잘나왔네요.. 550 좀 짱인듯...ㅎ

    • BlogIcon 기리. | 2009/06/10 17:59 | PERMALINK | EDIT/DEL

      550의 스마트 오토 기능좀 괜찮은거 같아요.
      물론 ISO가 높아지면 아무래도 떨어지는거 같지만;;;

  • BlogIcon PLUSTWO | 2009/06/08 2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산은 기본 두세점은 점수 올리던데 이날 8대0으로 졌군요...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6/10 17:59 | PERMALINK | EDIT/DEL

      이날은 득점찬스가 몇번 있었는데 잘 안풀리더라구요.

  • BlogIcon latte | 2009/06/09 0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철순 아저씨...항상볼때마다 멋지시다는~ :)
    지금은 한화팬이지만...아주 어렸을적에는 OB 어린이 야구단이었어요~ㅋ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6/10 17:59 | PERMALINK | EDIT/DEL

      전 롯데 어린이 야구단이었고..지금도 롯데팬!!ㅋㅋ
      라떼님은 왜 중간에 바꾸셨을까요.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6/09 12: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SK팬인 저로써는 롯데가 두산을 두번이나 이겨서 얼마나 기뻤는데요 ㅋㅋ
    그나저나 저 두산모자는 이쁘긴 이쁜거 같아요 ㅋ

    • BlogIcon 기리. | 2009/06/10 18:01 | PERMALINK | EDIT/DEL

      헉 민수님에겐 그런식으로 좋은 일이 되는군요 ㅋㅋ
      두산모자 좀 귀여워요~

  • BlogIcon 애쉬™ | 2009/06/09 18: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wb550 좋은걸요!! 저도 최강삼성이긴 한데...팬이 맞는지는 이제는 모르겠다는....

    한국야구 자체를 거의 못 봐서요..중계도 잘 없고... 박철순 선수! 정말....그때 대단했는데...

    전 원년때 신경식 선수를 더 좋아했단~^^

    • BlogIcon 기리. | 2009/06/10 18:02 | PERMALINK | EDIT/DEL

      저도 꼬박꼬박 롯데경기를 챙겨본다거나 경기결과를 확인하는건 아닌데도
      롯데팬을 자처하고 있답니다. 자칭부산갈매기~~ㅋㅋ

  • BlogIcon 밥먹자 | 2009/06/09 21: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재미있으셨겠네요. 저도 함 가보고 싶긴 한데.. 고질병 귀차니즘이...ㅎㅎ;;

  • BlogIcon 미미씨 | 2009/06/10 01: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예전에 LG자리에서 두산 응원했다가 칼 맞을뻔;;; 다행이 그날은 LG승리..
    두산팬들은 착하기도 하지요. 기리님께 아무말 안했지요? 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6/10 18:03 | PERMALINK | EDIT/DEL

      두산팬들이 아마 절 째려보고 그러셨겠져. 전 그저 무시하고 내 할일을 했을뿐!!ㅎㅎ

[마카오] 멋진 경치와 스릴이 있는 마카오 타워의 뷔페 식당 360 cafe 여행/마카오&홍콩 2009/05/22 00:30


  마카오 타워
  25개의 세계 문화 유산이 마카오의 과거를 나타내는 상징이라면 2001년 호수 매립지에 세운
  338m의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복합형 관광 타워인 마카오 타워는 미래를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이 타워는 마카오의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마카오 구석구석뿐만 아니라
  날씨가 맑은 날에는 홍콩 앞바다와 중국 본토까지 볼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뛰어난 경치를 볼수 있다는 점 외에 마카오 타워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스카이 어드벤처라고 불리는 간큰 분들만 할수 있는 놀이꺼리가 있는데....
  타워상단의 100m정도를 등반(?)하는 Mast Climb, 전망대 주위를 걷는 Sky Walk X,
  타워상단에서 뛰어내리는 Bungy Jump, Sky jump, 타워하단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이미지를 요리조리 붙여서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어봤습니다.
  대충 어떤것인지 짐작이 오시지요? 전 물론 편안하게 앉아서 밥먹으면서 구경만 했습니다.ㅎㅎ




  360 cafe
  다음으로 엄청 간 큰 분이거나 눈딱감고 잠시동안 정신줄 놓은 것이 가능하신 분만 할수 있는 것말고
  편하게 앉아서 즐길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 마카오 타워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 360도 회전 레스토랑입니다. 이름부터 벌써 느낌이 오네요.




  꽤나 인기있는 레스토랑이니까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이 좋구요.
  예약을 안하셨다면 도착하셔서 타워로 올라가시기 전에 데스크에 미리 말씀을 하시고 올라가셔야 합니다.

  점심는 1st section 11:30am - 1:00pm, 2nd section 1:30pm - 3:00pm / 어른 MOP 198, 어린이 MOP 148
  저녁는 6:30pm - 10:00pm / 어른 MOP 288, 어린이 MOP 188 입니다. 

  점심과 저녁의 차이점은 가격뿐인거 같으니까 점심이 괜찮을 꺼 같은데 위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을 상상해보니
  좀 무리해서 저녁에 먹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음료나 맥주 1가지가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니까 꼭 챙겨드세요.




  초고속 엘리베이터인지 60층까지 금방 가더군요.참고로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은 엘리베이터 안쪽으로 들어가세요.
  바같 풍경이 보인답니다.ㅜㅜ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사진이 없는 이유는 알아서들 유추하세요.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예약명단을 확인하고 자리로 안내해줍니다.
  타워로 올라오기전 아래에서 말한 이름이 위에 올라오니 바로 확인이 되더군요.

