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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군이 크루즈 여행을 추천하는 5가지 이유 여행/신혼여행 2010/07/17 23:03
7박 8일의 크루즈 여행과 3박4일의 유럽 여행을 합친 알차고 즐거웠던 신혼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정리되지 못한 신혼집을 위해서 짬날때마다 청소하고 마음에 드는 가구를 만들기 위해 주말마다 DIY의 세계에 빠져들고
게다가 지난주부터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영어수업을 주중에 가다보니 도무지 블로그를 할 짬이 나지 않더라구요.
지난주엔 잠시 의욕충만해져서 1시간에 걸쳐서 쓴 글을 날려먹고는 다시 의욕감소로 이어진 것도 한 원인!!
어째든 그냥 버려두기엔 너무너무 아까운 공간인지라 더 잊혀져가기 전에 포스팅 시작합니다~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가장 많이 들어본 질문은 단연코 "크루즈 여행 어땠어???" 였습니다.
한국에선 아직 보편적인 여행방법이 아니다보니 많이 궁금해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뽑아봤습니다.
길군이 추천하는 크루즈 여행의 장점
1. 움직이는 호텔
크루즈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호텔같은 방에서 숙박을 하면서 따로 신경쓰지않아도 자고 일어나면 다른 도시를 이동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여행에서 신경써야 하는 이동과 짐에 대한 걱정을 거의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기항지에서는 필요한 물건만 챙겨서 가볍게 여행을 다녀오고
짐에 대한 부담때문에 여행 막바지에 하던 쇼핑도 배에다 두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할 수 있고..
여행기간 동안 한곳에서 묵는다는 장점은 따로 더 설명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 같습니다.
아마 짧은 기간에 다양한 곳을 여행하기에는 크루즈보다 적합한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2. 다양한 이벤트 및 선상활동
크루즈선에는 수영장, 암벽등반장, 미니골프장, 농구대, 피트니스 센터, 스파, 조깅트랙 등
누구든지 이용가능한 다양한 선상시설이 있을뿐만아 아니라
웰컴쇼, 아이스쇼, 퍼레이드, 댄스파티, 빙고게임 등 매일밤 끊임없는 이벤트도 제공해줍니다.
모든 걸 다 해보기에는 체력이 모자랄 정도더군요.
3.풍부한 먹거리
횟수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부페식당, 저녁마다 풀코스 요리가 제공되는 정찬식당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스낵바와 그외 추가요금을 내면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술집들
크루즈에서는 하루 6끼를 먹어도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정찬식당의 경우는 기항지에 맞춘 음식들을 선택할수도 있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한나라의 음식문화도 엿볼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4. 다양한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
기항지 관광의 경우 자유여행을 선택할 수있지만 선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테마 관광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이드를 따라다닐 수도 있고, 단순히 이동수다만 제공받을 수도 있고, 쉽게 접하지 못하는 테마관광을 할수도 있지요.
물론 선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경우는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만 잘 고르면
적은 비용에 효율적인 것들도 많으니, 요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설명드릴께요.
5. 휴양과 관광을 한꺼번에
휴양만 하면 지루할 것 같고 관광을 하다보면 피곤할 것 같고 여행지를 선택할 때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잘 모를때가 있지요.
크루즈의 경우는 휴양과 관광 그 어떤 쪽을 선택해도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배위에 수영장이나 스파같은 시설이 있기때문에 기항지에 내리지않고도 충분히 즐기면서 쉴수도 있고
기항지에서 실컷 관광을 할수도 있고 하루의 반을 나눠서 휴양반, 관광반을 할수도 있고
자유롭게 하루를 계획할 수있답니다.
개인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여행방법일 수는 없지만
위의 장점들을 충분히 잘 활용한다면 짧은 시간에 그 어떤 여행보다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 여행방법이 아닐까합니다.