  창가 바로 옆자리에 떨어진 자리가 있으니까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시는 게 좋을꺼 같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내려다본 마카오의 경치입니다. 두꺼운 유리창을 통해서 찍은 사진이라 꽤나 탁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 맑은 날이었기 때문에 밥을 먹은 동안 계속 멋진 경치를 감사할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이니까 마카오 전역을 빼놓지 않고 구석구석말이지요~.





  뜬금없는 WB550의 테스트샷입니다.^^ 위에 사진이 24mm최대 광각에서 찍은 사진이고
  그 밑에 사진이 동일 위치에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을 광학 10배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 안의 작은 사진은 디지털 최대줌으로 찍은 모습이구요. 렌즈의 장점을 한방에 알게 해주네요.


   자 그럼 금강산도 식후경인데..볼꺼 다 봤으니까 식사를 해봅시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류와 이름을 알기 힘든 중국음식들, 딤섬, 특이하게 김밥같은 것들이 있구요.
   돼지고기로 요리한 음식들도 꽤 많답니다. 쌀국수같은걸 즉석해서 해주기도 하구요.
 
   음식이름은 대부분 매우 생소해서 이름만으로는 어떤 것인지 상상하기도 힘들지만
   밑에 친절하게 영어로 음식재료들이 적혀있으니까 보시고 이상한 녀석들은 안먹도록 조심하세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치즈케익과 후식류도 준비되어 있는데 배가 불러도 꼭 먹어야 할 만큼 맛있더군요.

   + 아래의 음식사진들은 WB550으로 찍은후 무보정, 온리리사이즈랍니다.^^ 





  서두에 마카오 타워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중에 익스트림 스포츠가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식사 중간 중간 창밖으로 뛰어내리는 사람을 볼수 있습니다.
  내가 뛰어 내리는 것도 아닌데..왜 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건지...ㅡㅡ;

  더불어 밧줄하나에 안전을 맡기고 타워 외부를 걸어다니는 분들도 만날수 있지요.
  고소고포증 있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라는 것을...;;





  맛있는 식사와 멋진 경치 그리고 다른 곳에서 해볼수 없는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까지
  마카오 타워 하나만으로도 반나절은 보낼수 있을 정도로 즐거운 곳입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번지 점프 안해본건 전혀 안 아쉬운데 야경을 보러 다시 올라가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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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까칠이 | 2009/05/22 08: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엑~ 번지점프..ㄷㄷㄷ 무서울것 같아요~
    저두 가끔 사진보며 아쉬운게 떠오르는데... 다음에 또 간다는 보장이 없으니...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5/23 20:55 | PERMALINK | EDIT/DEL

      전 옆에서 보고 있는것만으로 무서웠어요ㅜㅜ
      다시 가기 어려운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에 아쉬움이 남을때는..
      정말 어떻게 할수도..ㅠㅠ

  • BlogIcon 작은소망 | 2009/05/22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곳에서 번지점프 해보고 싶은데요. 그짜릿함 ㅎㅎ
    338미터 대단한 높이입니다. ^^

    • BlogIcon 기리. | 2009/05/23 20:56 | PERMALINK | EDIT/DEL

      오~작은소망님은 용자시군요.
      전 저런 기회가 생겨도 전혀 안하고 싶더라구요.ㅎㅎ

  • BlogIcon PLUSTWO | 2009/05/22 15: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엘리베이트 올라갈때 안쪽에서 눈 질끔 감고 계셨죠..ㅎㅎ
    전 번지점프 한번은 해보고 싶은데 마음만 있습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5/23 20:56 | PERMALINK | EDIT/DEL

      정확하게는 등을 돌리고 밖을 쳐다보지도 않았지요.
      남들은 본다고 정신없던데 말이지요..ㅎㅎ

  • BlogIcon MORO | 2009/05/22 17: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국에 동방성주에 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날씨가 좋지 않아서 시야가 별로였던 기억이 있네요~!

    번지점프 아직 한번도 못해봤습니다..ㅋ

    • BlogIcon 기리. | 2009/05/23 20:58 | PERMALINK | EDIT/DEL

      저도 아직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할기회는 꽤나 많았는데..일부러 안한거지요. 하기싫어서ㅎㅎ
      동방성주도 날씨가 좋았다면 정말 멋진 경치를 보여줬을꺼 같은데요.

  • BlogIcon 미미씨 | 2009/05/24 0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돈을 줘도?? 번지점프 안할거에요. ㅡㅡ;; 한 일억주면 몰라도;;
    그나저나 여행중에 저런 고급식당?? 저도 가보고 싶다는...그치만 한번도 엄두를 못내고..

  • BlogIcon pictura | 2009/05/24 1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카오라... 언제 가게될지는 모르지만 기회가 잡히면 기리님 여행기를 꼼꼼히 정독하고 가야겠습니다. ^^

  • BlogIcon 쭌's | 2009/05/24 18: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같은 사람은 엘리베이터 안쪽으로 갔다가 119차 타고 내려올겠어요...ㅡㅡ''

[마카오]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몬테요새 여행/마카오&홍콩 2009/05/17 22:19

  Monte Fort - 몬테 요새 
  세인트 폴 대성당을 마주보고 오르쪽에 몬테요새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몬테 요새는 17세기초 네덜란드의 침입에 대비해 포르투갈군이 새운 요새로 마카오의 전 지역을 방어할 수 있게
  언덕위에 사다리꼴 모양으로 세워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몬테요새에 오르면 마카오 전체 지역을 다 내려다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공원처럼 꾸며져 있는 요새자체도 예쁘지만 경치가 정말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은 힘든 언덕길을 올라오면 언덕위를 둘러싸고 있는 몬테요새의 성벽을 볼수 있습니다.
  옛 모습 그대로 마카오의 사방을 지키던 대포들이 성벽위를 지키고 있더군요.




  마카오 박물관
  몬테 요새의 중앙에는 마카오 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엔 관심이 없어서...안 들어갔어요.ㅎㅎ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마카오 박물관으로 바로 올라올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박물관 입장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수 있으니 올라올때는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갈때는 언덕길을 이용해서 내려가는 것이 좀 덜 힘들겠네요^^







  박물관 옆은 멋진 반영을 찍을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물론 제 모습말구요..ㅎㅎ(절때 X파는거 아님)




  저기 멀리 독특한 모양을 한 건물은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입니다.
  리스보아 카지노가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했는데 다양한 외국자본의 카지노가 생기다 보니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 지은 건물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몬테요새에서는 마카오가 한눈에 쏙 들어온답니다.






  몬테요새의 일몰
  일부러 찾아간 건 아니지만 절묘한 타이밍으로 몬테 요새 뒤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일몰을 볼수 있었습니다.
  일몰 속 실루엣도 일몰의 반영도...신나서 한동안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던 생각이 나네요.
  전 역시 일몰을 너무 좋아하는거지요.ㅎㅎ
 
  개인적으로 마카오 여행시 해가 질무렵 찾아가면 좋을 곳으로
  뒤에 소개할 마카오 타워와 몬테요새, 기아등대 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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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보노이루 | 2009/05/17 2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름다운 마카오의 풍경을 볼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몬테요새는 혹시 포르투갈이 세운 요새인가요?(잘 몰라서요..^^;;;)

    • BlogIcon 기리. | 2009/05/17 22:39 | PERMALINK | EDIT/DEL

      네~몬테요새는 포르투갈이 세운 요새입니다.^^
      잘보셨다니 감사해요~~

  • BlogIcon 작은소망 | 2009/05/18 00: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마카오의 풍경이 아주 멋진데요 ^^
    저도 저런곳을 함 거닐어봤음 좋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시구요 ^^

    • BlogIcon 기리. | 2009/05/18 16:12 | PERMALINK | EDIT/DEL

      마카오하면 도박만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참 많은 매력이 있는 곳인거 같습니다.
      작은소망님도 좋은 한주 보내세요~

  • BlogIcon 애쉬™ | 2009/05/18 07: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외국에는 성자 이름딴 대성당이 참 많아요...필리핀과 같이 기독교 국가 여행할때도 세인트 XX 성당 이런식의 건물 많이 봤거든요.
    이야..리스보아 호텔? 건물디자인이 참~ㅋ 우리나라도 저런 독특한 건물 많이 들어서야 할텐데^^
    여행 혼자 가셨나? 했더니...여친분과 함께 가신거였군요^^ 부럽부럽~

    • BlogIcon 기리. | 2009/05/23 21:03 | PERMALINK | EDIT/DEL

      정말 대부분의 성당이 성자의 이름을 딴거처럼 보일 정도로 많더군요~~
      혼자하는 여행도 재밌긴 하지만 이번에...ㅎㅎ

  • BlogIcon 소나기 | 2009/05/18 1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을 읽으실때 주로 코를 파시는군요.ㅎㅎㅎㅎ
    농담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BlogIcon 기리. | 2009/05/23 21:03 | PERMALINK | EDIT/DEL

      지도에요..지도...버럭!!!ㅎㅎ
      역시나 코파는거처럼 보이는거군요.

  • BlogIcon JUYONG PAPA | 2009/05/18 1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코파는거랑 마지막사진 좋은데요. :) ㅋㅋ
    대단합니다. 엄지손가락이 다 들어가다니....;)

    • BlogIcon 기리. | 2009/05/23 21:05 | PERMALINK | EDIT/DEL

      다들 멋진 일몰을 보셔야지..코파는 듯한 사진만 관심을 가지시고..ㅡㅡ;

  • BlogIcon MindEater™ | 2009/05/18 1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이런 여행기들 볼때마나 여행가고 싶어 죽을지경입니다. ^^
    당분간 시간을 못내니 더 그런것 같기도하고~~ 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5/23 21:10 | PERMALINK | EDIT/DEL

      후니랑 즐겁게 노시고 여행은 후니가 좀더 크고나면 떠나시면 멋진 가족여행이 되겠는걸요~

  • BlogIcon MORO | 2009/05/18 14: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석양의 실루엣이
    그날의 즐거움을 대변하는듯합니다..;)

    • BlogIcon 기리. | 2009/05/23 21:15 | PERMALINK | EDIT/DEL

      생각지도 못하게 만나 석양이라 꽤 오랫동안
      사진을 찍으면서 즐겁게 놀았답니다~

  • BlogIcon 머니야 | 2009/05/18 19: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 참 보기 좋네요~
    정감도 있고..메세지도..보여요^^
    주인장님도 미남이시고...
    여성동포분들의 블로그에 인기많으실듯..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5/23 21:15 | PERMALINK | EDIT/DEL

      머니야님이 보신 메세지가 먼지 좀 두려워지는데요.ㅎㅎ
      여성분들에게 인기라니요.ㅡㅡ 그저 조용한 변두리 블로거에요 ㅎㅎ

  • BlogIcon PLUSTWO | 2009/05/19 1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코파면서 사진 찍히면 저렇게 멋있는 사진이 나와줄까요...하면서
    이제 완전히 빼도 박도 못하는 코파는 사진으로 굳습니다..ㅎㅎ
    일몰사진은 어디서나 정말 환상적이에요..^^