+ 오랫만에 포스팅하려다보니 왠지 마음에 안들어서 지우고 고치고 그러다보니 한시간이 넘게 걸렸네요.ㅠㅠ
++ 기리 -> 길군으로 필명변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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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폰바꾸다 - OMNIA II 일상 2009/11/30 22:05
3년동안 쓰던 스카이 IM-S110에서 드디어 새 폰으로 기변을 했습니다.
넘사벽이었던 가격이 사과회사의 제품에 대한 맹목적 지지로 인해 무너지면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할수 있었습니다.
(2년동안 꼬박꼬박 나갈 돈 생각하면 그닥 저렴하진 않지만..)
저 주둥이 디자인 때문에 '안 사!'를 외쳤었는데
스마트폰의 재미에 맛들리면서
호시탐탐 노리다가 결국 제손에 들어왔네요.
3.7인치 아몰레드 액정의 포스는 최고인듯하고
무리하게 윈도우 모바일의 불편함을 없애려고 노력한 삼성의 UI는
반응속도가 조금 느려서 뒤집어야 할꺼 같고
SK의 짜증날 정도로 비싼 데이타 요금제는 KT의 반격으로
조만간 내려가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2년동안 격하게 사랑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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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FT-1 & Nikon Zoom 300 AF 영입 사진/카메라 2009/06/03 22:08
엉겁결에 이베이에서 낙찰받은 Konica FT-1과
집 서랍장에서 잠자고 있던 Nikon ZOOM 300 AF
2대의 필름카메라가 생겼습니다.
파워뽐뿌걸님의 포스팅을 보고 뜬금없이 이베이를 검색하고
작은 금액을 걸어논 비딩이 최고가가 되면서 2주만에 내 손안에 온 FT-1
카메라 가격만큼의 배송비가 들었지만 매우 싼가격에 구했으니 잘했다고 위로하면서 2주를 보냈는데
오늘 받고 테스트를 해보니 셔터가 동작을 안하는군요.
역시 싼게 비지떡인가...주말에 보고사를 가봐야겠습니다.
배터리실의 문제로 전원공급이 제대로 안되는게 아닐까 지례짐작해보면서
필름 바디의 차갑고 중후한 매력에 어떻게든 고쳐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FT-1 motor는 Konica의 마지막 걸작이라는데 꼭 써봐야겠지요.
필름 바디의 차갑고 중후한 매력에 어떻게든 고쳐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FT-1 motor는 Konica의 마지막 걸작이라는데 꼭 써봐야겠지요.
어이없이 코니카 바디에 시그마 렌즈가 같이 왔지만...이것도 제대로 동작안하는 거 같고...
여하튼 조만간 헥사논 40.8을 구해서 들고 다닌다면
동양의 라이카라는 이 녀석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수 있겠지요.
여하튼 조만간 헥사논 40.8을 구해서 들고 다닌다면
동양의 라이카라는 이 녀석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수 있겠지요.
제발 수리비는 적게 들기를...ㅜㅜ
Nikon ZOOM 300은 지금 생각해보니 99년도에 저랑 같이 배낭여행을 다녀온 놈입니다.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살짝 궁금하지만
이녀석에 대한 검색결과가 거의 없는걸 보면 큰 기대를 하면 안되겠지요?ㅎㅎ
코니카 빅미니가 일본의 한 여성작가에 의해서 세상에 알려진 케이스라면
Nikon ZOOM 300은 나로인해 세상에 널리 알려질 케이스~^^
to Me: 일단 사진부터 좀 찍으시지...GIII QL17도 수리해놓고 한롤도 안 찍어놓고ㅡㅡ+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살짝 궁금하지만
이녀석에 대한 검색결과가 거의 없는걸 보면 큰 기대를 하면 안되겠지요?ㅎㅎ
코니카 빅미니가 일본의 한 여성작가에 의해서 세상에 알려진 케이스라면
Nikon ZOOM 300은 나로인해 세상에 널리 알려질 케이스~^^
to Me: 일단 사진부터 좀 찍으시지...GIII QL17도 수리해놓고 한롤도 안 찍어놓고ㅡㅡ+
@SOMA
Smart Auto mode with Samsung WB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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