    • BlogIcon 기리. | 2009/05/23 21:19 | PERMALINK | EDIT/DEL

      ㅠㅠ 코파는 사진 아닌데..;;;
      플투님도 똑같은 컨셉으로 찍어주세요.
      제가 가서 코파는 사진이라고 못박을텝니다..ㅎㅎ

  • BlogIcon 밥먹자 | 2009/05/19 21: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호텔 모양이 상당히 독특하네요.
    코 판다는 글이 없었으면 알아차리지 못했을 텐데, 친절히 알려주시는군요...ㅎㅎㅎ

[마카오] 성도미니크 성당 & 세인트 폴 대성당 여행/마카오&홍콩 2009/05/13 14:12



  St. Dominic's Church 성도미니크 성당
  세나도 광장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을 가는 길목에 있는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성도미니크 성당입니다.
  매우 북적거리는 골목길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언뜻보면 성당인줄 모르고
  그냥 '예쁜 건물이구나'라고 생각하면 지날칠수도 있을 정도로 작고 아담한답니다.

  17-19세기 포르투갈의 예술품 300여점을 보유하고 있고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와
  성모마리아, 아기예수 등의 조각상이 유명하답니다.^^




  외부와 비슷한 색깔을 이용해서 깔끔하게 꾸며놓은 내부입니다.
  군데군데 기도를 하시는 분들도 보이시고 미사시간이 아닐때에는 사진촬영이 가능한답니다.

  17-35로 찍어서 그런지 실제보다 더 길어보이네요.;;;




  성도미니크 성당의 유명한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 조각상입니다.
  왠지 가까이 가서 찍으면 안될꺼 같아서 살짝 떨어져서 찍었습니다.
  크림색과 흰색이 주는 차분함때문인지 보고있으면 엄숙해져서 그런걸지도...^^




  육포거리
  엄청난 인파로 발디딜 틈조차 없는 육포거리입니다.
  물론 전 이보다 한가할때 갔었고 이때는 주말에 다시 찾았을때랍니다.

  성도미니크 성당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을 가기위해 지나가는 길이라서 원래도 붐비지만
  양쪽에 육포파는 상점들이 있고 그앞에서 시식하는 사람, 구경하는 사람, 사는 사람 뒤섞어서서
  거의 밀려다니는 수준이네요.

  여행을 다닐때보면 마음에 드는게 있더라도 나중에 더 괜찮은게 나오겠지..나오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초반이라면 더욱더.....그래서 홍콩가서 육포사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홍콩의 유명한 비첸향 육포보다 여기서 시식하라고 나눠준 육포가 더 맛있어서...안산걸 후회했다지요.





  IGREJA DE S.PAULO 세인트 폴 대성당(성바울 성당)
  세나도 광장과 더불어 독특한 형때(?) 때문에 유명한 세인트 폴 대성당입니다.

  원래는 중국 및 아시아에 파견할 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예수회에서 설립한 극동 지역 최초의 서구식 대학이었으나
  마카오 내란때 예수회가 해체되고 군사시설로 이용되었고 1835년 의문의 화재가 발생해
  지금처럼 건물 정면만 남겨진 채 다른 부분은 모두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혹자는 취사병의 담배로 인해 불탔다고 하더라구요ㅡㅡ;;)
 
  건물의  정면만 남았음에도 17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매우 신기하더라구요.
  성당앞의 계단은 66개라고 하는데..사실 직접 세어보진 않았지만...여튼...많은 여행객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역시나 주말엔 엄청난 인파가....피해서 가시길~




  정면에서 본 세인트 폴 대성당입니다.
  남아있는 정면을 봤을때 불타버린 건물이 남아있었다면 정말 멋진 성당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 지하에 유골등이 보관되어 있는 작은 박물관(?)도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내려갔다 오시는것도 좋답니다.

  덧. 마카오여행중 찍은 대부분의 사진이 역광이라....물론 날씨가 너무나 좋았던 탓도 있지마..ㅎㅎ
       혹시나 여행을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침일찍 일정을 시작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의 조각
  대성당의 정면은 다양한 조각들과 문양으로 채워져 있는데
  제일 위의 비둘기는 성령의 힘, 그 밑에 성모마리아와 수호 천사 6명,
  그 사이사이 머리 둘달린 용과 해골, 사자등은 악을 나타내고 그옆으로 한자를 이용해
  악을 다스리는 성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럽 성당에서 볼수 없는 양식으로 포르투갈과 마카오의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이곳의 야경사진을 꼭 찍어보고 싶었으나...시간이 부족하여 못했네요.
  마카오 여행에서 절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니까 한번만 들리시지 마시고 시간대를 달리해서 가보시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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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머니야 | 2009/05/13 16: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사진을 전문적으로 잘 촬영하시는것 같으세요..
    정리도 잘되어 있으시고...
    블로그에 볼게 너무많아요..^^
    앞으로 더자주 오겠습니다...괜찮으신지요..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5/17 22:24 | PERMALINK | EDIT/DEL

      머니야님...구경와주시면 제가 영광이지요~
      별꺼 없는 블로그라 생각했는데 칭찬해주시니 완전 ^ㅡㅡㅡㅡㅡㅡㅡㅡ^ 감사합니다.

  • BlogIcon Julie. | 2009/05/13 2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성도미니크 성당은 사진으로도 처음보는거 같아요 -
    웅장하고 멋있는데요.

  • BlogIcon 소나기 | 2009/05/14 1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저기 티비에서 봤어요.^^
    멋지네요. 요런 정보를 다 숙지하고 여행가게 되면 여행이 배는 즐거워지죠.ㅎㅎ

  • BlogIcon 은화 | 2009/05/15 06: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톨릭 신자면서도 마카오에 이런 성당이 있는줄 몰랐어요. 특히 세인트 폴 대성당의 정면 (facade)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워싱턴에서 오래된 못쓰는 건물을 다시 지을때 오랜시간을 들여서 정면을 유지하고 나머지는 헐고 개설하거든요. 그럴때 마다 제건물은 아니지만 옛것을 보존하려고 노력하는데 항상 감사했어요. 처음 왔는데 정말 좋은 사진이 많아서 자주 와야 겠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BlogIcon MindEater™ | 2009/05/15 1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성당 엄청나군요~~ ^^*
    근데 육포거리는~~ ㅠㅠ 왠지 소매치기 조심해야지 싶은걸요~~ ㅎㅎ

  • BlogIcon 빛이드는창 | 2009/05/15 14: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성바울 성당을 가보고 싶어지네요.
    멋진 사진들을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 BlogIcon PLUSTWO | 2009/05/15 17: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성당 앞부분만 170년을 견뎠다니 엄청 튼튼하게 지었었나 본데 불이나서 소실된게 너무 안타깝네요..
    육포는 결국 맛만보고 못 사오긴거군요..ㅎㅎ

  • BlogIcon 쭌's | 2009/05/16 12: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트가 너무 멋지네요!~~ 영화에서는 뒷 배경을 CG로 하겠죠?

[마카오] 깔끔하고 담백함이 일품인 완탕면 전문점 '윙치케이' 여행/마카오&홍콩 2009/05/11 14:50



  Wong Chi Kei 윙치케이

  웡치키, 윙치케이 여행 후기마다 조금씩 부르는 이름이 다르긴 하지만
  어제 소개해드린 세나도 광장의 완탕면집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유명한 곳입니다.
  1946년 오픈해서 홍콩 센트럴에 분점을 가지고 있는 마카오의 대표적 맛집이지요.
 
  입구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위치는 세나도 광장의 왼편, 스타벅스 옆에  보면 있답니다.




  내부는 총 3층으로 꽤나 좁고 테이블도 다닥다닥 붙어있답니다.
  합석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그들의 문화를 봤을때 식사시간때는 정말 복잡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전 다행이 나름 한가한 시간에 방문을 했답니다.




  실내는 중국풍 수묵화와 자기등으로 꾸며져 있는 데 그냥 휑한 벽을 채우기 위해 걸어논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정말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있지만 완탕이 유명한 곳이니 당연히 완탕면을 시켰습니다.
  한자와 함께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주문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더라구요.
 
  새우 완탕면과 고기 완탕면 두개를 시켰는데 굴소스로 요리한 청경채도 유명한 음식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청경채를 별로 안좋아해서....패스~




  새우 완탕면
  어찌 보면 유명세에 비해 너무 초라한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 완탕면의 모습니다.
  하지만 담백해보이는 국물에 우리의 사발면과 비슷한 면이 아래에 깔려있고 그 위에 탱글탱글한 완자(맞나요??)
  한모금 떠보니 왜 유명한지 알게되더군요^^



  음식에 대한 맛은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머라고 할수 없지만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과 탱글탱글 새우완자는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답니다.

  이곳에 대한 여행기를 두루 보니 대부분이 만족하신듯하더군요.
  특히 깔끔하고 담백함이 한국인 입맛에 꼭 맞다고~
  마카오에 가신다면...세나도에서 일정을 시작하신다면 완탕면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출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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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PLUSTWO | 2009/05/11 16: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흐흐..일빠다..
    사진으로만 봐도 국물맛이 시원함이 전해지는데요...

    • BlogIcon 기리. | 2009/05/11 23:01 | PERMALINK | EDIT/DEL

      1등 축하드립니다. 짝짝!!
      중국음식답지 않게 정말 국물이 시원하고 개운했어요~

  • BlogIcon 애쉬™ | 2009/05/11 18: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완탕면~ 청경채....많이 들 들어본!! ㅋ 저 중국음식 완전 좋아하는데~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5/11 23:01 | PERMALINK | EDIT/DEL

      옷..애쉬님 중국음식을 사랑하시는군요~~^^
      향채가 들어간것도 잘드시나요???

  • BlogIcon Julie. | 2009/05/11 2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고 완탕 볼때마다 느끼는건 만두같은 맛일까- 라는.
    요기조기서 많이 보긴했지만 언제 한번 직접 먹어보려나 =_= 으흐흐.

  • BlogIcon 조보 | 2009/05/12 09: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급 다이어트중인데; 아 너무 배고프삼; -_ -
    긴히 통화좀 합시다...

[마카오] 남유럽풍 건물이 가득한 세나도 광장 여행/마카오&홍콩 2009/05/10 22:39



PRACA DO LARGO DO SENADO 세나도 광장

마카오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이 25곳이나 있습니다.
많은 문화유산이 여유있게 걸어서 구경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여행의 시작점으로 찾는 곳이 바로 마카오의 중심이라고 할수 있는 세나도 광장입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광장보다는 작지만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건물과 작은 분수대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물결무늬 바닥이 멋드러진 세나도 광장은 마카오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물결무늬
  세나도 광장의 유명한 물결 무늬 바닥입니다. 파도를 형상화한 무늬가 광장에 독특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답니다.
  물결무늬를 제대로 보고 싶으시다면 주말은 피하시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주말에 다시 찾은 세나도 광장은 정말 발디딜 틈하나 없을 정도로 전세계의 여행객들로 가득차 있었거든요.





  세나도 광장뿐만 아니라 마카오의 인도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무늬들을 볼수 있답니다.
  바다생물이 주제가 될때도 있고 꽃무늬가 주제가 될때도 있더군요. 찾으면서 걷는 즐거움을 준다고 해야할까요~





  지구본
  교황 자오선이 표시되어 있는 분수대의 지구본은 좋은 기념사진 촬영포인트입니다.
 
  교황 자오선이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식민지 쟁탈전을 벌일때 교황이 지구를 반으로 잘라 '새로 발견되는 영토 가운데
  동쪽은 포르투갈, 서쪽은 스페인의 식민지로 인정한다'고 선포하면서 그은 선이라고 하네요.





  세나도 광장의 맞은 편에 있는 마카오 행정청 건물입니다. 1층에 조그만 도서관이 있답니다.
  옆에 두분 기념 촬영중이시네요.ㅎ










  광장주변
  세나도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남유럽풍 건물들은 대부분 카페나 교회, 식당등으로 이용되고 있답니다.
  유명한 우유푸딩집과 완탕면 가게등도 이곳에 있구요(나중에 소개해드릴께요~)
  친구들을 세워놓고 사진을 찍으면 좋을 예쁜 골목도 있답니다.






  세나도 광장의 물결무늬에 휩쓸려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광장에서 대성당까지 이동하는 길 또한 매우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비록 대부분이 상업적 건물이지만..ㅎ

  여행기라는 것을 처음 작성해보는데 꽤나 힘드네요. 어떤 형태로 혹은 어떤 주제로 써야할지 어떻게 말해야할지...
  내가 느낀 느낌을 잘 전달하는 것이 목표인데 잘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쓰다보면 나아지겠지요?ㅎㅎ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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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pLusOne | 2009/05/10 2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정표 없었으면 유럽인줄 착갈할 뻔 했습니다.. ^^;;

    • BlogIcon 기리. | 2009/05/11 23:04 | PERMALINK | EDIT/DEL

      포르투갈의 지배를 꽤 오랫동안 받았으니까 아무래도 유럽의 분위기가 강하더라구요.

  • BlogIcon MindEater™ | 2009/05/10 23: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지금부터 시작인가요? 근데 25곳 다 보고 오신건가요? ^^

    • BlogIcon 기리. | 2009/05/11 23:05 | PERMALINK | EDIT/DEL

      25곳을 보기에는 3일도 부족하던걸요. 최대한 많이 봤는데 몇개인지...;;;;

  • BlogIcon JUYONG PAPA | 2009/05/11 10: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행기란게 별거 있나요.
    본인이 마음에 드는 곳 사진이랑 설명정도...그럼 충분한거 같은데요.
    워낙 주변에 글 주변이 좋고 편집능력이 뛰어나신분들이라 그에 비하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여행기가 좋은거 같아요. ^^

    • BlogIcon 기리. | 2009/05/11 23:06 | PERMALINK | EDIT/DEL

      그렇지요.이상하게 블로그하다보면 욕심도 생기고 그러다보면 포스팅할때 무게도 들어가고...ㅎㅎ
      무게도 빼고 그냥 두런두런 주저리주저리 하면되는데 말이져

  • BlogIcon 애쉬™ | 2009/05/11 1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정말 유럽식이네요... 마카오라! 아시아의 유럽?^^

    여행기란게 별거 있나요? 그냥 여행가서 느끼시고 보신것들 자연스럽게 풀어놓으시면 되는거죠~^^

  • BlogIcon 늘보엄마 | 2009/05/11 15: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마카오가 이런곳이었나요?? 넘 멋져요
    세나도광장에서 파도타기 한번 해보고 싶은 충동이.
    (이정도면 충분한거 같은데요!!)

    • BlogIcon 기리. | 2009/05/11 23:07 | PERMALINK | EDIT/DEL

      파도타기하시다가 다치세요~~ㅎㅎ
      마카오가 도박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렇지 참 괜찮은 여행지인거 같아요

  • BlogIcon PLUSTWO | 2009/05/11 1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계문화유산이 25곳이나 지정돼있다니 도시 자체가 박물관이군요...
    전 언제 여기 한번 가보나....ㅠㅠ

    • BlogIcon 기리. | 2009/05/11 23:07 | PERMALINK | EDIT/DEL

      그것도 거의 다 한꺼번에 지정된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카오] 터보젯 타고 홍콩공항에서 마카오로! 여행/마카오&홍콩 2009/05/09 23:47



오랫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그런지 두어시간의 선잠에도 불구하고
새벽같이 출발해서 상쾌한 기분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답니다.

인천공항의 아침





길게 늘어선 체크인 줄을 피해서 셀프 체크인 기계를 이용해서 간단히 발권 끝~!
좌석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전용카운터에서 수하물도 부칠수 있답니다.







누구나 찍어보는 계류중인 비행기와 창밖 풍경

그리고 3시간의 비행, 홍콩도착

한국에서 마카오로 바로가는 비행기가 있지만 편수가 적기 때문에
홍콩을 거쳐서 마카오로 들어가는 루트가 스케줄짜기에 더 편리하답니다.


동양속의 유럽, 마카오

1999년 포르투갈이 중국에 반환한 이후 독립된 국가의 의미는 사라졌지만
마카오 특별행정구로 지정되어 있어 별도의 국기와 통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450여 년 이상 중국과 포르투갈 문화가 공존, 교류를 해온 마카오는 많은 수의 역사적 건물과 거리, 광장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바로 옆의 홍콩과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참고로 마카오에서는 홍콩달러와 마카오 달러를 1:1의 환율(실제환율는 1.03:1)로 이용가능합니다.
하지만 마카오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낼꺼라면 환전을 하는게 이득, 페리터미널이나 공항에서 수수료 없이 가능해요^^
단, 마카오 달러는 홍콩에서 사용불가니까 잘 맞추어서 남지않도록 환전하세요~




홍콩공항에서 마카오로 가는 페리를 이용하기 위해 E2로 이동해서 터보젯 티켓을 샀습니다.
공항페리는 입국하기전 면세구역에 있으므로 절때 홍콩으로 입국하시면 안됩니다.

사진의 위치에서 티켓을 사시고 그 뒤로 보면 공항 출국장과 같은 형태로
짐 검사등을 하는 보안 구역이 있으니까 그곳을 통해서 페리 터미널(버스 이용)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터보젯을 탈 때에도 액체류는 문제가 되니까
비행기탈때 면세점에서 포장해준 비닐을 중간에 궁금하다고 뜯어보지 마세요.
괜히 저처럼 잡혀가지고 왔다리갔다리 해야합니다.ㅜㅜ

들고 타기 귀찮으면 짐을 부치셔도 되고 비행기로 부친 짐은 티켓을 살때 말하면
직원들이 찾아서 터보젯으로 옮겨다 줍니다.




한시간만에 홍콩공항에서 마카오로 저를 데려다줄 터보젯의 늘씬한 모습입니다.





꽤 편한 좌석에 간단한 요기꺼리도 팔더군요.
배멀미 걱정을 많이 했는데...멀쩡했습니다. 도착할때 잠시 흔들린 거 빼고는ㅎㅎ
멀미 많이 하는 제가 멀쩡했으니까 어지간한 분들은 신경도 안쓸듯~





마카오 페리 터미널의 모습, 1층은 입국장 2층은 출국장입니다.
배를 타고 다른 입국해보는 건 처음이라 여권을 보여주고 입국심사를 받아야하는 것이
매우 낯설더군요.





페리 터미널을 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모든 종류의 카지노와 호텔의 셔틀 버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숙소가 근처인 곳의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교통비를 세이브~~

이제부터 본격적인 마카오 여행을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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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소나기 | 2009/05/10 12: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다음이야기가 무지하게 기대됩니다.
    혹 카지노에서 대박을 건지신건 아닐런지..ㅎㅎ

    • BlogIcon 기리. | 2009/05/10 22:36 | PERMALINK | EDIT/DEL

      카지노도 갔다오긴 했지만..대박은 아니구요~ㅋㅋ
      여행기쓰려니까...소나기님이 대단해보여요. 여행기 쓰기 무지 힘드네요.

  • BlogIcon 쭌's | 2009/05/10 2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행의 시작!~~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습니다! 그려~~ㅎ

    • BlogIcon 기리. | 2009/05/10 22:36 | PERMALINK | EDIT/DEL

      정말 여행기로 정리하면서 여행을 다시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 BlogIcon 애쉬™ | 2009/05/10 21: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마카오 여행의 시작이군요...페리타고 가나요? 비행기 탈줄 알았더니^^ 자 여행기 시작됩니다. 두둥!

    • BlogIcon 기리. | 2009/05/10 22:36 | PERMALINK | EDIT/DEL

      홍콩에서 페리타고 갔답니다. 마카오 직항은 스케줄잡기가 좀 애매해서..홍콩을 거쳐서 갔다지요.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 2009/05/10 21: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진짜 부럽네요.
    아무래도 여행의 백미는 인천공항까지 가기가 아닐까 십네요...
    그때의 설레임이란...ㅋ

    • BlogIcon 기리. | 2009/05/10 22:37 | PERMALINK | EDIT/DEL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는 타는 그순간이 최고 설레이져~ㅋㅋ
      그리고 다시 귀국할때 가장 아쉽구요.ㅠㅠ

  • BlogIcon JUYONG PAPA | 2009/05/11 10: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터보젯...멋져보이네요.
    저도 배멀미를 하는데...기리님이 안한다고 하셨으니 믿고 다음번에....근데 배멀미하면...ㅋㅋ;;

    • BlogIcon 기리. | 2009/05/11 23:07 | PERMALINK | EDIT/DEL

      배멀미하면...친절하게 옆에 봉투가 준비되어 있더군요.ㅎㅎ

집에서 하는 인도 치킨 요리 - 치킨 티카 마살라 요리 2009/04/27 00:36


집에서 해먹는 간단한 인도카레 요리를 예전에 한번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집에서 쉽게 할수 있는 인도 치킨 요리 - 치킨 티카 마살라(Chicken Tikka Masala)입니다.

흐리고 쌀쌀한 날씨의 주말과 매우 잘 어울렸답니다.ㅎㅎ 참고로 요리후 꽤 오랫동안 집에 냄새가...ㅡㅡ;;;


※요리법

재 료(1인분)

토막낸 생닭 반마리, 양파 1개, 플레인 요거트, 티카 마샬라 소스

※ 티카 마살라 소스는 홈X러스나 킴X클럽에서 구할 수 있고 나머지 재료는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1. 티카 마샬라 소스와 플레인 소스에 준비한 닭은 10분정도 재어둡니다. 취향에 따라서 추가 재료를 넣어 주시면 되는데  전 매운걸 좋아해서 청향고추를 추가했습니다.

2. 썰어논 양파를 잘 볶습니다.

3. 10분간 재워둔 닭고리를 양파와 함께 잘 볶습니다.
이때 약간 노른할 정도까지만 볶고 강황이나 카레 가루 등을 넣는 것도 좋습니다.

4. 약간의 물을 붓고 15분정도 끊이면서 양념이 고루 베이도록 잘 졸이고 볶아줍니다.

5. 접시에 잘 담아서 맛있게 먹습니다.
언제나처럼 난을 대신해 또띠아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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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카 마살라 (Tikka Masala)

    Tracked from WEレB@LOG | 2009/05/02 16:19 | DEL

    할인마트에서 사다 먹던 고형 카레가 다 떨어져 동네 슈퍼에 카레를 사러 갔다가, 수입식품을 진열해 놓은 곳에서 태국산 인도식 커리를 발견했다. 세가지 종류를 팔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코코넛 맛이 나는 듯 하여 제외하고 (코코넛 별로 안좋아함) 나머지 두개 중에 매운맛인 빈달루 커리 (Vindaloo Curry)를 사다 먹었는데, 넣을 재료도 별로 없었고 처음이라 그런지 그닥 만족하지 못한 결과였다. 요것이 빈달루 커리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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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애쉬™ | 2009/04/27 07: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하..마샬라 치킨... 기리님 별걸 다 할 줄 아시는 전형적인 자취생 타입이신데요?~^^ ㅋ
    저도 자취를 꽤 오래했었지만, 이렇게 인도요리까지 할 생각은 못해봤는데, 기리님도 인도를 갔다오신거였나요?
    음..예전사진도 좀 뒤젹여 봐야겠는걸요~
    인도에 대한 추억이 넘 강해서 인도카레나 인도 탄두리치킨 이런거 보면 향수에 푹~ 빠진답니다.ㅋ

    • BlogIcon 기리. | 2009/04/27 23:38 | PERMALINK | EDIT/DEL

      역시..오래 자취하신분은 딱 알아보시는듯...전 전형적인 자취생이랍니다.ㅡㅡ 꼬박꼬박 밥챙겨먹어야하는..ㅋㅋ
      인도를 갔다온거 아니구요. 그냥 관심만 많고..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먹어서 그런거에요~~
      집에서 하기도 쉬우니까 한번 해보세요

  • BlogIcon latte | 2009/04/27 1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리 향신료향이 코끝에 느껴서 침 흘리다가 갑니다..ㅠ.ㅠ''
    (점심시간 30분전...꼬르륵~!)

  • BlogIcon 미미씨 | 2009/04/27 17: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리블로거로 거듭나실 예정이신거에요? ㅎㅎㅎ
    저도 좀전에 카레해서 먹었는뎅~

    • BlogIcon 기리. | 2009/04/27 23:40 | PERMALINK | EDIT/DEL

      사진을 올릴꺼리가 없으니까...요리 포스팅슬쩍 하나!!!

  • BlogIcon 다희 | 2009/04/27 17: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도 카레를 사랑하는 언니가 알려준 커리헛 http://www.curryhut.co.kr/ 에서
    몇번 시켜 먹었는데 기리님이 산 소스도 먹어 봤어요.
    그것 가지고 집에서 요리 해봤더니 동생들이 엄마가 해주는 일본 카레가 낫다며. . .OTL
    결혼하면 제 남자친구도 기리님 처럼 요리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말이죠. -_-++

    • BlogIcon 기리. | 2009/04/27 23:41 | PERMALINK | EDIT/DEL

      동생들은 엄마가 해주는 음식에 입맛이 길들여져서 그런걸꺼에요~ㅋㅋ 인도 요리 맛있는데~~^^
      학원님 결혼하시면 매우 다정다감하게 요리도 하고 잘 챙겨주실꺼 같은데요....

  • BlogIcon 로리언니♩ | 2009/04/27 2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악 !!
    기리님 능력자 !!!!!!!! @_@

    어떻게 이렁 걸 혼자 해드실 수 있죠 ㅠㅠ ?
    대단대단 -_ ㅜ

    전 오늘 저녁 밖에서 딸기쥬스랑 허니브레드 먹고왔는데*-_-*
    이거 보니 하악하악 ㅠ ㅠ 맛있겠어요 추릅추릅 ㅜ ㅜ ㅜ

    • BlogIcon 기리. | 2009/04/27 23:42 | PERMALINK | EDIT/DEL

      전 딸기쥬스랑 허니브레드 급 먹고 싶어지는데요.ㅡㅠㅡ 츄릅;;;ㅋㅋ
      이런걸 혼자 해먹을 수 있는 비결은 말이지요.....굶어죽지 않기 위해서..랍니다.

  • 헥세수정 | 2009/04/28 10: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소나기님...햄볶아요....훗~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전 먹어보지도 못했을 뿐이고! 그저 부러울 뿐이고!! ^^;;

    • BlogIcon 기리. | 2009/04/28 15:01 | PERMALINK | EDIT/DEL

      음...언제 한번 저녁식사로 초대하지요.
      기리's 인도요리집으로..그나저나 집에 냄새가.ㅠㅠ

  • BlogIcon PLUSTWO | 2009/04/29 11: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리님 자취방에 한번 초대해주시죠...^^
    제가 닭고기를 워낙에 좋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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